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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교사 모드니는 로봇이다. 스트레스 검사 심리검사로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도운다. 희주,민아,시연은 말하지 못할 비밀들이 있었고 그 비밀을 모드니가 알면서 셋사이의 관계가 깨지게 된다.아동학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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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울고 말았네요. 좋은 작품 뭉클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동화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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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책을 구매했는데 제일 마지막에 읽긴했어요~ 아이가 읽고 싶은 거 고를 때 가장 먼저 요즘 스타일의 책 커버와 제목을 보고, 그 다음은 작가를 확인하고 그 다음은 출판사를 봐요~ 이런 조건으로 봤을 때 우선순위가 밀리긴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볼 만 했다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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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발생한 사건을 중심으로, 학생과 교사 사이의 관계와 그 이면에 숨겨진 감정들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단순한 사건 전개를 넘어서,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과정과 인물들의 심리를 차분하게 풀어내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읽는 동안 등장인물 각각의 입장을 생각해보게 되며,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상황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학교생활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갈등과 오해를 다루고 있어 공감하기 쉬운 내용입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지만, 아이가 읽으면서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책으로 판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