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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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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 또한 스트레스성 폭식 장애를 가지고 있어 몸무게도 급격히 쪘다 빠졌다를 반복한다.다이어트는 평생의 적이고, 평생을 짊어질 숙제로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다이어트, 섭식장애와 관련된 표지에 이끌리고 말아서 하루만에 다 읽게 되었다.이 책을 읽기전에는 책이 얼마나 내 스트레스성 폭식장애에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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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 또한 스트레스성 폭식 장애를 가지고 있어 몸무게도 급격히 쪘다 빠졌다를 반복한다.
다이어트는 평생의 적이고, 평생을 짊어질 숙제로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다이어트, 섭식장애와 관련된 표지에 이끌리고 말아서 하루만에 다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책이 얼마나 내 스트레스성 폭식장애에 도움이 되겠어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무너진 나의 자존감에 도움이 될까 궁금해져서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글을 적어가면서
내가 내몸을 사랑해주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중간중간 <한번해봐>코너를 통해 그냥 책을 읽는게 아니라 막막한 나를 위해 어떻게 내몸을 사랑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따라해보라고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기억에 남았던 문구는 마지막 부분쯤에,
"거울에 비친 모습은 표현하지 못한 네안의 감정이라는 사실도 잊지마. 감정에 목소리를 내주고, 네가 감당할 수 있는 선을 정하고, 스스로 돌보는 방법을 익히면, 너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훨씬 따뜻하고 너그러워질거야"라는 문장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다.

진정으로 다이어트라는 걸 하기전에 내가 내 몸을 아껴주고 먹는게 아닌 운동이나 취미활동 등 다른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나가게 된다면 그게 진정한 다이어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어트의 편견을 깨주는 모든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께 보여주고 싶은 그런 유익한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d*******7 2025.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케이크를먹으면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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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를먹으면어때? #룰마리예_글#파리나레나_그림#정명주_옮김자존감이라는 무겁고 익숙한 주제를 놀랍도록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케이크를 먹어도 괜찮다”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그 속에 숨어 있는 사회적 압박과 내면의 상처를 직면하게 만든다.‘다이어트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통제와 혐오를 비판한다. 세상이 끊임없이 ‘이상적인 몸’을 강요하
"케이크를먹으면어때? " 내용보기
#케이크를먹으면어때? 
#룰마리예_글
#파리나레나_그림
#정명주_옮김

자존감이라는 무겁고 익숙한 주제를 놀랍도록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케이크를 먹어도 괜찮다”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그 속에 숨어 있는 사회적 압박과 내면의 상처를 직면하게 만든다.

‘다이어트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통제와 혐오를 비판한다. 세상이 끊임없이 ‘이상적인 몸’을 강요하는 동안, 사람들은 자신을 끊임없이 평가하고 깎아내린다. 하지만 그 흐름에 맞서 “내 몸은 잘못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케이크를 먹는 순간의 행복,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용기를 통해 독자는 ‘몸’이 아닌 ‘삶’을 중심에 두는 태도를 배우게 된다.

친구가 옆에서 “그냥 먹자, 괜찮아”라고 말하듯 솔직하고 유머러스하다. 딱딱한 이론 대신 공감 가는 에피소드와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 스스로의 몸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또한 파리나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인체를 통해 ‘아름다움의 기준’을 다채롭게 확장시킨다. 살이 접히고, 주근깨가 있고, 완벽하지 않아도 모두 사랑스럽게 표현된 인물들은 보는 이에게 편안함과 해방감을 준다.

 타인의 시선보다 나의 감각을 믿고, 몸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정치적이고 아름다운 선택인지 일깨운다. 다이어트를 포기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나답게 살기 위해 세상의 잣대를 내려놓자’는 초대장이다.
m*****2 202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서평]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내용보기
혼자서 02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다이어트도 섭식 장애도 이젠 좀 피곤해서요글 마리아 레린 | 그림 마리나 테나 | 옮김 김영주 ‘뼈말라’와 ‘키빼몸’ 사이에서 흔들리다내 몸을 미워하게 된 10대를 위한 생애 첫 심리 상담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을 뜻하는 ‘뼈말라’, 키에서 몸무게를 뺀 ‘키빼몸’ 값이 120은 되어야 한다는 말, 폭식하고 토하는 ‘폭토’ 다이어트와 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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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02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다이어트도 섭식 장애도 이젠 좀 피곤해서요


글 마리아 레린 | 그림 마리나 테나 | 옮김 김영주 

‘뼈말라’와 ‘키빼몸’ 사이에서 흔들리다

내 몸을 미워하게 된 10대를 위한 생애 첫 심리 상담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을 뜻하는 ‘뼈말라’, 키에서 몸무게를 뺀 ‘키빼몸’ 값이 120은 되어야 한다는 말, 폭식하고 토하는 ‘폭토’ 다이어트와 물만 마시고 굶는 ‘물단식’ 다이어트는 이미 청소년에게 새롭지 않은 신조어랍니다

외모 중심 문화와 다이어트 산업의 압박은 전 세계 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고 있답니다. 

큰아이도 한참 맛있게 먹고 쑥쑥 커야하는데 음식을 반정도밖에 먹지 않고 골고루 먹지 않아 한참 속상해 하고 있던차에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겠다 싶어 책을 펼쳤답니다.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는 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가 수년간 섭식 장애 청소년을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펴낸 현실적인 심리 가이드북이랍니다.

 저자는 다이어트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사회와 미디어가 만들어 낸 ‘날씬한 몸’이라는 기준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던진답니다. 나아가 몸과 음식, 감정이 복잡하게 얽힌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10대를 위한 따듯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건내기도 하지요.

먹고 나서 자꾸 후회가 밀려오고, 먹는 게 불안해지고, 다이어트나 외모에 집착하게 되는 감정 뒤에 사실은 말하지 못한 진짜 고민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그 마음을 스스로 꺼내 볼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독한 말에 휘둘리지 않는 법, 깨달을 수 있어

불안 없이 맛있게 먹는 즐거움, 찾을 수 있어

외모 비교, 다이어트로 지친 청소년에게 이 책은 마치 상담실의 문을 조용히 열어 주는 것처럼 다가간답니다. 

문을 열면 책상 앞에 꼿꼿이 앉아 있는 고압적인 선생님이 아니라, 마치 나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청소년기를 지나온 언니 같은 상담가가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맞아 준답니다.

그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은 청소년 독자가 자기 몸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저자는 다이어트와 외모 강박을 넘어서 청소년들이 진짜로 고민하는 감정의 근원을 함께 들여다보지요. 

음식에 좋고 나쁨을 가리기 어려운 것처럼 뭘 먹느냐에 따라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음식과 관계 맺는 법을 다시 배우도록 한답니다.

 또, 완벽한 몸은 환상 속에서나 존재한다며 누군가 내 몸을 평가한다면 분명히 선을 그으라고 조언한답니다.

흔히 칭찬으로 여기는 ‘살이 빠지니 예뻐졌다’거나 ‘운동을 하더니 몸이 좋아졌다’는 등의 말이 독이 든 선물이라는 사실도 지적한답니다. 

외모를 평가하는 말은 결국 우리의 무의식에 ‘예뻐지려면 살을 빼야 한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심어 주기 때문이이지요.

그의 조언을 듣다 보면, 독한 말에도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중심을 찾게 된답니다.

각 장에는 ‘한번 해 봐’라는 별도 페이지를 마련해 청소년 스스로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돕고 있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누구에게도 말 못 한 마음을 들여다보고, 불안 없이 맛있게 먹는 연습을 조금씩 하게 된답니다. 

또한 한때는 음식을 먹는 일이 전쟁 같았다고 고백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리나 테나의 대담하고 감각적인 그림은 시각적으로도 몰입을 이끈답니다.

거울 앞에서 자꾸 한숨이 나온다면

거울이 아니라 마음을 들여다봐

사춘기, 몸이 달라지고 마음도 출렁인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몸은 낯설고 마음은 까닭 없이 복잡하답니다.

특히 외모는 사춘기 청소년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제 중 하나지요. 

거울 앞에 선 자신이 별로인 것 같고, SNS 속 반짝이는 사람들과 비교하며 괜히 위축된다면, 그건 단순히 기분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반복적인 비교와 압박은 자기 비하와 자존감 저하로 이어지고 결국 감정 조절이 어려워질 수도 있답니다. 

심한 경우 섭식 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다이어트를 하지 말자고 말하지 않는답니다.

대신 나의 감정과 식습관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아내고, 지금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는 법을 알려 준다답니다.

무심코 반복해 온 해로운 습관과 강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게 하는 활동도 풍부하게 담겨 있는 실용적인 심리 워크북이기도 하답니다.

거울 앞에서 자꾸 한숨 쉬는 나를 발견할 때, 내 몸의 주인은 나인데 내 몸이 창피하게 느껴질 때, 먹어도 괴롭고 안 먹어도 괴로운 순간이 찾아올 때 이 책을 펼쳐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담을 받기엔 아직 망설여지고 혼자 감당하기엔 조금 벅찬 10대들에게 이 책은 안전하고 따뜻한 자기 돌봄의 첫걸음이 되어 주지 않을까요?

마음이 힘들때 위로를 받고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s***i 202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식이 심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도서
"편식이 심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도서" 내용보기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습니다.급식지도를 하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학생들의 편식 정도는 점점 심해집니다.김치나 깍두기를 먹지 않는 경우는 예사이며메추리알, 고추(맵지 않아도), 야채의 모든 것은 일단 제끼는 경우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그런데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 더 놀랐습니다.그렇게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와 비용, 환경에 대한 걱정은 차치하더
"편식이 심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도서" 내용보기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습니다.급식지도를 하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학생들의 편식 정도는 점점 심해집니다.김치나 깍두기를 먹지 않는 경우는 예사이며
메추리알, 고추(맵지 않아도), 야채의 모든 것은 일단 제끼는 경우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 더 놀랐습니다.
그렇게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와 비용, 환경에 대한 걱정은 차치하더라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균형적인 식생활을 했으면 하는 마음,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다양한 음식들의 맛을 느꼈으면 합니다.
다양한 이유로 안먹는 음식이 많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생들이 소세지, 햄 등의 가공육은 잘 먹는 모습이 그리 반갑지 않은 현실에서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를 만났습니다. 다이어트, 섭식 장애 등에 다른 시각도 알게 되고 많은 부분이 감정을 다스리면서 해결(?)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췌독으로 우리반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입니다.
s******b 202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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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아이 ▶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오유아이 ▶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저자마리아 레린출판초록개구리발매2025.08.11.케이크를 좀 먹으면 어때? 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무척이나 궁금하더라고요.다이어트도 섭식 장애도 이젠 좀 피곤하다는 말,저도 살아가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느라 정작 나의 내면을 채우지 못하는 것이
"오유아이 ▶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케이크를 좀 먹으면 어때? 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무척이나 궁금하더라고요.

다이어트도 섭식 장애도 이젠 좀 피곤하다는 말,

저도 살아가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느라 정작 나의 내면을 채우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어요.

이 책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요. 진정 나를 사랑하고 나의 내면을 

가꾸고 채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줘요. 무리한 다이어트와 금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기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맛난 것을 먹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우선 내 몸을 평가하고 그 평가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고요.



 

특히나 성장기의 아이들이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몸에 많은 무리를 주게 되는 것 같아요.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몸을 바르고 사용하고 건강함을 유지하는 비결인 것 같아요.

그렇기에 더욱 이 책은 아이들과도 함께 보고 싶었어요.

아이들의 생각을 잘 알고 잘 설명을 해주는 책이었거든요.



 

휴식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잘 알게 되었고

몸의 중요성을 더욱 잘알게 되어서 

케이크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있는 책이었어요.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r*****i 202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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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자 마리아 레린은 섭식 장애 전문 심리학자이자 심리 치료사다. 자신의 몸이나 음식과의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그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나는 평소 운동을 많이 편인데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죄책감을 느끼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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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마리아 레린은 섭식 장애 전문 심리학자이자 심리 치료사다. 자신의 몸이나 음식과의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그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나는 평소 운동을 많이 편인데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죄책감을 느끼고 강박적으로 태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양가가 좋은 음식을 섭취하려고 노력하면서도 커피를 하루 종일 달고 사는 모순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밥을 차려줬는데 깨작거리거나 맛없다고 하면 화가 나서 나는 밥을 먹지 않는 불편한 행동을 한다. 이런 나의 문제행동 때문에 평소 섭식장애에 관심이 조금 있었고, 표면적 증상만 접근해서는 회복이 어려우며 기저에 깔린 심리적 문제를 다뤄야 한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적이 있었다. 섭식에 대한 나의 문제와 함께 호기심을 채워주길 기대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비합리적 사고 깨기

앞부분을 읽으면서 처음엔 다 아는 교과서 같은 이야기, 잔소리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읽으니 느낌이 달랐다. 저자는 ‘생각을 바꿔봐’라는 페이지를 몇 차례 장식하며 나를 포함하여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몸이나 음식에 대해 얼마나 많은 비합리적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무지한지 알려주고 있었다.


“와, 너 예뻐졌다! 살 빠진 거 아냐?”

“진짜 그걸 다 먹으려고?”

“근육 장난 아니다! 몸이 점점 좋아지는데?” p.34


나 또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당연히 칭찬으로 느꼈고 다른 사람에게도 이야기한 적이 많다. 그런데 이런 말이 자신을 더 완벽하게 보이려 채찍질하게 만들고 충분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독이 든 말이었다니… 앞으론 이런 말에 좋다고 들썩거리지 말고 타인에게도 몸에 대해 판단을 자제해야겠다. 나와 타인을 바라봄에 있어서 내면의 가치를 발견하는 눈이 있었으면 좋겠다.


행동하기

저자는 독자가 가진 음식과 몸에 대한 비합리적 사고를 생각하게 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문제의 해석을 도와준다. 누구나 상담 후엔 결국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저자는 막막한 독자에게 문제를 인식했다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한 번 해봐’ 페이지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소속감에 대한 욕구가 크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 공동체에서 거리두는 방법, 음식 문제가 가리고 있는 감정을 찾는 감정일기 쓰기, 이 감정을 채우기 위한 대안 활동 찾기 등. 중독증적 문제행동이 비슷한 역동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에서 요즘 자주 게임에 과몰입하고 있는 아들이 생각났다. 여러 상황과 감정을 회피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 게임이 돼 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방어하기 위해 게임을 사용하는지 같이 생각해 보고 적절한 대안 활동도 찾아봐야겠다. 


섭식장애 증상은 빙산의 일각

상담 과정에서도 그렇고 책 구성에서도 나는 이 부분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물 속에 잠겨 보이지 않는 빙산, 들여다보면 아프고 보기 싫어서 저항하는 단계. 저자가 나에게 묻는다. "네 빙산을 키운 상황이 어떤 건지 구별할 수 있겠어?" 일단 나는 음식을 제한하면서 통제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것 같아. 겉으로 드러난 문제는 이미 앞에도 언급했고, 압박감 느끼는 상황에 대한 불안,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가득한 욕구불만과 분노, 나쁜 엄마, 나쁜 아내, 형편없는 인생 등 낮은 자존감에서 기인한 자기 형벌 같은 것들이 빙산의 숨겨진 부분인 것 같아(원가족까지 가자면 할 말이 더 많아지겠지만…더 하면 울겠다). 다행인 것은 음식이 감정을 처리하는 유일한 수단은 아니라는 것이다. 즐기는 운동과 독서를 통해 통제감을 느끼고 친밀한 관계, 감정 일기 등으로 자기 연민과 자기이해의 과정을 해가며 근근이 살고 있다.


지금은 자기 연민을 실천할 가장 좋은 때야. 그러니까, 이유가 있어서 나타난 증상이라고 이해하며 받아들이라는 거야. 그 이유가 해결되지 않는 한, 섭식 장애 증상에서 벗어나기 정말 어려울 거야. p.106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

문제를 인식했지만 스스로 개선하기 어렵고 무비판적으로 들어주고 지지해줄 친밀한 관계가 없다면 전문가에게 손을 내미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문제해결 접근방식에 부정적 인식 가질 수도 있다. 노련한 상담가는 이런 방해에 대응하는 멘트까지 친절하게 적어 놓았다.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는 외모지상주의와 SNS 문화가 만난 이 시대를 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몸과 음식, 자기와의 관계로 어려워하는 모든 성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페이지는 가볍지만 저자의 질문에 성실히 생각하며 답해 나간다면  결코 가볍지 않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s******6 2025.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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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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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 장애 전문 심리학자이자심리치료사인 작가님의 책입니다.자신의 몸, 음식, 그리고 자기와의 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스스로를 이해하고받아들이며잘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분이랍니다.이 책에서는 우리 몸을 존중하는 법음식과 몸과 더 나은 관계를만들이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실천하는 법우리를 둘러싼 외모에 대한압박에서 벗어나는 법독이 되는 말에지혜롭게 대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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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 장애 전문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작가님의 책입니다.


자신의 몸, 음식, 그리고 자기와의 

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잘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분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을 존중하는 법

음식과 몸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들이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실천하는 법

우리를 둘러싼 외모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는 법

독이 되는 말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죄책감, 창피함, 불안등을

떨쳐 내는 법

겉모습에 가려진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는 법등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답니다.


무조건 다이어트를 하는 내용이 아닌

본질적인 다이어트에 대해

알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s*****l 2025.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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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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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미워하게 된 10대를 위한 생애 첫 심리 상담#오유아이 #케이크좀 먹으면어때 #마리아레린 #마리나테나 #김영주 #다이어트 #섭식장애 #자기돌봄 #자존감 #자기긍정 #심리상담이제 스스로 '나'를 책임질 청소년에게사사로운 일상의 기술을 전하는 자립 입문서차례'다이어트 문화'는 사회가 날씬하거나 표준적인 몸매를 가진 사람에게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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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미워하게 된 10대를 위한 생애 첫 심리 상담

#오유아이 #케이크좀 먹으면어때 #마리아레린 #마리나테나 #김영주 #다이어트 #섭식장애 #자기돌봄 #자존감 #자기긍정 #심리상담










이제 스스로 '나'를 책임질 청소년에게

사사로운 일상의 기술을 전하는 자립 입문서











차례












'다이어트 문화'는 사회가 날씬하거나 표준적인 몸매를 가진 사람에게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혜택을 주는 현상을 말해요. 다시 말하자면 그때그때 '최고'라 

여겨지는 기준을 충족한 사람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뜻이에요. 이 모든 게 '날씬

한 몸매'를 얻기 위해서죠. 물론 다이어트 문화를 부추기는 사람들의 주머니를 

채우기 위해서이기도 해요.

문제는 그들이 네 불안과 두려움을 이용해서 다이어트를 해야 네가 행복해질 거라 

믿게 만든다는 거죠.


뚱뚱하다 = 건강하지 않다

날씬하다 = 건강하다














음식에 좋고 나쁨을 가리기 어려운 것처럼 뭘 먹느냐에 따라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완벽한 몸은 환상 속에서나 존재한다면 누군가 내 몸을 

평가한다면 분명히 선을 그으라고 조언해요.


음식을 통해 기분이 좋아진다면: 괜찮아

음식을 통해 감정을 진정시키려 한다면: 괜찮아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 나누려 한다면: 괜찮아

음식을 통해 잘한 일을 기념하려고 한다면: 괜찮아

단, 전제 조건이 있어. 너 자신을 챙기면서 음식을 감정 관리를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 삼지 않아야 해.


이 책은 거울 앞에서 자꾸 한숨 쉬는 나를 발견할 때, 내 몸의 주인은 나인데 내 몸이 

창피하게 느껴질 때, 먹어도 괴롭고 안 먹어도 괴로운 순간이 찾아올 때 이 책을 펼쳐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s*******8 2025.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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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입니다. ‘뼈말라’와 ‘키빼몸’ 사이에서 흔들리다내 몸을 미워하게 된 10대를 위한 생애 첫 심리 상담사람들이 너에 대해 기억하는 건 네 몸매, 몸무게, 또는 키나 바지 사이즈가 아니라 너와 함께 있을 때 느끼는 기분이야. 바로 이 사실을 기억해.그러니 명심해. 너는 네 몸 그 이상이야. 네가 세상을 보고 느끼는 방식이 바로 너야.네 특징, 가치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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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입니다. 


‘뼈말라’와 ‘키빼몸’ 사이에서 흔들리다

내 몸을 미워하게 된 10대를 위한 생애 첫 심리 상담



사람들이 너에 대해 기억하는 건 네 몸매, 몸무게, 또는 키나 바지 사이즈가 아니라 너와 함께 있을 때 느끼는 기분이야. 바로 이 사실을 기억해.

그러니 명심해. 너는 네 몸 그 이상이야. 

네가 세상을 보고 느끼는 방식이 바로 너야.

네 특징, 가치관, 사고방식을 모아 놓은 것이 바로 너야.

네가 웃고, 네가 좋아하는 걸 바라보는 방식이 바로 너야.

P.14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네 몸을 존중하는 법.

-음식과 몸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들기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실천하는 법.

-너를 둘러싼 외모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는 법.

-독이 되는 말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죄책감, 창피함, 불안 등을 떨쳐 내는 법.

-겉모습에 가려진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는 법.

이 밖에도 책 마지막에 여러 감정의 개념을 이해하고, 구별하고, 다룰 수 있는 감정 사용 설명서도 있으니~ ~~이제 즐겨볼까요~~~???


우리가 선택하는 음식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이 따로 없어.

마찬가지로, 뭘 먹느냐에 따라 네가 더 좋은 사람, 더 나쁜 사람이 되지 않아.

P.18



요즘 "다이어트"라는 말을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언제나 몸무게에 연연하고 칼로리를 신경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체질량지수인 BMI수치도 한 번씩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고는 대뜸 이 수치를 낮춰볼까>? 생각해보기도 해요.

누군가의 근육을 보고 나도 따라 근육을 만들어보고 싶고, 복근이란 걸 내 배에 장착시켜보고 싶어지기도 하지요.

그렇게 다이어트와 날씬한 몸은 이미 우리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는 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가 수년간 섭식 장애 청소년을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펴낸 현실적인 심리 가이드북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다이어트를 하지 말자는 게 아닙니다. 

나의 감정과 식습관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아내고, 지금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는 법을 알려 줍니다. 

무심코 반복해 온 해로운 습관과 강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게 하는 활동도 풍부하게 담겨 있는 실용적인 심리 워크북이기도 하지요. 



 흔히 칭찬으로 여기는 ‘살이 빠지니 예뻐졌다’거나 ‘운동을 하더니 몸이 좋아졌다’는 등의 말이 독이 든 선물이라는 사실도 지적합니다. 

외모를 평가하는 말은 결국 우리의 무의식에 ‘예뻐지려면 살을 빼야 한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심어 주기 때문이지요.

조언을 듣다 보면, 독한 말에도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중심을 찾게 됩니다. 




음식을 통해 기분이 좋아진다면 : 괜찮아.

음식을 통해 감정을 진정시키려 한다면 : 괜찮아.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 나누려 한다면 : 괜찮아.

음식을 통해 잘한 일을 기념하려고 한다면 : 괜찮아.

단, 전제 조건이 있어. 너 자신을 챙기면서 음식을 감정 관리를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 삼지 않아야 해.

P.87



외모 중심 문화와 다이어트 산업의 압박으로 전세계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은 위협받고 있습니다. 

외모를 평가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불안 없이 맛있게 먹는 즐거움을 찾아 우리 모두 행복해집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5.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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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좀 먹으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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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여자 아이를 키우면서 덩달아 부모인 나도 몸매에 자신이 없어 항상 주저하며다이어트에 기웃거리며 살다보니 자신감이 무너지는것같았다.더구나 아이까지 키우는데 그 영향이 아이가 이어받게 될까 두려워 어쩌나 걱정하는데다이어트, 섭식장애 좀 피곤하다는 문구에 끌려 읽어보게 되었다.아이는 요즘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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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자 아이를 키우면서 덩달아 부모인 나도 몸매에 자신이 없어 항상 주저하며
다이어트에 기웃거리며 살다보니 자신감이 무너지는것같았다.
더구나 아이까지 키우는데 그 영향이 아이가 이어받게 될까 두려워 어쩌나 걱정하는데
다이어트, 섭식장애 좀 피곤하다는 문구에 끌려 읽어보게 되었다.

아이는 요즘 인스타그램이나 유투브를 통해서 연예인들이나 이쁜 인플루언스를 보면서
그게 당연히 날씬하고 이뻐야되는 기준이 되는것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책을 통해 부모가 아닌 다른 사람의 글로 조금씩 설명을 들으면 어떨까싶었다.

신기하게 제목부터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솔직히 표지가 이쁜 여자모습이 아니여서 좀 꺼림찍했는데
문구가 재미있었는지 한장씩 읽어보고있었다.
같이 옆에서 함께 읽는데 이건 단순한 먹지마, 다이어트 하지마라는 말이 아니고
그냥 너 자체의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그게 주변에 관심을 받기위해 필요한 일이 아닌
본인이 진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자아형성에 질문을 던져주는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정답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그 질문과 글을 읽어보고
나는 어떤 답을 원하는걸까. 혹은 내가 진정 원하는 모습이 어떤것인지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인것같다.

가볍게 읽었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유익한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e*****9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