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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처음 제대로 공부해보려고 기본서로 구매했습니다. 헌법은 처음 접하면 용어도 낯설고 판례도 많아서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기본서를 가지고 하나씩 내용을 정리하면서 공부하니 전체적인 틀을 잡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기본권 부분은 비슷해 보이는 내용도 구체적인 요건이나 판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 암기만으로는 어려웠는데, 기본적인 개념부터 판례까지 같이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중요한 부분에 표시해두고, 이후 기출문제를 풀다가 헷갈리는 내용이 나오면 다시 기본서로 돌아와 확인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헌법은 판례의 결론만 외우는 것보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기본권이 문제 되는지 이해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서 처음에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기본서를 꼼꼼하게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읽다 보니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용어나 판례들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분량이 있는 편이라 처음에는 부담스럽지만 한 번에 전부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진도를 나눠서 여러 번 회독하는 방식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기출문제와 함께 공부하면 실제 시험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하게 다뤄지는지도 알 수 있어서 기본서의 활용도가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헌법을 처음 시작하거나 기본이론을 제대로 정리하고 싶은 공시생에게 기본서로 활용하기 괜찮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기출과 OX 문제를 병행하면서 틀린 부분은 다시 기본서에서 찾아보는 식으로 계속 회독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