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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지겹도록 하고 싶지 않았던 숙제. 매일매일 반복한다는 효과는 있겠지만, 매 과목 숙제 많이 내주는 선생님들이 왜 그렇게 싫었던지. 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서 아이의 숙제를 매일 봐주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다. 그리고 이 책 그런 의미에서 매우 공감이 가는 책이다. 하지만 내 생각보다도 더 더 많이 중요하다는 숙제. 알면 아는 만큼 좋고, 활용할 수 있으면 더 잘 활용하면 좋겠지. 더 많이 아는 만큼 우리 아이에게 숙제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설득하기 더욱 좋아졌다. 학부모라면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