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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모두 파닉스는 집에서 알려주었어요. 파닉스 -> 사이트워드 -> 리더스북으로 넘어가기까지 대부분의 과정을 집에서 해결하였습니다. 큰 아이는 파닉스 교재를 조금 늦은 연령대에 보아서 빡빡한 책으로 공부하였어요. 하지만 조금 더 일찍 시작한 작은 아이는 구성이 부담없는 교재를 찾다가 파닉스키를 활용하였어요. 얇고, 그림 선명하고, 글씨 크고, 분량 작은 그런 교재라서 3-5살 정도에 파닉스를 시작한다면 다른 교재보다는 심적 부담이 적기 때문에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파닉스키 1번 교재는 단모음 at / am / en / ed 네 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다른 교재는 파닉스 시리즈가 보통 4-5권인데 비해 파닉스키는 10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만큼 분량에 부담이 없어서 어린 연령대의 친구들에게 알맞습니다. 다행히 아이도 파닉스를 거부하지 않고 파닉스키로 순탄하게 진행하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