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고박사가 상처입은 몸으로 잠을 자면서 가위에 눌려 힘들어하자 치로는 밤새 고박사의 손을 잡아주며 안심시키네요.
그리고 깨어난 고박사에게 치로는 오늘밤도 고박사에게 손을 빌려주겠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고박사는 이난에게서 치로를 빼앗을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보네요.
고박사는 정수현의 이복형으로서 집안에서 꽤나 홀대를 받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그 집안에서 버티고 있는 까닭이나 속으로 품고 있는 야심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