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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 심천 A주 위대하고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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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입니다. 중국에 투자할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듯 합니다. 주식도 중국으로 해볼만 하군요! 도전할께요. 자주 이런 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하반기에도 출간 부탁드립니다.  하반기에도 구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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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입니다. 중국에 투자할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듯 합니다.

주식도 중국으로 해볼만 하군요! 도전할께요. 자주 이런 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하반기에도 출간 부탁드립니다.  하반기에도 구입하겠습니다.

x***9 201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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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 심천 A주 위대하고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상해 · 심천 A주 위대하고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내용보기
요즘 신문지상을 통해 선강퉁이니후강퉁이라는 단어를 자주 볼 수 있다. 지난 11월 17일 부터 후강퉁이 시행되었는데 후강퉁은 상하이와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주식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조치라는 경제용어이다. 상하이에서 중국 본토인이 홍콩에 상장한 기업 주식을 살 수 있고 홍콩에서도 상하이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중국본토 주식시장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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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문지상을 통해 선강퉁이니후강퉁이라는 단어를 자주 볼 수 있다. 지난 11월 17일 부터 후강퉁이 시행되었는데 후강퉁은 상하이와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주식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조치라는 경제용어이다. 상하이에서 중국 본토인이 홍콩에 상장한 기업 주식을 살 수 있고 홍콩에서도 상하이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중국본토 주식시장에 투자하지 못했던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본토 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되고, 반대로, 중국 개인투자자들은 중국본토 이외의 시장에 상장된 중국의 우량종목을 매수가 가능해졌다. 상하이증시는 미국 뉴욕증시에 이어 시가총액 기준 세계 2위 규모의 주식시장이다. 이런 거대한 시장이 불쑥 세계 금융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후강퉁에는 중국의 치밀한 전략이 담겨 있다고 본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은 미국이 주도하는 금융패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위안화 국제화를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여러나라와 통화스와프 협정을 맺고 위안화 직거래 시장도 넓혀가는 추세이며 또한 중국의 코스닥으로 불리는 선강통(深港通)이 오는 9월~10월 막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강통은 선전증권거래소와 홍콩증권거래소 간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다. 중국 정부는 올해 홍콩과 상하이 증권거래소의 교차매매를 허용하는 후강퉁(水+扈港通)에 이어 선강통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상하이거래소가 대형 국유기업을 중심의 시장이라면 선전거래소는 중소기업이 주축을 이룬다. 중국판 코스닥이라 불리는 이유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전통적인 산업보다는 컨슈머, 헬스케어, 인터넷, 모바일 등 신산업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될 것"이라며 "벤치마크 추종이 아닌 확고한 투자철학과 원칙에 기반해 절대 수익률을 추구하는 전략이 유효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에 대한 자료도 증권사의 분석 보고서나, 해외 저널, 이를 소개하는 국내 신문 잡지 등을 통하면 필요한 정보를 얼마든지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세상에 정보는 넘친다. 잘 분석하고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책에는 중국의 55개 히든챔피언이 자세하게 소개되어있어 요즘같이 중국주식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미리 공부하는데 참조하면 좋을 책이다.

k****0 2015.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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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 심천 A주 위대하고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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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1% 시대. 저축의 의미가 없어져간다. 펀드나 주식에 돈을 넣고, 긴장하느니 조금 덜벌고 은행에 마음편히 예금이나 적금을 하던게 낫다고 믿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조금 덜버는게 아니라 버는게 없어져간다. 그래서 찾던 투자처 중국!   한국의 증시는 이미 오를때로 오른주식들이고, 오를 주식을 찾는것이 너무 어렵기에 중국주식을 떠올리고 얼마전부터 책들을 보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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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1% 시대.

저축의 의미가 없어져간다. 펀드나 주식에 돈을 넣고, 긴장하느니 조금 덜벌고 은행에 마음편히 예금이나 적금을 하던게 낫다고 믿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조금 덜버는게 아니라 버는게 없어져간다.

그래서 찾던 투자처 중국!

 

한국의 증시는 이미 오를때로 오른주식들이고,

오를 주식을 찾는것이 너무 어렵기에

중국주식을 떠올리고 얼마전부터 책들을 보기시작하였다.

그러다 보게된 저자의 "저평가된 주식에 투자하라"는 홍콩주에 대한 책.

그리고 지금 이책.

 

홍콩 시장에 대한 정보는 많으나, 상해나 곧 선강통으로 열리게된 심천주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에서 얻게 되는 지식만으로는 부족했는데, 이책을 통해 잘 정리가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많이 오른 상해보다는 심천주에 대한 정보가 몇개 알짜기업으로 딱 정리되어 들어가있는 점을 더 높이 쳐주고 싶다.

 

중국을 투자처로 유심히 보고 있는 이들에게 입문서로도, 중급서로도 손색이 없는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15.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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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심천 a주 위대하고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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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후강통 때문에 주식시장이 한동안 뒤숭숭했지요. 국내 시장에는 사실 그리 많은 영향을 주지는 않았습니다만(최근 중국 주가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아서 일까요?) 어찌보면 실로 굉장한 변화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10년간 가장 많이 발전된 나라이기도 하며, 탄탄한 내수시장과 엄청난 해외수출 능력은 주변에서 수출로 먹고살고 있던 일본이나 한국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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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후강통 때문에 주식시장이 한동안 뒤숭숭했지요. 국내 시장에는 사실 그리 많은 영향을 주지는 않았습니다만(최근 중국 주가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아서 일까요?) 어찌보면 실로 굉장한 변화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10년간 가장 많이 발전된 나라이기도 하며, 탄탄한 내수시장과 엄청난 해외수출 능력은 주변에서 수출로 먹고살고 있던 일본이나 한국에게 많은 위협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중국 제품 없이 살아보기' 를 시도했던 사람은 정말이지 너무나 힘들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중국 기업들의 선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 중국 시장의 중심부에서 이제 매매가 가능하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후강통이란 무엇일까요?

후강퉁의 후는 상하이를 의미하며, 강은 홍콩을 의미합니다. 퉁은 통한다라는 의미로서 상해 주식과 홍콩주식 간의 거래가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중국인에게 있어서는 홍콩주식에 대한 투자길이 상대적으로 열려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게다가 외국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중국 증시에 대한 접근권이 강화되었음을 시사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네이버 지식인 참조)

기존에 개인적으로 투자가 가능했던 곳은 홍콩 주식 위주로 밖에 할 수 없었는데, 사실 이전에는 홍콩이 중국의 현대화를 대표하는 주식시장이었으나 지금은 단연 상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후강통이 실시되는 것을 간절히 바랬던 많은 투자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체 상해 A주가 어떤 것이길래 이렇게 들썩이고 있을까요? 실제로 책에서도 나오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자로 손꼽히는 빌 게이츠도 후강통 실시 후 주식을 사모으고 있는 것일까요? 일단 홍콩증시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상해 A주의 경우 국영기업들과 내수의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다고 합니다. 홍콩주식과 같이 엔터테인먼트나 금융주, 그리고 기타 해외 기업들의 상장 주식과는 조금 다르겠지요. 이내 결국 국가를 생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회사의 주식이기 때문에 안정성에 있어서는 홍콩 증시보다는 상해 쪽이 더 안정적이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주식에 있어 안정이라는 것은 굉장한 메리트겠지요.

 

이 책에서 보여지는 최고의 장점은 십 년이상 중국통으로 지낸 저자의 분석력 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중국의 알짜기업들에 대한 정보입니다. 한국에서도 CJ나 신세계 같은 알짜 대기업이 있는데 해외에서는 사실 잘 알지 못하는 기업들입니다. 홍보가 안되었다기 보다는 내수시장 중심으로 움직이는 회사다 보니 그런 것인데, 중국에서는 분명 CJ나 신세계보다 더 큰 회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도 시가총액이 한국의 기업들보다 월등히 높은 기업들도 많이 있구요. 펀드 투자로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은 개별 주식에 투자해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후강통이 안정화 되면 2015년에는 선강통(선전 A주)이 시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중국의 주식시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에게 개방하겠다는 것인데, 그동안 숨겨져왔던 보석들이 많이 생겨나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그만큼 해외 투자자에게 흔들리는 경우도 생길 수도 있겠지요. 사실 주식만큼 공부를 많이해야 하는 투자도 없는 것 같긴 합니다. 고민한 만큼 성공할 수 있는 기회도 더 커지게 되기 때문이지요. 아직 저는 개별 주식 투자는(해외 주식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향후 선강통까지 이루어 지면 마음 속에 투자하고 싶은 회사가 생겨나고 있긴 합니다.(비밀?ㅋ) 다음 선강통까지를 기대해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1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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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해 · 심천 A주 위대하고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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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중국에 관심이 많습니다.목차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내용도 좋고, 참고할 점이 많아서 좋습니다!읽을만 합니다^^   1장 중국경제 한눈에 보기1. 뉴노멀 시대, 확 달라진 중국 경제2. 위안화가 달러를 대체한다면?3. 제2의 개혁개방, 이제는 상하이다!4.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국유기업 개혁5. 반부패로 G1의 초석을 다지는 중국경제2장 상해 A주 완전정복1. 후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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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중국에 관심이 많습니다.

목차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내용도 좋고, 참고할 점이 많아서 좋습니다!

읽을만 합니다^^

 

 

 

1장 중국경제 한눈에 보기
1. 뉴노멀 시대, 확 달라진 중국 경제
2. 위안화가 달러를 대체한다면?
3. 제2의 개혁개방, 이제는 상하이다!
4.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국유기업 개혁
5. 반부패로 G1의 초석을 다지는 중국경제

2장 상해 A주 완전정복
1. 후강통 실시로 활짝 열린 상해 A주
2. 민주화 시위로 더욱 멀어지는 홍콩증시
3. 비유통주로 높은 잠재력을 가진 상해 A주
4. 국유기업 위주의 상해 A주
5. 분기보고서와 경제지표를 주목하라
6. MSCI지수 편입으로 대도약하는 상해 A주

3장 상해 A주 투자공식
1. 중국주식 투자전략 Ver 3.0
2. 중국주식, 분산투자가 아닌 집중투자다
3. 국유기업, 숨겨진 지뢰를 피하라
4. 위완화의 환율차익, 알뜰하게 챙기자
5. 배당률 상위 40개, 옥석을 가려라
6. 간과하지 말아야 할 상해 A주 리스크
7. 쉽게 따라하는 상해 A주 실전투자방법
8. 상해 A주 공매도 투자에 도전해보자

4장 후강통의 최대 수혜주로 떠오른 증권업
1. 중국 증권업계 환경분석
2. 중신증권_중국 대외개방의 창구이자 1위 증권사
3. 해통증권_IPO·PE·M&A·리밸런싱 특화 증권사
4. 초상증권_든든한 자금력으로 승부하는 증권사

5장. 슈퍼차이나의 위력, 일대일로 테마주
1. 중국 일대일로 정책 환경분석
2. 중국교통건설_‘세계 최초’가 어울리는 건설기업
3. 중국중철_아시아 최대 종합형 건설그룹
4. 중국철도건설_중국 경제발전과 함께하는 건축업계의 주력군

6장 뉴노멀 정책으로 부상하는 은행업
1. 중국 은행업계 환경분석
2. 초상은행_중국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주식제은행
3. 푸둥발전은행_상해 A주의 첫 번째 상장기업
4. 흥업은행_화교자본의 결정체

7장 미래 핵심동력, 우주·항공 산업
1. 중국 우주산업 환경분석
2. 중국위성_중국의 우주산업을 이끄는 세계 일류 항공우주 기업
3. 중항전자설비_특허가 많아 안정적 발전이 기대되는 기업
4. 중국항공헬리콥터_중국 최초 자체 헬리콥터 개발과 상업화에 성공
5. 안후이사창전자_레이더 무선통신사업 독점

8장 2015년 말 완공되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테마주
1. 상하이 디즈니랜드 환경분석
2. 상하이공항_상하이 자유무역지대 수혜주
3. 상하이루자줴이그룹_금융무역지구의 개발을 총괄하는 기업
4. 중국동방항공_상하이 기반의 세계 3위 항공사
5. 광명유업_중국 유제품업계 현황

9장 정부의 보호 아래 꾸준히 성장하는 전력산업
1. 중국 전력산업 환경분석
2. 장강전력_세계 최고의 수력발전소
3. 화능국제전력_중국 최대의 발전기업
4. 대당국제발전_21세기형 친환경 발전소

10장 전 세계 투자자들이 기다리는 선강통 수혜주
1. 미리 준비하는 선강통
2. 거리가전_중국 백색가전시장과 거리가전의 잠재력
3. 메이디그룹_중국 가전업계의 선두
4. 산둥동아아교_홍삼보다 아교가 최고인 중국
5. 윈난백약그룹_중국의 명품제약기업
6. 안강주식_중국철강 3위이자 빌 게이츠가 주목한 기업

부록 1_ 은행·증권주 핵심 관리층 분석
부록 2_ 상해 A주 380지수
부록 3_ 심천 A주 300지수

 

h******0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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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권투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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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전문가인 저자가 중국증시와  특성,아주 대표적인 대형주를 소개한다. 몇 해 전만해도 기관투자가만이 투자할 수 잇던 상하이증시.   일반인은 펀드를 통해서만 접근 할 수 잇었지만, 이젠 일반 외국인투자자도 직접 상하이 A주. 아마도 1부인가 본데. 40여개 대형주에 직접 투자가 가능해 졌단다. 알다시피 A주 ,80%가 대형 국유기업.   물론 비효율과 많은 부채가 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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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전문가인 저자가 중국증시와  특성,아주 대표적인 대형주를 소개한다.

몇 해 전만해도 기관투자가만이 투자할 수 잇던 상하이증시.

 

일반인은 펀드를 통해서만 접근 할 수 잇었지만, 이젠 일반 외국인투자자도 직접

상하이 A주. 아마도 1부인가 본데. 40여개 대형주에 직접 투자가 가능해 졌단다.

알다시피 A주 ,80%가 대형 국유기업.

 

물론 비효율과 많은 부채가 시한폭탄이긴 하지만 국유기업특성상 정부의 지원,

안정된 판로, 연평균 7%성장세, 무역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에 달해

무궁무진한 내수시장 성장가능성이 있는 중국경제는 매력적이다.

 

배당소득세는 중국에서 10%, 한국에서 4.4%을 부과한다.

물론 매매차익을 홍콩증권사계좌로 일단 이체되야 하지만...

 

그 뒤로 주요 대형 우량주, 증권, 인프라기업등 대표주를 소개한다.주가 추이등.

증권의 중신과 초상증권,  중국건설공사, 항공우주사 등을 소개한다..

 

중국직접투자자에겐 기초 길라잡이라고나 할까..

 

 

YES마니아 : 로얄 d******3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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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상해, 심천 A주 위대하고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서평]상해, 심천 A주 위대하고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내용보기
2014년말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해가는 동안에 중국 증시는 후강통 정책 실시로 인해 자금들이 몰려들었고 상향추세를 타고 있다. 후강통 정책 시행되기 전부터 준비해 온 투자자들은 이미 코스피 수익율에 대비해서 아주 달달한 수익을 올렸다. 확율적으로 국내 주식투자에 비해 해외 주식투자 수익율이 더 열려있는 상태에서 굳이 국내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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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말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해가는 동안에 중국 증시는 후강통 정책 실시로 인해 자금들이 몰려들었고 상향추세를 타고 있다. 후강통 정책 시행되기 전부터 준비해 온 투자자들은 이미 코스피 수익율에 대비해서 아주 달달한 수익을 올렸다. 확율적으로 국내 주식투자에 비해 해외 주식투자 수익율이 더 열려있는 상태에서 굳이 국내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 후강통, 선강통 정책으로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대외개방을 유도시킨 중국 주식은 2007년 핫 했던 중국펀드의 기억을 떠올리게 할 정도다.


 1 ~ 3 장에서는 중국 경제의 상황과 상해 A주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분석과 근거를 제시하고 있고 4 ~ 10장에서 섹터별로 구체적인 종목에 대한 분석을 보여주고 있다.


1. 도시화율이 상승 되하면서 산업의 비중이 서비스산업으로 이미 이동해 있는 상태다. 중산층의 소비

   가 늘어나면서 서비스업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 할 것이다.

2. 서부대개발의 확대. 동부지역의 제조업 업그레이드와 서비스업 비중 확대를 통해 경제발전을 이끌 

   고 중서부지역은 정통제조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최대한 현실화 시킴.

3. 기술혁신을 통한 발전.

4. 자본시장개방을 통한 발전.


이런 근거들로 중국 경제의 성장과 안정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외에도 아직까지는 기축통화로 달러를 사용하고 있지만 G2 나라로서 중국의 위안화가 대체될 것이는 견해도 있다. 물론 역사적으로 기축통화가 지속되지 않았던 점으로 보아 대체할 통화가 나올것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 의견은 시간이 꽤 필요하다고 본다.

책에서 분석 설명해주는 상해 A주는 국유기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정부의 간접지원 아래  성장하는 기업들이 많으므로 시장의 변화보다 정책의 변화에 민감하고, 회사의 이익보다 공익을 위해서 움직인다. 정책적인 면에서 중국은 몇 차례 개혁을 도모했고 개혁을 거친 후 안정될 시장에 투자를 한다면 상해 A주는 꽤 매력적인 투자처로 생각한다.

중국에 투자할 준비를 할 독자들에게 필자가 제시하는 투자원칙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주식의 투자원칙과 비슷하면서도 다르기도 했다.


1. 주가가 아니라 기업과 산업을 보자.

2. 차트보다 기업 내용을 보자.

3. 잘 아는 업종에 투자하라

4. 소액으로 분산투자하지 마라. 원래부터 주식은  위험자산이다.

5. 연구해서 집중투자하자.

6. 현금 50%는 남겨두고 투자하자.


4번과 5번은 보통의 투자원칙과는 다른 제안이었다. 주식은 원래 위험한 투자수단이므로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책정 후 동일 산업의  2, 3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중국주식에 올인을 할 생각은 없으므로 자산의 20 ~ 30% 비중을 집중 투자하는 것이 성공했을때 투자수익이 높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망해도 20 ~ 30%는 타격이 크진 않다.


가장 구미가 땡겼던 종목들은 2015년 완공되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테마주(상하이 공항, 상하이루자웨이그룹, 중국동방항공, 광명유업)와 선강통수혜주(거리가전, 메이디그룹, 산둥동아아교, 윈난백약그룹, 안강주식)이다. 후강통 때 놓쳤던 실수를 범했던 투자자들이라면 선강통을 주시하여 수혜주들을 분석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틈새만 보일정도로 닫혀있던 문이 조금씩 열리면서 이제 거의 반이상 열렸다고 볼 정도로 중국의 투자개방은 거침없다. 금리도 매우 낮은 이 시대에 돈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투자처로 굴려서 성공적인 재테크를 해보고 싶다.


m***o 2015.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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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심천 A주 위대하고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상해.심천 A주 위대하고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내용보기
상해심천A주 위대하고 강한기업에 투자하라(후강통시대 상해A주 옥석가리기)최근 후강통이후 중국 상해 A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그 관심 때문인지 상해 A시장에 상장된 회사들의 주가도 크게 올랐고, 중국주식에 대한 국내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가깝고도 먼나라라는 말처럼 중국과 중국기업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또한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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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심천A주 위대하고 강한기업에 투자하라

(후강통시대 상해A주 옥석가리기)


최근 후강통이후 중국 상해 A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그 관심 때문인지 상해 A시장에 상장된 회사들의 주가도 크게 올랐고, 중국주식에 대한 국내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가깝고도 먼나라라는 말처럼 중국과 중국기업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한 국내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의 회계이슈 및 송금문제등으로 국내투자자들에게 외면을 받기도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중국경제와 중국기업들에 대해 좀 더 잘 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중국경제 한눈에 보기 

2장 상해 A주 완전정복 

3장 상해 A주 투자공식 

4장 후강통의 최대 수혜주로 떠오른 증권업 

5장. 슈퍼차이나의 위력, 일대일로 테마주 

6장 뉴노멀 정책으로 부상하는 은행업 

7장 미래 핵심동력, 우주·항공 산업 

8장 2015년 말 완공되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테마주 

9장 정부의 보호 아래 꾸준히 성장하는 전력산업 

10장 전 세계 투자자들이 기다리는 선강통 수혜주 


저자는 1장부터 3장까지는 중국기업과 경제에 대해서 거시적인 분석을 하고 있고, 

4장부터 10장까지는 업종 및 테마별로 중국상해A주 중에서 유망한 회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중국이 후강통을 실시하기 앞서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차원에서도 상당히 많은 준비를 했다는 것이고, 그러한 준비들이 후강통을 실시한 후 중국상해 A주의 강력한 상승으로 어느정도 입증되었다고 생각된다. 상해A주의 최근의 주가의 급등은 미리 준비했던 투자자들에게는 큰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4장에서 10장까지 다루고 있는 상해A의 대표주식들은 이미 꽤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 같다. 전세계에서 가장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주식들이라 성장성에 대한 프리미엄을 이미 받고 있는 것이다. 과거엔 중국특유의 꽌시와 회계문제등으로 인해 저평가 된 회사들이 많이 있었지만, 후강통의 실시를 통해 그런문제가 어느정도 해소되었다고 판단되었는지, 대부분의 주식들은 이미 상당한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어 선뜻 투자하기가 쉽진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중국대표회사들의 성장스토리와 향후 행보를 가늠해 볼 수 있었으며, 또한 아직 투자가치가 있는 회사들도 몇가지 발견한 것은 좋은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덧붙임


1. 중국주식은 성장세와 최근을 열기를 반영하듯, 결코 싼가격은 아니다. 책에서 소개해주는 대부분의 주식도 마찬가지인데, 괜찮아 보이는 회사도 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중국도 은행주는 저평가되어 있는 것 같다. 국내와 달리 이미 알리페이등 인터넷뱅킹에 일부 잠식 당하고 있기는 하지만, 몇몇 은행주는 저평가 되어 있다. 특히 차이나모바일과 협업이 가능한 푸둥발전은행은 괜찮아 보인다.


1-2. 디즈니랜드의 개장이라는 좋은 소식이 있는 상하이공항도 유망한 투자처로 보인다. 비교할만한 동종업계의 상장회사를 찾기가 어려워 밸류에이션에 대한 평가가 쉽지않지만, 현재의 가격이면, 결코 고평가된 가격은 아닌 것 같다. 중국 상해 주식에 투자한다면, 이 회사들을 중심으로 연구해 보면 좋을 것이다.


2. 전편보다는 몰입도가 떨어졌던 점은 다소 아쉽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후강통은 상하이거래소와 홍콩거래소간에 교차매매가 가능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록 외국인이 산해A주를 매매 할 수 있는 후구통과 중국 내륙인이 홍콩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나누어져 있다. 이 책에서는 후구통, 즉 중국입장에서 외국인인 우리들이 상해A주에 투자하는 것을 논한다. 강구통인 홍콩주식은 상해A주 투자 허용 이전에 외국인 매매가 가능했기 때문에 배제하기로 한다.


시진핑정권의 반부패 정책으로 공산당과 공무원등 기존의 기득권계층은 울상이지만 경제성장의 핵심인 국민과 기업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있다. 공무원들의 주요 낭비수단인 3공경비 지출을 철저히 감시하면서, 중국 공무원시험 경쟁률이 절반이나 떨어지기도 했다. (중략) 물론 정부의 강력한 반부패 정책으로 인해 소비 활성화 제한, 투자 및 부동산 위축, 해외이민 및 재산유출 증대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이다. 중국이 청렴한 정치와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진핑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은 향후 중국이 G1으로 올라서기 위한 단단한 초석으로 거듭날 것이다.


상해A주에 상장된 기업은 약 2,600개 정도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은 568개이다. 전체의 4분의 1도 되지 않는 기업이라 투자가능한 기업이 제한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568개 종목의 시가총액이 전체 종목의 82%를 차지하는 우량주들이다. 이 종목들은 상해A주에서 우량주만 모아 높은 상하이 180지수(SSE 180), 중형주로 구성된 상하이 380지수(SSE 380), 상하이와 홍콩에 동시상장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리스크가 큰 ST종목은 제외하고 있다. 이 상하이 180지수,380지수는 우리나라 코스피 200과 같은 개념이다.


중국정부는 이제 막 증권시장을 개방하였기 때문에 후강통 제도를 통해 A주에 투자하는 외국인들에게 매매차익에 대한 자본이득세를 면제해준다. 또한 중국 현지에서 내는 세금이 아니더라도 해외주식 투자시에는 매매차익에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뺀 금액에 대해 다음해 5월까지 국내에 양도소득세 22%를 내야 한다.


상해 A주 투자로 인한 배당수익의 10%는 중국에서 원천징수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제 14%의 배당소득세를 부과하고 있다. 중국에서 10%의 배당소득세를 내게 되면 한국에서는 배당소득세 4%에 주민세0.4%를 더해 4.4%를 더 내야 한다.

g********3 2015.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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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 심천 A주 위대하고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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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쪽 적립식펀드에 가입한지 10여년이 된 것 같다. 처음엔 엄청나고 꾸준하게 오를것 같더니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반토막이 났었다. 그러나 해지않고 그냥 놔뒀다. 중국은 어쨌든 성장하는 내가 아는 유일한 국가니까. 신문을 보면 중국쪽에 대한 성장관련 소식은 끊이지 않는다. 직접투자를 시도하는 사람들도 서서히 늘고 있다 한다. 그러던차에 그에 관련된 책으로 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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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쪽 적립식펀드에 가입한지 10여년이 된 것 같다. 처음엔 엄청나고 꾸준하게 오를것 같더니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반토막이 났었다. 그러나 해지않고 그냥 놔뒀다. 중국은 어쨌든 성장하는 내가 아는 유일한 국가니까. 신문을 보면 중국쪽에 대한 성장관련 소식은 끊이지 않는다. 직접투자를 시도하는 사람들도 서서히 늘고 있다 한다. 그러던차에 그에 관련된 책으로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꼼꼼히 읽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d 201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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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투자자들이 참고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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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전공 분야에 따라선 '뉴 이퀼리브리엄'이란 말이 더 익숙할 수도 있다. 어떤 계(界)가 기존의 균형, 안정 상태가 교란되고, 서로 길항하는 몇 가지 힘이 각축을 벌이다가, 마침내 또 하나의 안정점을 찾아, 유의미한 일정 기간 동안 그 항상성을 유지하는 상태. 이걸 규범적 관점에서 구태여 바라본다면 "뉴 노멀"이다. 이 둘은 엄밀히 따지면 기술과학/사회과학의 범주로 각각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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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전공 분야에 따라선 '뉴 이퀼리브리엄'이란 말이 더 익숙할 수도 있다. 어떤 계(界)가 기존의 균형, 안정 상태가 교란되고, 서로 길항하는 몇 가지 힘이 각축을 벌이다가, 마침내 또 하나의 안정점을 찾아, 유의미한 일정 기간 동안 그 항상성을 유지하는 상태. 이걸 규범적 관점에서 구태여 바라본다면 "뉴 노멀"이다. 이 둘은 엄밀히 따지면 기술과학/사회과학의 범주로 각각 구별되어 포섭이 가능한데(무식한 로저 맥나미의 당초 의도가 무엇이었든 무관), 중국어로는 하필 둘이 뭉뚱그려진 '新常態'로 부르는가 보다.

이게 논제에 따라선, '이제 게임의 룰이 바뀌었어!'라며, 그 유리한 승세를 타는 쪽에서 의기양양하게 외치는 구호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그리고 현 중국 당국이 지금 같은 현황 앞에서 '뉴노멀'을 환기하고 든다면, 그건 그닥 내키지 않는 결과를 swallow, 즉 일단 감내하자는, 마뜩지 않아하는 투의 제의일 수 있다. 중국이란 거대 덩치가 당초 수뇌부가 계획했던 보조대로 무엇인가에 진입하고자 했다면, 또 그 잠재력으로 보아 마땅히 더 지속되었어야 했던 두 자리 성장률이 그예 한 자리에 머물렀다면, 이건 그리 길한 징조가 못 되는 성과인데, 다소 서두르는 품으로 '이건 실망이 아니라 뉴노멀이라고 불러야!'란 규정을 한다면, 그게 그닥 체면이 사는 뽄새가 못 된다. 여튼 시진핑 지도부는 공식적으로 초기 고도 성장 목표를 포기, 최고로 잘나가던 시절이 끝나버렸음을 선언했다고 봐도 된다.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저쪽 당국에서 뉴노멀을 외친 것과, 우리가 중국시장에 대해 기존의 시각(?)을 거두고 새로운 진취적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는 식의 주창 사이에, 어떤 뚜렷한 상관관계는 없다. 성장동력의 기세가 눈에 띄게 주춤해졌다면, 오히려 몸을 삼가는 게 적절한 대응 아닌가? 저자의 의도를 굳이 善解한다면, 공산당 당국에서도 '상황이 예전처럼 여의치 않으니, 규제 통제의 틀을 대거 해소하여, 외자의 활발한 유치를 모색해야 한다.'는 각성이 전보다 더 절실해졌고, 그래서 뉴노멀은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뭐 이런 쪽이 아니겠나 싶다. 다시 말해, '뉴노멀'은 무슨 '우리(중국)가 이제 G2이니, 니네들은 깝치지 마!' 같은 득의양양 모드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는 사실. 급해졌으니 low profile로 가야겠다는 목마른자 우물 파는 소리라는 뜻.

여러 곳에서 지적하다시피, 국유기업으로 양도제한이 설정된 주식(중국은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주식회사 관련 실정법규들과 매우 상이한 개성의, 변칙적인 규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또 자국내 법규의 문언이 경제실태와 불일치하기까지 하는 기막힌 현실이라, 겉으로 무슨 간판이 내걸려 있는가는 실태, 구조 파악에 도움이 안 된다)에 대해서는, 이게 외국인은 고사하고 자국민들조차 넘볼 수 있는 목표가 애초에 아니었다. 고도 성장으로 꿀을 빨던 시절에는, 이걸 공개해서 시장 차익을 노릴 이유가 없었고, 지금은 그 호시절이 끝난 데다, 밖에다 까도 웬만한 외풍에 흔들리지 않으리라는 어느 정도의 자신감(보다는 이런저런 누더기 방비책)이 생겼다는 의미. 중국이 미국보다 무서워하는 건, 유태인들이 쥐락펴락하는 국제 금융자본의 등 치고 간 내어가는 귀신 같은 술수이다. 섣불리 금융 시장 문 열었다가 개털 되는 것 아니냐는 두려움. 조금 각도가 다르긴 하지만 지금 삼성이 엘리엇한테 걸려 곤욕을 치르는 모습도 참고하면 좋다. 개방은 룰을 완전히 알고, 본진 방비에 무리가 없음을 물론 경우에 따라 적진을 털어올 수도 있다는 자신이 서야 가능한데, 사실 이 점에서 중국은 아직 준비된 처지가 아니다.

'여기가 누구 홈그라운든데 판돈 싹 쓸어가고 고이 니 집에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니? 꿈도 크다'며 하우스 기도가 아웃바운스 대신 인바운스를 하는 상황이, 도박꾼으로서는 더할 수 없는 악몽이다. 딸 거 다 따고 도박장 문을 못 나온다니! 전역 다음날 전쟁 터져서 바로 소집 통지서 날아오는 꼴이랄까. 여튼 혹 뭘 판단착오해서 외부 플레이어들에게 피를 보더라도, '아니 저기 그게 아니라 말이지. 잠깐 기다려봐'라며 장기판을 슬슬 기울이며 다 엎어버리겠다고 협박이 통하는 만만한 상대로 시뮬레이션 좀 해야겠다며, 더Q 같이 띨한 호구의 돈 좀 끌어모으자는 생각으로, 요즘 '중국에 투자하세요!'라는 호객이 기승을 부리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대놓고 공갈을 할 수는 없으므로, 운 좋은 놈은 결국 뭐라도 딴다는 생각에, 도무지 이 룰로는 내가 랭크를 못 오르겠다 싶은 자는 도박을 해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게 과거 한국의 고도성장기 증시의 대중 개방과 비교할 예는 아니다. 리스크 평가시 웨이트를 가장 보수적으로 산정해야 한다는 뜻.

요즘 책들은 인포그래픽이 워낙 잘 되어 있어, 얼마나 저임금에 실무인력을 굴렸을지 하는 생각에, 색색들이 아름다운 편집과 도표를 보면 흐뭇해지는 게 아니라 동정심에 눈물이 난다. 이 책 역시, 최근의 대세대로 '한눈에 들어오는 그래픽'을 지향하여, 사실 지수와 차트의 정확한 함의를 분석해 낼 능력이 없는 무지렁이들에게도 뭔가 일단 시각적 만족감을 주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내 눈에 훤히 보이는 게 남 눈에는 안 보일까?' 같은 생각이, 이런 이들에게는 제법 실패를 거듭한 후에도 떠오르지 않는 게 또한 사실이다. 저평가된 주식(아니라 그 어떤 자산이라도)를 용케 골라 몰빵하는 게 정석이라지만, 뭐가 저평가고 뭐가 (액면이나 실질이나 그게 그거인) 꼴값 주식인지는 아무도 장담 못한다.

그나마 개인적으로 지목하고 싶은 곳은, 이 책에서 '화교 자본의 결정체'라 평가한 흥업은행이다. 근시일 안에 증권사 겸업이 허용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臺北 현지에 사무소(지점)을 개설하여 양안 간 금융 교류, 무역 최전선에 서 있으며, 전통적으로 융통과 국제 상거래에 탁월한 감각을 보인 중국인의 색채를 가장 잘 대변하는 기업이다. 그런데.... 이런 흥업은행이 자국 기업 주식 보유보다는 최근 대거 매도에 나섰다는 움직임이 과연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뭘까?

s****o 2015.06.20.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