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입니다. 중국에 투자할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듯 합니다. 주식도 중국으로 해볼만 하군요! 도전할께요. 자주 이런 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하반기에도 출간 부탁드립니다. 하반기에도 구입하겠습니다. |
|
요즘 신문지상을 통해 선강퉁이니후강퉁이라는 단어를 자주 볼 수 있다. 지난 11월 17일 부터 후강퉁이 시행되었는데 후강퉁은 상하이와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주식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조치라는 경제용어이다. 상하이에서 중국 본토인이 홍콩에 상장한 기업 주식을 살 수 있고 홍콩에서도 상하이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전통적인 산업보다는 컨슈머, 헬스케어, 인터넷, 모바일 등 신산업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될 것"이라며 "벤치마크 추종이 아닌 확고한 투자철학과 원칙에 기반해 절대 수익률을 추구하는 전략이 유효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에 대한 자료도 증권사의 분석 보고서나, 해외 저널, 이를 소개하는 국내 신문 잡지 등을 통하면 필요한 정보를 얼마든지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세상에 정보는 넘친다. 잘 분석하고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책에는 중국의 55개 히든챔피언이 자세하게 소개되어있어 요즘같이 중국주식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미리 공부하는데 참조하면 좋을 책이다. |
|
금리 1% 시대. 저축의 의미가 없어져간다. 펀드나 주식에 돈을 넣고, 긴장하느니 조금 덜벌고 은행에 마음편히 예금이나 적금을 하던게 낫다고 믿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조금 덜버는게 아니라 버는게 없어져간다. 그래서 찾던 투자처 중국!
한국의 증시는 이미 오를때로 오른주식들이고, 오를 주식을 찾는것이 너무 어렵기에 중국주식을 떠올리고 얼마전부터 책들을 보기시작하였다. 그러다 보게된 저자의 "저평가된 주식에 투자하라"는 홍콩주에 대한 책. 그리고 지금 이책.
홍콩 시장에 대한 정보는 많으나, 상해나 곧 선강통으로 열리게된 심천주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에서 얻게 되는 지식만으로는 부족했는데, 이책을 통해 잘 정리가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많이 오른 상해보다는 심천주에 대한 정보가 몇개 알짜기업으로 딱 정리되어 들어가있는 점을 더 높이 쳐주고 싶다.
중국을 투자처로 유심히 보고 있는 이들에게 입문서로도, 중급서로도 손색이 없는 책. |
|
최근 중국 후강통 때문에 주식시장이 한동안 뒤숭숭했지요. 국내 시장에는 사실 그리 많은 영향을 주지는 않았습니다만(최근 중국 주가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아서 일까요?) 어찌보면 실로 굉장한 변화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10년간 가장 많이 발전된 나라이기도 하며, 탄탄한 내수시장과 엄청난 해외수출 능력은 주변에서 수출로 먹고살고 있던 일본이나 한국에게 많은 위협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중국 제품 없이 살아보기' 를 시도했던 사람은 정말이지 너무나 힘들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중국 기업들의 선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 중국 시장의 중심부에서 이제 매매가 가능하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후강통이란 무엇일까요? 후강퉁의 후는 상하이를 의미하며, 강은 홍콩을 의미합니다. 퉁은 통한다라는 의미로서 상해 주식과 홍콩주식 간의 거래가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중국인에게 있어서는 홍콩주식에 대한 투자길이 상대적으로 열려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게다가 외국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중국 증시에 대한 접근권이 강화되었음을 시사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네이버 지식인 참조) 기존에 개인적으로 투자가 가능했던 곳은 홍콩 주식 위주로 밖에 할 수 없었는데, 사실 이전에는 홍콩이 중국의 현대화를 대표하는 주식시장이었으나 지금은 단연 상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후강통이 실시되는 것을 간절히 바랬던 많은 투자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체 상해 A주가 어떤 것이길래 이렇게 들썩이고 있을까요? 실제로 책에서도 나오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자로 손꼽히는 빌 게이츠도 후강통 실시 후 주식을 사모으고 있는 것일까요? 일단 홍콩증시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상해 A주의 경우 국영기업들과 내수의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다고 합니다. 홍콩주식과 같이 엔터테인먼트나 금융주, 그리고 기타 해외 기업들의 상장 주식과는 조금 다르겠지요. 이내 결국 국가를 생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회사의 주식이기 때문에 안정성에 있어서는 홍콩 증시보다는 상해 쪽이 더 안정적이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주식에 있어 안정이라는 것은 굉장한 메리트겠지요.
이 책에서 보여지는 최고의 장점은 십 년이상 중국통으로 지낸 저자의 분석력 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중국의 알짜기업들에 대한 정보입니다. 한국에서도 CJ나 신세계 같은 알짜 대기업이 있는데 해외에서는 사실 잘 알지 못하는 기업들입니다. 홍보가 안되었다기 보다는 내수시장 중심으로 움직이는 회사다 보니 그런 것인데, 중국에서는 분명 CJ나 신세계보다 더 큰 회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도 시가총액이 한국의 기업들보다 월등히 높은 기업들도 많이 있구요. 펀드 투자로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은 개별 주식에 투자해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후강통이 안정화 되면 2015년에는 선강통(선전 A주)이 시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중국의 주식시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에게 개방하겠다는 것인데, 그동안 숨겨져왔던 보석들이 많이 생겨나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그만큼 해외 투자자에게 흔들리는 경우도 생길 수도 있겠지요. 사실 주식만큼 공부를 많이해야 하는 투자도 없는 것 같긴 합니다. 고민한 만큼 성공할 수 있는 기회도 더 커지게 되기 때문이지요. 아직 저는 개별 주식 투자는(해외 주식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향후 선강통까지 이루어 지면 마음 속에 투자하고 싶은 회사가 생겨나고 있긴 합니다.(비밀?ㅋ) 다음 선강통까지를 기대해 봅니다. |
|
개인적으로 중국에 관심이 많습니다. 목차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내용도 좋고, 참고할 점이 많아서 좋습니다! 읽을만 합니다^^
1장 중국경제 한눈에 보기
|
|
중국경제전문가인 저자가 중국증시와 특성,아주 대표적인 대형주를 소개한다. 몇 해 전만해도 기관투자가만이 투자할 수 잇던 상하이증시.
일반인은 펀드를 통해서만 접근 할 수 잇었지만, 이젠 일반 외국인투자자도 직접 상하이 A주. 아마도 1부인가 본데. 40여개 대형주에 직접 투자가 가능해 졌단다. 알다시피 A주 ,80%가 대형 국유기업.
물론 비효율과 많은 부채가 시한폭탄이긴 하지만 국유기업특성상 정부의 지원, 안정된 판로, 연평균 7%성장세, 무역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에 달해 무궁무진한 내수시장 성장가능성이 있는 중국경제는 매력적이다.
배당소득세는 중국에서 10%, 한국에서 4.4%을 부과한다. 물론 매매차익을 홍콩증권사계좌로 일단 이체되야 하지만...
그 뒤로 주요 대형 우량주, 증권, 인프라기업등 대표주를 소개한다.주가 추이등. 증권의 중신과 초상증권, 중국건설공사, 항공우주사 등을 소개한다..
중국직접투자자에겐 기초 길라잡이라고나 할까..
|
|
2014년말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해가는 동안에 중국 증시는 후강통 정책 실시로 인해 자금들이 몰려들었고 상향추세를 타고 있다. 후강통 정책 시행되기 전부터 준비해 온 투자자들은 이미 코스피 수익율에 대비해서 아주 달달한 수익을 올렸다. 확율적으로 국내 주식투자에 비해 해외 주식투자 수익율이 더 열려있는 상태에서 굳이 국내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 후강통, 선강통 정책으로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대외개방을 유도시킨 중국 주식은 2007년 핫 했던 중국펀드의 기억을 떠올리게 할 정도다. 1 ~ 3 장에서는 중국 경제의 상황과 상해 A주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분석과 근거를 제시하고 있고 4 ~ 10장에서 섹터별로 구체적인 종목에 대한 분석을 보여주고 있다. 1. 도시화율이 상승 되하면서 산업의 비중이 서비스산업으로 이미 이동해 있는 상태다. 중산층의 소비 가 늘어나면서 서비스업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 할 것이다. 2. 서부대개발의 확대. 동부지역의 제조업 업그레이드와 서비스업 비중 확대를 통해 경제발전을 이끌 고 중서부지역은 정통제조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최대한 현실화 시킴. 3. 기술혁신을 통한 발전. 4. 자본시장개방을 통한 발전. 이런 근거들로 중국 경제의 성장과 안정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외에도 아직까지는 기축통화로 달러를 사용하고 있지만 G2 나라로서 중국의 위안화가 대체될 것이는 견해도 있다. 물론 역사적으로 기축통화가 지속되지 않았던 점으로 보아 대체할 통화가 나올것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 의견은 시간이 꽤 필요하다고 본다. 책에서 분석 설명해주는 상해 A주는 국유기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정부의 간접지원 아래 성장하는 기업들이 많으므로 시장의 변화보다 정책의 변화에 민감하고, 회사의 이익보다 공익을 위해서 움직인다. 정책적인 면에서 중국은 몇 차례 개혁을 도모했고 개혁을 거친 후 안정될 시장에 투자를 한다면 상해 A주는 꽤 매력적인 투자처로 생각한다. 중국에 투자할 준비를 할 독자들에게 필자가 제시하는 투자원칙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주식의 투자원칙과 비슷하면서도 다르기도 했다. 1. 주가가 아니라 기업과 산업을 보자. 2. 차트보다 기업 내용을 보자. 3. 잘 아는 업종에 투자하라 4. 소액으로 분산투자하지 마라. 원래부터 주식은 위험자산이다. 5. 연구해서 집중투자하자. 6. 현금 50%는 남겨두고 투자하자. 4번과 5번은 보통의 투자원칙과는 다른 제안이었다. 주식은 원래 위험한 투자수단이므로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책정 후 동일 산업의 2, 3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중국주식에 올인을 할 생각은 없으므로 자산의 20 ~ 30% 비중을 집중 투자하는 것이 성공했을때 투자수익이 높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망해도 20 ~ 30%는 타격이 크진 않다. 가장 구미가 땡겼던 종목들은 2015년 완공되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테마주(상하이 공항, 상하이루자웨이그룹, 중국동방항공, 광명유업)와 선강통수혜주(거리가전, 메이디그룹, 산둥동아아교, 윈난백약그룹, 안강주식)이다. 후강통 때 놓쳤던 실수를 범했던 투자자들이라면 선강통을 주시하여 수혜주들을 분석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틈새만 보일정도로 닫혀있던 문이 조금씩 열리면서 이제 거의 반이상 열렸다고 볼 정도로 중국의 투자개방은 거침없다. 금리도 매우 낮은 이 시대에 돈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투자처로 굴려서 성공적인 재테크를 해보고 싶다. |
|
상해심천A주 위대하고 강한기업에 투자하라 (후강통시대 상해A주 옥석가리기) 최근 후강통이후 중국 상해 A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그 관심 때문인지 상해 A시장에 상장된 회사들의 주가도 크게 올랐고, 중국주식에 대한 국내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가깝고도 먼나라라는 말처럼 중국과 중국기업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한 국내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의 회계이슈 및 송금문제등으로 국내투자자들에게 외면을 받기도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중국경제와 중국기업들에 대해 좀 더 잘 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중국경제 한눈에 보기 2장 상해 A주 완전정복 3장 상해 A주 투자공식 4장 후강통의 최대 수혜주로 떠오른 증권업 5장. 슈퍼차이나의 위력, 일대일로 테마주 6장 뉴노멀 정책으로 부상하는 은행업 7장 미래 핵심동력, 우주·항공 산업 8장 2015년 말 완공되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테마주 9장 정부의 보호 아래 꾸준히 성장하는 전력산업 10장 전 세계 투자자들이 기다리는 선강통 수혜주 저자는 1장부터 3장까지는 중국기업과 경제에 대해서 거시적인 분석을 하고 있고, 4장부터 10장까지는 업종 및 테마별로 중국상해A주 중에서 유망한 회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중국이 후강통을 실시하기 앞서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차원에서도 상당히 많은 준비를 했다는 것이고, 그러한 준비들이 후강통을 실시한 후 중국상해 A주의 강력한 상승으로 어느정도 입증되었다고 생각된다. 상해A주의 최근의 주가의 급등은 미리 준비했던 투자자들에게는 큰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4장에서 10장까지 다루고 있는 상해A의 대표주식들은 이미 꽤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 같다. 전세계에서 가장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주식들이라 성장성에 대한 프리미엄을 이미 받고 있는 것이다. 과거엔 중국특유의 꽌시와 회계문제등으로 인해 저평가 된 회사들이 많이 있었지만, 후강통의 실시를 통해 그런문제가 어느정도 해소되었다고 판단되었는지, 대부분의 주식들은 이미 상당한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어 선뜻 투자하기가 쉽진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중국대표회사들의 성장스토리와 향후 행보를 가늠해 볼 수 있었으며, 또한 아직 투자가치가 있는 회사들도 몇가지 발견한 것은 좋은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덧붙임 1. 중국주식은 성장세와 최근을 열기를 반영하듯, 결코 싼가격은 아니다. 책에서 소개해주는 대부분의 주식도 마찬가지인데, 괜찮아 보이는 회사도 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중국도 은행주는 저평가되어 있는 것 같다. 국내와 달리 이미 알리페이등 인터넷뱅킹에 일부 잠식 당하고 있기는 하지만, 몇몇 은행주는 저평가 되어 있다. 특히 차이나모바일과 협업이 가능한 푸둥발전은행은 괜찮아 보인다. 1-2. 디즈니랜드의 개장이라는 좋은 소식이 있는 상하이공항도 유망한 투자처로 보인다. 비교할만한 동종업계의 상장회사를 찾기가 어려워 밸류에이션에 대한 평가가 쉽지않지만, 현재의 가격이면, 결코 고평가된 가격은 아닌 것 같다. 중국 상해 주식에 투자한다면, 이 회사들을 중심으로 연구해 보면 좋을 것이다. 2. 전편보다는 몰입도가 떨어졌던 점은 다소 아쉽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후강통은 상하이거래소와 홍콩거래소간에 교차매매가 가능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록 외국인이 산해A주를 매매 할 수 있는 후구통과 중국 내륙인이 홍콩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나누어져 있다. 이 책에서는 후구통, 즉 중국입장에서 외국인인 우리들이 상해A주에 투자하는 것을 논한다. 강구통인 홍콩주식은 상해A주 투자 허용 이전에 외국인 매매가 가능했기 때문에 배제하기로 한다. 시진핑정권의 반부패 정책으로 공산당과 공무원등 기존의 기득권계층은 울상이지만 경제성장의 핵심인 국민과 기업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있다. 공무원들의 주요 낭비수단인 3공경비 지출을 철저히 감시하면서, 중국 공무원시험 경쟁률이 절반이나 떨어지기도 했다. (중략) 물론 정부의 강력한 반부패 정책으로 인해 소비 활성화 제한, 투자 및 부동산 위축, 해외이민 및 재산유출 증대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이다. 중국이 청렴한 정치와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진핑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은 향후 중국이 G1으로 올라서기 위한 단단한 초석으로 거듭날 것이다. 상해A주에 상장된 기업은 약 2,600개 정도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은 568개이다. 전체의 4분의 1도 되지 않는 기업이라 투자가능한 기업이 제한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568개 종목의 시가총액이 전체 종목의 82%를 차지하는 우량주들이다. 이 종목들은 상해A주에서 우량주만 모아 높은 상하이 180지수(SSE 180), 중형주로 구성된 상하이 380지수(SSE 380), 상하이와 홍콩에 동시상장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리스크가 큰 ST종목은 제외하고 있다. 이 상하이 180지수,380지수는 우리나라 코스피 200과 같은 개념이다. 중국정부는 이제 막 증권시장을 개방하였기 때문에 후강통 제도를 통해 A주에 투자하는 외국인들에게 매매차익에 대한 자본이득세를 면제해준다. 또한 중국 현지에서 내는 세금이 아니더라도 해외주식 투자시에는 매매차익에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뺀 금액에 대해 다음해 5월까지 국내에 양도소득세 22%를 내야 한다. 상해 A주 투자로 인한 배당수익의 10%는 중국에서 원천징수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제 14%의 배당소득세를 부과하고 있다. 중국에서 10%의 배당소득세를 내게 되면 한국에서는 배당소득세 4%에 주민세0.4%를 더해 4.4%를 더 내야 한다. |
|
중국쪽 적립식펀드에 가입한지 10여년이 된 것 같다. 처음엔 엄청나고 꾸준하게 오를것 같더니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반토막이 났었다. 그러나 해지않고 그냥 놔뒀다. 중국은 어쨌든 성장하는 내가 아는 유일한 국가니까. 신문을 보면 중국쪽에 대한 성장관련 소식은 끊이지 않는다. 직접투자를 시도하는 사람들도 서서히 늘고 있다 한다. 그러던차에 그에 관련된 책으로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꼼꼼히 읽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한다 |
|
자신의 전공 분야에 따라선 '뉴 이퀼리브리엄'이란 말이 더 익숙할 수도 있다. 어떤 계(界)가 기존의 균형, 안정 상태가 교란되고, 서로 길항하는 몇 가지 힘이 각축을 벌이다가, 마침내 또 하나의 안정점을 찾아, 유의미한 일정 기간 동안 그 항상성을 유지하는 상태. 이걸 규범적 관점에서 구태여 바라본다면 "뉴 노멀"이다. 이 둘은 엄밀히 따지면 기술과학/사회과학의 범주로 각각 구별되어 포섭이 가능한데(무식한 로저 맥나미의 당초 의도가 무엇이었든 무관), 중국어로는 하필 둘이 뭉뚱그려진 '新常態'로 부르는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