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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 통일은 진시황이 이루어냈다. 사실 이책을 읽기전에만 해도 나는 진시황이 매우 약소국이었던 진나라를 일으켜 세워 통일해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미 진시황이 즉위하기 전에 대륙의 판도가 진나라의 국력 자체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압도적인 우위에 있었고 사실 진시황은 다된 밥상에 숟가락을 올린 것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내가 생각했던 짧은 시간동안의 기적같은 건 없는법인것같다. 어떤 성취나 성공도 윗 세대부터 지속된 노력의 시간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