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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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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동화책만 읽어주다가 처음으로 동시집을 구입해서 읽어주었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혼자서 글을 잘 읽는대도 엄마더러 또 읽고, 또 읽어달라 하네요. 동시집을 처음 접하는데도 너무 좋아하네요. 특히 책 제목에 나와 있는 엄마 없는날과 백화점 가는날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 책은 처음 출판된지도 오래되었고, 최근에는 유아들을 위한 동시집이 잘 없던데, 다양하게 나왔으면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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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동화책만 읽어주다가 처음으로 동시집을 구입해서 읽어주었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혼자서 글을 잘 읽는대도 엄마더러 또 읽고, 또 읽어달라 하네요. 동시집을 처음 접하는데도 너무 좋아하네요.

특히 책 제목에 나와 있는 엄마 없는날과 백화점 가는날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 책은 처음 출판된지도 오래되었고, 최근에는 유아들을 위한 동시집이 잘 없던데, 다양하게 나왔으면 합니다.

u****6 200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너무 예쁜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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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소가 생긴다. 사랑스런 내 아이가 이 책속으로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든다.. 바닷가에가 파도가 왜 자꾸 나를 따라오냐고 묻던 일.. 발가락은 엄마 닮고, 눈은 아빠 닮고.. 그리고 잘 생긴건 누구 닮았나? 온통 우리아이 이야기이다..`이 뽑는 날`을 보고 우리는 한참을 웃었다. 그건 정말 우리 둘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둘이 앉아 이 시를 읽고 있으면 말이 필요없을
"너무 너무 예쁜 동시.." 내용보기
작은 미소가 생긴다. 사랑스런 내 아이가 이 책속으로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든다.. 바닷가에가 파도가 왜 자꾸 나를 따라오냐고 묻던 일.. 발가락은 엄마 닮고, 눈은 아빠 닮고.. 그리고 잘 생긴건 누구 닮았나? 온통 우리아이 이야기이다..`이 뽑는 날`을 보고 우리는 한참을 웃었다. 그건 정말 우리 둘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둘이 앉아 이 시를 읽고 있으면 말이 필요없을 정도이다. 이 시집을 볼때마다 아이가 더욱 사랑스러워진다.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와 함께 작은 일 하나하나 소중하게 여기게 될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닮은 꼴 곱슬머리 아빠 닮았다 검지발가락 긴 것 엄마 닮았다 늦잠꾸러기인 것 아빠 닮았다 저녁 잠 잘 자는 것 엄마 닮았다(나는 잠꾸러기) 책 읽기 좋아하는 것 누구 닮았나 누구 닮았나? 아이와 함께 시를 읽어 보세요. 아빠 엄마와 함께 글을 읽는 모습은 이 세상에서 제일 보기 좋은 그림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오래오래 지닐시길 바랍니다.
r*******3 2001.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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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같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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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동화읽기에는 열심히였지만 동시를 읽어주는건 실로 오랜만이다. 아이가 어렸을적엔 익숙하게 손이가고 자주 읽어주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이야기위주의 독서가 되어 동시라는 자체를 접해주는게 드물어진것은 사실이다. 이 동시는 우리가 생활하면서 느껴지는 것들을 잘 묘사한것 같다 요즘은 모든것이 세련되고 좋아지는것이 예전같이 틀에짜인 동시가 아니라 우리가 미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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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동화읽기에는 열심히였지만 동시를 읽어주는건 실로 오랜만이다.

아이가 어렸을적엔 익숙하게 손이가고 자주 읽어주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이야기위주의 독서가 되어 동시라는 자체를 접해주는게 드물어진것은 사실이다.

이 동시는 우리가 생활하면서 느껴지는 것들을 잘 묘사한것 같다

요즘은 모든것이 세련되고 좋아지는것이 예전같이 틀에짜인 동시가 아니라

우리가 미처 생각치도 못한 것들을 시로 많이 쓰여져서 재미있는 즐거움을

준다.

짧지만 긴 여운..

내가 읽어주면서 느끼는 이 여운의 느낌을 아이도 느낄지..

책 읽어 주는 엄마로 살면서 아이와 지내는 책읽는 순간순간이

별거 아닌것 같지만 큰 교감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아이와의 끝없는 이야기 거리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졌음 하는 바램이다.

c******4 200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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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진리를 동시를 통하여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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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으로 동시를 썼군요. 지은이는 생활의 진리를 동시를 통하여 보여 줍니다. 동시속에 이런 글이 나와요. "색주머니 열리면 방긋 꽃이 피어나고 향기 주머니 열어 소올솔 향내를 끼얹어 주고"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고운 말들을 들려 줄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 이닦기를 강요하기 보다 이 동시를 한 편 읽어 주렵니다. "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입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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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으로 동시를 썼군요. 지은이는 생활의 진리를 동시를 통하여 보여 줍니다. 동시속에 이런 글이 나와요. "색주머니 열리면 방긋 꽃이 피어나고 향기 주머니 열어 소올솔 향내를 끼얹어 주고"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고운 말들을 들려 줄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 이닦기를 강요하기 보다 이 동시를 한 편 읽어 주렵니다. "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입 속에 벌레가 생기면 어떡해요 . 치카치카 이를 닦을래요. 엄마 입 속이 화아아아~~~ 해요. 지금은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요 " 동시속에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묻어나고 생활의 진리를 보여 주고 있답니다.
j****2 200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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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을 가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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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읽는 이로 하여금 상상을 하게한다. 또한 시는 생각지도 못한 언어로 사물을 표현한다. 시를 쓰는 사람들은 특별한 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사물을 아름답게 보는 눈을 …… 정두리님이 쓰신 시는 어른들을 위한 시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시다. 어른들이 읽는 시는 많이 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시는 많이 못 본 것 같은데. 아이들이 시를 이해 할 수 있을 까? 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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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읽는 이로 하여금 상상을 하게한다. 또한 시는 생각지도 못한 언어로 사물을 표현한다. 시를 쓰는 사람들은 특별한 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사물을 아름답게 보는 눈을 …… 정두리님이 쓰신 시는 어른들을 위한 시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시다. 어른들이 읽는 시는 많이 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시는 많이 못 본 것 같은데. 아이들이 시를 이해 할 수 있을 까? 아기들을 위한 시는 어떻게 쓰여졌을까? 여러 가지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시를 읽어보니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어른이 썼다고는 믿어지지 않게 아이들의 시각으로 사물을 보고, 자연을 보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특히 가족)에 대한 아이의 생각이나 느낌들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 “시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여진 사랑의 글이며 노래”라고 한 시인의 말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 사람과 동물 심지어 생명이 없는 것에게도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는 시인의 마음이 보일 것 같다. 시인의 눈은 아이의 눈과 같은가? 어쩌면 이리 예쁘고 따뜻한 어린이의 말로 시를 썼을까? 이한중님의 그림도 시에 맞게 따스하고 포근하게 그려저있다. 아이한테 읽어주기 위해 샀는데 정작 아이보다 어른인 내가 더 좋았다.마치 동심으로 돌아 간 것처럼.

[인상깊은구절]
먼지의 날개 먼지가 날아다니는 걸 보았어요? 먼지의 작은 날개를 본 적이 있어요? 그건 햇살 속에서만 볼 수 있어요 밝은 빛살 속에서만 먼지는 날개가 되어 날아다녀요. P.16 꽃밭 꽃밭의 흙 속엔 색주머니가 있지 조금 더 밑엔 향기 주머니도 있어 개나리 장미 라일락 색주머니 열리면 방긋 꽃이 피어나고 향기 주머니 열어 소올솔 향내를 끼얹어 주고. P.34 엄마 없는 날 우리엄마 외할머니 댁에 갔어요 집에 아무도 없어요 엄마가 없으면요 아빠가 있어도 할머니 계셔도 집엔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빈집에 나만 있어요 울고 싶은 마음이 되요 아기처럼 엄마아 부르면서요. P.99
u****h 200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