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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야기 입니다. 제목을 보고 작사법을 배울 수 있을 거라 기대하진 마세요. 본인의 가사와 그에 얽힌 에피소드, 작사 동기 등이 서술되어 있는데 저는 그다지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대형 기획사의 입맛에 맞는 가사, 잘 팔리는 가사를 쓰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고, 그게 훌륭한 가사라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으신 분이나, 깊은 사상을 담고 싶은 분, 록음악 같은 남성적인 음악을 원하는 분께는 비추입니다. 대형 기획사에 가사를 납품해서 성공하고 싶은 분, 대중적인 사랑과 이별 등의 주제로 가사를 쓰고 싶은 분, 발라드 음악과 여성적인 감성의 가사를 쓰는 법을 원하는 분은 한 번 읽어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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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감정을 사로잡는 일상의 언어들 이라는 부제를 가진 김이나의 작사법
뭐 워낙 유명한 작사가라서 궁금했다. 이런 가사를 어떻게 쓰는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드브라나 이선희 님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인데 그 가사가 똑같은 인물이 썼다고 믿기지 않는 반대적인 모순이 있다.
어떤 내용을 써도 누가 썼는지 모를것 같이 변신하는 것이 김이나 작사님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진실을 담아서
전지적 고양이 시점이나 반전동화 기적을 노래하는 사소한 방법 등등 김이나 작사만의 작사 비법이 담긴 책.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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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나 주말에 틈틈이 기타를 잡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는 게 유일한 낙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어설프게나마 곡의 뼈대를 만들어도, 막상 그 위에 가사를 얹으려고 하면 뻔한 단어만 맴돌다 결국 미완성 폴더에 처박히기 일쑤였습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이 감정들을 어떻게 세련되고 공감 가는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을까, 늘 그게 가장 큰 숙제였습니다. 그러던 중 대한민국 최고의 작사가가 쓴 책이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이 책을 펼쳤습니다. 이 책은 'A는 B다' 식의 딱딱한 이론서가 아닙니다. 마치 김이나 작사가님이 옆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자신의 작업 노하우와 고민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특히 '주인공을 설정하고 인터뷰하듯 가사를 써 내려가라'는 조언이나, 일상 속 평범한 순간에서 아이디어를 캐치하는 그녀만의 관찰법은 막막했던 제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습니다. 기술적인 팁을 넘어, 작사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창작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동기부여와 함께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작사 스킬을 배우는 것을 넘어, 세상을 좀 더 섬세한 눈으로 바라보고 내 안의 이야기를 꺼내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
| 작사가를 꿈꾸거나 작사가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은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현실적인 조언들도 들어 있고 이 가사는 왜 이렇게 쓰였는지, 단어의 배치를 어떻게 바꿈으로써 곡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등의 본인만의 팁이라면 팁도 나와 있습니다. 어찌보면 별 거 아닌 것 같이 보이던 가사들도 그 나름의 계산법이 있었단 걸 알게 되었어요. 재밌고 쉽게 잘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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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를 지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작사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이 책이 특별한 비기를 담고 있다거나.. 이 책을 읽으면 작사 스킬이 모두 체득되어서 실전에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거나 그런 부분들을 기대하고 읽으면 실망할 것 같다. 하지만 명실상부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작사가 중 하나인 작가님께서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어떻게 작사에 임하는지 알게 되는 것은 작사 지망 생활에서 길을 잃고 불안할 때마다 한 고비를 넘길 수 있는 조언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작사업계에 관심이 없다면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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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5 가요가 늘 도덕적인 교훈만을 줘야 하는 건 아닐 테니까. 하지만 해롭지는 않도록 노력해야겠지.
도서관에서 끄적거리면서 읽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구매했다. 워낙 히트곡이 많은 작사가다 보니, 여러 곡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저녁 하늘이라는 가사를 어떻게 쓰게 됐는지 얘기한 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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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이 뮤지션을 꿈꾸면서 나도 덩달아 음악에 관심이 점점 늘어가 구입한 책,, 단순히 노랫말, 가사를 쓰는 방법론이 아니고 수필처럼 담담하게 좋은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쓴 글 같고, 전문가적인 정보 전달이 있어서 좋은 책.. 요즘은 어릴때부터 글쓰기를 잘 하지 않으니 중학교 1학년쯤 된 아이가 창작에 소질이 조금 있거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할 만한 책이고.. 전문 작사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필독서가 될만한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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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구입한 책이다. 김이나 작사가가 롤모델이라는 지인에게 이 책을 선물했고 너무나 큰 감사를 전해받았다. 김이나 작사가는 작사가로서도, 한 인물로서도, 그리고 작가로서도 참 매력적이다. 많은 작사가 지망생들에게 귀감을 주는 것 같다. 선물로 줘버려서 내가 읽어보진 못했으나 언젠간 기회가 된다면 비록 작사가 지망생은 아니지만 나 또한 한 번 이 책을 읽어보고싶다. |
| '작사법'이라는 제목을 보고 작사에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은 흥미를 끌지 못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작사에 관심이 그렇게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게 읽었다. 김이나 작가님의 작사 방식과 작사하신 가사를 직접 수록하여 각 부분에 사용된 단어의 의미를 설명해주셨다. 같은 단어의 다른 의미들을 짚어주는 부분과 각 가사의 에피소드들이 가장 인상 깊었다. 작가님의 깊은 생각도 조금이나마 옅볼 수 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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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언어들'을 먼저 접하고 그 다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보통의 언어들'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그런데 김이나 작사가님의 다른 책이 더 없어서 이거라도 읽어야겠다, 하고 생각 없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알차고 좋아서 놀랐습니다. 솔직히 음악을 들을 때 가사보다는 멜로디 위주로 듣는 버릇이 있는데, 가사라는 게 얼마나 처절한 창작의 과정을 거치는 지 알게되어 지금까지 들었던 노래들이 새롭게 보이고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굉장히 고마운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