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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의 소프트웨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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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에 너무나 가까이 와있지만, 왜? 라는 질문을 던져본적이 없는 현상들을 파헤치는 책이랄까? 그런 점에서 나의 애독서인 화폐전쟁과 맞닿아있는 책이다. 저자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악해지지 말자’는 슬로건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음을, 그리고 나아가 이것이 그 기업만이 아니라 그 기업이 속한 사회와 국가의 이익을 철저히 따르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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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에 너무나 가까이 와있지만, 왜? 라는 질문을 던져본적이 없는 현상들을 파헤치는 책이랄까? 그런 점에서 나의 애독서인 화폐전쟁과 맞닿아있는 책이다. 저자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악해지지 말자’는 슬로건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음을, 그리고 나아가 이것이 그 기업만이 아니라 그 기업이 속한 사회와 국가의 이익을 철저히 따르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밝혀낸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요즘 우리가 늘 사용하는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소프트웨어들이,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더 큰 전략의 일부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 GM은 물론이요 마이크로스프트조차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CD를 팔 때마다 세금을 냈지만, 구글과 페이스북은 한국에 세금도 내지 않고 일자리도 만들지 않는다. 그저 돈을 거두어갈 뿐이다. 결국 이는 국가적 이익이 직결된 문제인 것이다. 저자의 입장은 열려있는 듯 보이지만, 그렇게 본다면 최근 UBER를 퇴출한 서울시의 결정은 잘 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을지 모른다. 문제는 그에 걸맞는 새로운 국산 소프트웨어가 등장하느냐의 문제이지만 말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이런 프리즘으로 중국과 미국의 경쟁을 바라볼 때, 왜 사이버전 장교들을 고소하고 화웨이가 미국에서 퇴출되는지, 서로 관련이 없어보이는 일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엮인다는 점이다. 그럴수록, 참으로 위급하고 시급한 때라는 생각이 든다. 


소프트웨어는 IT업계 이야기일 뿐이라고 외면할 것이 아니라, ‘화폐’처럼 반드시 이해해야 할 주제가 분명해보인다. 다행히 책은 아주 쉬우니까 말이다.

z******2 2015.03.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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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를 빼놓고 전략을 논할 수 없는 시대의 입문서
"소프트웨어를 빼놓고 전략을 논할 수 없는 시대의 입문서" 내용보기
IT 업계의 유명인인 저자의 신간이라, 바로 주문을 해 읽어보았다. 오랜만에 고개를 끄덕이며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1) 구글, 페이스북 등의 사기업들을 ‘제국’과 ‘전쟁’이라는 프레임으로 보는 시각이 흥미로웠다. (2) 컬러풀한 삽화와 사진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집중하기 쉬웠다.(3) 소프트웨어에 대한 복잡한 이야기 대신, 일종의 소프트웨어 영웅들의 이야기를 읽은 기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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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의 유명인인 저자의 신간이라, 바로 주문을 해 읽어보았다. 오랜만에 고개를 끄덕이며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1) 구글, 페이스북 등의 사기업들을 ‘제국’과 ‘전쟁’이라는 프레임으로 보는 시각이 흥미로웠다. 

(2) 컬러풀한 삽화와 사진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집중하기 쉬웠다.

(3) 소프트웨어에 대한 복잡한 이야기 대신, 일종의 소프트웨어 영웅들의 이야기를 읽은 기분도 들었다.

(4) 소프트웨어 업계가 그렇구나 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화두로 연결시키는 논리가 흥미로웠다. 


소프트웨어를 고려하지 않고서는, 

기업도, 정부도, 기관/단체도, 심지어 우리 개인들도, 긴 전략을 세울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다.


디지털카메라를 고려하지 않고 필름 제조업체가 전략을 세울 수 없듯이,

사이버 전을 염두에 두지 않고 정부가 방위 전략을 논할 수 없듯,

트위터를 무시하고 어떤 기관/단체가 PR 계획을 세울 수 없듯,

기본적인 오피스를 다룰 줄 모르는 신입사원이 업무 계획을 짤 수 없듯,

그렇게 프로그래밍이 물이나 공기 같은 것이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논리에 공감한다.



m****u 2015.03.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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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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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하루하루가 전쟁과도 같지만, 진짜 전쟁다운 전쟁을 한판 벌여보고자하는 욕망이 있는 분들이 있으리라 여깁니다. 현재 상황을 알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있어야 전쟁에 대비하거나 참전할 수 있을텐데요. 카카오톡의 김범수나 넥슨의 김정주, 엔씨의 김택진(우연찮게 모두 김씨네요.)처럼 다른 사람들은 쉬이 예상하기 힘들었던 전쟁을 벌이고, 그 전쟁에서 나름대로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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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하루하루가 전쟁과도 같지만,

진짜 전쟁다운 전쟁을 한판 벌여보고자하는 욕망이 있는 분들이 있으리라 여깁니다.

현재 상황을 알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있어야 전쟁에 대비하거나 참전할 수 있을텐데요.

카카오톡의 김범수나 넥슨의 김정주, 엔씨의 김택진(우연찮게 모두 김씨네요.)처럼 다른 사람들은 쉬이 예상하기 힘들었던 전쟁을 벌이고, 그 전쟁에서 나름대로의 승리를 거둔 이들이라 할 수 있겠지요.

이미 영웅이 되어버린 빌게이츠나 마크주커버그도 사실 현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라고 여겼던 영웅들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를 만든 것이라는 힌트를 얻었거든요.

 

저는 현재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만 봐도, '쟁쟁한 학교'를 나온 분들과 '쟁쟁한 언어' 실력을 가진 분들이 옥신각신하며 함께 일합니다. 쟁쟁한 학교를 나온 분들의 논리력이 쟁쟁한 언어 실력을 가진 분들의 논리력을 따라오지 못 할 때가 많아요. 그들은 항상 순차적으로 구조화하면서 사고하는 훈련을 거듭한 사람들입니다.

어떤 문제를 제시해도 구조화하고, 논리적 아귀에 맞춰 통합적으로 사고해 냅니다.

그러니, 갖은 지식들이 구조화된 논리 앞에 무너져내립니다.

 

그들이 할 줄 아는 언어는 다름아닌 C++, JAVA라고 이야기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지상에서 가장 강력한 언어와 그것이 어떻게 강력한 무기가 되는지 잘 설명해낸 책인 것 같습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편하게 설명해 낸 화자의 입담또한 이 책의 볼거리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편하게, 현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에 대한 식견을 얻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h***7 2015.03.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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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소프트웨어 전쟁’을 읽어야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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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소프트웨어 전쟁’을 읽어야 되는 이유요즘 대학생들에게 매일매일의 삶이 전쟁이다. 학점, 토익 등 스펙은 물론이고 당장 학자금 대출도 갚기 벅차다. 먼저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의 깊어지는 한숨 소리를 들으니 불안감은 더더욱 커진다. 매일 매일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만 상대가 누구인지 모른다. 눈을 가린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재 대학생들의 현실이다. 하지만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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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소프트웨어 전쟁을 읽어야 되는 이유


요즘 대학생들에게 매일매일의 삶이 전쟁이다. 학점, 토익 등 스펙은 물론이고 당장 학자금 대출도 갚기 벅차다. 먼저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의 깊어지는 한숨 소리를 들으니 불안감은 더더욱 커진다. 매일 매일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만 상대가 누구인지 모른다. 눈을 가린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재 대학생들의 현실이다. 하지만 눈을 뜨고 봐야 한다 우리에게 닥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아직도 소프트웨어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소프트웨어는 결코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다. 마치 일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의 미래에 관한 논의로 생각하면 안 된다. 자동화된 회계 시스템, 거래량에 60% 이상이 이미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매매되고 있는 주식시장, 스포츠 기사들은 컴퓨터가 쓰기 시작했고, 로봇 의료기기가 수술을 하며, 법정에서 이기기 위한 자료조사와 전략수립을 하는 알고리즘이 개발되어 있는 현대 사회에서, 경영, 인문, 사회, 공학, 의학, 예술 어느 대학에 다니더라도 소프트웨어는 이제 개인의 생존 전략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가 제시하는 생존 전략은 프로그래밍이다. 더 이상 영어는 생존의 도구가 아니다.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과거 100년을 지배했던 것이 영어라면, 정보화의 시대 속에 앞으로의 100년은 컴퓨터 언어가 지배 할 것이다지금이라도 프로그래밍을 배울 자신이 없다면 적어도 앞으로의 사회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고민해 봐야 한다.


단순히 어떤 회사에 취직할지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지금이라도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

h*********7 2015.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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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가 되어 아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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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단순하다 !!!   남의 것을 빼앗거나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열심히 살면 성공한다"라는 말과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책이 우습게 들리거나 보인다면 아마,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남의 것을 빼앗는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는 세상의 모습을 보게된 것일 것이다. 과거처럼 무력으로 약소국의 국부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본질을 통찰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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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단순하다 !!!

 

남의 것을 빼앗거나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열심히 살면 성공한다"라는 말과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책이 우습게 들리거나 보인다면

아마,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남의 것을 빼앗는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는 세상의 모습을 보게된 것일 것이다.

과거처럼 무력으로 약소국의 국부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본질을 통찰하지 못하면 빼앗기는지도 모르게 빼앗아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화폐전쟁"이란 책을 통해 기득권자들이 돈을 가지고 어떻게 타인의 돈을 빼앗아 가는지 세상에 알려졌다.

그리고 돈으로 돈을 빼앗는 법에 열광하다 미국은 금융위기를 맞이했다.

또한 다른 국가들도 흔히 말하는 선진금융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으며 돈을 빼앗기지 않는 법을 안다. !!!

하지만 기득권자들이란 스스로 일한다기 보다 남이 만든 부에 숫가락을 올리는 버릇을 가진 자들이고 이것을 고민하는 자들이다.


 

미국의 금융위기 이후 무형자산의 가치를 평가하고 높이는 작업이 벌어졌다. 예를들어보자. !!!

1990년대 전세계적으로 밴처붐이 발생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여기서 우스게 소리가 있다.

밴처를 창업한 사람들은 다 망하고 그 사람들에게 짜장면 판 사람만 돈 벌었다는 이야기다.

무형자산(소프트웨어)를 구매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부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무형자산(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는자들이 더 오래 안정적으로 부를 축적할 것이다.

무형자산(소프트웨어)은 복사하는데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하지만 그 가격은 점점 올라 미국의 부를 축적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될 것이다.

이런 판단을 한 중국은 무형자산을 보호하는 척하면서 자신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복사하는 것을 묵인해준다. 그것이 중국의 전략이다.

하지만 한국의 모습은 어떤가? 한국이란 국가에서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지도 모르면서 대변하고 있지 않은가?? 금융위기 전에 선진금융을 받아드려 국가의 부를 미국에게 퍼주었을 때처럼 말이다.

 

이 책은 이와 비슷한 문제제기를 가지고 시작하나....


 

점점 기득권자들의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해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마무리 되는 것이 아쉽다.

     

 

b******1 2015.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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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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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T 업계에 처한 현실 및 대안을 한국의 관점,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쓴 책이다. 필자가 이야기하는 '소프트웨어 제국' 이라는 프레임웍에서 세상을 바라본다면 우리가 처한 현실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조금은 더 명확히 보이는 것 같다. 오리지널하면서도 술술 읽히는 것 또한 책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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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T 업계에 처한 현실 및 대안을 한국의 관점,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쓴 책이다. 필자가 이야기하는 '소프트웨어 제국' 이라는 프레임웍에서 세상을 바라본다면 우리가 처한 현실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조금은 더 명확히 보이는 것 같다. 오리지널하면서도 술술 읽히는 것 또한 책의 매력이다. 

t*********1 201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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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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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산업의 오랜 경험을 통한 국내외 시장 및 현안을 명확히 분석한 책이다. 과거 로만제국, 대영제국, 몽골제국에서 보듯이 각 시대별 제국들은 그 당시의 차별화된 기술과 역량으로 세상을 지배했다. 구글, 페이스북 등 IT서비스 산업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보면을 보면 21세기 새로운 형태의 제국이 상상이 된다. "소프트웨어 전쟁"은 통찰력있게 이를 짚어내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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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산업의 오랜 경험을 통한 국내외 시장 및 현안을 명확히 분석한 책이다.

과거 로만제국, 대영제국, 몽골제국에서 보듯이 각 시대별 제국들은 그 당시의 차별화된 기술과 역량으로 세상을 지배했다.

구글, 페이스북 등 IT서비스 산업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보면을 보면 21세기 새로운 형태의 제국이 상상이 된다.

"소프트웨어 전쟁"은 통찰력있게 이를 짚어내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러한 SW 기술패권 생태계에서 생존할 수 있느냐라는 절박한 질문을 던지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e****h 201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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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프로그래밍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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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 않고도 살 수 있지만 배워서 지니면 더 큰 성공,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심지어 의사도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안다면 의료산업분야에서 "테라노스" 처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초중고 학생의 학부모라면 당장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자녀에게 공부시켜 주고 싶은 충동을 준다. 마치 김효주 여자 프로골프 선수에게 6세에 골프를 시켜보듯이. 대학생이라면, 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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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 않고도 살 수 있지만 배워서 지니면 더 큰 성공,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심지어 의사도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안다면 의료산업분야에서 "테라노스" 처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초중고 학생의 학부모라면 당장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자녀에게 공부시켜 주고 싶은 충동을 준다. 마치 김효주 여자 프로골프 선수에게 6세에 골프를 시켜보듯이. 대학생이라면, 하바드 대학의 “CS50” 과목을 당장 수강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어 준다. “모든 사람은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 프로그래밍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라고 한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생각을 바꾸어 주는 이 책을 누구나 먼저 읽어보아야 할 것 같다


쉽게 읽어지고 그동안의 IT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온다. 

h******g 201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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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보다 재미있는 현대판 소프트웨어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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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약 2천년 전 중국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영웅들과 박진감 넘치는 전쟁 및 모략을 보여주어서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소설이다. 이러한 삼국지를 현대를 배경으로 하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이 바로 현대판 삼국지가 아닐까.현재는 국가 간 전면적 무력 분쟁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력 분쟁이 아닌 경제적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태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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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약 2천년 전 중국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영웅들과 박진감 넘치는 전쟁 및 모략을 보여주어서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소설이다. 이러한 삼국지를 현대를 배경으로 하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이 바로 현대판 삼국지가 아닐까.


현재는 국가 간 전면적 무력 분쟁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력 분쟁이 아닌 경제적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태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제력의 동력은 제조업에서 소프트웨어로 넘어가고 있다. 전세계를 배경으로 한 현재의 가장 치열한 전쟁이 바로 소프트웨어 전쟁인 것이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전쟁에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같은 불세출의 영웅이 등장하였고,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운 영웅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소프트웨어 전쟁이 어떻게 벌어지고 있고, 어떠한 영웅들이 등장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페이스북, 구글, 샤오미, 알리바바와 같은 영웅들이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전쟁에서 승리하였고, 어떠한 강점이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전쟁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필자의 통찰력 넘치는 분석을 읽고 있으면, 어릴 적 삼국지를 읽으면서 각각의 장수와 모사의 전투와 모략을 보면서 느꼈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필자는 소프트웨어 전쟁의 소개에서 더 나아가, 한국, 한국의 기업들, 심지어 독자들이 어떻게 이러한 소프트웨어 전쟁의 영웅이 될 수 있을지를 설명한다. 손자병법, 지리, 천문, 역사에 통달하여 삼국시대의 영웅이 되었던 조조나 제갈량과 같이, 현재의 소프트웨어 전쟁 시대의 영웅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되는가. 


필자의 소프트웨어 전쟁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필력에 힘입어 이 책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도저히 중간에 멈추기 힘들다. 이러한 중독적인 현대판 삼국지를 추천한다. 

j*****l 201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