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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자연법칙'이란 '인간이 경험과 실험을 통해서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한 자연과 인생의 근본적인 법칙'이다. '자연법칙은 우리가 어떻다고 생각하든, 또 어떻게 되어 주기를 바라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존재하는 법칙이다.' 자연법칙은 우리의 수용 여부를 무시하고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으며, 우리의 인식이나 소망과는 상관없이 작용한다. 자연법칙을 인식하고, 또 잘 따라야만 안전하게 살 수 있고 또 성공할 수 있다. 만약 따르지 않거나 맞서려고 하다가는 실패하게 되고, 또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비참하게 만들고 만다. 자연법칙은 우리가 그것을 의식하든 안 하든 언제나 존재하고 있고 또 우리와 함께 있다.
이런 사건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바로 당신. 즉, 당신이 완벽하게, 그리고 절대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 점이다. 그 외의 것은 전부 부분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거나, 아니면 아예 컨트롤 대상이 아니다.
그런데 모든 사건들을 확실하게 컨트롤했을 때 갖게 되는 여러 감정을 아우르는 말이 있다. 바로 '마음의 평화'이다. 마음의 평화란 무엇일까? 마음의 평화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적절하게 컨트롤함으로써 얻은 평온함, 균형, 그리고 조화의 상태를 말한다.
그렇다. 시간관리의 목표는 마음의 평화다. 이제부터 '시간관리'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사건 컨트롤'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시간관리하면 으레 시계와 연관 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시계를 들여다보아서는 태양이 떴다가 지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알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사건이다. 진짜 문제는 과연 '나는 어떤 사건들을' 컨트롤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사건 컨트롤'에 초점을 맞추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우리는 2가지 착각에 빠져서 우리 인생의 사건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첫 번째 착각은 '우리가 지금보다는 언젠가 미래의 어느 때에 더 많은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 다음 주에 하지 뭐. 다음 달 아니면 내년도 좋고. 그것도 아니면 아이들이 다 크거나 은퇴하고 나면 시간이 있겠지."
두 번째 착각은 '어쨌거나 시간을 저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간은 지금뿐이다. 하루는 24시간이고, 마지막 1초까지 다 쓰게 되어 있다. 하루는 더도 덜도 아닌 딱 8만 6,400초, 나중에 쓰겠다고 저축할 수가 없다. 즉, "시간이 없다"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누구나 똑같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항상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만큼은 인정하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리고 항상 누군가 훔쳐 가기라도 한 듯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편안한 패턴과 습관에 안주하게 된다. 편한 상태의 관성으로부터 탈출하는 데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가치에 기반을 둔 목표는 우리 각자가 관성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시키고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힘이다. 그리고 그 어떤 이유에서든 목표에서 눈을 뗀다면 우리는 집중력을 잃고 부주의하게 된다. 목표로부터 이탈하는 지름길이 바로 그것이다. 과연 65살이 된 사람 가운데 몇 퍼센트가 현금으로 1만 달러를 만져볼 수 있을까? 미국인의 경우 정답은 5퍼센트이다.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면 2가지 요소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는 지배가치를 확인하는 겁니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겁니다. 또 하나는 그 지배가치에 기초해서 우리 인생의 여러 사건들을 컨트롤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 2가지가 갖추어지면 우리는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내 개인적으로 궁극적인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면 제3의 요소가 만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완전한 도덕적 진리입니다. 우리의 가치관이 도덕적 진리와 일치하고, 또 실제로 그렇게 행동할 때 궁극적인 마음의 평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마음의 평화를 찾아 나설 때 도움을 줄 한 가지를 덧붙이자면, 매일매일 하루를 마감할 때나 시작할 때 그 결과를 판단해보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내 행동이 지배가치와 일치하였는가? 오늘 나는 정말로 내게 중요한 일을 했는가
하루도 거르지 말고 계속하라. 우리가 이제까지 이야기한 자연법칙과 개념을 실천함으로써 인생을 컨트롤하도록 하라. 당신의 믿음의 창에 있는 믿음들을 관찰하라. 효과가 없는 것은 제거하라. 어느 것이 좀 더 올바른지 확인하여, 당신의 믿음의 창에 지배가치로 각인해 두어라. 당신의 노력에 나침반이 될 수 있는 위대한 도덕적 진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라.
그런 다음, 이렇게 하라. 뭔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이것을 밀고 나가라. 그렇게 할 때 당신은 당신의 인생, 당신의 운명을 완벽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저 우아한 선물인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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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고 책장에 꽂아두었으나 좀처럼 읽게되지 않았던 책 시간 여유, 마음의 여유가 없기도 했지만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아서 읽다가 덮어두고 읽다가 덮어두고 했던 책. 하지만 어느 순간 불현듯 책장에서 꺼내 읽기 시작해서 책을 끝까지 읽고는 왜 이 책이 유명한지 깨닫게 되는 책 시간 관리, 인생 관리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시간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지배가치는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인생의 목표를 세워본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솔직히 술술 잘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분명 책을 읽기 전과 후에 분명한 차이가 생긴 것 같아요. 훌륭한 강연을 하는 것과 훌륭한 책을 저술하는 것은 다른 분야의 일 같아요. 책이 조금 더 다듬어졌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책을 한 권 읽은 것이 아니라 좋은 강연을 들은 것이라 생각하며 책장을 덮었습니다. 나의 지배가치는 무엇인지, 믿음의 창은 무엇인지 책장을 덮고 나서 더욱 더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시관관리를 위한 5가지 원칙 1. 시간을 잘 관리하면 인생을 잘 관리할 수 있다. 2. 성공과 자기 실현의 토대는 지배가치이다. 3. 일상활동에서 지배가치에 따라 행동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4.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하려면 현재의 편한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5. 일일계획의 수립과 실행은 집중력과 시간 활용도를 높여준다. 인생관리를 위한 5가지 법칙 1. 행동은 자신에 대한 진실한 믿음의 반영이다. 2. 믿음과 현실이 일치할 때 욕구를 실현할 수 있다. 3. 그릇된 믿음을 바꾸면 부정적인 행동을 극복할 수 있다. 4. 자부심은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5. 더 많이 주면 더 많이 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