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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6권이라니 애니메이션으로도 잘 보고 있는데 역시 만화책으로의 보는 맛은 또 다른것 같아요~~ 다음에 작가님 신작 나오면 또 챙겨볼려고 합니다~~ 너무 작품성이나 작화가 좋아서 추천합니다~~!! 이번 책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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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언럭 26권을 읽으면서도 특유의 기상천외한 능력 배틀에 다시 한번 빠져들었습니다.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와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매 장면 신선했고, 그 화려함 속에서도 인물들 사이의 관계와 감정이 놓치지 않고 쌓여가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쾌함과 진지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완급 조절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던 한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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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언럭 26권』은 후코가 새로운 루프에서 모아 온 동료들과 함께, 세계의 운명과 규칙에 맞서는 싸움을 더욱 치열하게 이어 가는 권이다. 과거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각 인물의 선택 속에 드러나고, 후코의 리더십도 더욱 단단해진다. 익숙한 동료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최종 국면을 향한 긴장감이 살아 있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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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언럭은 처음부터 강한 몰입감을 주는 액션 만화예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전투가 박력 있게 그려지고, 다양한 능력이 등장해서 매 장면이 흥미롭게 이어져요. 이야기 속 반전과 긴장감도 잘 살아 있어서 한 권을 읽으면 다음 권을 계속 찾게 돼요. 재미있는 소년 액션 만화를 찾는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 유니온과 열 두 이치의 싸움이 본격화된 26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26권의 주인공은 쥬리아였습니다. 비록 초반에는 쥬리아가 아직 부정의를 발현시키지 못했지만, 이후 아포칼립스 및 여러 동료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부정의를 발현하는 과정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빅토르를 되찾아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쥬리아가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유니온과 신의 대결은 다시 균형을 이루게 된 것 같습니다. 빅토르, 앤디 두 사람의 공존이 가능한 지금 상황에서 최후의 결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27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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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권은 101번째 루프의 최종장인 '라그나로크'가 강제로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절박한 사투를 다룹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앤디가 마침내 전선에 합류합니다. 후코와 동료들이 모두 모여 신(썬)과의 최종 결전을 준비하지만, 남은 마스터 룰들이 신에게 흡수되면서 예정보다 빨리 라그나로크가 발발합니다. 신을 둘러싼 강력한 상위 10가지 이치(마스터 룰)를 쓰러뜨려야만 신에게 닿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 루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어 체계와 강력한 적들에 맞서 동료들이 각자의 부정 능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립니다. |
| 4646억년 간 게임을 하면서 원탁이 지닌 루프의 힘도 사라지고 이것이 마지막 라그나로크, 최종보스인 거대한 썬을 상대로 어떻게든 통하는 공격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전 루프에서는 없었던 구슬이 공격을 막아냈기에 검은 별 안에 남은 상위 열 이치를 먼저 쓰러뜨려야만 썬을 쓰러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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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권은 “이제 진짜 여기까지 왔구나” 싶은 속도감이 장난 아닙니다. 전개가 빠른데도 대충 넘기는 느낌이 아니라, 캐릭터들이 쌓아온 관계랑 약속 같은 게 계속 떠올라서 더 몰입하게 돼요. 특히 이 시리즈는 싸움이 커질수록 ‘규칙’ 같은 게 중요해지는데, 그 복잡함을 액션으로 잘 풀어내서 이해가 막히지 않는 편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물들이 다시 모이거나, 다시 손을 잡는 순간들이 확실히 힘이 있어요. 이런 장면 때문에 언데드 언럭을 계속 따라오게 되는 것 같음. 읽고 나면 “다음 권 빨리…”가 자동으로 나오는 권이고, 전개도 감정도 둘 다 쎄게 들어오는 편이라 만족했습니다. |
| 완결까지 한 권 남았습니다. 막판에 좀 급전개가 되어가는 느낌인데 질질 끄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렵니다. 끝내지도 못하고 60권도 넘게 끌면서 간신히 연명하는 만화들 보다는 낫죠. 애니메이션보다 원작 만화로 보는게 훨씬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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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이번 권에서는 전투 장면 하나하나가 감정의 연장선으로 기능한다. 능력의 사용은 더 이상 기교가 아니라 각자의 신념을 증명하는 수단이 되고, 그 과정에서 인물들이 감내해온 상처와 각오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특히 반복과 순환이라는 테마가 강하게 부각되며, 과거의 선택이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규정하는지가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독자는 단순한 긴장감을 넘어 깊은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연출은 여전히 과감하고 속도감이 있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과감히 멈춰 선다. 그 정적 속에서 캐릭터의 표정과 대사가 강한 여운을 남긴다. 『언데드 언럭 26』은 장기 연재의 힘을 증명하듯, 세계관·캐릭터·테마가 하나로 응축된 권으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사랑해온 독자에게 강렬한 보답을 안겨주는 한 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