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때까지 읽어본 책중에서 이렇게 좋은책은 없을것이다. 가히 어느 누구에게나 추천 할만하다. 같은 내용을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도 항상 그때마다 느끼는점이 다르다.배울점도 정말 많은 책이다. 이 책을 일고 있으면 마음이 경건해지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책 구성은 좀 지루하게 되어있는지 내용은 정말 좋다. 예를 들어가며 여러가지 가르침과 교훈을 주고 있는데 언제 읽어봐도 좋은것 같다. 이책은 읽으면 정말 좋구나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더 이상의 설명도 필요없이 읽어보면 이 책이 얼마나 좋은 책인가 하는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
| 일본에서 랍비로 일하고 있는 마빈 토케이어가 발췌한 탈무드의 몇 이야기들을 탈무드의 마음, 귀, 눈, 머리, 손, 발이라는 큰 제목하에 일본어로 출간되었던 것을 번역한 것이다. 이 책 이외에도 대부분 그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탈무드가 이 일본어판이다. 이 책에는 그외에도 [續 탈무드]라고 하여 구약성서에 대한 유태인의 관점을 소개하는 성서의 빛, 맛, 향기, 영향이 같이 포함되어있다. 탈무드와 함께 유태인의 사고의 축을 개괄하기에는 좋은 묶음인듯 하다. 유태인의 현실적 사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그들의 자부심과 피해의식이 그대로 곳곳에 묻어나오는 책이다. 이 책으로 탈무드나 구약성서를 모두 이해하리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처럼 유태인을 이해하는 서론이나 실마리(clue)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