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나는꿀떡이야를 읽고!
"안녕,나는꿀떡이야를 읽고! " 내용보기
#안녕나는꿀떡이야#하울북스#고지현안녕나는꿀떡이야는,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의 이야기입니다.이후에 가족을 만나 가족이 된 이후에 겪은 일화를 추려낸 실제 경험담인데요,🐶공원에서 만나는 친구들마다 꿀떡이에게,"너는 무슨 종이니?" 라고 물어요.꿀떡이는 그게 무슨 말인지, 본인은 꿀떡이인데, 자꾸 무슨 종인지를 물으니 의아해하죠.(이러한 질문이 사
"안녕,나는꿀떡이야를 읽고! " 내용보기

#안녕나는꿀떡이야
#하울북스
#고지현

안녕나는꿀떡이야는,
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의 이야기입니다.
이후에 가족을 만나 가족이 된 이후에 겪은 일화를 추려낸 실제 경험담인데요,🐶

공원에서 만나는 친구들마다 꿀떡이에게,
"너는 무슨 종이니?" 라고 물어요.
꿀떡이는 그게 무슨 말인지, 본인은 꿀떡이인데, 자꾸 무슨 종인지를 물으니 의아해하죠.(이러한 질문이 사회적으로 편견을 갖고 있는 태세를 비판하는 문장인것 같더라구요)

우리는 꿀떡이의 생각처럼,
꿀떡이의 주인처럼
우리 자신 스스로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하민아, 하민이는 하민이 자체로 특별해, 하민이는 존중 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야" 라고 이야기 해주며 볼맞춤 해주었답니다.

스스로의 존재감에 대한 특별함.
사랑스러운 존재인 우리 아이들,
일깨워주고, 응원해주기에 적합한 좋은 책이었습니다.

j******r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순수한 존재들의 순수함을 잃지않길
"순수한 존재들의 순수함을 잃지않길" 내용보기
📚 #안녕나는꿀떡이야 - #고지현-----------------------------------------------------------자신이 품종견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혼란스러워하는 꿀떡이에게“엄마는 말이야,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꿀떡종이란다.”라고 말해주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던 책.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우리 집 11년 된 믹스견 단이가 떠올랐다.가족의
"순수한 존재들의 순수함을 잃지않길" 내용보기


📚 #안녕나는꿀떡이야 - #고지현

-----------------------------------------------------------

자신이 품종견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혼란스러워하는 꿀떡이에게
“엄마는 말이야,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꿀떡종이란다.”
라고 말해주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던 책.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우리 집 11년 된 
믹스견 단이가 떠올랐다.

가족의 눈에는 그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예쁜 강아지지만, 꿀떡이처럼 날선 시선을 
마주하며 마음이 상했던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렇게 큰 개를 집 안에서 키우냐”며 
무안을 주는 사람,

목줄도 없이 달려든 작은 개를 막아섰다는 
이유로 “우리 개는 안 문다”며 오히려 큰 개에게 
입마개를 하지 않았다고 화를 내던 견주까지.

말하려면 끝도 없을 만큼 
상처가 되는 순간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세상에는 분명 좋은 사람들도 존재한다.

우리 동네 마스코트 강아지라며 
웃으며 인사해주는 주민,
“예쁜 강아지야, 안녕” 하고 조심스럽게 
손인사만 남기고 지나가는 모녀처럼 말이다.

그 작은 배려와 따뜻함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도 이 책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되었다.

순수한 꿀떡이의 혼란처럼,
주변의 평가와 잣대에 흔들리며 
자라나는 아이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

이 책은 단지 강아지의 이야기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존재해도 괜찮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있다.

나 역시 내 아이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존재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소중하다는 
사실을 꼭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이었다.


------------------------------------------------------------

이 글은 @hello.howlbooks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하울북스#책리뷰#책추천
l*******1 202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하얀 털을 가진 꿀떡이는 산책을 나가서 여러 특징을 가지 친구들을 만나요공원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난 꿀떡이는무슨 종이냐는 질문을 받아요드넓은 강아지 운동장에서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데 닥스훈트의 엄마가 꿀떡이는 잡종이니 같이 놀 수 없다며 데려가구요..카페 테라스에서 엄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지나가던 아주머니께서 잡종견은 못생기고 지저분한데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하얀 털을 가진 꿀떡이는 산책을 나가서 여러 특징을 가지 친구들을 만나요
공원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난 꿀떡이는
무슨 종이냐는 질문을 받아요
드넓은 강아지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데 
닥스훈트의 엄마가 꿀떡이는 잡종이니 같이 놀 수 없다며 데려가구요..
카페 테라스에서 엄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께서 잡종견은 못생기고 지저분한데 꿀떡이는 이쁘고 깨끗하대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아저씨도 어떤 종끼리 섞인건지 물어요
흔한 잡종견은 아닌것 같고 여러 품종이 섞인것 같으니 그냥 품종견이라 하면 어떠냐고해요

꿀떡이는 점점 혼란스러워졌어요
잡종은 안좋은건지, 친구들과 뭐가 다른건지..
하지만 엄마는 꿀떡이의 마음을 알아채고 말해요
"엄마는 어떤 품종견도 원하지 않아,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꿀떡종 이란다"
맞아요, 꿀떡이는 사랑받을 수 있는 강아지, 소중한 강아지
아주아주 특별한 강아지에요


안녕, 나는 꿀떡이야는 우리 모두가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받고, 사랑하길 바라는 꿀떡이의 메세지가 따스히 전해져요

아이가 다른 친구들과 비교당해 마음이 힘들때,
스스로 인정하지 못할 때 
나는 나라서, 다른 아이들과 다르기 때문에 틀린게 아니라
나라서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존중받아야 한다는걸 들려주는 아이의 마음을 너무 잘 위로하고 다독여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본 리뷰는 하울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j*****a 202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믹스견은 사랑입니다
"믹스견은 사랑입니다" 내용보기
고지현 작가가 실제로 입양한 믹스견 반려견 꿀떡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책.  "견종이 뭐예요""품종견 같아요."“나는 꿀떡이야.”산책 중에 자주 듣는 말에 우리 믹스견 꿀떡이의 대답이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과 모든 존재가 각각 고유하고 특별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타인과의 다름에 대한 편견과 잣대이 사회적 문제를 반려견 꿀떡이라는 작고 순
"믹스견은 사랑입니다" 내용보기
고지현 작가가 실제로 입양한 믹스견 반려견 꿀떡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책.  

"견종이 뭐예요"
"품종견 같아요."

“나는 꿀떡이야.”

산책 중에 자주 듣는 말에 우리 믹스견 꿀떡이의 대답이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과 모든 존재가 각각 고유하고 특별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타인과의 다름에 대한 편견과 잣대이 사회적 문제를 반려견 꿀떡이라는 작고 순수한 존재를 통해 큰 메시지를 전하며 비교와 분류를 통해 가치를 평가하는 태도가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상처를 줄 수 있는지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꿀떡이는 상대방의 시선보다 자기 존재의 고유함에 집중하여 단순히 반려견을 넘어 모든 개인이 정체성과 자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다름과 편견에 대한 따뜻한 성찰과 있는 그대로의 나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우리 집에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강아지들 있다. 크기도 다르고 색 배열도 다르지만 누가 봐도 닮은 모녀견이다. 믹스견을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한번은 들어봤을 견종이 뭐냐는 질문에 나는 늘 똑같이 대답한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품종이예요."

반려견 카페, 유치원, 호텔, 미용실 등에서 믹스견에 대한 차별은 여전하다. 크기가 애매해서, 진도견이 섞여서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들로 출입을 막거나 금액을 더 받기도 한다. 모두 반려인들이 만든 잣대라는 것이 더 슬프다. 나는 그럴 때마다 마음 한 켠이 씁쓸해진다. 우리 집 아이들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이지만, 사람들의 잣대 앞에서는 때때로 ‘평가의 대상’이 되곤 한다. 하지만 나는 이제 확신한다. 진짜 품종은 ‘사랑받은 시간’과 ‘함께한 일상’이다. 우리 강아지들이 나와 가족에게 준 행복과 위로는 어떤 견종 표기보다 소중하고 분명하다.

매일 산책 나가며 듣는 그 질문이 질책이 아닌 이해와 존중의 시작이 되기를, 언젠가 반려견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
k********5 202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안아주는 그림책 ; <안녕 나는 꿀떡이야> 서평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안아주는 그림책 ; <안녕 나는 꿀떡이야> 서평" 내용보기
처음 책을 펼치자마자... 시선집중!! 안녕, 나는 꿀떡이야는 믹스견 꿀떡이의 시선으로 ‘비교’와 ‘기준’에 대해 말해주는데 특히 꿀떡이가 “나는 그냥 꿀떡이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가장 좋았는데 괜히 어른의 시선으로 보면 유치할 수있는 내용이 생각이 깊이를 정해주는 내용이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건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오래 남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안아주는 그림책 ; <안녕 나는 꿀떡이야> 서평" 내용보기
처음 책을 펼치자마자... 시선집중!! 안녕, 나는 꿀떡이야는 믹스견 꿀떡이의 시선으로 ‘비교’와 ‘기준’에 대해 말해주는데 특히 꿀떡이가 “나는 그냥 꿀떡이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가장 좋았는데 괜히 어른의 시선으로 보면 유치할 수있는 내용이 생각이 깊이를 정해주는 내용이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건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오래 남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너는 어떤 종이야?” 대신 “너는 어떤 아이야?”라고 묻게 되는 책이랄까?!
자존감을 올리는 책으로 너무 좋았고 읽고 나니... 자녀의 자존감 훈련을 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안녕나는꿀떡이야 #고지현 #하울북스 #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자존감그림책 #다름존중 #믹스견이야기 #아이와함께읽기 #책추천 #서평단
k******1 202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꿀떡이는 귀엽종 이야..
"꿀떡이는 귀엽종 이야.." 내용보기
나는.. 그냥 '꿀떡' 인데.. 무슨 '종' 이냐고 질문을 한다..아이들을 위한 귀여운 그림이 가득한 동화책이고..글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깊게 생각하기에 충분한 책이다.'우리는 그냥 우리'  '너는 그냥 너' '나는 나' 로써 인정받고..우리는 모두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 라는걸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다😍그리고.. 좀더 딥하게.. 내 생각을 말하자면.
"꿀떡이는 귀엽종 이야.." 내용보기
나는.. 그냥 '꿀떡' 인데.. 
무슨 '종' 이냐고 질문을 한다..

아이들을 위한 귀여운 그림이 가득한 동화책이고..
글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깊게 생각하기에 충분한 책이다.

'우리는 그냥 우리'  '너는 그냥 너' '나는 나' 로써 인정받고..
우리는 모두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 라는걸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좀더 딥하게.. 내 생각을 말하자면..
나도.. 40이 되기전엔..
아니.. 더 정확하게는 '냥줍' 이전에는 동물은 '사는것' 이라고 생각했다.
당연히!! 정당한 대가(?) 를 지불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과연 누구에게 지불하는걸까ㅡㅡ)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지만..
5층 개는 '마르티스' 17층 개는 '푸들' 
요즘에는 '말티푸' 나 '비숑'이 유행한대~ 
애들아~ 저기 산책하는 애는 '골든 리트리버야'  이렇게 아이들에게 알려주는게 너무 당연하게.. 아무렇지 않았다. 오히려 종 을 아는 내가 좋기도했다.

글쎄.. 그런데.. 그 종류는 누가 만드는건데..??
사야하는 개.. 묶여서 살아야 하는 개.. 실험에 사용되는 개.. 혹은.. 식용 개.. 

이렇게 생명의 가치를 우리가 판단할 수 있을까..?? 
내가 원해서 갖게된 겉모습이 아닌데.. 
너는 백인이니 부자로.. 너는 흑인이니 노예로.. 너는 눈찢어진 황인이니 차별받아 마땅해.. 우리.. 이걸 받아들일수 있나?? 

생명의 무게.. 그 가치에 대해.. 판단하지말고..
모두 사랑하자..
나도 사랑하자..

꿀떡아.. 너는.. 그냥 '귀엽종' 이야!!
애기들아.. 너희는 모두 '귀엽종' 이야🫶
#도서협찬
YES마니아 : 로얄 h******j 202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서와, 참 예쁜 너 :)
"어서와, 참 예쁜 너 :)" 내용보기
🐕 <안녕, 나는 꿀떡이야> 리뷰고지현 작가님의 그림책 <안녕, 나는 꿀떡이야>는 사랑의 본질을 성찰하게 합니다. 세상에는 조건부 사랑이 참 흔해요. 돈이 많아서, 건강해서, 똑똑해서, 유명해서 좋아하고 인정받는 경우는 많지만, 그저 ‘너라서’, ‘나여서’ 사랑해 주는 관계는 얼마나 귀한가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이 책은 산책길에서 흔히 듣는 “견종이 뭐예요?”라
"어서와, 참 예쁜 너 :)" 내용보기

🐕 <안녕, 나는 꿀떡이야> 리뷰

고지현 작가님의 그림책 <안녕, 나는 꿀떡이야>는 사랑의 본질을 성찰하게 합니다. 

세상에는 조건부 사랑이 참 흔해요. 돈이 많아서, 건강해서, 똑똑해서, 유명해서 좋아하고 인정받는 경우는 많지만, 그저 ‘너라서’, ‘나여서’ 사랑해 주는 관계는 얼마나 귀한가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 책은 산책길에서 흔히 듣는 “견종이 뭐예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꿀떡이는 자신의 이름보다 품종이 먼저 호명되는 상황 속에서 혼란을 느끼고, 스스로를 의심하게 돼요.🥲 하지만 꿀떡이의 소중한 가족인 엄마는 이렇게 말해 줍니다.

“너는 있는 그대로의 너라서 소중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꿀떡종이야.” 🍀

이 부분이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는 이유는  이 이야기가  단순한 품종과 차별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고백과 위로처럼 다가오기 때문이에요.

보이지 않는 기준으로 사람과 존재의 가치를 재단하고 줄 세우는 우리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상처받는 마음들을 조용히 생각해볼까요? 오늘은 그 작은마음들을 돌보아주세요.

또, 유화 같은 붓터치와 선명한 색감은
꿀떡이와 다른 친구들의 매력을 각양각색으로 뽐내줍니다. ‘모두 다르기에 모두 특별하다’는 메시지가 보다 선명해지지요.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자연스럽게 나의 귀함과 타인의 귀함을 함께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꿀떡이는 꿀떡이라서 좋고, 저는 저라서 좋은 거겠죠?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아도 그래도 괜찮고, 조건을 붙이지 않아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돼요.🙂🩷

우리가 우리라서 좋은 오늘을 조용히 응원해 주는 책, <안녕, 나는 꿀떡이야>를 꼭 만나보세요.

#안녕나는꿀떡이야 #하울북스 #그림책추천
#좋은책추천 #서평단
w******3 202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름 아니고 특별함
"다름 아니고 특별함" 내용보기
우리집 강쥐와 산책을 나가면 꼭 듣는 말이 있다. “얘는 종이 뭐에요?”“뭐랑 뭐가 섞인 거에요?“어디서 본 것 같은데… 아!! 영화에서 본 것 같아요”이 책을 통해 이런 일이 나만 겪는게 아님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몇 해전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기다리던 강아지를 입양해 키우며 느낀 경험담을 예쁜 그림과 함께 담아 ’첫 그림책’을 펴냈고,’강아지 숲 그림책 공모
"다름 아니고 특별함" 내용보기
우리집 강쥐와 산책을 나가면 꼭 듣는 말이 있다.

“얘는 종이 뭐에요?”
“뭐랑 뭐가 섞인 거에요?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아!! 영화에서 본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이런 일이 나만 겪는게 아님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몇 해전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기다리던 강아지를 입양해 키우며 느낀 경험담을 예쁜 그림과 함께 담아 ’첫 그림책’을 펴냈고,
’강아지 숲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특별해!

이것이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다.
이 짧은 그림책을 통해 나 또한 끊임없는 비교로 인해 아파하는 존재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특별한 ‘종’을 선호하고, 예쁜 외모를 추구하는 사람들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이 많다는 것을  강아지와 가족이 되며 알게 되었다.

그저 예쁘다는 이유로 키우다가 귀찮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생명체들이 많다는 것도… ㅠ

사람이든 강아지든, 사실 풀 한포기 까지도 같은 것 하나 없고, 모두가 특별하다.

가끔 우리집 아이들을 보며…
“너희는 엄마 아빠 같고, 같은 집에 살고, 같은 밥 먹는데… 어쩜 이리 다를까? ” 이야기 하고는 하는데…

책에서 꿀떡이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이제, “다름이 아닌 특별함“ 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 “나는 꿀떡종이에요, 아주아주 특별한 강아지랍니다!”
k********y 2026.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