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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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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시 시인선 열여덟 번째 책은 이정하 시인의 시집이네요.오래 전에 읽었던, 어쩐지 첫사랑의 추억을 끄집어내는 듯, 뭔가 몽글몽글한 감성을 자극하네요.《한 사람을 사랑했네》는 2026년 개정판이네요. 2000년 11월 5일 초판 발행일, 이 시집을 과거에 읽었다고 해도 지금의 마음과는 같지 않기에, 다시 읽는 것이 아니라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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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마음시 시인선 열여덟 번째 책은 이정하 시인의 시집이네요.

오래 전에 읽었던, 어쩐지 첫사랑의 추억을 끄집어내는 듯, 뭔가 몽글몽글한 감성을 자극하네요.

《한 사람을 사랑했네》는 2026년 개정판이네요. 2000년 11월 5일 초판 발행일, 이 시집을 과거에 읽었다고 해도 지금의 마음과는 같지 않기에, 다시 읽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읽었다고 해야겠네요. 마치 나와 함께 세월을 지나온 것만 같은, 그때에도 좋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마음이 통하는 친구 같은 느낌이네요. 사랑이 뭔지 모르던 시절에 시를 읽으며 내 마음 같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사랑 너머의 삶을 바라보며 내가 알던 사랑보다 더 큰 세상을 생각하게 되네요.

 표제시에서 "너를 얻어도, 혹은 너를 잃어도 / 사라지지 않는 슬픔 같은 것." (13p)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은 나이가 되었네요. "한번 떠난 것은 절대로 /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1p)라는 사실은,  숱하게 겪어봐야 알 수 있으니까요. 끝끝내 미련을 떨쳐 버리고 나서야 비로소 인정하게 되는 것들이네요. "그대를 만나고부터 내 마음속엔 / 언제나 별 하나 빛나고 있습니다." (67p),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별들이 반짝이고 있을 거예요.  <간격>이라는 시, "사랑한다는 거 / 그것은, 서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데 / 동의하는 일입니다. / 내가 가져야 할 것과 / 내가 가져서는 안 되는 것 사이의 간격을 / 서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 그래서 사랑은 안타까운 것. /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 / 자꾸만 마음이 기웃거려지는, / 꼭 그 간격만큼 슬픈." (83p)을 읽으면서, 이것이 삶과 사랑에 관한 값진 조언이라고 생각했네요. 사랑을 가질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에 괴로운 게 아닐까 싶어요. 영영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고 하니까, 사랑한다는 이유로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은 집착이고, 잔인한 욕심인 것 같아요. "떠나려는 사람은 / 강물에 띄워 보내자. / 이 순간이사 한없이 멀어지지만 / 굳이 슬퍼하지 말자. / 언젠가는 강물이 비구름 되어 / 우르르 우르르 비 오는 소리로 / 내게 다시 돌아오리니." (100p)라는 <떠나려는 사람은 강물에 띄워 보내자>라는 시처럼 헤어짐을 슬퍼할 이유는 없어요. 그럼에도, 우리는 슬퍼하고 아파하겠지만, 한 사람을 사랑했기에 아름다운 삶이었노라고 말할 수 있네요.  "당신은 아는가, 상처받기 위해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상처받았다는 것을." (96p) 상처 없이, 아무런 고통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시인은 한 사람을 사랑했고, 우리에게 그 뜨거운 노래를 불러주었네요. 

#한사람을사랑했네#이정하#마음시회#마음시시인선18#이정하시집#한국시#현대시#시#시집#개정판
YES마니아 : 로얄 a*****7 2026.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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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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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정하 시인이다. 그는 한 편의 시로 인해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저자의 한 편의 시는 산고를 겪고 태어난 생명과 같다. 저자는 "한 사람을 사랑했네" 를 통해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한 사람은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 한 사람이 다수가 되기에 한 사람에 대한 존귀함과 소중함이 희석되었지만, 한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찾아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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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정하 시인이다. 그는 한 편의 시로 인해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저자의 한 편의 시는 산고를 겪고 태어난 생명과 같다. 


저자는 "한 사람을 사랑했네" 를 통해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한 사람은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 

한 사람이 다수가 되기에 한 사람에 대한 존귀함과 소중함이 희석되었지만, 

한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찾아야 한다. 

이 땅에는 소중한 사람만이 존재한다. 

하찮은 사람은 없다. 

자녀를 낳아 길러낸 부모에게는 많은 자식들이 있음에도 한 자식으로 여긴다. 

부모에게는 하찮은 자식이 없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 중에 하찮은 존재는 없다. 

모두 소중하고 보배롭고 존귀하다. 


이 책은 한 사람에게 집중하며 사랑을 이야기한다. 

한 사람을 향한 사랑이 이 세상을 밝게 한다. 

사랑은 대상이 있다. 

그 대상은 한 사람이다.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 모든 것을 포함시킨다. 

그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나온다. 


저자는 한 사람이 사랑의 시작이며 완성임을 말한다. 

사랑에는 다양한 얼굴이 있다. 

그렇지만 사랑이 바탕이고 줄기이다.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도 결과는 사랑인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들은 사랑으로 결실되었다. 

모든 사람들은 사랑으로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이들은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을 갈급해 한다. 


나이가 들든, 적든 모두가 사랑받기를 원한다. 

사람들에게는 사랑의 결핍이 가장 큰 병의 원인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랑의 덩어리인 한 사람에게 집중하기를 원한다. 

한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 


사랑 받아야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사랑할 줄 안다. 

그러나 그 본능을 거스려 살다보니 사랑의 방법을 찾고자 한다. 

사랑은 방법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소중함에서 이루어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한 사람을 향한 사랑, 사랑속에서 한 사람을 발견할 것이다. 

이런 노랫말이 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저자는 그 한 사람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 한 사람은 사랑 받을 만한 충분히 가치가 있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p***1 2026.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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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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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무언가를 했다는 것은 과거형으로 이해할 수 있다.그렇다. 사랑을 했다는, 그 대상인 특정한 사람을 사랑했다는 말이지만 사랑에 대한 여운만을 그리기 보다 사람에 집중한 사랑의 서사는 그 결이 조금은 다를듯 하다.활을 쏘아야 할 핵심은 과녘인데 과녘 원외에만 활을 쏘는 꼴과 다르지 않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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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언가를 했다는 것은 과거형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 사랑을 했다는, 그 대상인 특정한 사람을 사랑했다는 말이지만 사랑에 대한 여운만을 그리기 보다 사람에 집중한 사랑의 서사는 그 결이 조금은 다를듯 하다.
활을 쏘아야 할 핵심은 과녘인데 과녘 원외에만 활을 쏘는 꼴과 다르지 않음에 사랑에 대해 느끼는 진지함과 자세가가 남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오직 한 사람, 그, 그녀에게로만 향하고 그, 그녀에게서만 열리는 마음이기에 사랑하는 이의 마음은 환희의 열락과 고통의 지옥이 교차하는 텃밭이 된다.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다양한 감정의 굴곡들을 마주한다.
하지만 진정 나를, 우리를 울게, 웃게 하는 존재는 나, 우리가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그, 그녀에 한해서 갖는 진한 사람의 감정이 백미라 할 수 있다.
그런 사랑의 마음을 시로 직조해낸 이정하 시인의 시를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한 사람을 사랑했네" 는 과정형 사랑이라기 보다 결과형 사랑으로 읽혀질 수 있는 그런 시들을 마주할 수 있어 사랑에 대한 후광효과를 느끼기 보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순응적 시선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게 해 준다.
사랑은 많은 것을 변하게 한다. 그것이 누구이든 사랑하는 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해 현재의 나, 우리 자신을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시선에 맞추기 위한 변신을 시도한다.
그 모든 변화의 핵심이 바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고 보면 일상적으로 말하는 변화의 어려움이 이렇게도 쉽게 바뀔 수 있음을 생각해 보면 사랑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정말 위대한 일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에 닿게 한다.
말은 인간의 품격과 태도를 보여준다고 한다.
그러한 말을 시로, 더구나 한 사람을 사랑한 시어로 표현한 일은 미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할 수 있는 일이다.
사랑의 위대함, 사랑의 숭고함, 사랑의 아름다움 등 온갖 미사여구를 다 갖다 붙여도 사랑에 대한 정의는 활로 과녘 정중앙을 정확히 맞출 수 없듯이 명확히 정의할 수 없어 안타깝고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마음이 지향하는 그, 그녀에 대한 사랑은 사람에게로만 향하는 감정선이다.
그 마음의 전부라 해도 틀리지 않을 한 사람에 대한 사랑, 넉넉한 품이, 마음이, 사랑이 느껴지는 순교와 같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허나 그 어렵고도 고통스런 사랑이 나, 우리를 지금까지의 나, 우리와는 다른 나, 어제와 과거의 나를 버리게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사람은 사람으로 인해 사랑하고 상처받고 치유되는 과정을 겪는다.
오랜 시간 살아온 삶의 지혜들 속에 사람에 대한 사랑이 아닌 삶이 어디 있을까만 진정 마음을 쏟게 하는 그, 그녀에 대한 사랑은 오롯이 지울 수 없는 한 사람에게로만 향해 있다.
사랑의 완성이 행복으로 점철 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사랑의 속성이 행복함만으로 이뤄져 있지 않음을 알기에 우리는 사랑의 또다른 속성인 이별과 고통의 실존을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겪어내며 더 없이 절절한 사랑을 터득해 나간다.
한 사람을 사랑한 시인, 사랑만이 나를 있게하고 사랑만이 그의 존재를 내 삶에 각인시킨 이유가 되기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고통과 아름다움이 혼재된 마음을 여실히 느껴볼 수 있게 해 준다.



n********1 2026.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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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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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인이라고 부르면 더 뭉클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이정하 시인이기에 이정하 시인의 이 시집 <한 사람을 사랑했네>를 읽으며 책장을 넘기는 손길은 반가움 그 자체가 됩니다. 이 시집을 펼쳐들고 천천히 넘기면서 음미하는 동안 사람의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감정과 생각들이 잔잔하게 많아져서 더 뭉클해지고 마음이 풍성하게 설렘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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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인이라고 부르면 더 뭉클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이정하 시인이기에 이정하 시인의 이 시집 <한 사람을 사랑했네>를 읽으며 책장을 넘기는 손길은 반가움 그 자체가 됩니다. 이 시집을 펼쳐들고 천천히 넘기면서 음미하는 동안 사람의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감정과 생각들이 잔잔하게 많아져서 더 뭉클해지고 마음이 풍성하게 설렘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에게서 사랑의 감정이란 얼마나 중요하고 절절한 감정인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사람, 그리고 사랑을 잘 잇고 엮어서 행복하고 섬세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정하  시인에게 다시 한 번 반하는 기분입니다.  사람과 사랑에 대한 감정과 생각들이 무르익는 기분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시집이기에 시어 하나에도 깊은 음미의 시간을 가져보게 됩니다. 사랑을 통한 사람의 이야기와 그 기억과 추억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멋진 시집이기에 더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서 너무나도 중요한 사랑이기에 이것을 어떻게 기억하고 또 되새겨볼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들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시들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또 그만큼 사람에 대한, 사랑에 대한 마음도 깊어진다는 것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오래오래 마음으로 기억하고 또 마음으로 더듬어 보면서 사람과 사랑을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이 시집의 소중함과 그 모든 이야기가 녹아있는 제목으로 '한  사람을 사랑했네'는 찰떡처럼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빙그레 다시 한 번 미소가 지어지고 생각이 넓어진다는 것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을 겪고 사람을 알아가며 깊이 성장하고 기억되는 우리의 이야기이기에 오늘도 마음에 잔잔하게 스며드는 듯합니다. 
b****7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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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을 사랑했네 』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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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좋아한다. 그래서 책장에 詩集 몇 권은 늘 꽃혀 있다. 하지만 너무 난해한 詩는 좋아하지 않는다. 미사여구를 잔뜩 늘어놓은 詩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저 편하게 마음으로 다가오는 글귀가 좋고, 그저 한 사람의 아픔을 다독일 줄 아는 글귀가 좋다. 젊은 시절에는 정말 몽글몽글한 사랑 표현이 참 많았다. 아마도 그 시절의 사랑이 그랬을 것이다. 떠나는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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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좋아한다. 그래서 책장에 詩集 몇 권은 늘 꽃혀 있다. 하지만 너무 난해한 詩는 좋아하지 않는다. 미사여구를 잔뜩 늘어놓은 詩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저 편하게 마음으로 다가오는 글귀가 좋고, 그저 한 사람의 아픔을 다독일 줄 아는 글귀가 좋다. 젊은 시절에는 정말 몽글몽글한 사랑 표현이 참 많았다. 아마도 그 시절의 사랑이 그랬을 것이다. 떠나는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던 옛사랑은 이제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마음이 어수선할 때, 시선이 갈 곳을 몰라 헤매일 때, 펼쳐볼 수 있는 글귀들이 그리운 시대에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  이성복 시인과 김재진 시인을 꽤나 좋아했었다. 故조병화 시인의 시집은 책가방속에 항상 지니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학창시절 광화문 네거리에는 표구된 詩畵를 파는 곳도 참 많았었다. 그 시절에 인기 많았던 사람이 <홀로서기>로 유명했던 서정윤 시인과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했던 도종환 시인이었을 것이다. 이정하 시인을 검색하면 많은 작품이 쏟아져나온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다시 사랑이 온다>, <우리 사는 동안에>, <소망은 내 지친 등을 떠미네>,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우느라 길을 잃지 말고> 등. 그 많은 작품 중에 겨우 네다섯 권을 읽어봤을 뿐이지만 사랑을 향한 시인의 표현은 정말 아름다웠다.


사랑에 대해 쓴 시는 많지만 사람에 대해 끝까지 생각한 시는 흔하지 않다고 책의 소개글은 말하고 있다. 읽어보지 않았던 시집이었기에 선택했다.  다 읽고 나니 저 소개글에 어느 정도 공감하게 된다. 그런데 이번  詩集에서도 예외없이 외사랑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된다. 그토록 절절한 사랑의 글귀들이 오직 한사람의 가슴속에서만 머무는 것 같아서. 사랑 때문에 가슴 아파하면서도 그 아픔마저도 오직 내 탓이라는 듯 그리움 속에 갇혀 버리는 모습이 애절하기까지 하다. 이정하의 테마를 두고 사랑에 대한 감수성 또한 천부적이라고 말했다던 동료 작가의 표현이 어쩌면 옳을지도 모르겠다. 그랬기에 세월이 이토록 흐른 후에도 다시 읽혀지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감성시인이라는 수식어가 참 잘 어울리는 시인이다. /아이비생각


창가에서

           - 이정하


비 갠 오후,

햇살이 참 맑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세상이 왜 그처럼 낯설게만 보이는지


그대는 어째서

그토록 순식간에 왔다 갑니까.


i****9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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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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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이정하 / 마음시선 (펴냄)첨단과학의 시대에 오래 사랑받던 시집의 재출간은 어떤 의미를 갖는걸까...이야기는 점점 더 빠르고 영리해지는데 오히려 우리 독자들의 마음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설명하는 언어는 넘쳐나지만, 마음을 울리는 글은 과연 얼마나 되는가?2000년 겨울, 초판으로 세상에 나왔던 【한 사람을 사랑했네 】는 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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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이정하 / 마음시선 (펴냄)





첨단과학의 시대에 오래 사랑받던 시집의 재출간은 어떤 의미를 갖는걸까...

이야기는 점점 더 빠르고 영리해지는데 오히려 우리 독자들의 마음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설명하는 언어는 넘쳐나지만, 마음을 울리는 글은 과연 얼마나 되는가?


2000년 겨울, 초판으로 세상에 나왔던 【한 사람을 사랑했네 】는 출간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한국적 ‘사랑 시’의 한 축을 형성했다.







어린왕자의 감성같은 소년의 순정성과 청년의 격정, 그리고 어른의 체념이 한 권의 시집 안에 동시에 머물러 있던 이 작품은 세대를 건너 독자들의 감정을 건드리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다. 특정한 연령의 사랑이 아니라, 사랑을 지나온 모든 시기의 마음을 불러내는 문장이 주는 감성은

단지 아날로그식 감성이라는 단어로 설명되지 않는다.





종이배, 부치지 못할 편지, 간이역, 촛불, 우편배달부의 감성

시는 언제나 ‘늦게’ 도착하지만 도착한 순간, ‘오래’ 머문다

시가 다시 읽히는 시대는 삶이 복잡해진 시대이기도 하다. 사람은 마음이 막막할수록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이해받는 문장을 본능처럼 찾는다. 그럴 때 시는 도착한다. 요란하지 않게, 갑작스럽게, 그리고 정직하게 사랑을 말하는 시집은 오래 사랑받는다.





현대시를 읽으며 종종 느끼는 거리감, 정교하고 흥미롭지만 금방 잊히는 시어들이 흩날리는 요즘이다. 감정을 숨기지 않는 시어들. 사랑에 실망하고 이별의 아픈 마음, 상처 입은 마음을 꾸미지 않은 채로 내어놓는다. 문학은 언제나 우리보다 먼저 감정의 가장 작은 파편까지 정확히 말해왔다. 우리가 잊어버린 감정의 길을 작품은 먼저 기억한다. 이정하의 시 역시 그렇다. 그의 언어는 유행과 무관하게 언제나 상처의 형태를 부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래서 다시 읽힌다.


내 책상 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오래 본다....




#이정하

#한사람을사랑했네

#다시읽히는시

#사랑을견디는사람

#시가도착하는순간

#시의온기







r******7 202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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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시인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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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시화'에서 새롭게 출간한 <마음시시인선>이 19권이 출간됐다. 시는 외롭다고 느낄 때에, 누군가를 그리워할 때에 주로 많이 찾게 되는 듯하다. 특히, 겨울 밤에 읽는 시집은 운치가 있다.이정하의 시들은 감성적이어서 마음이 울림이 크다. 오래 전에 읽었던 시들을 다시 새로운 표지의 시집에 담아 놓아서 3권의 시집을 만나는 기쁨이 크다. 16권은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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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시화'에서 새롭게 출간한 <마음시시인선>이 19권이 출간됐다. 시는 외롭다고 느낄 때에, 누군가를 그리워할 때에 주로 많이 찾게 되는 듯하다. 특히, 겨울 밤에 읽는 시집은 운치가 있다.
이정하의 시들은 감성적이어서 마음이 울림이 크다. 오래 전에 읽었던 시들을 다시 새로운 표지의 시집에 담아 놓아서 3권의 시집을 만나는 기쁨이 크다. 
16권은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17권은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18권은 <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정하의 시집, 산문집은 출간 당시, 그리고 지금도 밀리언셀러 이다.
<마음시시인서 18>은 <한 사람을 사랑했네>이다. 시집의 첫 머리에는 2000년 1월에 쓴 시인의 말이 있다." 사랑때문에 밤을 새워 본 기억이 있는지. 그로 인해 설레이고  가슴 떨리며, 그로 인해 세상의 종말까지도 경험해 본 적이 있는지. 몸서리치도록 사랑하다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한 사람이 당신에겐 있는지. 가슴이 아팠다. 이 시집을 쓰면서 나는 내내 가슴이 아팠다. " (2000년 1월 이정하)
시의 경우에는 사랑에 관한 시들이 많이 있다. 싯구를 읽으면 마음이 설레이기도 하고 때로는 시리도록 아프기도 하다. 그런데, 이정하의 <한 사람을 사랑했네>는 한 편, 한 편 읽다보면 사랑을 겪으면서 어떤 사람을 기억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비록 이루어진 사랑이 아니더라고 오래도록 가슴이 남아 있는 그 사랑의 주인공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해 준다. 
이미 스쳐간 사랑이지만 먼훗날 생각하면 그 때는 아팠지만 지금은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그 누군가를 생각하게 해준다.
젊은 날에는 사랑을, 꿈을 먹고 살았다면,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은 그 사랑이 추억으로 남아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 한 사람을 사랑했네 **
삶의 길을 걸어가면서 / 나는, 내 길보다 / 자꾸만 다른 길을 기웃거리고 있었네.
함께 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 그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은 / 내 인생 전체를 삼키고도 남게 했던 사람.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더 많은날들을 그리워했던 사람.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한 사람.
세상의 환희와 종말을 동시에 예감했던 / 한 사람을 사랑했네.


나 보다 너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n******5 202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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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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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사랑만큼 영화, 드라마, 소설, 시의 주제로 자주 쓰이는 단어가 있을까요? 사랑에 빠져 있을 때는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지만 또 사랑을 잃어버렸을 때는 이 세상이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그 아픔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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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랑만큼 영화, 드라마, 소설, 시의 주제로 자주 쓰이는 단어가 있을까요? 사랑에 빠져 있을 때는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지만 또 사랑을 잃어버렸을 때는 이 세상이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그 아픔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별할 줄 알면서도 우리는 사랑을 하고 또 떠난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사랑이 떠나 버린 그 빈자리는 너무 커서 봄이 오고 여름이 가도 쉽게 채워지지않죠. 더군다나 함께 했던 추억의 장소나 또 같이 먹었던 음식이나 함께 들었던 음악을 이별후에 마주하게 되면 그 기분은 참 뭐라 표현하기가 그렇습니다. 시인은 [흔적]이라는 시에서 사랑하는 이가 무척이나 좋아했던 칼국수를 먹다가 또 그가 자주 들었던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을 듣다가 지금 곁에 없는 이를 생각하며 눈물을 글썽입니다. 마음의 흔적은 쉬이 사라지지않는 법이니까요.
[고슴도치의 사랑]에서는 고슴도치의 숙명과도 같은 가시를 통해 사랑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함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줍니다. 사랑할 대 서로에게 가슴을 주되 소유하지 말것이며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이는 순간 고통 역시 생기게 마련입니다. 온기를 서로 나누고자 하지만 가까이 가게 되면 서로에게 결국 상처를 남기게 되는 두마리의 고슴도치를 생각하며 우리의 몸에 난 가시에 서로가 다치지않게 우리 역시 적당한 거리에서 서 있어야겠져.
떠나버린 사랑은 때론 원망스럽기도 하고 또 사무치도록 그립기도 하며 또 돌아와 주기를 애틋하게 바라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 사람이 내가 사는 이 지구에 함께 숨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p********1 202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사람을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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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감성 시인 이정하님 시를 읽고 있으며, 공감과 따뜻한 위로가 되어요.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그러한 사랑의 아픔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사랑과 이별의 과정들을 통해 우리는 더 타인을 이해하려 하고, 더 배려하게 되며 성숙해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지요. 또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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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감성 시인 이정하님 시를 읽고 있으며, 공감과 따뜻한 위로가 되어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그러한 사랑의 아픔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사랑과 이별의 과정들을 통해 우리는 더 타인을 이해하려 하고, 더 배려하게 되며 성숙해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지요. 또한 자기 것을 온전히 줌으로써 비워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채워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이정하 시인의 [한 사람을 사랑했었네]는 화려한 사랑은 아니였지만 자신의 마음을 꾹꾹 눌러 오랫동안 깊이 있게 한 사람을 미치도록 사랑했던 흔적이 엿보이는 시예요. 울고 있지는 않지만 이 시집을 쓰면서 저자는 내내 가슴이 아팠다는 문구에서 시인의 절제된 슬픔과 성숙한 사랑의 모습이 엿보이는 시였어요. 


나도 한때 시인처럼 저런 마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했었지라며 옛 추억도 살짝 떠올려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적어도 그땐 아팠지만 또한, 행복한 기억이였음을~~ 시간이 지난 지금 적어도 그때의 사랑이 이쁜 추억이 되었음을 알아요.




시대가 달라지면서 사랑의 모습도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오는 사람 마다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쉬이 만나고 쉬이 헤어지고를 반복해 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되요. 가벼운 만남일지언정 그 고통과 아픔을 어떻게들 감내하고들 있는지? 사뭇 궁금해지기도 해요. 제가 너무 오지랖을 떠는 걸까요? 꼰대 같은 생각인가요?



시인의 고슴도치 사랑 시처럼 사랑은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서로의 가시로 상처만 생기게 만드니 자신의 몸에 난 가시에 다치지 않게 적당한 거리에서 함께 서 있어야 함을 알게 되어요. 그래야 더 행복할 수 있음을 알게 되어요.




사랑 때문에 밤을 새워본 기억이 있는지? “네”

그로 인해 설레이고 가슴 떨린 적이 있는지? “ 당연히 있지요”

그로 인해 세상의 종말까지도 경험해 본적이 있는지? “ 아뇨. 그런 경험은 없네요 ㅋㅋ”

몸서리치도록 사랑하다가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한 사람은 있는지? “함께 죽어도 좋다는 생각까지 해 본 사랑은 없네요”

난 사랑은 해봤지만 몸서리치도록 사랑하다가 함께 죽어도 좋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는 걸 보니 죽을 만큼 아픈 사랑은 아니였다 싶네요. 그래도 세상의 모든 이별은 아픔과 상처를 동반하기에 오랜 기간 마음의 후시딘이 필요하긴 했드랬어요.




요즘 한겨울의 매서운 바람과 추위가 몸과 마음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어요. 밖은 위험해 하면서 그나마 열심히 하던 운동도 점점 게을러 지고 있는 시점이네요. 몸의 추위는 따뜻한 방안에서 충분히 온기를 전달받을 수 있었지만, 꽁꽁 얼어붙은 마음은 이정하 시인님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시로 녹여 본 감사한 하루였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n******a 202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의 세레나데! 짧은 글 속 사랑이 느껴지는.. <한 사람을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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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감상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시(詩) 서평으로찾아 왔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주제를담고 있는 시집을 가지고 왔는데요!오늘은 "사랑"을 주제로노래를 부르신 이정하 시인님의책 <한 사람을 사랑했네>라는책을 서평하겠습니다!그럼 빠르게 가보실까요?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사랑의 세레나데! 짧은 글 속 사랑이 느껴지는.. <한 사람을 사랑했네>"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감상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詩) 서평으로

찾아 왔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주제를

담고 있는 시집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사랑"을 주제로

노래를 부르신 이정하 시인님의

책 <한 사람을 사랑했네>라는

책을 서평하겠습니다!

그럼 빠르게 가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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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선정된 책, <한 사람을 사랑했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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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시인님



오늘의 선정된 책, <한 사람을 사랑했네> 목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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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당신을 사랑하면 할수록

(2) 다시 돌아와야 하는길

(3) 그대가 또 생각났습니다

(4) 내 영혼의 새를 띄워 보내내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선정된 책, <한 사람을 사랑했네> 시(詩)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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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선정된 책, <한 사람을 사랑했네> 시의 특징은

이정하 시인님께서 사랑의 노래를 여러가지 주제로

노래를 부르신 시집으로써, 다양한 추상적인 개념과

물체, 동물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셨습니다.




오늘의 선정된 책, <한 사람의 사랑했네> 시 중 가장 가슴에 와닿았는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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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선정된 책, <한 사람을 사랑했네>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시(詩)는 <가로등>과 <고슴도치 사랑>

이라는 시(詩)였습니다.



<가로등> 어떤 점이 눈에 띄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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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라는 시(詩)는 가로등이라는 것은

온 대지를 밝히는 태양이 동에서 서쪽으로 저물고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밤에 일상을 마치고 돌아가는

이들에게 태양이라는 존재 대신 인간이 만들어낸

문명의 이기이자, 길 안내하는 존재로써


이 존재의 역할을 이정하 시인께서는 자신 가슴속에는

항상 가로등이 켜져있고 삶의 중심에서 골목길까지

훤히 비추는 존재로써의 역할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시를 읽고 나름 추측하건데,

가슴과 심장은 본디 사랑을 상징이자 사랑하는

이를 보았을때 먼저 반응하는 곳으로써


사랑하는 이에게 정서적으로 이어지는

심장의 고동과 가슴이라는 곳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존재인 <가로등>이라고 지칭하셔서


정말 감성적이고, 본디 <가로등>이라는 존재의

역할을 되살리시면서 시를 표현하신 내용을

보고 정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그렇다면, <고슴도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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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고스도침 사랑> 이라는 제목을

목차에서, 시집을 쭉 읽어 내리다가 직전까지

왔을때 대충 어떤 이야기가 전개가 될지 짐작은

갔습니다


고슴도치는 온몸에 가시가 있어서 천적이나

위협을 느꼈을때 몸을 둥글게 해서 가시로

방어를 하는데, 이 가시가 천적이나 외부의 어떠한

위협으로 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가 동시에,


시에 나오는 것처럼,

<다가오면 다치고> 그래서, 다가가지 않고도

적당한 거리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다(행복했고, 행복 할 수 있다)

라는 표현을 읽고 아 시인님께서 어떠한 이야기를

쓰실지 예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선정된 책, <한 사람을 사랑했네>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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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선정된 책, <한 사람을 사랑했네>는 

이정하 시인님의 필력과 세계관 그리고 시적 감각(표현력)을

여러가지 주제를 통해서 알수 있었어요!


여러 다양한 시들이 많았지만

앞에서 언급한 <가로등>가 <고슴도치 사랑>이란

시가 눈에 들어왔지만, 특히 <가로등>이라는 시가

정말 감각적이고, <가로등>이라는 문명의 이기의

본질을 정확히 나타내면서 시적 표현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정말 눈에 띄었어요!





오늘의 선정된 책,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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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선정된 책, <한 사람을 사랑했네>는 이정하 시인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쓰여진 여러가지 시(詩)를 통해

이정하 시인님의 시적 세계관과 감각을 볼수 있는 시집이예요!


이정하님의 시적 세계관과 필력을 보시고 싶거나

문뜩 사랑했던 존재가 생각나시거나, 마음에 두고 있는

연인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선물도 해줄수 있는

정말 안성맞춤의 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 서평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서평평도 기대해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j********1 202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