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2%
  • 리뷰 총점8 2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그림이 없는 화가라... 화가가 그림이 없다니? 대체 곰 아저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궁금증에 책을 받자마자 읽어보는 우리 막내. 곰 아저씨는 화가랍니다. 마을 동물들은 곰 아저씨의 직업이 화가인 줄 알지만 곰 아저씨가 그린 그림을 못 본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저 또한 궁금한 이야기랍니다. 오늘도 산속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그림이 없는 화가라...

화가가 그림이 없다니?

대체 곰 아저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궁금증에 책을 받자마자 읽어보는 우리 막내.

곰 아저씨는 화가랍니다.

마을 동물들은 곰 아저씨의 직업이 화가인 줄 알지만 곰 아저씨가 그린 그림을 못 본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저 또한 궁금한 이야기랍니다.

오늘도 산속 화실에서 그림 그릴 준비를 하는 곰 아저씨.

날씨가 좋아 저 앞산까지 그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책 전체의 형식이 긴 내용을 오른쪽 페이지 그림과 한 문장의 글로 압축이 되어 있어요.

캔버스 위로 주욱 떨어진 '올리브 그린'의 초록색 물감.

고욤나무 꼭대기의 직박구리의 똥이랍니다.

배탈이 난 직박구리를 걱정되는 곰 아저씨는 읍내 염소 아저끼네 약방에서 약을 지어

오기로 합니다.

약방에 도착한 곰 아저씨는 직박구리의 배탈약을 지어 달라고 말하는데, 지난번에 짜준

약방의 선반이 내려앉았으니 한가할때 고쳐달라고 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그냥 지나칠수 없었는지 약방 건너편 골목 족제비네 목재소로

나무를 구하러 가는 곰 아저씨. 오지랖이 넓으신건지...

족제비 아저씨네 목재소에 갔지만 족제비 아저씨는 보이지 않고. 아들 족두리를 업은

아주머니가 나와 선반으로 쓰일 나무판을 잘라주겠다고 해 그동안 족두리에게 그림도

그려주면서 재미나게 놀아주는 곰 아저씨.

아주머니가 잘라 준 나무판을 들고 염소 아저씨네 약방으로 가 약재 선반을 멋지게

만들어주고 염소 아저씨가 지어준 직박구리의 배탈약을 들고 집으로 돌아온 곰 아저씨.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드디어 그림을 좀 그려봐야겠어!"

그림을 그릴 준비를 하는 곰 아저씨.

그림 한 점 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소원은 과연 이루어질까?

오지랖이 넓은 곰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h*******n 2015.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는책
"생각하는책" 내용보기
학교에서 이호백작가가 온다고하여 산책입니다책표지나 글이 편안하고 아이들이 생각을 하게끔하는 책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그림은 결국엔 그리지 못했지만 그이전에 다른친구들에게 그려준 그림들을 보면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교훈도 있었답니다우리세아이들 모두 재미있게 읽은책입니다책이 크지도 않고 손에 착 감기는게 차에서도 들고다니면서도 읽기 아주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생각하는책" 내용보기
학교에서 이호백작가가 온다고하여 산책입니다
책표지나 글이 편안하고 아이들이 생각을 하게끔하는 책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림은 결국엔 그리지 못했지만 그이전에 다른친구들에게 그려준 그림들을 보면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교훈도 있었답니다
우리세아이들 모두 재미있게 읽은책입니다
책이 크지도 않고 손에 착 감기는게 차에서도 들고다니면서도 읽기 아주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r******m 2017.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책표지를 따악 본 순간 뭔가에 이끌려 책을 보고 싶었답니다.^^ 은은한 수채화풍의 그림이 요즘 현란한 그림들에만 길들여진 제눈에 힐링이 되었다고 할까요? 어쨌든 이책을 받아들고는 어찌나 행복하던지요~ 도훈군에게 보여주기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제가 먼저 후딱 읽어보았답니다.     곰아저씨는 오늘도 그림을 그리기위해 캔버스 앞에 서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책표지를 따악 본 순간 뭔가에 이끌려 책을 보고 싶었답니다.^^

은은한 수채화풍의 그림이 요즘 현란한 그림들에만 길들여진 제눈에 힐링이 되었다고 할까요?

어쨌든 이책을 받아들고는 어찌나 행복하던지요~

도훈군에게 보여주기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제가 먼저 후딱 읽어보았답니다.

 

1.jpg

 

곰아저씨는 오늘도 그림을 그리기위해 캔버스 앞에 서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그림 그리길 좋아하는 곰 아저씨는 화가랍니다.

그런데 왜 그림이 없을까요?

오지랖 넓은 곰 아저씨의 성격 때문일까요?


3.jpg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동화책을 보는 내내~

눈이 편안한~~물감의 물맛을 듬뿍낸 수채화를 감상하실수 있어요.

요런 그림들도 아이에게 꼬옥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비오는 풍경이네요.

종이가 흠뻑 젖은 느낌이에요.


4.jpg
 

우리아이 기다리며 벤치에 앉아 한장한장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얼마만의 독서인지 ㅎㅎㅎ

육아서는 종종 읽었지만..요런 수채화풍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어보니 또다른 감흥이 생기네요.


오늘은 아이와 함께 독서를 했어요.


5.jpg

 

요런 책을 오랜만에 보아서인지..아이가 거부를..ㅋㅋ

다른책 한권 읽고 다시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처음엔 조금 머뭇거리더니 바로 곰아저씨 이야기에 흠뻑 빠졌어요.

그림 아래에 있는 반복되는 내용들도 다 읽어가면서요~


진작에 좀 읽을 것이지..


6.jpg

 

혼자 이야기에 흠뻑 빠져있는것 같네요..

초등1학년이 보기에는 글밥이 좀 많은것 같아~5, 6페이지 읽은 다음엔 같이나눠서 읽어주었어요.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이야기를 끝까지 다 읽고선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보라고 했어요.

쭈욱 넘기더니 아래그림이 가장 마음에 든대요.

하늘이 예쁘다네요.


7.jpg

8.jpg

 

처음엔 이책을 읽고 독후록을 쓰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아이도 저처럼 부담 없이 읽고 저와 같은 감흥을 충분히 느낀것 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라고 했답니다.

오늘 하루종일 피곤한 하루여서 책을 읽고 좋은 느낌이 사라지면 안되니까요^^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는 책상 잘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한번씩 꺼내보여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볼까한답니다.

아이가 조금더 크면 수채화를 같이 그려보고 싶어요.

n***7 2015.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뭘 그리는 것일까?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뭘 그리는 것일까?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가끔 제목만 보면 내용의 대부분을 짐작하게 할수 있는 그림책들이 있는가 하면   이번 책 처럼 제목만 가지고는 도데체 무슨 이야기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책이 있는 것 같아요       곰아저씨가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데 직박구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곰아저씨는 직박구리를 위해 염소아저씨네 약을 사러 갑니다   염소아저씨네 갔더니 선반이 부서졌다고 하네요
"뭘 그리는 것일까?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가끔 제목만 보면 내용의 대부분을 짐작하게 할수 있는 그림책들이 있는가 하면
 
이번 책 처럼 제목만 가지고는 도데체 무슨 이야기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책이 있는 것 같아요

 

 

 

곰아저씨가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데 직박구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곰아저씨는 직박구리를 위해 염소아저씨네 약을 사러 갑니다

 

염소아저씨네 갔더니 선반이 부서졌다고 하네요

 

선반을 고치기 위해 오소리네 목공소로 가는 곰아저씨

 

 

이리저리 마을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항상 바쁘게 뛰어다니는

 

곰아저씨

 

왜 화가인데 그림을 없는지 이해가 가네요~ ^^

 

 

말만 앞서고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이웃을 위해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부지런한 곰 아저씨가

 

과연 그림을 그릴수 있을까요?? ^^ 

a******1 201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글 이호백/그림 박예진재미마주화가인데 그림이 없다고 합니다.여기저기 다른 사람들한테 그림을 다줘서 없는걸까요?아니면 숨겨둔 걸까요?그림 없는 화가 곰아저씨가 왜 그림이 없는지 알아볼까요?글밥이 제법 되지만 엄마랑 재미있게 책 읽기 합니다.아들램도 화가가 꿈인지라 아주 관심있어 합니다. 날씨가 너무나 좋은 날이랍니다. 곰 아저씨는 오늘은 정말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글 이호백/그림 박예진

재미마주






화가인데 그림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다른 사람들한테 그림을 다줘서 없는걸까요?

아니면 숨겨둔 걸까요?

그림 없는 화가 곰아저씨가 왜 그림이 없는지 알아볼까요?





글밥이 제법 되지만 엄마랑 재미있게 책 읽기 합니다.

아들램도 화가가 꿈인지라 아주 관심있어 합니다.


 









날씨가 너무나 좋은 날이랍니다.

 

곰 아저씨는 오늘은 정말로 그림을 그려볼 생각이랍니다.

그런데 직박구리가 캔버스 위에 찍 하고 실례를 하고 말았습니다.



직박구리가 배탈이 난 것을 알고 오지랖 넓은 곰 아저씨는 그림은 잠시 미뤄두고

약을 지으려고 읍내로 나갑니다.









읍내에 가는 길에도 풀, 꽃, 날씨 등을 유심히 보면서 그림으로 그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곰아저씨입니다.



 







직박구리 자세히 살펴보더라구요 ㅎㅎㅎ

 

 










염소 아저씨 약방에 무사히 도착했는데

 

이번에는 염소아저씨가 설사 약을 짓는동안 선반을 고쳐줄려고 광에 들어간 곰아저씨~~

광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


 








신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 이제 아는거많아요 ㅎㅎㅎㅎ 하면서 말이죠


 








염소아저씨의 선반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무가 필요합니다.

 

족두리아저씨네로 나무를 사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족두아줌마의 아이와 노느라 바쁜 곰선생입니다.

 

 








잘려진 나무를 가지고 염소아저씨의 광으로 돌아온 곰아저씨는

 

뚝딱뚝딱 잘라서 선반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선반을 다 만들어 준 다음 곰 아저씨는 염소아저씨가 만들어 준 약을 들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과연 직박구리에게 약을 먹일 수 있을까요?


 







집으로 돌아오면서도 아저씨는 어떤 그림을 그릴지 머릿 속으로 상상하고 있습니다.

 

 







다음날 또 다시 곰 아저씨는 캔버스를 펼쳐놓았습니다.
드디어 오늘은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는 건가요?






옛 이야기에 나오는 곰,아이들 동화책에 나오는 곰
모두 모두 인상좋고 넉넉하고 푸근한 느낌의 곰이 많은 것같습니다.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에 등장하는 곰도 너무나 마음이 넓고
모든 일에 신경을 써는 넓은 오지랍도 가졌답니다.
정작 그림은 하나도 그린 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말이죠~~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를 읽고나면
아저씨의 그림을 보지 못해서 서운하거나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 보다
곰 아저씨의 사람냄새 나는 따뜻한 정과 행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e***p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재미마주 /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 이호백 글 / 박예진 그림      이호백 선생님 책을 재미있게 봐서 꼭 보고 싶었던 책이였답니다. 화가가 그림이 없다? 도대체 곰 아저씨한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하는 궁금증으로 책장을 열었습니다.  책 전체적 형식이  긴 내용의 정리를 우측 페이지의 그림과 한문장의 글로 압축되어 있습니다.   화가 곰 아저씨의 그림을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재미마주 /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 이호백 글 / 박예진 그림

 

 

 이호백 선생님 책을 재미있게 봐서 꼭 보고 싶었던 책이였답니다.

화가가 그림이 없다?

도대체 곰 아저씨한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하는 궁금증으로 책장을 열었습니다.

 책 전체적 형식이

 긴 내용의 정리를 우측 페이지의 그림과 한문장의 글로 압축되어 있습니다.

 

화가 곰 아저씨의 그림을 본 적이 없지만,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마을 동물들.

오늘도 곰 아저씨는 산속 화실에서 그림 그릴 준비를 합니다.

  캔버스위로 주욱 떨어진 '올리브 그린'의 초록색 물감~

나무 위의 직박구리의 똥이였습니다.

직박구리의 배탈의 걱정된 곰 아저씨는

 읍내 염소 아저씨네 약방에서 약을 지어 오기로 했습니다.

 

약방으로 가는 오솔길에서 마주친 밤나무들을 보고도, 다른 풍경들을 보면서도

아저씨는 그림 그릴 생각을 하십니다.

물감의 색깔도 세피아, 로우 엠버, 블루 그레이,,,하며 머릿속에 떠올리며

중얼중얼,,,


 염소 아저씨의 약방에 도착해 직박구리의 약을 부탁하는 곰 아저씨

 염소 아저씨의 선반이 내려앉았다는 이야기에 고쳐주기로 한 곰 아저씨는

다시 족제비네 아저씨의 목재소로 향합니다.

​족제비 아줌마가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는 동안,

새끼 족제비 족두리를 봐 주기로 한 곰아저씨

하지만 족두리는 울기만 하고,,,,볼 방귀소리로 다행히 족두리가 웃기 시작합니다.

"아찌, 누구야?""곰 아찌는 뭐야?"

귀여운 족두리의 말투에 아이도 금새 웃음이 가득입니다.

"아찌, 아찌...."

자기자신이 족두리가 된 마냥 곰아저씨는 "아찌~'하며 연신 불렀답니다.

족두리가 가져온 색연필로 그림도 그려주는 곰 아저씨

잘려진 나무를 들고 염소 아저씨네 약방으로 가서 선반을 고치고

이제 직박구리에게 줄 약을 가지고 되돌아갑니다.

 글이 길지만 읽어내려나가다보면, 그 풍경이 상상이 됩니다.

 

어느새 내린 비때문에 화실마당은 젓어있고 직박구리는 어디로 갔는지 없습니다.

하지만 곰아저씨는

"내일 다시 시작해야지! 그릴 게 너무 많아!'

​오늘도 어제와 같이 그림 그릴 준비를 하는 곰아저씨~

아저씨가 오늘은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남기며 마무리 됩니다.​


곰 아저씨의 다사다난한 하루 일상을 보니,

왜 그림없는 화가인지 이유를 알 수 있겠습니다.

 

길지만 술술 이어지는 글에서

 마치 내가 곰아저씨처럼 화가가 된 듯한 착각에 빠지도록

스케치와 색상을 연상시킬 수 있어서

곰 아저씨의 그림을 보진 못했지만 어떤 그림을 그렸을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랑, 파랑, 빨강이 아닌 올리브그린, 옐로우 오크,,같은 색상에 대해서도

한번쯤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윤구병 선생님의 술술 이어진듯한 글이

 역시나 아이와 저의 맘을 사로잡는 책입니다.

 

 

 

- 이 서평은 [우리 아이 책카페] 에서 지원된 책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w*******7 201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이호백 글 │ 박예진 그림 ​ 그림 없는 화가라,곰아저씨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요? ​   날씨가 좋은 어느 날, 곰아저씨는 그림을 그릴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캔버스 위로 올리브그린색의 무언가가 떨어집니다 나무 위에 있던 직박구리의 똥이었어요 그런 직박구리에게 화를 내기는 커녕, 아픈 직박구리를 위해 곰아저씨는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이호백 글 │ 박예진 그림



그림 없는 화가라,
곰아저씨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요?



 

날씨가 좋은 어느 날, 곰아저씨는 그림을 그릴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캔버스 위로 올리브그린색의 무언가가 떨어집니다

나무 위에 있던 직박구리의 똥이었어요


그런 직박구리에게 화를 내기는 커녕, 아픈 직박구리를 위해 곰아저씨는 읍내 약방으로 갑니다.


 

염소아저씨 약방에 약을 지으러 갔다

지난번에 짜준 선반이 내려앉았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당장 새로 고쳐주겠다며

약방 건너편 골목 족제비네 목재소로 향합니다.


 

 

그곳에서는 나무를 자르는 족제비 아주머니를 위해 새끼 족제비 죽도리와 재미있게 놀아주는 곰아저씨.

처음에는 엄마 찾아 엉엉 울던 족두리는

곰아저씨와 그림도 그리고 놀며 금새 곰아저씨와 친해졌지요


 

준비가 된 나무를 가지고 다시 염소아저씨에게 가서 새 나무 선반을 설치해주는 곰아저씨입니다.

그런 곰아저씨에게 고맙다며, 염소아저씨는 감기걸리지 않는 차를 선물해줍니다.


 

그리고 약을 가지고 숲속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곰 아저씨는 화가지만 누구도 곰 아저씨의 작품을 본적은 없지요

하지만 마을 동물들은 모두 곰 아저씨가 화가라고 알고 있고, 작품을 못본것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그렇게 오늘도 곰아저씨는 이젤과 팔레트를 펼칩니다.




+++​


너무나 착한 곰아저씨,

동물 친구들을 항상 도와줍니다. 그것도 너무나도 즐겁게 - 자신이 원해서 말이지요

그래서인지 곰아저씨가 지나간곳에는 늘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기분이 듭니다.

그 주위까지 모두 말이에요

착한 곰아저씨들에게 동물친구들 역시 모두 친절하구요


내 주위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나도 내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사람이고 싶다라는

생각이 함께 들더라구요

곰아저씨의 그 선한 미소에서 베품의 행복과 즐거움을 느꼈거든요^^


앞으로 곰아저씨 캔버스안의 어떤 그림이 채워질지 궁금하네요

혹 그림이 완성되지 않는다하여도 _

모두의 마음속에는 곰아저씨의 따뜻한 그림작품이 이미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1*****i 201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마주 ▶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재미마주 ▶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혼자 살고 있는 산속 조그마한 화실에서 그림 그릴 준비를 하고 있는 화가 곰 아저씨가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산자락 밑에 떡하니 버티고 서 있는 커다란 밤나무 서너 그루, 파릇파릇한 이름 모를 들풀들의 떡잎과 눈꼽보다도 작은 고동색 애집개미, 비가 오는 저녁 무렵의 어두침침한 집 앞 풍경 등 화가 곰 아저씨는 새롭게 그려볼 풍경과 써야 할 물감의 색깔들을
"재미마주 ▶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혼자 살고 있는 산속 조그마한 화실에서 그림 그릴 준비를 하고 있는

화가 곰 아저씨가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산자락 밑에 떡하니 버티고 서 있는 커다란 밤나무 서너 그루,

파릇파릇한 이름 모를 들풀들의 떡잎과 눈꼽보다도 작은 고동색 애집개미,

비가 오는 저녁 무렵의 어두침침한 집 앞 풍경 등

화가 곰 아저씨는 새롭게 그려볼 풍경과 써야 할 물감의 색깔들을 머릿속에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화가 곰 아저씨가 그린 그림을 본 적이 없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화가 곰 아저씨는

바깥마당에 나가 이젤과 팔레트를 펼치고 캔버스 위에 선 하나를 쓰윽 그으려는데,

배탈이 난 직박구리가 그 위로 찍~ 하고 실례를 하고 맙니다.

 

 

 

"그나저나 저 때문에 모처럼 그림 그리시려다 기분 상하셨겠네요. 정말 죄송해요."

"아냐, 그림보다 네 배탈이 더 걱정이다.

얼굴빛이 노랗게 된 걸 보니 아주 단단히 체한 모양이지."

- 본문 8페이지 -

 

다른 사람이 처한 상황을 파악하고 속마음까지 헤아려 줄 주 아는 화가 곰 아저씨는

약을 지어주려고 바로 읍내의 염소 아저씨네 약방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약방 염소 아저씨가 광에 선반이 내려앉았다는 말을 하면서 한가한 날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화가 곰 아저씨는 염소 아저씨가 설사약을 짓는 동안

망가진 약재 선반을 고쳐주겠다고 합니다. 새로 나무판을 구하기 위해

이번에는 족제비 아저씨네 목재소로 갔지만 족제비 아저씨는 안 보입니다.

그런데 아들 족두리를 업은 아주머니가 나와 선반으로 쓰일 나무판을 잘라주겠다고 해서

그동안 그림도 그려주면서 재미나게 놀아줍니다.
 아주머니가 잘라준 나무판을 들고 염소 아저씨의 광으로 돌아온 화가 곰 아저씨는

 약재 선반을 멋들어지게 만들어 놓고 염소 아저씨가 지어 놓은 설사약을 들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루해도 저물고 흐려진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아까 그림을 그리려고 펼쳐놓았던 캔버스와 물감은 빗물에 젖어 못쓰게 되어있고

직박구리는 아무리 불러도 응답이 없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그림 그리길 좋아하는 화가 곰 아저씨는 오늘도 그린 그림이 없는 이유는

오지랖 넓은 화가 곰 아저씨의 성격 때문일 것입니다.

주인공 화가 곰 아저씨의 이러한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왜 배려가 필요한지......

혼자만 잘사는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다음 책에서는 화가 곰 아저씨의 그림을 볼 수 있겠지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m***r 201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재미마주에서 나온 이호백작가의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아이가 이호백 작가의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을 재미있게 읽었던 지라 기대를 갖고 읽었어요.. 역시 그림 그려주는 작가의 느낌에 따라 같은 작가의 글이라도 표현느낌이 너무 다른 느낌이에요. 아마 이억배작가와 박예진 작가의 느낌의 차이가 책에서도 묻어나오는거 같아요.. 부드러움이 묻어 나오는 책이에요. 오지랖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내용보기

재미마주에서 나온 이호백작가의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아이가 이호백 작가의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을 재미있게 읽었던 지라 기대를 갖고 읽었어요..

역시 그림 그려주는 작가의 느낌에 따라 같은 작가의 글이라도 표현느낌이 너무 다른 느낌이에요.

아마 이억배작가와 박예진 작가의 느낌의 차이가 책에서도 묻어나오는거 같아요..

부드러움이 묻어 나오는 책이에요.

오지랖 곰아저씨 이야기가 참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는 책이지요.

수채화로 표현되어 있는 그림이 이책을 읽기 재미를 배로 만들어 주기에 충분한 책이고요

아이에게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과 그림없는 화가, 곰아저씨를 같이 읽게 했더니 전혀 모르더라구요. 같은 작가의 글인지.

그만큼 틀에 박혀진 글이기 보다는 책마다의 개성이 듬뿍 묻어나오는 책이었어요.

직박구리의 똥색을 올리브 그린으로 표현하는 곰아저씨는 아이와 같이 책을 읽는 엄마도 빵 터지게 만드네요..ㅎㅎ

오지랖이기보단 세상을 보는 다른 눈을 갖고 있는 곰아저씨..

내일은 꼭 저 먼산까지 그림을 그릴수 있을까요?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착한 동화에요.

다만 아쉬운점은 페이퍼 북이면 더 좋으련만..개인적으로 양장본은 이젠 자리 차지가 너무 심해서..ㅠㅠ

희망해 보네요.. 페이퍼 북이 나오길~~



 

2*****6 201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없는 화가, 곰아저씨-오지랖 넓은 곰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
"그림 없는 화가, 곰아저씨-오지랖 넓은 곰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 내용보기
친구를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6살 딸래미, 어린이집 다닐때도 보조선생님이라고 불릴 정도로 선생님을 도와주고 친구들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했던 아이랍니다. 지금 다니는 병설유치원에서는 두명이 한팀이 되어 도우미로 불리면서 하루는 선생님과 친구를 돕는 역할을 하곤 하는데요. 하원길에 아이가 너무 늦게 나와서 선생님한테 여쭤보니 남아서 혼자서 뒷정리하는 중이라고 하더라
"그림 없는 화가, 곰아저씨-오지랖 넓은 곰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 내용보기
친구를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6살 딸래미, 어린이집 다닐때도 보조선생님이라고 불릴 정도로 선생님을 도와주고 친구들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했던 아이랍니다. 지금 다니는 병설유치원에서는 두명이 한팀이 되어 도우미로 불리면서 하루는 선생님과 친구를 돕는 역할을 하곤 하는데요. 하원길에 아이가 너무 늦게 나와서 선생님한테 여쭤보니 남아서 혼자서 뒷정리하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 딸래미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재미마주출판사의 <그림 없는 화가, 곰아저씨>입니다.

 
아무도 곰 아저씨가 그린 그림을 본 적이 없지만 숲속 친구들은 곰아저씨가 화가인것을 잘 알고 있지요. 바깥 날씨가 너무 좋은 날에 곰아저씨는 오늘도 그림 그릴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막 그림을 그릴려는 순간에 직박구리의 응가가 캔버스에 묻어나버렸답니다.  아픈 직박구리를 위해 염소 아저씨의 약방에 향하는 곰아저씨, 염소아저씨는 곰아저씨에게 선반을 고쳐달라고 부탁을 하는데요. 과연 곰아저씨는 선반도 고치고 직박구리에게 약을 전달할수 있을까요? 또, 멋진 그림을 그릴수 있을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오지랖 넓은 곰아저씨, 불평불만 없이 남을 도와주고 배려하는 모습속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오지랖이 넓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남을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좋은 것일때도 있지만 나쁘게 보면 자기 실속 없이 손해만 보는 것도 생기게 되더라구요. 삭막하고 이기적인 세상살이에서 넉넉함과 따뜻함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서 사실 오지랖넓은 사람이 실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세상살이에 이런 사람이 많았음하는 마음도 생기게 되더라구요. 곰아저씨의 그림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아저씨가 구상하고 있는 그림이 어떤건지 상상해보고 찾아볼수 있는 것 같아서 곰아저씨의 그림이 연상하게 되네요. 일러스트도 차분한 느낌과 더불어 곰아저씨의 포근함과 따뜻함이 저절로 느낄수 있는 책이 아닌가싶어요.
j******a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