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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아서 푹 빠질 수 밖에 없었던
"나와같아서 푹 빠질 수 밖에 없었던 " 내용보기
🎁도서제공*내가 처음 만난 세상댄 센탯_글,그림🌱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상 수상자인댄 샌탯의 솔직하고 유쾌한 자전적 그래픽 노블📖놀림과 괴롭힘을 받으며 '투명인간'으로 살았던 중학생 댄 샌텟이 부모님과 떨어져 3주간의 유럽으로 생애 첫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예요.처음 마주하는 눈부신 풍경들, 처음 마셔보는 환타, 말이 통하지 않는 공간에서 싹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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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내가 처음 만난 세상
댄 센탯_글,그림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상 수상자인
댄 샌탯의 솔직하고 유쾌한 자전적 그래픽 노블

📖
놀림과 괴롭힘을 받으며 '투명인간'으로 살았던 중학생 댄 샌텟이 부모님과 떨어져 3주간의 유럽으로 생애 첫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예요.
처음 마주하는 눈부신 풍경들, 처음 마셔보는 환타, 말이 통하지 않는 공간에서 싹트는 낯선 설렘등 처음 부딧히고 느끼는 '첫 경험'들로 가득차 있는 이야기예요.

💡
이 책의 시작은 다소 씁쓸했어요.엄청난 수상 작가의 중학생 시절이 전교생 앞에서 창피를 당한 이후 스스로를 숨기며 조용히 살아가는 인물이였다니. 저의 학창 시절의 불안과 외로움을 떠올리게 하며 시작부터 깊은 공감을 느꼈어요.

그러나 이야기의 분위기는 유럽 견학 여행을 계기로 전환되는데요. 낯선 환경,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처음 마주하는 문화와 경험들은 댄에게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계를 열어줬어요. 특히 언어와 문화의 장벽 속에서 겪는 어색함과 실수들은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공감을 자아냈는데요.
저자는 이 모든 순간을 과장 없이, 때로는 부끄러울 정도로 본인이 끔찍해하던 시절을 솔직하게 오픈한 것이 놀라웠어요.

누군가에게 말을 걸어보는 일,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일, 스스로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일 이러한 ‘처음들’이 모여 그의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는데요.
저또한 유학길에서 느껴보았던 경험이라서 완전 공감할 수 있던것 같아요.

크든 작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기쁨과 슬픔이 가득한 다양한 순간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함을 알게해준 작품이였어요.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이라 두렵지만 용기있게 내딛은 한 걸음이 
앞으로의 나를 얼마나 변화시킬지 생각해보며 
처음을 두려워 하지않고 피하지 않길 기도하게 만든 책이였어요.

#내가처음만난세상#밝은미래#써니5기#그래픽노블#초등도서추천


YES마니아 : 로얄 k******1 2026.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은 늘 서툴렀고, 그래서 진짜였다
"처음은 늘 서툴렀고, 그래서 진짜였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처음이 두려웠던 날들의 이야기첫째가 책을 받자마자1일 3회독.음… 뭔가 통하는 게 있는 걸까?첫 환타,첫 여행,첫 여자친구,첫 키스…잠깐! 첫 키스라니~ 삐삐 🚨엄마도 좀 읽자!괜히 더 궁금해졌다.처음은 누구나 떨린다.댄의 첫 유럽 견학 여행은탈출구이자나를 찾는 여행처럼 보인다.놀림을 피하려고투명 인간처럼 살던 아이에게낯선 세상은 두려움 그 자체였을 테니까.
"처음은 늘 서툴렀고, 그래서 진짜였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처음이 두려웠던 날들의 이야기



첫째가 책을 받자마자
1일 3회독.


음… 뭔가 통하는 게 있는 걸까?




첫 환타,
첫 여행,
첫 여자친구,
첫 키스…
잠깐! 첫 키스라니~ 삐삐 🚨
엄마도 좀 읽자!


괜히 더 궁금해졌다.


처음은 누구나 떨린다.
댄의 첫 유럽 견학 여행은
탈출구이자
나를 찾는 여행처럼 보인다.
놀림을 피하려고
투명 인간처럼 살던 아이에게
낯선 세상은 두려움 그 자체였을 테니까.




길을 잃고,
말이 통하지 않아 얼굴이 붉어지고,
괜히 잘 보이고 싶어 더 어긋나는 순간들.
하지만 그 서툰 경험들 덕분에
댄은 처음으로
‘이래도 괜찮은 나’를 만나게 된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처음은 나를 바꾸는 사건이 아니라,
나를 받아들이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것.
중요한 건 어떤 경험을 하느냐보다
그 경험을
어떤 태도로 통과하느냐다.





아마 첫째가 이 책을
세 번이나 연달아 읽은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처음의 감정들이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까.





처음이 두려운 아이에게는
“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는 위로를,
새로운 시작 앞에서 망설이는 어른에게는
“지금도 다시, 처음을 시작해도 돼”라고 말해 주는 책이다.





당신이 처음 만난 세상은 어땠나요?




밝은미래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처음 만난 세상을 느껴봅니다.
그시절 감성까지 그대로입니다.



#내가처음만난세상 #댄샌탯 #밝은미래 #전미도서상 #그래픽노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6.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은 누구나 언제나 서툴고 어색하다
""처음"은 누구나 언제나 서툴고 어색하다" 내용보기
이 책은 유럽 여행을 떠난 중학생 댄의 경험을 그린 그래픽노블이지만,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한 사람이 세상을 넓게 바라보게 되는 성장의 과정을 담고 있다. 낯선 환경에서의 긴장감,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겪으며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공감되었다.무엇보다 특별한 사건보다도 사춘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느껴 보았을 불안과 설렘을 섬세하게
""처음"은 누구나 언제나 서툴고 어색하다" 내용보기

이 책은 유럽 여행을 떠난 중학생 댄의 경험을 그린 그래픽노블이지만,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한 사람이 세상을 넓게 바라보게 되는 성장의 과정을 담고 있다. 낯선 환경에서의 긴장감,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겪으며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공감되었다.

무엇보다 특별한 사건보다도 사춘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느껴 보았을 불안과 설렘을 섬세하게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책장을 덮고 나면 자신의 '처음'을 떠올리게 만드는 작품이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2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낯선 여행이 전해 준 가장 특별한 성장의 순간
"낯선 여행이 전해 준 가장 특별한 성장의 순간" 내용보기
#도서협찬📚낯선 첫 경험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꿔 가는지차분하면서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이야기.#내가처음만난세상@balgeunmirae1이 책은 작가 댄 샌탯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처음 겪는 경험들이 한 아이의 마음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를 담아낸 그래픽 스토리이다.주인공 ‘댄’은 중학교 시절,학교생활 속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놀림과 외로움을 겪으며 점점
"낯선 여행이 전해 준 가장 특별한 성장의 순간" 내용보기

#도서협찬📚


낯선 첫 경험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꿔 가는지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이야기.


#내가처음만난세상


@balgeunmirae1


이 책은 작가 댄 샌탯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처음 겪는 경험들이 한 아이의 마음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를 담아낸 그래픽 스토리이다.


주인공 ‘댄’은 중학교 시절,

학교생활 속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놀림과 외로움을 겪으며 점점 자신감을 잃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하게 학교에서 떠난 유럽 여행에 참여하게 되고,

이 낯선 경험은 댄에게 큰 전환점이 된다.


처음 가보는 곳, 처음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처음 느끼는 감정들 속에서

댄은 설렘과 긴장, 두려움과 용기를 동시에 경험한다.


특히 여행 중 만난 한 친구와의 만남은

그동안 닫혀 있던 마음을 조금씩 열게 만들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이야기는 ‘첫 경험’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어색함, 실수, 그리고 성장의 순간들을

유머와 따뜻함을 담아 풀어낸다.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점은

단순한 성장 이야기를 넘어

처음이라는 경험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준다는 점이었다.


아이는 읽는 동안

처음이어서 더 떨리고 기억에 남는 것 같다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낯설어서 두려웠던 순간들이 

결국은 한 걸음 성장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


그래픽노블 형식이라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몰입감이 더욱 좋고,

감정의 흐름이 더 생생하게 전달되는 점도 좋았다.


처음이라 서툴고 어색했던 순간들까지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작품이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내가처음만난세상 #밝은미래

#써니서포터즈

YES마니아 : 골드 p******6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13살을 이해하게되는 책
"아이의 13살을 이해하게되는 책" 내용보기
열세 살,서툴지만 그래서 더 많이 자라는 시간 🌿『내가 처음 만난 세상』 속 댄은놀림과 괴롭힘 속에서눈에 띄지 않는 ‘투명 인간’처럼 살아가던 아이였다.그런 그에게 찾아온3주간의 유럽 견학 여행.낯선 언어, 낯선 사람들,계속해서 당황하고 실수하는 순간들 속에서도처음 마셔본 환타처럼작고 낯선 설렘들이 쌓여간다.그리고 그 모든 ‘처음’ 끝에서비로소 자신을 조금씩 알아
"아이의 13살을 이해하게되는 책" 내용보기


열세 살,

서툴지만 그래서 더 많이 자라는 시간 🌿


『내가 처음 만난 세상』 속 댄은

놀림과 괴롭힘 속에서

눈에 띄지 않는 ‘투명 인간’처럼 살아가던 아이였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3주간의 유럽 견학 여행.



낯선 언어, 낯선 사람들,

계속해서 당황하고 실수하는 순간들 속에서도

처음 마셔본 환타처럼

작고 낯선 설렘들이 쌓여간다.


그리고 그 모든 ‘처음’ 끝에서

비로소 자신을 조금씩 알아가는 댄.


이 장면들을 읽으며

자꾸만 우리 아이가 떠올랐다.



중1 겨울방학,

아빠와 함께 떠났던 유럽 여행.


보내기 전까지는

혹시 힘들어하진 않을까,

낯선 곳에서 위축되진 않을까

걱정이 더 컸다.


아마 댄의 엄마도

같은 마음이었을 거다.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

그 안에서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사이에서

조용히 아이를 보내는 그 마음.


하지만 우리 아이는

내 걱정보다 훨씬 단단했다.


여행을 즐기고,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한층 더 성장해서 돌아왔다.


그래서 더 와닿았던 이야기.


처음은 늘 두렵지만

그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즐거움과

나를 바꾸는 순간들이 숨어 있다는 것.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때 아이를 보냈던 나의 선택이

조금은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오늘도 생각한다.

아이의 ‘처음’을

너무 막지 말아야겠다고 🤍


#내가처음만난세상 #책추천 #성장이야기 #열세살 #부모의마음 #유럽여행 #첫경험 #북스타그램 #감성리뷰 #육아기록

d***7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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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첫 여행✔️첫 도전ㆍㆍㆍ<처음>이라는 단어는설레임과 두려움이 함께하는 친구 같다.주인공 댄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 같다.시를 낭송해 달라는 요청에 망설이지만 시도하고 친구들의 놀림에도 끝까지 낭송을 마친 것은 용기있는 도전이었다.댄은 첫 여행을 친구들과 가게 되었는데그곳에서 색다른 경험들을 마주하게 된다.그곳에서 만난 에이미를 보고 한눈에 반하
"추천해요 " 내용보기




✔️첫 여행
✔️첫 도전



<처음>이라는 단어는
설레임과 두려움이 함께하는 친구 같다.


주인공 댄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 같다.
시를 낭송해 달라는 요청에 망설이지만 시도하고 
친구들의 놀림에도 끝까지 낭송을 마친 것은 
용기있는 도전이었다.

댄은 
첫 여행을 친구들과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색다른 경험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에이미를 보고 한눈에 반하기도 하고,
함께 시내에서 데이트도 하게된다.


이 책은 
이렇게 댄의 모험집과도 같으면서도
연애 소설 같기도 하다.
작가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것이라 신기하기도 했다.
(뒤에 실제 사진이 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에이미와 댄이 처음 만났을 때 친해지는 모습이었다.
에이미가 댄에게 싱긋 웃어주는데
그 모습에 에이미는 사교적인 친구 같았다.


우리학교도 개학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나도 에이미처럼 누군가에게 싱긋 웃으며,
먼저 다가가는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삼 웃는 에이미 덕분에 
소심한 댄도 마음의 문을  열었던 것 같다.
나도 에이미처럼 먼저 다가가는 친구 일까? 라며 
생각해보게 된다. 

#루야독서기록장



이 책은 
좁은 자신만의 세상을 깨고 나온 댄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사춘기 시절 공감할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작가의 경험담 이기도 해요.

친구들의 괴롭힘이 일상이였던 댄은 
투명인간으로 사는 것이 유일한 생존전략 이었지만
첫 유럽 여행을 통해 처음 맛보는 환타의 맛처럼 
점점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어요.


처음이 주는 두려움을 마주한 댄은,
처음이 지닌 설레임을 간직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 얻는 몽글몽글한 마음과
환타의 다양한 맛은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별미중의 별미✔️ 



아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어른들에겐 추억과 위로를 건네는 
《내가 처음 만난 세성》은 
시대불문하고 따뜻한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어요.



📍2024 미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아동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올해의 최고 도서
📍셀프 어웨어니스 선정 2023 올해의 최고 도서
📍커커스 리뷰 선정 2023 최고 도서
📍시카고 공립 도서관 선정 2023년 Best of the Best Book
📍2023 ALA 선정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그래픽 노블 10선


낯선 첫 경험이
내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면....❓️
여러분의 처음 만난 세상은 어떤가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밝은미래출판사 #내가처음만난세상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YES마니아 : 로얄 f*******0 202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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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세상, 댄 샌탯
"내가 처음 만난 세상, 댄 샌탯" 내용보기
2023 전미도서상 아동 청소년 부문 수상작,유머와 감동의 완벽한 균형.사람이 겁에 질리면 자기도 모르게 오줌을 지리는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그럴 때 맞닥뜨리는 두려움은,그러니까 진짜 두려움은 ··· 사타구니에서 시작되기때문이다. 그리고 싸늘한 기운이 온몸에 퍼지면,그 자리에 얼어붙게 마련이다.여행을 다니는 거 사실 별로 안 좋아해요.차라리 제 방에서 뒹굴거리는 게 나아요.
"내가 처음 만난 세상, 댄 샌탯" 내용보기
2023 전미도서상 아동 청소년 부문 수상작,
유머와 감동의 완벽한 균형.

사람이 겁에 질리면 자기도 모르게 오줌을 지리는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그럴 때 맞닥뜨리는 두려움은,
그러니까 진짜 두려움은 ··· 사타구니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싸늘한 기운이 온몸에 퍼지면,
그 자리에 얼어붙게 마련이다.

여행을 다니는 거 사실 별로 안 좋아해요.
차라리 제 방에서 뒹굴거리는 게 나아요.
남들 신경 쓸 필요도 없고요.

가장 불안한 건 ··· 나랑 진짜 친한 애들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환타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산물이다.
미국이 나치에 무역 금지를 선포하자. 미국에서
시럽을 수입 할 수 없게 된 독일 사람들은 자기
나라 농산물만 가지고 스스로 탄산음료를 만들기로
했다. 오늘날에는 유럽 전역에서 다양한 맛의 환타를
즐긴다. 포도 맛, 딸기 맛, 라임 맛, 망고 맛 ···

엽서와 교과서, 영화에서나 보던 것들을 실제로
보는 기분은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다.
꿈속을 걷는 기분이랄까 ···.
센강 ··· 물론 이건 현실이자만.

이제 그 옷은 평범한 후드 티가 아니야 빨거나
표백을 한다 해도, 그 옷을 입은 나를 네가 볼 때마다
우린 지금 이 순간이 기억나겠지. 그러면 우리 둘 다
기분이 이상해질 거야. 그치?

즐기려고 노력하렴. 알았지? 삶을 즐겨 봐.
이런 기회를 얻는 학생은 많지 않아.
그리고 네가 유럽에 언제 또 오게 될 지 모르잖니.
네 인생 최고의 여행으로 만들어 보거라!

지금껏 내가 여행을 잘못 다녔나?
어쩌면 그래서 내가 한 번도 파티에 가지 않은 걸까?
어쩌면 마음을 열지 않았던 게 아닐까?
내가 사는 작은 마음 밖에 펼쳐진 넓은 세상을 보게
된 건 행운이야! 어쩌면, 중요한 건 ··· 삶을 즐기는 것일까?

여행이 끝나면 말이야. 우린 어떻게 될까?
여행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면 각자의 삶을 살아가겠지?

싫든 좋든 간에, 그 모든 순간들이 너란 사람을 이룬다는
거란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 모든 삶의 경험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거지.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거기에
달려 있어.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balgeunmirae1
@chae_seongmo

#내가처음만난세상
#댄샌탯 #밝은미래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유머 #감동 #두려움 #경험
#여행 #행운 #즐김 #작별 #삶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

c******0 202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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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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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처음 만난 세상 >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용기를 건네는 이야기.내가 처음 만난 세상은 댄 샌탯이 자신의 열세 살을 바탕으로 그린 만화 형식의 책이다. 전미 도서상을 받은 작품답게, 그림과 글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편안하게 읽혀 나간다.이야기는 시 낭송 대회를 앞둔 주인공 댄의 가장 찌질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700명 앞에 선 연습 무대에서 두려움에 무너지고, 이후
"내가 처음 만난 세상" 내용보기

< 내가 처음 만난 세상 >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용기를 건네는 이야기.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은 댄 샌탯이 자신의 열세 살을 바탕으로 그린 만화 형식의 책이다. 전미 도서상을 받은 작품답게, 그림과 글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편안하게 읽혀 나간다.


이야기는 시 낭송 대회를 앞둔 주인공 댄의 가장 찌질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700명 앞에 선 연습 무대에서 두려움에 무너지고, 이후 괴롭힘과 놀림의 대상이 된다. 앞날이 막막해 보이던 댄은 3주간의 유럽 견학을 계기로 또 다른 세상과 마주한다. 친한 친구도 없이 낯선 환경에 던져진 여행은 불안으로 시작되지만, ‘처음’이라는 경험을 통해 점차 즐겁고 유쾌한 시간으로 변해간다.


여행을 따라가며 독자는 댄이라는 인물을 천천히 알아가게 된다.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어느 날은 의외로 듬직한 모습을 보이는 소년. 댄은 서툰 방식으로 첫 순간들을 맞이하고 부딪히며, 점점 자기다운 모습을 드러낸다.


누구나 어린 날들 속에서 찌질의 역사 하나쯤은 갖고 있다. 부끄럽고 수치스럽기까지 한, 어딘지 모자란 모습들. 더 큰 세상을 누비며 결국 극복하고 의젓하게 변하는 댄을 보니 부럽고 대견했다. 직접 부딪혀볼 계기가 있어 깨달을 수 있었다면 나도 달라졌을까? 후회는 어리석지만 잠시나마 아주 오래 전 나의 찌질도 떠올려본다. 댄을 통해 다시금 깨닫는다. 겪어보기 전에는 무엇도 알 수 없다는 걸, 그렇기에 우리는 반갑게 ‘첫’ 시작을 맞이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처음’이 가진 힘을 보여준다. 처음 만난 세상은 두려움보다 더 큰 즐거움과 가능성을 품고 있다. 어른이 되어서도 시작은 여전히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딪혀볼 용기를 건네준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댄의 부끄러운 모습은 처음엔 얼굴을 붉히게 만들지만, 어느새 아무렇지 않게 느껴진다. 어떤 모습이든 그것이 바로 댄 자신이기 때문이다. 여행은 댄을 가장 댄답게 만들어주고, ‘처음’에 속도가 붙을수록 그는 더 용감하고 당당해진다.


소년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내 삶을 정비해본다. 움츠렸던 마음을 펴고, 흘려보냈던 시간을 되짚으며 다시 나를 발견한다. 새해에 만난 댄 샌탯. 어쩐지 2026년도 최고의 글룩스브링어를 찾은 것 같다! 

y****t 2026.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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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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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칼데콧상 수상자인 댄 샌탯이 중학교 시절 유럽 견학 여행을 하며 만난 새로운 세상<내가 처음 만난 세상>-저자: 댄 샌탯, 이원경 옮김-출판사: 밝은미래-발행일: 2025.12.30.'전미도서상' 수상작이 책은 '댄'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래픽노블이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조금 떨어진 소도시 캐머릴로는 동양인 남자아이 '댄'이 아는 세상의 전부이다. 즐겁게 지내며 학교
"내가 처음 만난 세상" 내용보기
*도서협찬
칼데콧상 수상자인 댄 샌탯이 중학교 시절 유럽 견학 여행을 하며 만난 새로운 세상

<내가 처음 만난 세상>
-저자: 댄 샌탯, 이원경 옮김
-출판사: 밝은미래
-발행일: 2025.12.30.

'전미도서상' 수상작

이 책은 '댄'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래픽노블이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조금 떨어진 소도시 캐머릴로는 동양인 남자아이 '댄'이 아는 세상의 전부이다. 즐겁게 지내며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던 댄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차츰 말수가 줄고 소극적인 아이가 된다.
1989년 중3이었던 댄의 부모님은 댄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로 한다. 부모님없이 인솔교사와 청소년들만 떠나는 3주간의 유럽 견학 여행에서 댄은 어떤 경험을 할까?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낯선 음식을 먹고 유명한 곳을 견학하고 맥주도 마셔본다(독일은 14살부터 어른과 함께 음주 가능). 일주일동안 홈스테이를 하면서 처음으로 프랑스 랩을 들어보고 디스코텍에도 가고 갱들을 피해 자전거를 훔쳐 달아나기도 한다.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 에이미와 데이트를 하고 첫 키스를 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도 6년동안 편지를 주고받는다.
 
휴대 전화, 우버 택시, 네이게이션도 없던 시절, 넓은 곳에서 혼자 부딪치고 느끼며 자신만의 알을 깨고 나온 댄은 타인의 시선으로 스스로를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게 된다.

255. 내가 해 줄 말은 네가 선생님 나이가 되면 삶이란 기쁨과 슬픔으로 가득하고, 결국 싫든 좋든 간에, 그 모든 순간들이 너란 사람을 이룬다는 거란다.

젊은 이들이여.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떠나라! 부딪치라! 느끼라!
거기서 또 다른 너를 발견하리니~ 😀
YES마니아 : 로얄 s******5 202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뜻밖의 일로 가득한 세상에 씩씩하게 맞서야 비로소 모험이 시작된다
"뜻밖의 일로 가득한 세상에 씩씩하게 맞서야 비로소 모험이 시작된다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내가 처음 만난 세상/ 댄 샌탯/ 이원경 옮김/밝은미래그래픽 노블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은 작가 댄 샌탯의 중학 시절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미국을 벗어난 적 없는, 캘리포니아주 소도시 캐머릴로가 아는 세상의 전부였던 모범생 '댄'이 유럽 견학 여행을 떠나 처음 겪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삶이란 기쁨과 슬
"뜻밖의 일로 가득한 세상에 씩씩하게 맞서야 비로소 모험이 시작된다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내가 처음 만난 세상/ 댄 샌탯/ 이원경 옮김/밝은미래



그래픽 노블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은 작가 댄 샌탯의 중학 시절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미국을 벗어난 적 없는, 캘리포니아주 소도시 캐머릴로가 아는 세상의 전부였던 모범생 '댄'이 유럽 견학 여행을 떠나 처음 겪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삶이란 기쁨과 슬픔으로 가득하고, 

결국 싫든 좋든 간에, 그 모든 순간들이 

너란 사람을 이룬다는 거란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 모든 삶의 경험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거지.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거기에 달려 있어. "




속속들이 다 아는 친숙한 세상에서 낯선 공간으로 떠나게 된 댄은 설렘보다는 귀찮고 싫었다. 같이 떠나게 된 친구들과는 알고 지낸 사이지만 불편한 기억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기대도, 의욕도 없이 가족 없이 첫 여행을 홀로 떠난 댄을 보면서 과연 어떤 사람들을 만나 어떤 경험들을 할지 오히려 내가 더 설레고 궁금할 지경이었다. 





작가는 현재와 과거가 교차시키면서 '댄'이라는 인물을 심층적으로,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자꾸만 움츠려드는 댄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 캐릭터를 이해하고 어느새 응원하게 된다. 성실하고 배려심 넘치고 모범생이었던 그가 여러 사건들로 친구들과 갈등을 겪고 힘들어했던 시간들 위에 새로운 곳에서 새 친구들과 보내는 색다른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댄 본연의 캐릭터가 살아나게 되었다. 






첫 환타, 첫 여행, 첫 맥주, 첫 나이트클럽, 첫 커피, 첫 여자친구, 첫 데이트, 첫 키스… '처음'이 붙는 이 수없이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되면서 댄은 '자신'을 찾아가게 된다. 작은 마을의 의욕 없던 십 대가 유럽 전역을 돌면서 자기 안에 꼭꼭 숨어있던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 편안한 기분을 만끽하였다. 이 경이로운 경험을 댄 샌탯 작가는 유머와 감동적인 서사로 다정하게 풀어나간다.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드는, 매혹적인  <내가 처음 만나는 세상>이었다. 




댄은 기존의 세상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한발 내디뎠다. 그 한 걸음이 퍼트린 울림은 짜릿하고 뭉클했다. 비요크 선생님의 말씀처럼 "뜻밖의 일로 가득한 세상에 씩씩하게 맞"섰기에 댄과 친구들은 새로운 세상에서 시야를 넓히는 멋진 모험을 즐길 수 있었다. 그 기쁨을 공감할 수 있어 행복했다. 

"세상을 더 크게 보니 훨씬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댄이 여행을 마치고 첫 여자친구 에이미와 헤어지고 힘겨워했던 것만큼 <내가 처음 만난 세상>과의 첫 이별은 힘들었다. 그래서 다시 읽고 또다시 읽었다. 방금 덮은 책의 온기가 가시기 전에 다시 펼 만큼 생명력 넘치는 작품이었다. 모두 행운아가 되어보기를~ 

"작별 인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건

그만큼 내가 행운아라는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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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202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