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경제신문을 읽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AI, 로봇에 대세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공학 전공자가 아니다보니 좀 쉽게 이해되는 관련서적을 찾다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이 책을 보게되었어요. 비전공자라 어렵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온라인서점으로 구입하고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이해가 잘 되네요. 현재의 AI, 로봇의 흐름과 앞으로의 전개를 예측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 읽은 책은 공학계열로 진로를 정했다는 예비고 1 조카에게 넘겼습니다~비전공자나 예비 공학전공자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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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로봇 개발자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선사할 뿐더러 비 전공자에겐 '로봇'이 무엇인지, 뉴스와 TV에서 난리가 난 '피지컬 AI'가 무엇인지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작년 CES부터 올해 CES2026까지 피지컬 AI에 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단순 기술 설명을 넘어 우리가 한번쯤은 생각해야 할 윤리적 측면을 언급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에서 로봇과 피지컬 AI를 바라 볼 수 있는 시각을 제안한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책 중간 중간 삽입된 '생각할 거리' 탭이다. 해당 탭을 통해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었고 또 다른 생각할 거리가 유기적으로 떠오르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