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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감에 대한 이론서이자 능력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제시하는 실용서이다. ‘AI는 인간의 직감을 완전히 따라할 수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어디서 접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AI가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 때문에 머리 속에 남아 있는 문장이다. 이 책을 접하기도 전에 어쩌면 직관적으로 이 문장이 영구히 진실로 남을 것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설명할 수 없지만 그랬다. 이 책을 읽고나서 왜 그런지 어느정도 설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직감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경험과 외부 데이터의 상호작용의 과정(=직관)을 통해 나온 결과값(=직감)이라면 아무리 AI 기술이 발전을 하더라도 인간의 직감을 완전히 흉내낼 수 없을 것이다. 인간과 유사한 AI가 인간과 같은 방법으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하더라도 같은 인간 조차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경험을 하는 인간의 경험은 AI는 할 수 없을 것이고, 이 ‘이성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경험과 융합하여 나온 직감은 영원히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속성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영역을 바꿔놓을 것이라는 AI 시대에서 어쩌면 유효한 생존법이자 유일한 돌파구가 될 것이며, AI로 부터 인간을 구별할 수 있는 인간의 정의가 ‘직감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말에서 희망을 찾아본다. "직감이란 무엇인가?"가 아니라 "누가 직감하는가?"가 더 중요한 질문일 수 있다는 말을 자주한다. |
| 직관은 과정이고, 직감은 그 끝에서 솟구치는 명료한 결과이다. 우리는 어떤 순간에는 확신을 느끼고 , 또 어떤 순간에는 설명할 수 없는 불편함을 느끼는가에 대한 해결책을 과학적 구조로 해부한 책입니다 직감은 우연한 번뜩임이 아니라, 뇌가 방대한 신호를 병렬처리해 핵심 패턴만 한순간에 떠올리는 판단긴술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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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논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직감'의 실체를 명확하게 짚어주는 책입니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이 녹아 있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본능적 판단을 어떻게 비즈니스와 삶의 무기로 바꿀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필요할 때 큰 용기를 주는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