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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 셰익스피어의 언어, 비틀즈의 노래, 그리고 세계를 바꾼 사상의 고향,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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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 셰익스피어의 언어, 비틀즈의 노래, 그리고 세계를 바꾼 사상의 고향, 영국  The Shortest History of England ▲ 저자: 제임스 호즈 James Hawes  ▲ 출판사: 진성북스  ▲ 옮긴이: 박상진  ◉ 영국사는 늘 ‘왕과 전쟁, 제국’ 같은 단어로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인지 읽기 전에는 또 하나의 압축 요약서쯤으로 예상했다. 나는 영국을 ‘섬나라’라고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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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 셰익스피어의 언어, 비틀즈의 노래, 그리고 세계를 바꾼 사상의 고향, 영국  

The Shortest History of England 


▲ 저자: 제임스 호즈 James Hawes  

▲ 출판사: 진성북스  

▲ 옮긴이: 박상진  


◉ 영국사는 늘 ‘왕과 전쟁, 제국’ 같은 단어로 먼저 떠올랐다. 그래서인지 읽기 전에는 또 하나의 압축 요약서쯤으로 예상했다. 나는 영국을 ‘섬나라’라고 부르면서도, 그 말이 얼마나 편한 단어인지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다. 읽는 동안 “영국은 정말 하나의 국가였던 적이 있는가?” 같은 물음들이 단순한 도발로 보이지 않았다. 나라가 하나로 묶일 때마다 누군가는 언어를 잃고, 누군가는 규칙을 만들며, 누군가는 그 규칙 속에서 다시 서열을 새겼다. 그런 장면들을 빠르게 건너뛰면서도, 이상하게도 속도가 내용의 가벼움으로 바뀌지 않았다. 짧게 쓰되, 핵을 피해가지 않는 편집 같은 느낌이었다.  


이 책은 아래 궁금증을 가장 짧은 시간에 풀어준다

영국 역사의 진정한 변곡점은 어디였는가?

영국은 정말 하나의 '국가'였던 적이 있는가?

런던은 영국의 중심인가, 아니면 분열의 상징인가?

왕은 왜 신의 대리자였고, 어떻게 그 권한을 잃었는가?

셰익스피어와 비틀즈는 영국의 어떤 정체성을 보여주는가?

영국은 민주주의의 선구자인가, 지배 엘리트의 나라였는가?

왜 잉글랜드의 남부와 북부 사이에는 감정의 골이 깊은가?

로마, 앵글로 색슨, 바이킹, 노르만이 영국사에 끼친 영향은?

영국인은 '섬나라'라는 정체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살아왔는가?

종교개혁은 단지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싸움이었는가?

영어는 어떻게 수많은 정복과 혼종 속에서도 살아남았는가?

브렉시트는 현재의 정치 현상인가, 역사적 누적의 결과인가?


★ 런던을 만든 남동부의 행운  


로마가 남동부를 유럽의 일부로 엮어놓았다는 문장을 읽을 때, ‘정복’보다 ‘연결’이 먼저 떠올랐다. 도로와 도시가 생기고, 생활의 기준이 바뀌는 순간부터 이미 균형추는 기울었을 것 같다. 런던은 중심이면서, 동시에 분열을 고정하는 표식처럼 보였다.  


★ 1066년 이후, 두 개의 언어로 갈라진 삶  


노르만 정복 이후 프랑스어가 위로 올라가고 영어가 아래로 내려가는 장면은 너무 익숙한 이야기인데, 이 책은 그 익숙함을 ‘계급의 감각’으로 바꿔 놓는다. 지배층이 쓰는 말이 바뀌면 법과 관습도 바뀐다. 말이 곧 사람을 가르는 울타리가 된다.  


★ 왕의 신성함이 무너질 때, 의회가 자란다  


왕이 신의 대리자였다는 말이 낡게 들리다가도, 권한이 흔들리는 순간의 긴장이 전해진다. 종교개혁이 신앙의 문제만이 아니라 권력의 소유 문제였다는 대목에서 나는 고개가 멈췄다. 누가 무엇을 대표하는지, 대표라는 말이 언제 폭력이 되는지 생각하게 됐다.  


★ 북부의 굉음과 오늘의 균열, 브렉시트까지  


산업혁명 파트에서 ‘번성’과 ‘부작용’이 한 문단 안에서 같이 숨 쉰다. 굉음 속에서 부가 쌓이고, 동시에 빈민가와 긴 노동이 생긴다는 사실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오히려 씁쓸했다. 브렉시트는 갑자기 튀어나온 사건이라기보다, 오래 삭힌 감정의 결산처럼 느껴졌다. 

☆ 책을 덮고 나서 가장 오래 남은 건 셰익스피어나 비틀즈보다도, 남과 북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었다. 나는 영국을 “품격의 나라”로 쉽게 묶어두곤 했는데, 그 품격이 자연스럽게 생긴 게 아니라는 점이 더 선명해졌다. 교육과 규칙, 말투와 계급의 훈련이 오랜 시간에 걸쳐 사람을 만들고, 동시에 사람을 나눈다는 사실이 마음 한쪽을 서늘하게 했다.  

그럼에도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영국사를 ‘정답’으로 만들지 않고 ‘질문’으로 남긴다는 데 있다. 당신이라면 런던이라는 중심을, 통합의 상징으로 볼까 분열의 상징으로 볼까? 나는 아직도 그 질문 앞에서 한참을 망설인다. 이른 독자가 꼭 읽어주길 바란다. 그래야 우리가 알고 있던 “한 나라의 이야기”가 사실은 얼마나 많은 목소리의 합창이었는지, 조금 더 빨리 눈치챌 수 있을 것 같다.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제임스호즈 #진성북스 #박상진 #영국사 #브렉시트 #노르만정복 #종교개혁 #산업혁명 #의회민주주의  #TheShortestHistoryofEngland  #JamesHawes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성장기록 #베스트셀러 #화제의도서 

k********8 2026.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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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고 떠나는 세계인문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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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저자 - #제임스호즈📖 옮김 - #박상진📚 출판사 - #진성북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방대한 영국의 역사를 짧지만 핵심만 전달하는 데 집중한 입문서다. 역사책이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할 것 같지만, 이 책은 흐름을 끊지 않고 이야기처럼 읽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책은 고대 브리튼 섬의 형성과 초기 부족 사회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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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 저자 - #제임스호즈

📖 옮김 - #박상진

📚 출판사 - #진성북스





☘️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방대한 영국의 역사를 

짧지만 핵심만 전달하는 데 집중한 입문서다. 

역사책이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할 것 같지만, 

이 책은 흐름을 끊지 않고 이야기처럼 읽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책은 고대 브리튼 섬의 형성과 초기 부족 사회부터 

시작해, 로마 지배 시기, 중세 왕권의 성장, 그리고 

근대 이후 제국으로 팽창하는 과정까지 큰 줄기를 

빠르게 훑는다. 특히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를 간결하게 

짚어주기 때문에,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영국의 역사가 단순한 왕조 

교체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치, 종교, 경제가 서로 

얽히며 만들어진 복합적인 흐름이라는 것이다.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전환점 예를 들어 

권력 구조의 변화나 사회 질서의 재편을 놓치지 않고 

전달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책이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영국사가 

어떤 흐름으로 이어져 왔는지 큰 그림을 빠르게 잡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한 번 읽고 나면 뉴스나 문화 속에서 접하는 영국의 

모습이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가볍지만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책이다.



@bagseonju534

@jinsungbooks

@lael_84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신간도서


YES마니아 : 골드 n*****5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국사 한 번 공부해 봅시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영국사 한 번 공부해 봅시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내용보기
어릴 때 제일 좋아했던 과목이 역사와 지리였다. 그런데 요즘 정말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그나마 경제를 공부하며 지리는 계속 다루고 있어 기억이 돌아오고 있는데 역사는 이제 가까이해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세계사 책들이 눈에 띄었는데 그중 먼저 집어 든 것이 영국사다.생각해 보면 영국사는 세계 역사 시간에도 거의 다룬 적이 없는 것 같다. 기껏해야 헨리 5세와 엘리자베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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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제일 좋아했던 과목이 역사와 지리였다. 그런데 요즘 정말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나마 경제를 공부하며 지리는 계속 다루고 있어 기억이 돌아오고 있는데 역사는 이제 가까이해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세계사 책들이 눈에 띄었는데 그중 먼저 집어 든 것이 영국사다.


생각해 보면 영국사는 세계 역사 시간에도 거의 다룬 적이 없는 것 같다. 기껏해야 헨리 5세와 엘리자베스 1세 정도랄까?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라고 했는데 받고 보니 부록까지 586p에 달했다.

그리고 읽기 시작했는데, 아이쿠... 내가 정말 무식했구나를 깨달았다.

영국사에 아는 게 없으니 진도도 참 안 나갔다. 중간에 포기할까 생각도 했는데 다 읽고 나니 "잘 읽었다"라고 스스로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당연히 완벽하지 하진 않지만, 그래도 몇몇 조각으로 찢겨 있었던 정보들이 '솨라락' 합쳐지면서 영국의 역사가 대략 정리가 된 것이다. 앞으로 영국사 관련 영화나 소설을 좀 더 읽으면서 스토리를 입혀 본다면 더 탄탄하게 영국사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지은이 제임스 호스는 옥스퍼드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런던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영문학자로 소설가, 역사 저술가라고 한다. 이분의 또 다른 저서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독일사가 있다고 하니 이 책도 궁금해진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를 읽으며 내가 가지고 있던 '해가 지지 않는 세계 최강국 영국'의 모습은 아주 일부분이라는 걸 느꼈다. 오히려 어쩌면 지독한 콤플렉스를 벗어나기 위해 평생을 노력한 국가라고 해야 하나? 영국이 이렇게 분열이 된 나라인지도 몰랐고, 이토록 콤플렉스가 많았던 나라인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아래의 궁금증들을 풀어준다.


영국 역사의 진정한 변곡점은 어디였는가?

영국은 정말 하나의 '국가'였던 적이 있는가?

런던은 영국의 중심인가, 아니면 분열의 상징인가?

왕은 왜 신의 대리자였고, 어떻게 그 권한을 잃었는가?

셰익스피어와 비틀스는 영국의 어떤 정체성을 보여주는가?

영국은 민주주의의 선구인가, 지배 엘리트의 나라였는가?

왜 잉글랜드의 남부와 북부 사이에는 감정의 골이 깊은가?

로마, 앵글로 색슨, 바이킹, 노르만이 영국사에 끼친 영향은?

영국은 '섬 나라'라는 정체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살아왔는가?

종교개혁은 단지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싸움이었는가?

영어는 어떻게 수많은 정복과 혼종 속에서도 살아남았는가?

브렉시트는 현재의 정치 현상인가, 역사적 누적의 결과인가?

책날개 중






1부 카이사르(로마)에서 노르만 정복까지

2부 두 개의 언어로 이뤄진 잉글랜드

3부 잉글랜드와 제국

4부 산업혁명

5부 이글즈와 트럼펫의 작별


영국의 분열은 로마시대에서부터 시작되었나?



영국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영국은 아일랜드가 독립하고, 스코틀랜드, 웨일스가 독립하고자 노력한다는 것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런 역사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런던을 포함한 영국의 동남부는 영국 국토에서 가장 비옥한 곳이다. 이곳이 바로 로마가 점령했고 브리타니아로 묘사한 곳이다. 로마가 떠나고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인들이 북부에서 침략해 왔기 때문에 이들은 앵글로색슨 족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초대하였다고 한다.



이 흐름은 산업혁명을 지나 현대로 들어와서도 바뀌지 않았고 권력을 이루는 틀이 런던을 포함한 런던이 축이 되고 이에 반해 다문화를 추구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로 분열되었다. 현재 런던은 글로벌 엘리트와 가난한 이주 노동자들이 함께 공존하며 노동당 또는 자유당을 지지하고, 런던 영향권에 있는 부자 주택가는 보수당 또는 자유당, 남부 외곽의 소외된 지역은 토리당과 같은 급진파를 추동한다.


분열의 역사가 고대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니 놀랍기도 하면서도 역사란 이런 것인가 싶었다.





영국에서 노르만인이 집권한 지 거의 1000년이 지났다. 지금까지도 권력의 언어(의회, 정부, 공무원, 경찰, 법원, 판사), 군대(육군, 해군, 군인, 전투, 작전)와 금융(이자, 임대료, 돈, 세금, 저당권, 자산, 재산, 상속)은 여전히 강한 프랑스어 색채를 띠고 있다... 반면 앵글로 색슨에게서 유래된 단어들은 여전히 일상 언어의 어휘를 이루고 있다.

제임스 미크




지구상에서 가장 프랑스적인 곳


영국사를 읽으며 분열의 역사와 함께 가장 놀라웠던 내용이 프랑스를 향한 집착적 구애다. 영국은 잠시간 데인(덴마크)의 지배하에 있기도 했지만 가장 영향력을 끼친 나라는 줄곧 프랑스였다.

지배세력들은 프랑스어를 쓰는 것이 그들의 귀족적 체면을 세우는 것이었기에 오래도록 법, 제도, 정치와 관련된 언어는 모두 프랑스였다. 그렇기에 언어는 지배층의 프랑스와 농민, 소작농들은 영어의 이중언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1326년에서야 탄원서가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고 하니 그전까지 지도계층 외에는 법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하니 이런 억압적인 상황이 결국 민주주의를 탄생하게 한 거름이 된 셈이다.



정복자 윌리엄이 침략한 지 1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다아시 혹은 퍼시 같은 노르만 식 이름을 가져야만 출세할 수 있다.

데일리 메일






공유지를 빼앗긴 농민들이 결국 도시로 향하고, 산업화의 기틀이 되다.


영국은 산업혁명이 가장 먼저 일어난 나라다. 그 근간에는 인클로저 운동이 있다.

영국에서는 15세기 후반부터 19세기까지 역사적으로 공유지와 경작지를 울타리로 구획해 개인소유로 전환하는 운동이 일어나 결국 지주들의 배를 채웠는데 이 결과 농민들은 모두 땅을 잃고 도시로 유입되면서 산업혁명의 노동력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산업혁명의 어두운 이면이다.



브렉시트는 필연적이었을까?


영국의 정치놀음을 보면 참.... 남일 같지 않다. 브렉시트를 통해 영국이 결국 고립의 길로 들어서는 걸 보고 너무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어쩔 수 없었겠다 싶기도 하다. 전체를 바라보지 않고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인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이 강화되는 영국에서 어떻게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었겠는가?



브렉시트는 영국 보수 주의의 마지막 의식을 집전했다.

파이낸셜 타임스 2019년 9월 4일




세계의 최정상에 올라섰던 영국의 겉모습보다는 분열과 엘리트들의 권력투쟁에 대한 속 깊은 이해를 가능하게 해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추천드립니다.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진성북스 #영국역사 #제임스호즈 #역사를알고떠나는세계인문시리즈 

YES마니아 : 로얄 m*****e 2026.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가 주는 편안함 아시나요 영어의 문법은 우리와 어순이 다르지만 영어발음이 주는 편안함 아시죠 우리가 영국영화 영어영화를 보는 이유 같아요 저는 노팅힐을 열번도 넘게 봤었
"영어가 주는 편안함 아시나요 영어의 문법은 우리와 어순이 다르지만 영어발음이 주는 편안함 아시죠 우리가 영국영화 영어영화를 보는 이유 같아요 저는 노팅힐을 열번도 넘게 봤었" 내용보기
영어가 주는 편안함 아시나요이책에서는 선택의 편안함을 말씀해주시고 있어요 저는 영어의 문법은 우리와 어순이 다르지만영어발음이 주는 편안함 아시죠우리가 영국영화 영어영화를 보는 이유 같아요저는 노팅힐을 열번도 넘게 봤었는데요막연히 동경하던 곳을 책으로 만나니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이제 또 영국에 또 푹 빠져 살 일 만 남았네요직접 간다면 더 좋겠지만 시간이 허
"영어가 주는 편안함 아시나요 영어의 문법은 우리와 어순이 다르지만 영어발음이 주는 편안함 아시죠 우리가 영국영화 영어영화를 보는 이유 같아요 저는 노팅힐을 열번도 넘게 봤었" 내용보기
영어가 주는 편안함 아시나요

이책에서는 선택의 편안함을 말씀해주시고 있어요 

저는 영어의 문법은 우리와 어순이 다르지만

영어발음이 주는 편안함 아시죠

우리가 영국영화 영어영화를 보는 이유 같아요

저는 노팅힐을 열번도 넘게 봤었는데요

막연히 동경하던 곳을 책으로 만나니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이제 또 영국에 또 푹 빠져 살 일 만 남았네요

직접 간다면 더 좋겠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는다면

영국사만으로만도 충분한 감동을 느끼시리라 확신합니다

영국 여행 필수책 추천드려요 🇬🇧 

영국 역사부터 문화 명소 그리고 여행계획까지 다 총망라 되어있어요

멋진 책 협찬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kbtechpos 책제목: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시 저자: 제임스호스 펴낸곳: 진성북스/출판사
분열과 균열 속에서 재탄생한 2,000년의 진짜 역사 승자의 영국이 아니라, 균열의 영국을 읽어라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The Shortest History of England)J 는 분열과 균열 속에서 재탄생한 2.000년의 진짜 역사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승자의 영국이 아니라, 균열의 영국을 읽어야 오늘날 민주주의, 자본주의, 세계화를 이끌며 인류 문명사으 근간을 마련한 영국의 장대한 역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제임스 호즈는 단순히 연대기적 사건을 나열하는 대신 정교하게 선별된 자료와 날카로우면서도 서정적인 문체로 영국사의 큰 물줄기를 짚어낸다. 독자는 마치 거대한 역사 파노라마 앞에 선 듯, 복잡한 사건과 갈등이 하나의 드라마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 사실을 배우는 것을 넘어 현대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자 하는 모든 지적 탐구자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1'신문섭 작가님' @kbtechpos
2' 진성북스출판사' @jinsungbooks 3'장미꽃향기'@bagseonju534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제임스호스 #진성북스 #서평단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마음 공간에서 행복을 담고 싶은 분 특별한 즐거움을 찾는 분 힐링이 필요한 분
w********n 202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인문기행/영국사/민주주의/산업혁명]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세계인문기행/영국사/민주주의/산업혁명]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는 비록 '짧은'이라는 표현이 있긴 하지만 영국사의 흐름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기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영국하면 여러가지 이미지가 떠오르겠지만 대표적으로는 민주주의 그리고 산업혁명, 해가지지 않는 나라 등의 표현이 있을텐데 이 책은 그런 이야기들을
"[세계인문기행/영국사/민주주의/산업혁명]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는 비록 '짧은'이라는 표현이 있긴 하지만 영국사의 흐름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기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영국하면 여러가지 이미지가 떠오르겠지만 대표적으로는 민주주의 그리고 산업혁명, 해가지지 않는 나라 등의 표현이 있을텐데 이 책은 그런 이야기들을 모두 담아내고 있어서 유익하다. 

진성북스에서 선보이는 역사를 알고 떠나는 세계인문기행 시리즈의 세 번째 도서이기도 하다는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책들이 나올진 알 수 없지만 꽤나 괜찮은 기획과 내용의 책이라 생각한다.

책은 총 5부에 걸쳐서 진행되는데 기원전 55년부터 시작해 2020년까지 비교적 현대 영국사까지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영국사를 파악하는데는 좋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지금의 영국이 어디에서 뿌리를 두고 있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명성에 걸맞게 영국의 현대보다 오히려 그 이전 시대에 세계사에 미친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할 수 있기에 이렇게 책을 통해서 전체 영국사를 알아가는 것은 동시에 세계사의 한 흐름을 파악하는 일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럽이 세계의 중심이었을 때가 있었고 그중 영국이 다른 나라와 어떤 관련이 있고 어떤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를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인데 특히 앞서 이야기 한 문화나 산업혁명 그리고 의회 민주주의 같은 부분은 세계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그 초석을 다진 영국에 대해, 영국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시각 자료를 함께 실어서 지루함을 덜어주고 다른 책에서 발췌한 내용들의 경우 원문과 출서를 함께 실어서 만약 더 자세한 이야기가 알고 싶은 독자들에겐 그 책을 찾아볼 수 있게 한다. 

책 속 코너로 <역사 속의 역사>가 나오는데 분명 영국 역사 속 이야기지만 조금은 더 흥미롭게 읽어보면 좋을 내용들을 정리해 두었고 에필로그에서는 마치 summary처럼 이전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있어서 전체 내용을 읽고 에필로그를 읽으면 다시 한번 앞선 내용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부록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첫 번째 영국 내에 존재하는 유네스크 문화유산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는데 문화유산 종류와 지정일, 장소 등을 알 수 있고 두 번째는 영국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영국 12개의 ITL 지역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여러 가지의 테마 여행을 추천하고 있기 때문인데 영국 여행 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제임스호즈 #진성북스 #리뷰어스클럽 #세계인문기행 #영국사 #민주주의 #산업혁명 #역사를알고떠나는세계인문기행시리즈 #영국 #영국이야기 #영국인문기행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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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인기 드라마 '브리저튼'은 미국 드라마지만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국의 귀족 가문 브리저튼 남매들의 사랑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드라마 '브리저튼'은 벌써 시즌 4를 맞이했다. 이렇게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시대물이나 드라마, 영화는 최근에도 계속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아무래도 다른 나라에 없는 영국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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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기 드라마 '브리저튼'은 미국 드라마지만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국의 귀족 가문 브리저튼 남매들의 사랑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드라마 '브리저튼'은 벌써 시즌 4를 맞이했다. 이렇게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시대물이나 드라마, 영화는 최근에도 계속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아무래도 다른 나라에 없는 영국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영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 등과 함께 현재까지도 왕족이 존재하는 나라로 로열 패밀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인사다. 이런 것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중세 시대의 환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는 그런 영국의 역사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가 '영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그레이트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으로, 그레이트브리튼섬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로 나뉜다. 우리가 영국의 수도라고 부르는 런던은 잉글랜드에 위치하고 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리던 영국은 엘리자베스 1세와 16세기에 전성기를 맞이한다. 이런 전성기를 맞이하기 전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백년전쟁을 한다. 116년 동안 벌인 장기적인 전쟁으로 단순한 영토 분쟁을 넘어 중세 유럽의 정치, 군사,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일으킨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백년전쟁을 보면 외부 동맹의 참여, 전쟁과 휴전, 재개전이 반복된 복합 전쟁의 성격을 띤다. 


지금도 영국 문학은 뛰어나다고 한다. 영국의 문학과 사상은 그 시기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변화와 맞물려 발전을 거듭해왔다. 영국 문학은 종교 중심 사상에서 인간 중심 사상으로 변화함에 따라 점점 상류층에서 중산층까지 확산되었다. 다양한 문제를 문학 속에서 탐구하는 경향이 강해짐에 따라 철학과 경제학에도 영향을 미쳤다. 18세기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도시와 상업 계급이 성장하면서 과학과 합리성을 중시하는 계몽주의 사상이 각종 문학과 철학, 경제학에 영향을 미친다. 인간과 자연의 질서를 탐구하거나 풍자를 통해 영국 사회를 비판하고 자유주의 경제학의 기초를 마련한다. 산업혁명으로 인해 영국 사회는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대량생산 시스템의 확립으로 물건 가격이 하락하고 이를 소비하는 시장이 커졌으며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자유시장 경제가 확린된다. 이는 영국이 세계의 공장으로 군림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또 산업혁명은 급속한 도시화로 여러 부작용을 낳는다. 도시 내 열악한 시설로 빈민가가 확산되고 공장에서 나온 매연과 폐수로 공해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문제는 19세기 후반 사회개혁과 노동자 보호정책이 도입되게 된다. 영국이 유럽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와 문화에 다양한 영향력일 미친 것은 사실이고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에서 영국 역사의 다양한 분야를 읽을 수 있다. 

s********3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로운 영국사를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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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까지 '영국'의 역사는 관심 밖이었습니다. '대영제국'을 건설하면서 세계 곳곳에 뿌려놓은 '독(이간질, 이이제이)'은 세상(인도, 중동, 아프가니스탄 등)을 혼란과 분열로 인도했습니다. 그 '독'은 지금도 그 세계를 병들고 분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역사를 배우면서 제국주의 침략이 어떻게 세계를 망가뜨렸는지 알게 되면서 '영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는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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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까지 '영국'의 역사는 관심 밖이었습니다. 

'대영제국'을 건설하면서 세계 곳곳에 뿌려놓은 '독(이간질, 이이제이)'은 세상(인도, 중동, 아프가니스탄 등)을 혼란과 분열로 인도했습니다. 

그 '독'은 지금도 그 세계를 병들고 분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역사를 배우면서 제국주의 침략이 어떻게 세계를 망가뜨렸는지 알게 되면서 '영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는 없습니다.

그 '영국'의 성취를 보면 경이롭습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문학), 아이작 뉴턴(과학), 찰스 다윈(생물학). 

호라티오 넬슨: 트라팔가 해전의 영웅. 

존 레논: 비틀즈 멤버. 

프레디 머큐리: 퀸의 보컬.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던 셰익스피어(문학)는 영문학을 풍요롭게 만드는 수많은 단어와 문장을 탄생시켰습니다. 

마지막 연금술사로 여겨지는 아이작 뉴턴은 '과학의 시대'를 열고 '빛'을 규명했습니다. 

찰스 다윈(생물학)은 1천 년 암흑시대를 뚫고 인간인 호모사피엔스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강력한 증거와 이론적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의회민주주의'라는 발명품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우리나라에서도 활용되는 좋은 제도입니다. 

산업혁명은 인류의 생산성을 극대화시켰습니다. 

우리나라의 생산성 또한 그 '산업혁명'의 덕을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하면 당당히 세계에 명함을 내밀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니까요. 


영국의 역사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아서왕의 전설'이었습니다. 

그의 검, 엑스칼리버는 로마령 브리타니인들의 구심점이 되어 앵글로색슨인들에 저항했습니다. 

색슨인들의 도움 요청에 영국에 들어온 앵글족은 그대로 남아 영국 남동부에서 확장되어 갔습니다. 

켈트인 아서왕은 브리타니인들의 영웅이었습니다. 

지금은 '웨일스'라는 이름으로 남아있고, 차별을 받지 않기 위해 고유의 고대어를 포기하고 영어를 쓰면서 언어를 포기했습니다.

그 앵글로색슨인들마저 남북으로 나뉘어 투쟁하는 이상한 영국이지만 그들은 지구의 1/4을 식민지로 두었던 '대영제국'이었습니다. 

지역과 인종으로 분리되어 있는 영국이 강성해졌던 것은 어쩌면 운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분명 저력이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융합과 포용력 또한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들은 언제든지 '분리할 결심'을 갖고 있는 특이한 나라라는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라는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습니다. 

부록을 제외하면 486쪽에 달하지만 '영국의 역사'는 그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매우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해서 너무 흥미롭게 읽혔습니다. 


'대체 이런 인종들이 모여 어떻게 이렇게 나라를 이루고 있지?'라는 물음이 읽는 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를 쓰고자 하는 분이나 '영국의 통합적 역사'가 궁금한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세계인문기행 #영국사 #민주주의 #산업혁명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로맨스판타지

태그



m****6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성에서가장짧은영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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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도서지원진성북스출판사 |  제임스호즈 지음 |  박상진 옮김📖"섬나라에서 세계 제국으로,민주주의와 산업혁명을 이끈 위대한 영국사를 만나다 !"영국의 역사를 남북 대립과 엘리트 권력 투쟁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풀어낸 저자의 시선이우리가 몰랐던 영국사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이 책은 왜 영국이 지금의 영국이 되었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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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도서지원
진성북스출판사 |  제임스호즈 지음 |  박상진 옮김

📖
"섬나라에서 세계 제국으로,
민주주의와 산업혁명을 이끈 위대한 영국사를 만나다 !"
영국의 역사를 남북 대립과 엘리트 권력 투쟁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풀어낸 저자의 시선이
우리가 몰랐던 영국사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왜 영국이 지금의 영국이 되었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영국의 역사는 로마의 침입이라는 외세의 개입으로 시작되었고,
이후 침입과 혼란, 적응과 통합을 반복하며 국가의 틀을 형성해 왔다.
노르만 정복 이후 왕권 중심의 체제가 자리 잡았으며,
그에 따른 저항 속에서 권력의 균형을 중시하는 정치 문화가 만들어졌다.
왕의 처형과 공화정이라는 극단을 겪은 뒤에도
영국은 점진적 개혁을 통해 의회 중심의 통치 체제로 안착한다.
이러한 권력과 갈등의 문제는
셰익스피어의 비극 작품에서도 드러나며,
그의 작품은 영국 사회가 고민해온
권력과 인간의 욕망, 선택의 결과를 문학적으로 보여준다.
영국은 이후 제국으로 성장하지만,
그 이면에는 착취와 불평등이라는 어두운 그림자도 존재했다.
제국의 종말 이후 대처주의와 브렉시트는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길을 선택해온 영국의 역사적 특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영국의 역사가 한 번에 완성된 것이 아니라
외부의 침입과 내부의 타협 속에서 형성되었음을 보여주며,
영국 사회를 하나의 흐름 있는 이야기로 이해하게 만든다.
역사는 재미있지만 그만큼 어렵다고 느껴왔는데,
이 책은 그런 생각을 깨주었다.
또한 책 뒤에 실린 부록을 통해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더 깊은 흥미를 갖게 되었다.
나처럼 역사를 어렵게 느껴왔던 독자에게도
역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다.

@kbtechpos
@kbtechpos2
@jinsungbooks 
@bagseonju534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제임스호즈 #진성북스 #서평단모집

🪧 진성북스에서 지원받아 장미서평단과 함께 읽었습니다.
d*******1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협찬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협찬" 내용보기
서평단 지원 도서  역사 분야 도서에서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라는 도서의 제목이 눈에 띄었다. 역사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며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다라고 느끼게 된 것도 있고,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들어 역사 분야 도서로 관심이 향한 것 같다. 그런데, 역사 분야는 왠지 모르게 길 것 같은 그런 느낌에 부담이 되기도 한다. 그런 마음 때문일까,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협찬" 내용보기
서평단 지원 도서 



 역사 분야 도서에서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라는 도서의 제목이 눈에 띄었다. 역사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며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다라고 느끼게 된 것도 있고,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들어 역사 분야 도서로 관심이 향한 것 같다. 그런데, 역사 분야는 왠지 모르게 길 것 같은 그런 느낌에 부담이 되기도 한다. 그런 마음 때문일까, 이 도서의 제목을 보고 다시금 말해보게 된 것은 '영국사'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짧은'이라는 표현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짧다니, 왠지 영국사를 알아가려는 입문자의 자세에 적절한 도서인 것 같았고, 왠지 그 제목에 끌렸다. 그런데, 단순히 짧다는 표현에 읽어볼까 싶은 것만은 아니었고, 도서에 있는 '섬나라에서 세계 제국으로, 민주주의와 산업혁명을 이끈 위대한 영국사를 만나다!'라는 문장을 보며, 세계 역사를 말하며, 영국이라는 나라는 당연히 등장하기 마련인데, 그 나라가 섬나라라는 것을 문득 잊고 있었다. 그 생각을 시작으로 잘 알지 못하는 영국사에 대해 알아가고 싶어졌다. 


 우선, 도서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카이사르(로마)에서 노르만 정복까지 - 기원전 55년~서기 1087년'으로, '아직은 영국인이 아니었던 영국'의 소제목의 내용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2부는 '두 개의 언어로 이루어진 잉글랜드 - 1087~1509년'의 내용이 나온다. 시작에 앞서 소제목을 살펴보면,  들어본 내용과 궁금한 내용을 볼 수 있었다. '지구상에서 가장 프랑스적인 곳, 백년전쟁, 골칫덩어리, 가장 잉글랜드다운 왕?, 새로운 왕조, 새로운 나라, 새로운 엘리트' 등의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3부는 '잉글랜드와 제국 - 1509~1763년'이다. 이 부분에서는 '좌절당한 잉글랜드'의 소제목부터 시작하여 '강력한 혼종(하이브리드)'라는 소제목으로 마무리 된다. 4부는 '산업혁명 - 1763~1914년'이다.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에서 어쩌면 가장 익숙한 부분일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그렇기에 어쩌면 더 알아가려 하지 않고 알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부분일수도 있다. 소제목을 살펴보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기는 기회, 대영제국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나라, 나폴레옹을 물리치다, 런던을 상대로 한 마지막 도전, 세계회와 재분열'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5부는 '이글즈와 트럼펫과의 작별-1914~2020년'이다. 이 부분에는 '제1차 세계대전,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하다, 돈 벼락 시대, 당을 망치는 영어권 전사들, 잉글랜드의 문제, 우리 스스로, 홀로' 등의 내용이 나온다. 


 익숙한 듯, 들어본 듯, 왠지 알 것 같은 그런 내용이 보이기도 한다. 원하는 부분, 궁금한 부분의 내용을 먼저 펼쳐서 읽을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영국사를 알아가보는 독서의 여정이 유익할 것 같아서 첫 번째 장을 먼저 펼쳤다. 1부는 '카이사르(로마)에서 노르만 정복까지'였다. 그 첫 번째 내용은 '아직은 영궁인이 주인이 아니었던 영국'이었다. 기원전 55년경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부분은 잘 모르는 부분이어서 그런지 시작부터 관심이 갔다. 왠지 흥미롭게 느껴졌다. '기원전 55년경 오랫동안 로마 사람들은 유럽 저 너머에 있는 어느 신비한 땅을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다. 그리스 사람들은 그 섬을 '프레타니키' 혹은 '브레타니키'라고 불렀는데 그 섬은 주석 생산지로 유명했다.' 이렇게 그 이야기가, 역사가 시작된다. 


 도서의 장점은 우선 역사서의 경우 내용에 밀당이 있거나 비밀스러움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가독성 좋은 구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데, 그 부분에서 적절성을 잘 갖추고 있었다. 글자의 크기와 추가적 설명 혹은 용어 표시 등에서 그 차이를 구별하면서도 시선을 훼손하지 않았다. 읽기에 부담이 없었다. 그리고 빼곡한 글씨로 페이지가 가득한 것이 아니라 지도 등이 있어 이해를 도왔으며, 조금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각적 자료를 제시하기도 했다. 그림이나 관련 문장이 들어간 경우에도 글을 읽어나가는 시선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또한, 코너 속의 코너 느낌으로 각 부의 사이에는 '역사 속의 역사'라는 페이지도 있다.


 아무래도 두께가 있으니 하루에 다 읽기는 어려운데, 각 부의 부분이 구별되어 있고, 나뉘어진 소제목을 기준으로 하여 나눠 읽으면 부담이 덜 할 것이다. 그리고 빼곡히 잘 모르겠는 내용으로 구성된 역사서가 아니다. '잉글랜드인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프랑스어에 능하지 않은 국왕으로는 프랑스어에 능통한 귀족들을 견제할 수 없었다.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었다.'와 같이 쉽게 이해되면서도 다음이 궁금해지는 전개와 읽어가는 시선으로 이해하며 내용을 알아갈 수 있어서 영국사를 알아가고 싶어하는 분이라면, 그 시작으로 소개해 드리고 싶은 도서다. 


 뿐만 아니라, 도서 뒷 부분에는 '영국 여행자를 위한 핵심 가이드, 추천 테마 여행, 영국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대한 부분도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에 대해 알아가고, 영국사에 대해 읽어가고 싶은 분 뿐만 아니라 지식을 기반으로 더 깊이 있고 의미있는 영국 여행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이 도서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를 만나 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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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인문기행 #영국사 #민주주의 #산업혁명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진성북스
"#세계인문기행 #영국사 #민주주의 #산업혁명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진성북스" 내용보기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자격으로 진성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똑똑한 도서소개] 진성북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세계인문기행 #영국사 #민주주의 #산업혁명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2026년을 맞이하는 필자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2025년이 지나고 이제 2026년을 맞
"#세계인문기행 #영국사 #민주주의 #산업혁명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진성북스" 내용보기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자격으로 진성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진성북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세계인문기행 #영국사 #민주주의 #산업혁명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2026년을 맞이하는 필자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2025년이 지나고 이제 2026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제한적으로나마 인문학 관련 도서도 소개를 할 예정입니다만 그 소개는 제한적이 될 것 같습니다. 이유는 필사 때문입니다. 제가 앞으로 외국어 등 관련 자격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가장 급한 것이 악필교정과 문해력 향상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시험 공부는 자격증 시험공부대로 컴퓨터, 외국어 등 학습은 또 그것대로 할 예정이며 필사를 위하여는 인문학과 문학 관련 책을 제한적으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세계인문기행 적 성격이 강한 영국사 책으로 민주주의 와 산업혁명의 발상지인 영국을 이해할  수 있는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를 만나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인공지능 문명이 현실로 닥쳐 오는 이 시대에 잊고 지낼 수 있는 인간의 삶이 오롯이 잘 드러나 있는 역사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세상과 소통할 기회를 부여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뿐 아니라 그로 인해서 진정한 나를 찾는 것에 인색하지 않도록 하려는 마음이 더 큰데요. 우리가 영국사라고 하면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만국공용어로까지 평가되고 있으며 국내의 각종 시험에서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치는 어학인 영어를 최초로 만든 국가라는 점에서 영국사를 공부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영국은 또한 산업혁명 과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이기도 하고 문화적으로도 비교적 알려진 국가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필자 입장에서 보면 악필 교정차원에서라도 반드시 읽고 이해해야 할 분야가 바로 영국사입니다. 특히 손이 잘 움직여지지 않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필자에게 필사와 글씨 연습은 중요성이 정말 큰데요. 필기구를 가지고 글을 쓰게 되면 생각할 힘을 가질 수 있고 문해력도 좋아지는 등 효과가 커서 보통 사람의 2 ~ 2.5배의 글쓰는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꼭 해야 하는데 필사 도서는 고전,역사책 등 글이 주종인 도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필자 입장에서는 이번 영국사도서에 거는 기대가 정말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세계인문기행 중 하나인 영국사를 학습하는 것은 앞서 언급한 대로 민주주의와 산업혁명 을 이끌어낸 국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작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라는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 란 책입니다. 위대한 고전을 많이 집필한 분으로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언어와 팝송의 고전으로 손꼽는 비틀즈의 노래 및 세계를 바꾼 사상의 고향이 영국이라는 것을 안다면 영국사 책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주요 인물과 사건에 대해서 깊이 있는 탐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사속의 역사와 영국의 문화유산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영국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한 핵심 포인트가 부록으로 들어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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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W 202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