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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의 습성을 이용한 효과적인 사회화 교육법
책을 선택한 이유 국토교통부는 2024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서 국토 면적의 16.5%인 도시지역에 국민 92.1%가 거주한다고 밝힌다. 한국의 도시화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사람만 살기에도 불편하고 비좁은 도시에서, 개를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갈등이 증가한다. 개의 습성은 인간과는 전혀 다르다. 도시는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장소다. 개의 습성에 따라 살기에는 불편한 곳이다. 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시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기 어렵다. 개의 문제행동의 원인과 교정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를 선택한다.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반려견 입양, 거주 환경, 교육, 건강 관리, 놀이 방법, 문제행동 교정, 스트레스 관리, 습관 교육, 응급 처치를 다룬다.
입양하기 전에 사육의 난이도, 집 크기에 맞는 품종, 개인의 취향 등을 고려하여 반려견의 품종을 결정해야 한다. 입양 시에는 반려견의 눈동자가 맑은지 확인하고, 항문과 생식기 주변이 깨끗한지,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반려견을 입양하려면 예방접종을 했고 내 외부 기생충 예방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했는지 반드시 살펴야 한다. 반려견의 성격은 타고나는 것과 후천적으로 어떠한 환경에서 자랐느냐에 따라 형성된다. 반려견이 지내게 될 집은 되도록 구석지고 안정된 곳에 자리를 잡고 반려견이 스스로 들어가서 탐색할 수 있게 해준다. 반려견이 머무는 공간에 물고 놀 수 있는 딱딱하고 탄성 있는 장난감을 넣어주어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존중 교육의 핵심은 필요하거나 원하는 것이 있으면 스스로 조용히 앉아서 사람을 쳐다보게 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반려견에게 존중 교육을 가르치면 문제 행동이 최소화된다. 불필요한 갈등은 피하고 명확하게 소통하는 것이 반려견에게도 꼭 필요하다. 불확실성을 줄일 때, 문제행동이 줄고 반려견과 즐겁고 안정된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다. 반려견의 문제행동의 근본적인 원인은 개라는 동물이 쉽게 흥분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이다. 흥분을 낮추기 위해서는 명령을 통해 안정적인 자세를 유도한다. 반려견에게 간식 먹는 시간은 기분 좋은 시간이다. 관리나 훈련할 때마다 반드시 간식을 제공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입마개는 어렸을 때부터 쓰는 훈련을 해서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 좋다. 어릴 적부터 깨무는 행위를 조절하는 교육을 받지 못하면 성견이 됐을 때 보호자를 무는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 반려견의 이름과 이리 와 라는 명령은 능동적으로 주인의 의도에 반응하게 만드는 주의 환기 장치로 사용되어야 한다. 규칙을 지키지 않고 약속되지 않은 경우에 주는 공짜 간식은 행동 약속을 깨게 하는 좋지 않은 습관을 만든다. 반려견에게는 전용 사료와 간식을 주는 것이 가장 좋다. 보호자가 먹는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이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려면 스스로 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반려견이 혼자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반드시 치워준다. 여러 놀이를 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놀이를 시작하는 신호를 알려주는 것이다. 반려견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화 시기를 놓치면 문제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소한 상황에도 쉽게 흥분하면 예절 교육을 가르친다. 규칙적인 식습관을 통해 약속 지키기를 알려준다. 정해놓은 규율을 지키면 예절 교육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분리 불안증은 보호자의 일상생활을 방해하며, 반려견 자신도 불행해진다. 반려견이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도록 어릴 때부터 자립할 수 있게 신경 써야 한다. 개는 다양한 사물을 냄새를 통해 이해하며, 입에 넣어 확인하려는 습성이 있다. 이물질 섭취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산책 전에 입마개를 씌우면 좋다. 반려견은 증상을 말하지 못하므로, 소리로 표현한다. 보호자는 반려견이 평소와 다른 이상 행동이나 모습을 보이면 동물병원에서 검진해야 한다. 반려견이 가지고 놀 만한 장난감을 제공해 주면 혼자서도 잘 논다.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해지면 스트레스 를 덜 받을 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 과하게 집착해 생기는 분리 불안 등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간헐적 벌칙은 잘못된 보상 효과를 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강화한다. 벌칙은 보호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반려견이 무서워하는 것을 무리해서 시키거나 필요 이상으로 강한 태도를 취하는 행동은 반려견과의 관계에서 불필요한 대립 구도를 만들게 된다. 반려견은 사람의 말을 소리의 톤 과 상황으로 인식한다. 어릴 때 자주 혼내면 보호자의 모든 행동과 훈련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 겁을 먹거나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 간식은 보상으로만 주어야 한다. 약속과 보상을 지켜나가는 것은 사람과 반려동물 간의 서로에 대한 존중이다.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이라면 반드시 장난감으로 놀아주어야 한다. 반려견이 물려고 하면 즉시 자리를 피한다. 다시 놀이를 시작할 때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장난감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훈련한다. 놀이가 끝날 때는 칭찬과 부드러운 쓰다듬기로 마무리한다. 다른 반려견과 어울려 놀 기회를 주는 것도 효과가 좋다. 여전히 공격성을 드러낸다면 약물 처방을 받고 행동 교정을 지속해야 한다. 사물이나 냄새나는 물건을 찾기 위해 땅을 파는 행동은 반려견의 지적 능력과 후각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는 좋은 놀이다. 땅 파기 욕구를 충족시킬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보호자가 함께 놀아주거나 같이 어울릴 반려견이 있다면 땅파기 행동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반려견이 어떤 상황에서 달려들지 않도록 교육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과 마주할 때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자리에 앉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마운팅 은 반려견에게는 정상적인 행동이다. 마운팅 을 하면 살짝 밀어내면서 자리를 뜬다. 다시 돌아와서 평소대로 놀아주면 마운팅 이 부정적인 것을 알게 된다. 하루 두세 번의 사료 급여는 반려견과의 약속이다. 제시간에 밥을 먹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는 규칙을 가르쳐야 한다. 대부분 반려견은 사료나 간식을 먹을 때 가장 흥분한다. 반려견이 허겁지겁 먹는 습관은 다른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사료는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주는 것이 좋다. 자유 급식은 올바른 식사 습관에서 벗어나는 행동이다. 공짜 간식을 너무 많이, 너무 자주 주거나, 사료를 불규칙하게 주면, 사료마저 외면하고, 보호자가 없을 때 마지 못해 사료를 먹는다. 무분별한 간식 급여를 중단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 교육을 해야 한다. 아침에 사료를 먹고난 뒤 배변 배뇨를 유도한다. 반려견이 잘 따라주면 칭찬과 간식 그리고 스킨십 으로 보상해 준다. 식습관을 규칙적으로 해서 배변, 배뇨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고, 배변, 배뇨를 할 때마다 칭찬과 간식 보상을 한다. 보호자의 잘못된 배변 교육이 식분증 습성을 만들기도 한다. 변을 먹는 반려견은 정기적으로 구충을 해줘야 한다. 반려견은 집 안에서 배변, 배뇨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싫어한다. 크레이트 에서 배변, 배뇨를 한다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반려견이 잘못했을 때 벌칙 장소로 크레이트 를 사용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목줄이나 젠틀 리더 로 올바른 산책을 배운 후에 가슴 줄을 사용한다. 산책 시에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변려견에게 집중해야 한다. 산책을 통해 보호자와 교감을 늘리면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의 행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산책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편안히 소통하는 시간이다. 반려견이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려면 사람과의 소통에 익숙해져야 한다. 상대 반려견이 먼저 짖으면 일정한 거리를 두고 스쳐 지나가게 목줄로 유도하거나, 보호자가 상대 반려견을 향해 등을 지고 앉는다. 다른 반려견의 존재를 알아차리기 전에 시선과 관심을 끌어서 산책하는 반대 방향으로 가는 방법도 있다. 반려견이 산책을 나가도 전혀 걷지 않는 이유는 겁이 많기 때문이다. 외출이 즐겁다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학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공포 공격성 증상을 보이는 반려견이라면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주변 사람에게 미리 알려 불미스러운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반려견 주변에서 갑작스러운 움직임이나 큰소리가 나지 않도록 한다. 보호자가 통화할 때는 반려견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게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흥분한 상태를 가라앉혀 주고, 전화를 받을 때마다 반려견과 시선을 맞추지 말고 자리를 벗어나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 관리는 반드시 반려견의 몸을 만져야 진행할 수 있다. 대부분의 반려견은 갑작스럽게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불쾌하거나 아픈 경험이 생기면 몸을 만지는 것 자체가 큰 두려움이 된다. 반려견이 보호자를 무는 것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재미난 놀잇감이 되어버린 것이다. 반려견이 물면 함께 있던 공간을 벗어난 후 다시 돌아오는 행동을 반복하면 반려견은 놀이가 중단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역 보호 공격성은 특별한 위협 없이 접근하는 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보이는 공격성을 의미한다. 안전을 위해서 어린아이와 공격 성향이 있는 반려견은 함께 있도록 하면 안 된다. 강박증은 같은 행동을 반복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자극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행동 장애를 말한다. 강박 행동의 원인은 다양하다. 대부분 사회화 부족과 관련이 있으나, 질병이 원인일 수도 있다. 강박 행동을 시작하려는 순간, 다른 행동으로 유도하고 즉시 보상하는 것이 가장 좋다. 동물은 원래 몸이 지저분하거나 냄새나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다. 반려견을 목욕시킬 때는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단계별로 씻겨야 한다. 반려견이 양치를 거부하기 때문에 고생하는 보호자가 많다. 치약, 칫솔과 익숙해질 기회를 주어야 한다. 칫솔이 충분히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입을 벌리게 된다. 고기나 과일 맛과 향이 나는 치약을 선택해 호감을 높이는 것도 좋다. 반려견이 양치질을 싫어하는 것은 본능적인 반응이기도 하고, 과거에 양치질을 당했던 부정적 기억 때문이기도 하다. 양치 훈련의 첫 단계는 입을 잡거나 만지는 것에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다. 부상당하고 상처를 입을 경우, 최대한 빠른 응급 처치가 필요하다. 최선의 응급 처치는 상태 체크 이다. 반려견이 특정 부위를 반복적으로 핥거나 숨긴다면, 타박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크다. 화상은 서둘러 차갑게 식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화학물질 등에 의한 화상은 빠른 세척이 최우선이다. 열사병은 대뇌에까지 영향을 미쳐 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응급 처치를 한 뒤 신속히 동물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반려견이 갑자기 신경 증상이나 경련을 보일 때는 주위의 위험한 물건을 치워 부딪히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반려견이 산책 중이거나 혼자 있을 때 이물질을 삼킨 것으로 의심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먹었는지 확인하고 주변 상황을 살펴야 한다. 계곡이나 수영장, 바다 등에 빠졌을 때, 즉시 구조팀을 요청하고, 부득이하게 직접 구조해야 한다면 튜브나 구명 부환, 긴 막대 등을 이용해 반려견이 잡거나 올라올 수 있게 유도한다. 개는 무리를 짓고 사는 동물이다.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개는 사회성을 익혀야 한다. 보호자는 개가 바람직한 행동을 교육시키고, 문제행동을 하지 않도록 교정시켜야 한다. 사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보호자와 함께 살아가기도 어렵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게 된다. 보호자가 개의 문제행동을 제대로 교정하지 못하면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다.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반려견 입양 준비, 건강 관리, 교육, 문제행동 교정을 다룬다. 개의 습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입양시부터 길러주며, 보호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한다. 보호자 무시, 잘못된 식습관, 공격성, 땅 파기, 강박 증상, 흥분, 집착, 마운팅, 배변 배뇨 실수, 식분증 등 문제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예방접종, 위험한 식품, 응급처치, 항문낭 관리, 양치질 등 개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다. 동물행동의학 전문 수의사로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세한 설명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하다. 개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개의 사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람들의 미움을 받게 된다. 결국 사람도 개도 모두 불행해진다. 개를 사회화시키기 위해서는 개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교육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개의 습성에 기반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예절을 익히도록 하여, 개가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니의서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금쪽같은우리댕댕이견생역전프로젝트 #최인영 #동물행동의학 #서평 #지니의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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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서재에서 출간된 책〈견생역전 프로젝트〉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반려인의 시선에서 깊은 공감과 배움을 동시에 안겨준 책이었습니다. 반려견과 매일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로 직접 소통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늘 ‘이 아이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 걸까’, ‘혹시 내가 무심코 불편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을까’라는 질문을 마음속에 안고 살아왔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 하나하나 차분하게 해답을 제시해 주는 안내서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단순히 훈련이나 교정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그 행동이 나타날 수밖에 없었던 환경과 감정, 그리고 보호자의 태도까지 함께 짚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동안 산책 중 짖음이나 집 안에서의 작은 행동 변화들을 ‘습관’ 정도로만 치부해왔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그 이면에 담긴 반려견의 불안과 신호를 이해하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반려견에게 필요한 것이 단순한 사랑이나 간식이 아니라, 일관된 태도와 안정적인 환경, 그리고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잘해주고 있다고 믿었던 일상 속 행동들이 오히려 반려견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은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반려견의 삶을 바꾸는 책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보호자의 시선을 바꾸는 책이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에서 겪는 고민과 혼란 속에서 방향을 잃고 계신 분들, 그리고 말하지 못하는 존재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은 반려인 분들께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은 도서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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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려견을 키워본 경험은 거의 없지만, 많은 반려견을 접해보면서 반려견의 언어를 알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도 있었다. 반려견과 살아가면서 어떤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지 이번 기회에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책을 보게 되었다. 귀여운 표지와 견생역전 프로젝트라는 제목도 기억에 남았다. 저자는 동물행동의학 전문 수의사로서 오랫동안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을 만나왔다. 책은 크게 반려견과 함께 살기 위해 해야 할 준비, 반려견의 행동이 말해주는 의미 두 파트로 나뉜다고 할 수 있다. 누군가의 보호자가 되는만큼 반려견을 입양하려면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입양하기 전에 집의 환경, 보호자와 잘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반려견이 처음 집에 들어오면 너무 놀라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한데, 차분한 분위기에서 맞아주면 좋다. 반려견의 집은 안정된 곳에 자리를 잡아주고 스스로 들어가서 탐색해주도록 한다. 기본적인 예절 교육과 서로 지켜야 할 약속도 필요하다. 크레이트 교육, 스킨십 교육 등 차례대로 알 수 있었다. PART 2에서도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며 궁금한 점들에 대해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이어진다. 사료는 얼마나 주는게 좋은지, 첫 배변 훈련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제행동 시에는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많았다. 몇 가지 기억나는 점이 있는데 우선 간식은 뇌물이 아닌 보상으로 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간식은 최대한 작아야 하고, 한 번에 한 두개 정도만 손에 쥐고 있다가 보상할 때 주어야 한다. 강아지와 산책할 때 어떻게 시켜줘야하는지 고민했던 적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답도 나와 있었다. 줄을 길게 늘이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산책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일반적인 소형견은 건강 상태에 따라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하루에 1~2회 산책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한다. 마지막에는 응급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골절되었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등 상황에 따라 대처 방법이 나와 있었는데 초기 대처가 중요한만큼 미리 알아두어 위급 상황에도 최대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이번 책을 읽으며 예전 집에 있었던 강아지도 많이 생각나기도 했고 반려견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양육할 수 있을지 상세하게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반려견을 키우는데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많은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깨닫기도 했다. 모든 반려견과 보호자가 서로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 번에 반려견을 만나게 된다면, 더욱 잘 이해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용기가 조금은 생겼다. 반려견을 키우고 계신 분,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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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반려견을 입양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함께 살아가는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한 안내서입니다. 입양 전 준비해야 할 물건과 예방접종, 생활 속 주의점부터 강아지의 행동을 통해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법까지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룹니다. 저자는 수의사로서의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보호자들이 흔히 겪는 고민과 문제 행동을 훈련의 문제가 아닌 이해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요소들을 짚습니다. 어린 강아지의 외출 시기, 산만한 행동의 원인, 보호자가 보이지 않을 때 과도하게 우는 행동 등 보호자가 오해하기 쉬운 행동의 이유를 차분히 풀어냅니다. 또한 얼굴을 핥는 행동, 꼬리를 흔드는 의미, 소형견과 대형견의 행동 차이처럼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질문들을 행동학적 배경과 함께 설명하며 반려견의 신호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이 책의 중심은 문제 행동을 대하는 보호자의 태도와 대응 방식에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반려견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보일 때의 대처법, 혼내기와 칭찬의 기준, 간식과 놀이를 활용한 상호작용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반려견을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소통해야 할 존재로 바라보게 합니다.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반려견과의 생활을 앞두고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예비 보호자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반복되는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행동에 담긴 의사소통의 의미를 파악하며 반려견과의 관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만들어 가고 싶은 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금쪽같은우리댕댕이 #견생역전프로젝트 #최인영 #지니의서재 #북유럽 #북유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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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를 사랑하지만 강아지를 제대로 키우지 못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통해 해결하는 이야기를 방송과 인터넷 매체를 통해 종종 보곤 한다. 강아지를 키우기로 결정했다면, 한 생명을 15년 이상 책임지겠다는 각오와 강아지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강아지를 사랑하고 예뻐한다고 해서 강아지를 잘 키운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아지에게 사람과 함께 사는 법을 가르쳐야 하고, 집밖에 나가서 문제행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훈련을 시켜야하지만 솔직히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견 관련 방송 프로그램도 보게 되고, 관련된 책이 있으면 읽어보려고 한다. 현직 수의사가 쓴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강아지를 입양할 계획이 있거나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 궁금해하고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Q&A 식으로 쉽게 풀어쓴 책이다. 입양을 결정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과 준비할 사항에서부터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행동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에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대처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강아지를 키우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으며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구나 라는 것도 배울 수 있었고, 이런 부분은 제대로 해주지 못했음을 배울 수 있었다. 예를 들면 강아지 장난감을 바구니에 모아두고 강아지가 알아서 가지고 놀도록 했는데 이와 같은 방법 보다는 5~7개 장난감을 번갈아 가며 제공하고, 같이 놀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강아지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는다면 강아지가 장난감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같이 놀아주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사람이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지 않는 것이다. 가능하면 다 먹고 나서 강아지에게 간식을 챙겨주는데, 이유없는 간식을 줄 것이 아니라 규칙과 약속에 따른 보상으로서 간식을 주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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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금쪽같은 내 새끼>라는 프로그램이 떠오르는 책이다. 요즘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반려견에 대한 정보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넘쳐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반려견과 가장 가까운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동물행동의학 전문 수의사 최인영 선생님이 집필한 반려견 행동 이해서이다. 나 역시 토리를 처음 키웠을 때 포메라니안에 대한 정보부터 “개들은 원래 이런 행동을 하나?” 같은 궁금증이 정말 많았다. 하지만 당시에는 지금처럼 정보가 풍부하지 않았고, 그중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골라내는 일도 쉽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초보 견주들이 한 번쯤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모아 전문가의 시선으로 정리해 준 책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예를 들어 “매번 똑같은 사료를 주면 개들도 질려하지 않나요?”, “밤에 자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 짖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와 같은 질문들처럼, 실제로 견주들이 자주 고민하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특히 짖음이 많은 견종으로 알려진 포메라니안 같은 소형견의 특성에 대해서도 단순한 행동 설명을 넘어, 품종의 특성과 개의 본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초보 견주에게는 반려견 양육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이미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내 강아지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반려견의 행동을 문제로 보기보다, 그 이유를 알고 공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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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견생역전 프로젝트라는 책은 제목만 보면 가볍게 읽히는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책의 정보와 표지 목차를 살펴보면 생각보다 묵직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표지에는 구조 이후 새로운 삶을 마주한 듯한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동정이나 연민보다는 차분한 변화의 순간을 포착한 느낌이라 시선이 오래 머문다 이 책은 단순히 불쌍한 유기견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 한 생명이 어떤 과정을 거쳐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되는지를 단계별로 보여준다 목차를 따라가다 보면 구조 이전의 환경 임시 보호 과정 입양을 결정하기까지의 고민 입양 이후의 현실적인 적응 문제까지 흐름이 자연스럽다 읽는 동안 가장 인상 깊은 점은 모든 과정이 미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입양이 곧바로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개 모두에게 필요한 인내와 책임이 있다는 점을 반복해서 짚는다 그래서 이 책은 감동을 주기보다 생각을 하게 만든다 반려동물을 이미 키우고 있는 사람에게는 현재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고 입양을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감정이 아닌 준비의 필요성을 말해준다 조용하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가진 기록이라는 점에서 읽고 난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는다 또한 저자의 시선이 일방적인 구호나 주장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쌓인 경험에 기반해 있다는 점에서 신뢰가 간다 작은 선택 하나가 한 생의 태도를 어떻게 바꾸는지 담담하게 보여주어 과장 없이 마음에 닿는다 책을 덮고 나면 견생역전이라는 말이 특별한 기적이 아니라 꾸준한 책임의 결과라는 사실이 또렷하게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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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반려견 훈련서이면서 동시에 견주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집은 올해 일곱 살이 된 요크셔테리어 까미와 함께 산다. 까미는 태어날 때부터 우리 집에 온 아이가 아니다. 한 살 때, 다른 집에서 지내던 아이를 입양했다. 그래서인지 늘 “원래 성격이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던 행동들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다. 까미를 키우며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왜 이럴까”였다. 짖음, 예민함, 낯선 환경에서의 긴장 같은 행동들을 성격 문제로만 여겼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행동보다 그 앞의 시간을 보라고 말한다. 어떤 환경에서 지냈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그리고 지금 보호자는 어떤 태도로 곁에 있는지를 묻는다. 입양견을 키우는 내 입장에서는 그 문장들이 더 깊게 다가왔다. 이 책은 강아지를 키우기 마음먹은 그 순간부터 읽어봐야하는 책이다. 특히 초보 견주는 이 책을 토대로 강아지를 키워나가면 될 듯하다. 견생역전이라는 제목처럼 변화 사례들이 등장하지만, 그 변화는 아주 사소한 데서 시작된다. 산책할 때 줄을 잡는 손의 힘, 집에 들어올 때의 인사 방식, 목소리 톤 같은 것들이다. 까미와의 일상도 떠올려보게 됐다. 내가 바뀌면 아이도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이 책은 완벽한 보호자가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다고, 천천히 가도 된다고 말해준다. 입양견을 키우며 늘 마음 한켠에 있던 미안함을 살짝 내려놓게 해준 책이다. 까미와 더 오래, 더 편안하게 살고 싶은 우리 가족이니까. 우리 가족 필독서가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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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니의서재에서 출간한 '견생역전 프로젝트'입니다. 이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천오백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대한민국의 3곳 중 하나의 가정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당연시되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키우는 반려동물인 강아지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처음 데려왔을 때와는 다른 행동 양식을 보여주거나 분리 불안, 짖음 문제 등의 문제행동 때문에 골머리를 썩는 경우 또한 함께 늘어나고 있죠. 초보 견주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제대로 인지조차 못하고 오히려 더 심각한 단계까지 이르다가 파양까지도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강아지를 처음 입양하는 단계에서부터 건강한 반려 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사회화 교육과 문제 행동 교정법, 케어 방법, 응급 상황 시에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를 반려견 전문가인 저자의 지식과 함께 알기 쉽게 정리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견생역전 프로젝트'의 최인영 저자는 동물행동의학 전문 수의사로서 오랜 기간 여러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직접 대면하여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의 과정을 진행해 오면서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아왔다고 하는데요, 충분한 이해 없이 반려견을 데려왔다가 사소한 문제에도 혼란을 겪는 보호자들의 케이스를 여러 번 겪다 보니,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과 반려견 육아 지혜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러한 내용들을 담아내어 든든한 반려생활 가이드북으로서 반려견의 습성과 행동원리, 키우는 데 필요한 여러 용품과 훈련법 등의 내용들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확실하게 전달해 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강아지를 처음 데려왔을 대에 필요한 준비물과 예방 접종 등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보호자들이 주로 접하게 되는 반려견의 이상행동과 고민들에 대한 명쾌한 해결 방법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반려견을 집으로 데려오는 데에는 그만한 준비 과정과 가족들의 동의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귀엽다거나 내가 키우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왔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 문제들에 직면해서 강아지를 파양하거나 계속 키우더라도 경제적, 심리적인 문제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게 돼 곤 하지요. '견생역전 프로젝트'에서는 바로 이 점을 가장 먼저 강조해서 들려주면서 3살 아이의 지능을 가진 이 작은 반려동물을 맞이하면서 필요한 것들이 어떤 것인지, 앞으로 못해도 10년 이상은 계속 돌봐주면서 같이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기초 지식들을 하나하나씩 들려주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은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닌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웃지 못할 말이 있는 것처럼, 내 강아지는 단순히 상하 관계의 소유물이 아닌, 존중해야 하는 하나의 생명체이자 가족으로서 돌봐줘야 한다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것 같네요. 그리고,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 사람이라면 강아지의 행동 하나하나가 신기하게 느껴지고 때로는 왜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궁금하기도 할 겁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단순히 꼬리를 흔드는 행동에서도 속도나 위치에 따라서 강아지의 감정 상태를 알아볼 수 있고, 반려견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할 때에는 단순히 기분이 안 좋아서 저러는 건지 몸이 아파서 저러는 건지 구분하는 방법들이 있다고 하니 참 신기하게만 느껴지네요. 반려견 전문가인 펫 닥터가 알려주는 반려견의 행동들에 대한 지식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밖에도, '견생역전 프로젝트'에서는 짖음, 물기, 배변 등에서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어떻게 교육해 나가야 하는지 고민이 많은 보호자들에게 있어서도 질문과 답변의 형태로 명쾌한 해답을 하나하나씩 알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해서 그냥 포기하고 지내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반려견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하는 내용들이라고 할만했습니다. 또, 사람도 아프면 응급조치를 하는 것처럼 애완견 또한 단순 골절이나 탈구에서부터 경련, 발작 등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반려견의 생사를 가를 수 있는 첫 5분의 응급조치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반려견 생활 밀착 안내서라는 책의 소개에서처럼 반려견을 양육하는 데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지식과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들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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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SNS을 보면 요즘은 반려인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대신해 SNS를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운영하는 것을 쉽게 봅니다. 최근에 인기를 얻고 있는 AI를 이용한 반려동물 SNS 또한 자주 보고 좋아합니다. 이렇게 반려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SNS가 증가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반려동물이 우리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이 책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사람과 동물의 관계를 상호 존중의 관계로 만드는 데 필요한 것들을 알려줍니다.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 중에 반려견을 자꾸 의인화하는 것입니다. 동물이지만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반려견의 행동을 오해하게 됩니다. 동물과 사람은 다릅니다. 짖기, 물어뜯기, 달려들기, 냄새 맡기 등이 반려견이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으로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사람과 반려견 간의 규칙 역시 두 존재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다는 데 칠요합니다. 규칙을 잘 교육받은 반려견은 사람이 많은 곳에도 문제 없습니다. 보호자는 더욱 안심하고 다양한 공간에 데려갈 수 있습니다. 반려견은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사람은 다치지 않으니 모두가 행복합니다. 올바른 행동과 나쁜 행동을 구분하여 올바른 행동은 강화하고 나쁜 행동은 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예절 교육과 지켜야 할 약속이 필요합니다. 모든 교육이나 배움에는 기초 과정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모든 반려견에게 존중 교육을 가르치면 문제 행동이 최소화됩니다. 모든 동물은 집단 내 규칙을 배워야 하고 규칙을 익힐 수 있습니다.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반려견이 있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처음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아니더라도 반려견에 관해 궁금한 것들이 많습니다. 반려견 역시 반려견마다 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반려견들을 위한 정보가 있고 반려견과 반련인을 위한 정보를 읽어봤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