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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차가운 겨울 속에 봄이 들어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차가운 겨울 속에 봄이 들어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내용보기
시리즈의 제목만큼이나 눈물이 찔끔거리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사람은 아니더라도, 우리의 주변에는 아직도 영미나 은지처럼 예쁘게 자라나는 친구들이 있겠지요? 그런 친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 위해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봅니다. 사실 어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이적의 순수함을 잊고 메마른 하루하루를 보낼 때가 많은데, 가끔씩 이런 아름다운
"차가운 겨울 속에 봄이 들어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내용보기
시리즈의 제목만큼이나 눈물이 찔끔거리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사람은 아니더라도, 우리의 주변에는 아직도 영미나 은지처럼 예쁘게 자라나는 친구들이 있겠지요? 그런 친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 위해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봅니다. 사실 어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이적의 순수함을 잊고 메마른 하루하루를 보낼 때가 많은데, 가끔씩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바쁜 일상의 복잡한 저의 머리와 가슴을 말끔하게 씻어주며 따뜻한 온기를 전해준답니다.아마 그 온기는 은지의 불씨 하나가 저에게로 옮겨온 것이란 생각도 드는군요....... 어제, 오늘 무척 추운 겨울날씨에요. 제 옆에 있는 회사 동료들에게도 이 책을 전해주며 따뜻함을 함께 느껴보아야 하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이제 은지는 그 불씨를 피우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일입니다. 아카시아 마을 사람들이 은지에게 그 비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이상 이제 은지에게 쓸쓸한 크리스마스 같은 건 없습니다.
2*****a 200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은 희망이 되고 희망은 현실이 되는..
"꿈은 희망이 되고 희망은 현실이 되는.." 내용보기
책을 다 읽은 후 나는 이 책이 위인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어차피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위인전의 인물들은 아이들에게 현실감 없는 사람들이므로 여기 나온 은지나 영미가 실존의 인물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었다. 오히려 더 친근했다. 인류에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그 이름을 길이 남긴 위인이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일깨워 주는 점에서 그들은 어린 위인
"꿈은 희망이 되고 희망은 현실이 되는.." 내용보기
책을 다 읽은 후 나는 이 책이 위인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어차피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위인전의 인물들은 아이들에게 현실감 없는 사람들이므로 여기 나온 은지나 영미가 실존의 인물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었다. 오히려 더 친근했다. 인류에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그 이름을 길이 남긴 위인이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일깨워 주는 점에서 그들은 어린 위인임에 틀림 없었다. 부족한 것이 없이 자라났던 은지에게 아버지의 부도는 세상이 바뀌는 것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달동네에서 은지는 스티로폼밭에서도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본다. 여기서 작가는 이 이야기의 주제를 말해주고 있는 듯 하다. 부유한 동네에서만 꽃이 피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명은 나름대로의 생명력으로 아름답게 자라난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 듯 했다. 은지에게 있어 영미와의 만남은 바뀌어진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된 것과도 같았다. 가난하고 불쌍한, 아카시아 마을에 사는 여러 사람들을 도우며 사는 영미. 몸은 작지만 자기보다 몇살은 더 많은 것 같은 어른스러운 영미를 통해 은지는 삶을 긍정적으로 보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가며 아름답게 사는 법을 배운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책 읽어주기와 꼬마들의 글 선생님은 은지로 하여금 사랑을 받는 것에서만 벗어나서 이제는 사랑을 줌으로써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지금 은지는 꿈을 꾼다. 그 꿈은 아이들의 희망이며 곧 현실이 될 것으로 믿는다. 이 책을 많이 어린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모두 같은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은지는 일단 계단에 서서 주위를 휘휘 둘러봅니다. 웃고 잇는 사람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옵니다.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모두 웃고 있습니다. 뭐가 저렇게 좋은 걸까? 은지는 혼자 생각해 봅니다. 은지의 머릿속으로 영미와 아카시아 마을 아이들의 얼굴이 지나갑니다. 그러고 보니 사람들이 웃고 잇는 까닭을 알 것 같습니다.
g******j 200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