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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태교에 관한 책을 고르던중 이책은 내눈을 잡아끌만큼 눈에 띄는 책이었다. 보통의 태교에 관한 책들이 산만하고 흔한 내용인데 비해 이책은 동화 , 동시 , 명상록 , 수학 , 과학 , 영어 , 명화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를 하나하나 나누어서 뱃속의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과 내용을 너누도 알차게 실어놓았다. 기존의 태교 이론서나 태교 체험이 아닌 실제 책을 읽으며 태교를 할수 있기 때문에 읽는데 부담도 없다.
한가지 분야에만 치우치지 않고 지성과 감성을 모두 갖추게 할수 있는 짜임새있는 책이다. 읽으면서 예비엄마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수가 있다. 그리고 특히 명화태교 부분은 제일 마음에 든다. 다른 책에서 흔하게 볼수 없는 독특한 부분이다. 명화를 보며 설명을 아이에게 직접 들려주듯하는 다정한 표현의 글을 읽다보면 산모도 분명 그 이야기에 빠져 들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엄마가 보고 있는 그림은 로리앙 항구의 아침 풍경이야. 항구는 배가 드나드는 곳이란다. 아직은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이 적지만, 잠시뒤 배를 타려는 사람들로 아주 붐빌거야. 바다가 가운데를 가로지르고 있어서 엄마 마음도 바다가 된 것 같아. 한 여자가 물결을 쳐다보며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어. 신선한 공기도 맡고, 조용한 바다를 보고 싶어 산책을 나왔나봐. 하늘과 물이 림 전체를 차지하고 있어. 색상도 흰색, 하늘색과 같은 옅은 색으로 표현됐어. |
| 가격에 비해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화와 동시,명상록, 수학, 과학, 명화태교 내용이 충실한 편이에요. 영어는 좀 별루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기를 낳아 기르면서 과학이나 수학관련 학습을 어떻게 시킬수 있는지 힌트를 얻을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아요. 놀이를 통해서 가르쳐줄수 있으니까 더욱 좋구요. 종이질만 좋게 해서 비싸게 파는 책보다 다양한 내용을 다루어서 참 좋네요. 그림이 예쁘게 그려진 것은 없지만 그런 건 별로 개의치 않아도 될 정도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교를 위해 샀던 책들중에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물론 이것으로 완벽하다고 볼순 없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