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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먹고
슈퍼스타
무상으로 급식도 나오고 우유도 나오니, 먹기 싫으면 남기고, 버리고 하는 일이 종종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학교에 청소하러 갔을때도 우유를 마시지 않고 그냥 두고 간 아이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급식먹고 슈퍼스타]는 급식은 점심때가 됐으니까, 배고프니까, 학교에서 주니까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균형적인 식단과 좋은 식품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날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마두리인데요.. 요즘 TV에 나오는 예쁜 아이돌 그룹을 보면 그런 생각을 안 할수가 없겠더라구요~ 다 날씬하고 얼굴도 이쁘니, 아이들이 보면 무조건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들테니까요...
모으면 월드컵 경기장 70개를 지을 수 있다니 정말 어머어마한 음식쓰레기의 양에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집에서도 먹을 만큼만 조금씩 음식을 한다고 해도 음식쓰레기가 안 나올 수는 없으니, 더욱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마두리는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소의 방귀와 트림에도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가스가 들어있다니, 또 한번 놀랐습니다... "골라서 골고루 먹는다"는 말은 '골고루'는 편식을 하지 말자는 것 '골라서'는 지구에 해롭지 않은 먹을거리를 고르는것 마두리는 정말 튼튼해지고 이뻐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알게 되는 순간입니다~~
마두리의 '마법의 튼튼 요리책'에는 몸에 좋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는데요~ 재료소개, 만드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재미를 주는 말풍선을 글은 정말 아이가 직접 쓴 글처럼 글씨가 삐뚤빼뚤 귀엽더라구요~ 음식이름도 재밌구요~ 느릿느릿 햄버거, 무지개 카레 1+1 떡볶이까지 함께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은 음식이였습니다~ 먹을거리를 바르게 선택하고, 급식을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밥공부'를 아주 즐겁게 할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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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먹고 슈퍼스타 신현경 글 / 김고은 그림
그림도 제목도 너무나도 유쾌하고 재미난 그림책 입니다 ㅎㅎㅎ 이 책 보자 마자 바로....우리 아들이 좋아할 책이구나 바로 느낌이 왔답니다. 그림이 먼저 아이들의 호기심을 사로 잡을 듯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요~ 또한...먹는 이야기이니..저희 아들은 더 좋아라 하며 바로 앉은 자리에서 읽은 책이랍니다. 책은 그림 처럼 아이들의 급식을 통한 편식 습관과 골고루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조금은 틀에 박힌 이야기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녀 소재와 마법 빗자루가 등장하니 아이들에게 재미나게 충분히 읽힐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 마두리...편식 심한 마두리....그의 옆에서 항상 마두리와 함께 하는 빗자루~ 마두리에게는 어떻게든 편식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답니다. 안 그래도 어떻게든 편식 하고자 하는 마두리인데...그런 마두리의 편식을 못하게 하는 담임 편애식 쌤~ 그래서 마두리는 불만이 가득합니다. 그런 선생님을 어떻게 골탕 먹여서 복수 할지 고민 고민 합니다.
마두리는 선생님이 패스트푸드를 먹는 다는 결정적 증거와 함께 발표를 통해 자신도 당당히 편식하겠다고 하네요. 과연 마두리의 편식방법이 성공할까요? 그림 처럼 마두리가 선생님이 패스트푸드를 드셔서 몸이 안좋아지면 장가도 못간다고 까지 엄포를 놓습니다. 과연 마두리의 방법이 성공했을까요? 성공했을까요? 결론은 땡! 선생님이 미리 패스트푸드를 드신다는 고백으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지요. 그러다 이번에는 함께 발표한 양선수의 모습을 보고 다시 복수 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양선수가 질투가 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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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수네 집에 몰래 들어간 마두리... 양선수에 대한 진실을 알고 마는데...양선수 라는 친구는 과연 어떤 친구일까요? 마두리는 양선수네 집에 가서 편식이 안좋다는 큰 깨달음을 하게 됩니다. 양선수의 여러 모습 속에서 마두리도 많은 것을 깨닫게 된 거죠. 겉으로 보이는 양선수와 너무도 다른 양선수의 모습~ 책으로 한 번 확인 해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법도 이렇게 재미난 그림과 설명으로 소개 되어 있고.. 앞에서 말한 여러 중요한 내용들은 문제를 통해서 알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저희 아들은 앉은 자리에서 뚝딱! 어찌나 꼼꼼히 보던지..엄청 신 나게 보더라고요. 특히 뒷부분 요리 나오는 부분은 유심히 보더니.....한 번 만들고 싶다고 엄마와 약속까지 했답니다 ㅎㅎㅎㅎ 그래 만들자~ 아이들의 편식을 책 속 마두리를 통해 알게 되고 우리 몸에 중요한 여러 영양소와 음식에 대해서도 재미나게 잘 알게 되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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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먹고 슈퍼스타는 그림도 너무 재미나게 표현되어있고 편식하는 어린이를 위한 밥을 재미있게 공부할수있는책이랍니다. 꼬마마녀 마두리는 걸그룹 가수 아이돌이 장래희망이랍니다. 그래서 급식도 잘 안먹는답니다. 먹어도 살안찌는 마법과자를 즐겨먹어요. 이유는 바로 걸그룹이 되려면 날씬해야한다는 이유랍니다.
과자가 넘 맛있기도 한 마두리는 당당하게 편식하기 위해 작전도 세웠답니다. 바로 마두리의 편식작전인데요. 먹고싶은것만 먹으려는 마두리의 작전은 어떻게 될까요?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책의 맨처음에 소개되어있답니다.
편애식은 마두리네 담임 선생님이랍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은 여자친구한테 투정부리기랍니다.
양선수는 먹을거리에 무진장 관심이 많은 남자아이에요. 특기는 뿌뿌루뿡뿡 방귀뀌기에요.
빗자루는 마녀 마두리의 마법 빗자루랍니다. 가장 큰 고민은 헤어스타일이에요. 마두리는 걸 그룹을 꿈꾸는 꼬마 마녀랍니다. 소원은 당당하게 편식하기에요.
이야기는 마두리의 편식작전,마두리의 복수 작전, 마법의 튼튼 요리책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편애식 선생님은 편애도 안하고 편식도 안한다고 자신으 입으로 말하는데요. 마두리는 편애를 한다는겁니다.그래서 억울해서 일기도 썼답니다.
그런데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드는 돈을 일년동안 모으면 월드컵 경기장 70개를 지을수 있다고 하는군요. 정말 어마어마하죠~.
마두리는 엄마 마수리가 세계일주를 떠난후 하루종일 사탕이랑 주스만 먹고 저녁도 과자한 봉지로 해결하는데요. 콧물과 가려움이 심해졌답니다. 이는 바로 음식때문인데요.
햄버거같은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면 머리카락도 빠지고 눈도 나빠진답니다. 그리고 배도 나오고, 뼈도 약해지고, 체력도 허약해져요. 그리고 주스,사탕,아이스크림,과자에는 썪지않게하는 방부제와 아삭하게 만드는 첨가물이 가득 들어있어서 자꾸 콧물이 나오고 온몸은 가렵게 된답니다. 각종 첨가물은 비염과 아토피가 더욱 심해지게 만든답니다. 하양,노랑,주황,빨강,초록,보라,검정의 여러가지 색깔을 가진 채소나 과일,곡식인 컬러푸드를 먹으면 튼튼하게 오래 살수있답니다. 색깔마다 다른영양소가 들어있어서 여러가지 색깔의 음식을 골고루 먹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음식을 먹을때는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단백질,무기질,비타민,지방을 골고루 먹어야한답니다.
탄수화물은 밥,국수,고구마,감자,빵,떡이 해당된답니다.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고 기운도 나게하고 머리도 잘 돌아가게 해준답니다.
단백질은 두부,콩,우유,치즈,달걀,살코기가 해당되는네요. 근육이나 머리카락,뼈,피부를 만드는데 꼭 필요하답니다. 단백질을 먹으면 상처 난곳에 새살이 나게 해주고 머릿결도 반짝거리게 해준답니다.
무기질은 요구르트,시금치,노란호박,치즈,토마토,사과가 해당된답니다. 뼈와 이를 튼튼하헤 해주는 칼슘,피를 만드는 철분, 피가 구석구석 배달되게 돕는 칼륨 등의 영양소가 모두 무기질이랍니다.
비타민은 감,키위,당근,버섯,참외,사과같은 음식이랍니다. 다른 영양소들이 힘을 쓸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비타민을 먹으면 피곤하지 않고 감기에도 안 걸린답니다.
마지막에는 건강한 음식을 요리하는법도 적혀있답니다. 이 책은 재미있지만 필요한 지식은 잘 알려주고있답니다.
울 아들도 초등학교 생활을 올해 시작했는데요. 골고루 먹는다는 소식을 들으니 몸이 튼튼해질것같아서 기분이 좋답니다.
초등 저학년들이 급식 교육할때 정말 좋은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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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뭘 배우고 친구들과 어떻게 생활했느냐보다 급식 반찬이 뭐가 나와서 이건 맛 없고 저건 너무 맛있는데 양이 적어서 아쉬웠고 어떤 건 진짜 맛있어서 행복했다고 매일 급식 소식통을 전하는 초2 딸냄을 보면 사람이 사는 게 별 거 아니고 맛있게 먹고 즐거워하는 하는 것으로도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구나 싶답니다. ㅋㅋ엄마인 저도 어디 맛난 급식 받을 데 없을까요~ <급식 먹고 슈퍼스타>는 걸그룹 가수를 꿈꾸는 꼬마 마녀 '마두리'와 그녀를 둘러싼 학급 이야긴데요. 몇 학년인지는 알 수 없는 가 반에 편애식 선생님이 담임을 맡고 계셔요. 마녀가 일반 학교를 다니는 것도 신기한데 과연 무슨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요^^
첫 장면부터가 웃깁니다. 염색마법으로 물들인 머리가 망가질까 노심초사해하는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마두리의 마법 빗자루에요. 내용 곳곳에 웃음을 주면서 약방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딸을 놔두고 세계 일주를 떠난 마두리의 엄마 마녀는 의외로 아이를 씩씩하게 키우는군요. 마두리는 엄마의 빈 자리를 마법 빗자루와 함께 하면서 빗자루의 충고도 무시하고 제멋대로 먹습니다. 마녀 최초로 걸그룹 가수가 되어야 하는데 그럼 살이 찌면 안 되서라나요. 배 부르면 안 된다고 급식도 안 먹다가 결국 교실청소 하는 벌을 받아요. 먹는 일 때문에 교실 청소하는 것도 기분 나쁜데 마두리를 더 화나게 하는 건 바로 선생님의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성. 분명 편애도, 편식도 하지 않는다고 하셨거늘 마두리가 지켜본 결과는 전혀 아니올시다인 거죠. 선생님의 비리를 밝히고야 말겠다는 특별 작전으로 책상 밑에 숨어있다가 선생님이 패스트푸드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지요. 그래서 '소중한 몸을 해치는 음식' 알아오는 숙제를 준비하면서 선생님을 골탕 먹일 생각에 신이 난 마두리는 다음날 숙제를 발표하면서 패스트푸드를 먹으면 안 된다고 강력주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양선수 때문에 선생님이 아닌 마두리가 창피를 당하지요. 쯧쯧, 작전은 실패하고 말아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5대 영양소에 대해서도 알아와야 하는 상황! 마두리의 좌충우돌 학교 생활 이야기를 읽으며 컬러 푸드 음식은 무엇인지, 5대 영양소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패스트푸드와 과자, 사탕은 왜 안 좋은지 자연스럽게 배워 보아요. 뭐... 저도 뜨끔합니다. 편애식 선생님처럼 패스트푸드에서 자유롭지 못한 어른 영혼 추가요~
그렇게 끝날 것 같은 음식 이야기는 양선수네 집으로 옮겨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아요. 이제는 개인적이 아닌 지구를 위한 음식과 환경 문제입니다. 일명 '지구를 해치는 먹을거리'에 대해 양선수의 그림 솜씨와 마두리의 그림 해석 마법을 써서 만화로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환경 문제를 떼놓고 편하게만 살는 건 우리뿐 아니라 지구까지 아프게 만드는 지름길이네요. 그 경고와 충고에 또 한 번 뜨끔해져요. 부록에는 마법의 튼튼 요리책이 실렸어요. 마두리의 숙제를 엿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ㅎㅎ 그렇다고 전혀 패스트푸드를 멀리 할 수는 없는 법, 대신 빨리빨리 햄버거가 아닌 느리지만 건강한 '느릿느릿 햄버거' 만들기, 컬러 푸드로 만든 '무지개 카레', 요리에 요리를 더한 '1+1 떡볶이'가 만드는 방법과 함께 선보여요. 군침이 절로~~~ 마두리 꼬마 마녀와 함께 건강하고 튼튼한 음식 섭취를 위한 걸음을 성큼 디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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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리는 걸 그룹 가수를 꿈꾸는 꼬마 마녀랍니다. 그런데, 마두리는 걸 그룹 가수가 되기 위해선 날씬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편식을 하고, 학교 급식도 항상 남긴답니다. 그런 마두리네 반 담임선생님 편애식 선생님은 편식도, 편애도 하지 않는 선생님이라네요.
![]() 하지만, 마두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담임선생님이 편식하고, 편애하는 선생님처럼 보인답니다. 그래서 마법 빗자루에게 몰래 선생님이 편식하는지, 그리고 선생님 입으로 나쁘다고 한 패스트푸드를 먹진 않는지 감시하게 한답니다. 그래서 결국 선생님이 햄버거와 콜라는 먹는 장면을 목격한 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급식대장인 양선수는 몸을 헤치는 음식에 대해 발표를 하면서 두리처럼 급식을 안 먹고 사탕이나 주스만 먹다간 큰일 난다고 발표를 한답니다. 게다가 양선수의 숙제는 너무나도 멋진 내용이네요. 이에 샘이 난 마두리는 이번에는 양선수를 감시한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가 숙제를 멋지게 해주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이죠.
과연 마두리는 양선수의 집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요?
![]() 이 책, 『급식 먹고 슈퍼스타』는 우리의 먹을거리에 대해 이런저런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동화책이네요. 왜 ‘컬러 푸드’를 먹어야 하는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는 무엇인지. 그리고 지구를 해치는 먹을거리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생각해보게 하네요.
무엇보다 지구를 해치는 먹을거리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의 식재료 장만에 있어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내용들을 담고 있네요. 소고기를 먹는 습관이 어떻게 지구를 해치는 지. 오늘날 닭고기 생산체제는 어떻게 지구를 병들게 하는지. 로컬푸드를 먹는 습관이 어떻게 지구를 살리는 지 등을 말입니다.
우리 친구들이 이 책을 통해, 튼튼하고 예쁜 몸매를 만들기 위해 골고루 먹는 습관, 그리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무엇보다 가까운 곳에서 자란 친환경 농산물로 골라 먹는 지혜, 그리고 패스트푸드나 정크푸드와 같은 음식은 내 몸을 망친다는 것, 무엇보다 우리 농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대하는 자세 등을 기를 수 있다면 좋겠네요.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먹을거리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참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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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궁금했었어요. 아이가 편식이 있어 학교 입학 후에도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급식시간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선생님이 편식에 대해 한번 말씀하시더라구요. 잡곡이 나오는 날에는 콩이며 잡곡들을 골라내르라 정신이 없어보인다는 말씀에 한숨을 쉬기도 했어요. 그래도 거슬러 생각해보면 아이의 편식이 많이 좋아졌고, 먹을 수 있는것도 하나하나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 다행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또 담임 선생님이 크게 아이에게 뭐라고 하시는게 아닌지라 아이도 급식시간 자체가 무서움이 되지는 않는거 같구요, 심한 경우의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급식시간이 다가오며 그렇게 배가 아프다고 한다네요. 심리적으로 스트레스적 요인이구요. 급식시간 자체가 아이에겐 고통의 시간이라 아이도 그 아이 엄마도 무척 마음 고생이 심했던걸 옆에서 지켜봤었어요. 아이의 건강을 위해 골고루 먹이겠다는 선생님의 의지셨으나 아이의 행복이 빠져있는 일방적 통행 같아서 저도 듣는 내내 걱정을 했었더랬죠. 암튼 급식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은 분명 있는 것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렇게 책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도 좋다 생각해요.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에게 밥 공부가 절실하다고 말합니다. 하루에 세 끼씩 평생 먹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강이기에 아주 중요한 보물을 잘 지킬 수 있는것에 대해 어릴때부터 생각해보고 또 스스로 행동을 하도록 돕는것이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음식을 꼭 먹어야 하는 급식으 통해 아이들에게 먹거리에 대한 폭넓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특히나 우리 둘째에게 꼭 필요로 했던 '밥 공부' !! 개성 있는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를 따라 재미나게 보면 먹거리에 대해 관심도 많아지고 좀 더 깊은 관점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먹어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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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급식 먹고 슈퍼스타 해와나무에서 나온 <딴생각 딴세상> 시리즈 2번 책이네요 ^^ 글, 그림 작가 분의 약력을 보니 제가 그동안 읽었던 책이 각각 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글을 쓴 작가 분의 책은 예전에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를 읽었었구요. 일러스트 작가 분의 작품은 <눈행성>,<말하는 일기장> 두 권을 읽었습니다. 각각의 작가 분의 책을 처음 만난게 아니라, 더욱 더 반갑더라구요.
전체적으로 1학년에 막 입학한지 한 달반이 지난 둘째에게 도움된 책입니다. 일단 일러스트가 만화처럼 코믹하고 색감도 화려해서 저학년인 1학년 아들내미의 시선을 사로잡은 책입니다. 그리고 일기장 장면은 비록 저희 아들이 다니는 학교는 그림일기를 아직 시작은 안했지만, 리얼하다고 할까요?? 또 저희 아이 학교도 일주일에 한 번 잔반 없는 날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도 역시 공감이 가는지 목청을 높였던 그런 부분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드는 돈을 일 년동안 모으면 월드컵경기장 70개를 지을 수 있다는데요. 무조건 잔반없는 날이라고 강요하는 것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얘기해주니 아이들이 더 잔반을 남기지 말아야겠다~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이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속에서 패스트푸드의 단점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으면 나쁜 지방때문에 살도 찌고 허약해진다고 해요. 그래서 병에 걸릴 가능성이 아주 높아지고 뼈도 약해져서 부러지기 쉽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른 책과의 차별성이라고 할까요?? 다른 책에서는 못 봤던 그런 내용인데요. 딸기가 들어 있지 않은 딸기 사탕 포도가 들어 있지 않은 포도 주스 고구마가 들어 있지 않은 고구마 과자가 있다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포도 주스를 먹으면 몸에 좋을 거란 막연한 생각에 집어 들지만, 사실은 설탕물에 과일 색과 과일 향만 넣은 가짜 주스가 많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런 데는 썩지 않게 방부제와 첨가물이 잔뜩 들어있어서 아토피와 비염을 유발한다고 나오는데요. 구체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직접 구입하게 되는 과자를 예를 들어서 더욱 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한 거 같아서 이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컬러 푸드와 그 효능에 대한 설명도 일목요연하게 돼 있구요. 문고본이지만 다양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어서 좋았구요. 특히 급식을 억지로 먹거나 먹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골고루 왜 먹어야 하는지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준 거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양사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넣어 짠 식단표. 그리고 그 식단표로 만든 급식.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 급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먹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겠지요. ^^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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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아들래미 육식을 좋아하는 편식쟁이라 아침에 오늘학교급식 리스트를 쭉 살펴보고 오늘은 어떤 음식일까에 무척 궁금해한답니다. 같은 학교 병설 유치원 다니는 6살 딸래미가 대부분 잘 먹는 편이지만 초등급식이랑 같아서 좀 매운게 나오면 좀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답니다. 두아이가 같은 학교에 다니다보니 나이차이는 나지만 나름대로 급식에 대한 공통점으로 저녁밥먹을때 쏙닥쏙닥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가끔 포착이 되는데요. 유치원때는 선생님이 싫은 음식을 줄때면 아주 조금 달라고 하거나 안 먹어도 사실 그렇게 뭐라하지않지만 초등에서는 그게 잘 안 통하지요. 이런 부분이 아무래도 편식 심한 친구들에게는 제일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이런 편식쟁이들을 위한 편식을 살짝 고쳤으면 하는 바램이 담긴 <해와 나무출판사의 급식 먹고 슈퍼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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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가수가 꿈인 꼬마마녀 마두리는 5대영양소에 맞춘 급식보다는 오히려 먹어도 살 안 찌는 마법의 과자나 쥬스등을 자주 먹는 편식쟁이랍니다. 마두리 학교 친구들 역시 야채가 나오는 날은 오히려 얼굴을 찌푸리고 먹기 싫어하는 건 마찬가지인데요. 하지만 양선수는 음식도 골고루 잘 먹는 친구들이 싫어하는 야채도 척척 맛있게 먹는 급식대장이랍니다. 마두리는 양선수의 비밀을 캐려고 양선수 베란다를 훔쳐보기도 하고 편애식선생님의 편식하는 모습을 포착할려고 애를 쓰는데요. 아이들이 싫어하는 학교숙제 역시 음식에 관련된 것들이 많아 음식에 대한 소중함과 아이들이 바라본 음식에 대한 평가등을 엿볼수 있답니다. 옛날과 다르게 먹을 것이 풍부하고 바쁜 일상생활에서 금방 먹을 수 있는 음식 찾아 먹는데요. 바른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과 어떻게 먹어야 우리 건강하게 만드는 지를 일깨워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 뒷편에는 요리법도 수록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만들어먹으면서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편식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재미나게 알려주고 배울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학교생활을 처음하는 1학년친구들이 보면 더욱 더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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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지만 요즘은 대부분 학교에서 급식을 통해 점심을 먹는데 편식없고 매운 것도 잘 먹는 친구들은 급식에 큰 거부감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은 급식 시간을 싫어한다고 하네요. 잔반을 남기면 안되기 때문에 식판의 음식을 다 먹게 지도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셔서 입 짧고 편식하는 친구들은 신나야할 점심시간이 고되다고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마두리는 마녀 최초로 걸그룹이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벌써부터 음식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들이 빼빼하게 마른 몸이기 때문에 마두리는 밥보다는 군것질로 식사를 대신합니다.
과자와 사탕들 안의 각종 첨가물은 마두리의 비염과 아토피를 심해지게 만들기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몸을 위해 5대 영양소와 여러 색깔의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마두리는 여전히 급식 시간이 곤욕스럽기만 합니다.
편식없이 모든 음식을 좋아하는 양선수의 집에 찾아간 마두리는 양선수의 그림을 통해 편식을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와 지구에 해롭지 않은 먹거리를 골라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왜 편식하면 안되는지 5대 영양소의 종류와 역할들, 그리고 컬러 푸드들의 색상과 그 종류들까지 양선수의 그림을 통해 쉽게 배울수 있었어요. 그리고 로컬푸드라는 말처럼 왜 근거리의 싱싱한 음식을 먹어야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주네요. 때이른 수입과일들이 식탁을 지배하고 있는데 가까운 곳의 먹을거리를 골라 먹는다면 우리와 지구를 위해서도 좋은 점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선생님의 숙제로 우리 건강을 지켜줄 요리책을 만들게 되는데 우리가 흔하게 먹는 음식들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법들이 적혀 있어요. 건강을 지켜줄 요리를 만드는 네가지 원칙도 적혀 있는데요 우리 몸을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도 꼭 명심해야할 원칙들인 것 같아요.
당당하게 편식하는 것이 소원이던 마두리는 앞으로 어떤 음식들을 먹게 될까요? 건강한 먹거리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마두리와 양선수, 빗자루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양선수 방에 걸려있던 그림들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늘상 먹던 계란과 쌀밥이었지만 이제는 꼼꼼하게 따져보고 먹을 것 같아요.
건강하고 다양한 먹거리, 그리고 근거리에서 재배된 야채들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 수 있었어요. 아이도 이제 급식시간에 식판의 음식들이 무지개로 보일 것 같다고 하네요. 5대 영양소와 다양한 색감의 건강한 음식들을 남기지 않고 잘 먹겠다고 다짐했답니다.
무지개빛 5대 영양소 음식을 잘 챙겨먹는다면 누구나 슈퍼스타가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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