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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한 할아버지로 우리들의 가슴 속에 기억될 휴머니스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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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 인류의 강한 생명력과 견고한 철학적 기반의 상당 부분을 물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아인슈타인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아인슈타인의 중재 없이는 미 대통령 루스벨트 재임시 원자핵폭탄의 개발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이고, 원자핵폭탄의 개발 없이는 2차 세계대전이 미-영-소-프 중심의 연합국 승리로 종결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핵무기와 관련하여 미국이 신속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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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 인류의 강한 생명력과 견고한 철학적 기반의 상당 부분을 물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아인슈타인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중재 없이는 미 대통령 루스벨트 재임시 원자핵폭탄의 개발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이고, 원자핵폭탄의 개발 없이는 2차 세계대전이 미-영-소-프 중심의 연합국 승리로 종결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핵무기와 관련하여 미국이 신속한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사건이 있다.  독일이 서방 세계보다 먼저 핵무기를 개발하여 전장에 사용할 수 있다는 아인슈타인의 친서를 루스벨트 대통령이 받고서 미 정부가 과학자들의 핵무기에 관한 집체적 연구를 위해 맨해튼 프로젝트를 가동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소개가 안 되어 있지만 이와 관련하여 아인슈타인은 "전쟁의 위협을 막기 위한 조처"로서 자신의 입장을 이렇게 피력한 바 있다.


원자폭탄을 만드는 데 내가 한 역할은 단 한 가지였다: 나는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에 서명을 하여, 원자폭탄의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들을 탐구하기 위한 대규모 실험의 필요성을 압박했다.

나는 이 시도가 성공할 경우 인류에게 들이닥칠 끔찍한 위험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독일인들이 이 똑같은 사안에 골몰해 있고 그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이러한 조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나는 늘 확고한 평화주의자였지만 그것말고는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내 생각에,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일상에서 살인을 범하는 것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다.


아인슈타인의 친서는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어서, 백석 연구자인 김달계 씨가 일찍이 그의 블로그에 소개한 바가 있는데, 이를 가져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F. D. 루스벨트 미 합중국 대통령께:

원고 형태로 저에게 전달된 E. 페르미와 L. 실라르드의 최근 연구를 접하고서 본인은 우라늄이 가까운 미래에 새롭고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변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발생한 상황들의 일정 면모들은 경계와, 필요하면, 미 정부 차원에서의 즉각적인 행동을 요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저는 다음의 사실과 권고에 각하가 주의를 하도록 하는 것이 본인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넉 달 동안 ― 프랑스의 졸리오과 미국의 페르미와 실라르드의 연구를 통하여 ― 대량의 우라늄으로 핵 연속 반응을 장치(裝置)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로써 거대한 양의 동력과 라듐과 비슷한 새 원소의 대량 생산이 예상됩니다. 이것이 가까운 미래에 현실화될 수 있음은 이제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이 새 현상은 또한 폭탄의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고, ― 이것보다는 확신이 덜 가지만, ― 새로운 형태의 매우 강력한 폭탄의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는 추정도 가능합니다. 이 같은 종류의 폭탄은 단 한 방이라도, 이를 배로 운반하여 한 항구에서 폭발시킨다면, 인접 지역 일부를 포함한 그 항구의 전 지역을 모조리 파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폭탄은 항공으로 운반하기에 너무 무거울 것으로 입증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품질이 안 좋은 우라늄 원석을 소량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캐나다와 체코슬로바키아에 좋은 우라늄 원석이 있기도 하지만, 가장 좋은 우라늄 광석을 가지고 있는 곳은 벨기에 콩고(오늘날의 콩고 : 역주)입니다.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하건대 대통령께서는 미 정부와 미국에서 연쇄 반응에 대해 연구하는 일단의 물리학자들 간에 지속적인 연락책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은 각하가 이 임무를 각하가 신뢰하면서, 아마도 비공식적인 여건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위탁하는 것입니다. 그의 임무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a) 미국에 우라늄 원석을 공급하는 문제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정부 각처를 드나들며 그들에게 심층 개발을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정부 행동을 위한 권고안을 제출한다;

b) 현재 대학 실험실들의 예산 한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실험적인 과업을, 연구비가 필요할 경우 이 대의를 위해 기꺼이 참여하고 하는 사적인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 연구비를 제공함으로써, 그리고 필요한 장비를 갖춘 산업 연구소와의 협업을 아마도 또한 성사시킴으로써, 신속히 진행시킨다.

저는 독일이 실제로 점령지인 체코슬로바키아 광산으로부터의 우라늄 판매를 중단한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독일이 이 같이 조기 행동을 취한 것은 독일의 부수상인 폰 바이츠재커의 아들이, 지금 이 시각 미국에서 진행되는 우라늄 연구와 똑같은 것이 반복되고 있는 베를린의 카이저-빌헬름 연구소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근거로 아마도 인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배상


핵개발을 위한 그의 이러한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인슈타인은 기본적으로 평화 옹호자이고 전쟁 반대론자이다. 그러한 그의 철학은 이영일 편저의 이 책의 곳곳에 별 같은 말로 소개되고 있다.


"오, 하느님 아버지, 저로 하여금 다른 사람의 신발을 2주 동안 신고 걸어다니기 전에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않게 해주시고... 평화는 무력에 의해 지켜지는 것이 아니고 이해로써 지켜지는 것이고 ..."


"평화는 폭력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평화는 이해로써만 달성될 수 있다."


"인류의 평화에 대한 염원은 오로지 세계 정부의 건설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


"생각있고 선의를 지닌 모든 양심적인 인간들은 그 어떤 전쟁에 그 어떤 이유로도 참가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또한 직·간접적으로 그 어떤 형태의 도움을 줄 것이다라는 엄숙하고 무조건적인 의무를 평화시에 준수해야 한다."


"기술의 발전은 병적인 죄수의 손에 놓여진 도끼와 같다."


"우리 시대의 군대식 정신구조는 공격형 무기가 방어형 무기보다 월등히 발전했기 때문에 이전의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예방적인 전투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점과 맞물려 일어나는 전반적인 불안은 소위 국가의 안전이라는 것에 시민 권리의 희생을 초래한다. 정치적인 마녀 사냥과 온갖 종류의 통제(예를 들어, 교습과 연구의 통제, 언론의 통제, 기타 등등)는 불가피한 것처럼 보이고, 이러한 이유로 군대식 정신구조가 아니라면 보호를 제공했을 법한 대중의 저항에 직면하지는 않는다. 유토피아적인 목적에 명백하게 기여를 않는 모든 것들은 열등한 것으로 간주되고 취급되면서 모든 가치들에 대한 재평가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나의 정치적 이상은 민주주의이다. 모든 인간이 개인으로서 존중되고, 그 누구도 우상화되지 않도록 하자. 인간의 삶의 행렬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보기에 그 어떤 정치적 상태가 아니라 창조적이고 지각하는 개인, 즉 인격체이다; 이것만이 고고하고 숭고한 것을 창조할 뿐, 그 나머지 무리들은 사고와 감정 모두 우둔한 채로 계속 남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아인슈타인은 시공을 초월한 우주 여행을 하면서 버너드 쇼와 생텍쥐페리, 퀴리, 괴테 등을 만나 다양하면서도 인류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짤막한 말들을 주고받는다.


위대한 영혼은 죽은 후에도 우리 후대인들에게 대화를 하고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이 기발한 인터슈텔라적 발상은 아인슈타인을 천재 과학자가 아니라 인자한 할아버지로 우리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되게 할 것이다.




o*******0 2015.04.22.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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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터스텔라를 본 후 한동안 머리속이 복잡했었다! 그 이유는 가끔 상상을 했던 사건들이 구체화 되었기 때문이다. 이책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가 보는 것이다. 상상력의 정점은 어디까지일까,,,,  아인슈타인의 어록을 통해 우리 독자들은 사고의 영역을 무한대로 넓혀보는 것이다.이 책의 독자들은 영상이 아닌 문자로 인터스텔라를 타고 별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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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터스텔라를 본 후 한동안 머리속이 복잡했었다! 그 이유는 가끔 상상을 했던 사건들이 구체화 되었기 때문이다.
이책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가 보는 것이다. 상상력의 정점은 어디까지일까,,,,  아인슈타인의 어록을 통해 우리 독자들은 사고의 영역을 무한대로 넓혀보는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은 영상이 아닌 문자로 인터스텔라를 타고 별세계를 떠다니면서 반짝이는 별 같은 주옥의 명대사를 읽고 누구보다 먼저 사고 변환세계를 내다볼것이다. 즉 미래를 전망하는 이득을 얻을 수가 있다.
아인슈타인의 뇌는 어떤 사고로 미래를 현재처럼 맞추었을까!  천재라기보다는 점쟁이가 아닐까.....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강추하고 싶다!

a******e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둔 밤 밝히는 별처럼 마음을 밝히는 별같은 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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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는 순간 밤하늘에 별들처럼 반짝이는 말들이 가슴으로 다가왔습니다.주제별로 다양한 동시대인들과 만남을 설정한 것도 독특한 구성이며 별같은 말들아래에 독자 생각을 적을 수 있게 편집된 구성도 좋았습니다. 인생에 나침판이 되고 멘토가 될 듯하여 세 아이에게 각각 선물하고, 가족 지인들에게도 선물했습니다. 아름다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일들을 함께 할 수 있
"어둔 밤 밝히는 별처럼 마음을 밝히는 별같은 명언들" 내용보기

책을 펼치는 순간 밤하늘에 별들처럼 반짝이는 말들이 가슴으로 다가왔습니다.주제별로 다양한 동시대인들과 만남을 설정한 것도 독특한 구성이며 별같은 말들아래에 독자 생각을 적을 수 있게 편집된 구성도 좋았습니다. 인생에 나침판이 되고 멘토가 될 듯하여 세 아이에게 각각 선물하고, 가족 지인들에게도 선물했습니다. 아름다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일들을 함께 할 수 있어야 세상이 더 아름다워질 테니까요.^^

h******3 2017.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