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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 이야기 - 다양한 관찰일지, 생물 이야기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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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은 각기 사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겠죠. 계곡과 냇물에서 만난 날도래는 이름도 생소했던 생물입니다. 날도래와 물날도래는 비슷한데요. 그러면서도 많이 다르답니다. 이런 비교점도 사진과 비교표를 이용해서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관찰일지를 통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기록해둡니다. 물속 생물들만 보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위 환경을 살피며 식물들 사진들도 볼 수 있답니다.
아무래도 생물 책이다 보니...
얼마전에 학교에서 배운 내용 중, 이제 지구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들을 조사하는 숙제가 있었는데요.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이 바로 이 관찰일지에요.
실제로 만나기 힘든 생물들을 책 속에서 만나보니 재미나지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다양한 물속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세움,물속 생물,생물탐험,논,계곡,초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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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 이야기
* 저 : 한영식
정말 물 속만 보는게 아니라 물과 관련 있는 곳에서 사는 생물들을 만나봅니다. 연못이나 호수, 계곡, 습지, 하천, 논, 바다 등등 그 장소들은 다양하죠? 저수지도 있고 냇물도 있어요. 과연 어떤 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생물 박사 따라잡기>> 라고 해서 따로 정리를 하는 페이지가 있는데요.
아하.. 식물이나 곤충들 관련 책들 보면 사실 이름 외우는게 쉽지 않아요. 생물도 마찬가지에요. 비슷한 생물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두고 두고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초등학생들이 보기 괜찮은 생물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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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릴땐 공룡, 동물, 곤충 이런것들에 참 관심이 많아요.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야외로 나가서 생태체험 많이들 하지요. 이 책도 그런 탐구활동을 떠나기 전에 미리 읽어두면 좋을만한 책입니다.
연못, 계곡, 습지, 논, 하천, 바다 등 장소에 따라 서식하는 생물이 다르잖아요. 건우와 아빠의 물속 생물 탐험을 따라가며 딱딱하지 않은 어투로 이야기를 잘 엮은 것 같아요.
초등 3학년부터 시작되는 과학 교과목과 연계된다는 점!!! 과학 과목은 3학년부터 배우지만, 방학숙제로 관찰일지나 보고서 쓰기는 이미 해 왔어요. 그럴때마다 솔직히 어떤 양식으로 어떤 내용을 써야할 지 막막했는데 이 책을 읽고 얻은 젤 큰 소득이라면 관찰일지 쓰는 방법을 배운 거라고 할 수 있어요.
참 잘 작성된 관찰일지들... 아~ 이렇게 쓰면 되는거구나!
물 속 생물에 대한 실사 사진자료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어서 건우와 아빠의 물속 생물 탐험이야기를 읽으면서 바로 바로 주제가 되는 생물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아요.
개구리에 대한 관찰도 주제가 '개구리의 짝짓기'냐 '개구리 울음소리'냐에 따라 보고서 내용이 이렇게 달라요.
참 꼼꼼하게 잘 쓴 관찰일지란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생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표현들로 간결하면서 똑 부러지게 썼네요.
비슷해서 좀 헷갈릴만 한 녀석들은 이렇게 묶어서 비교해 주는 센스~~ 아~~ 이런점이 다르구나!! 바로 바로 고개 끄덕끄덕~
그 외에도 지구 생태계 / 수서 생물의 다양한 호흡법 / 습지와 람사르 협약 논 생태계 / 수서 생물의 종류 / 도감과 생태 지도 만들기
어거 보고 생물 박사 되겠어요. ㅋㅋㅋ
내용에 나왔던 물 속 생물 그림카드도 부록으로 달려 있어서 잘라서 학교 과학교과 보조자료나 학습 준비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림들이 아주 선명하고 생생합니다.
올 여름엔 집 앞 중랑천을 시작으로 아이들과 생태체험도 한번 계획해 봐야겠어요. 관찰일지 작성법도 알았으니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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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 이야기 아, 물속 생물도 이렇게 많고, 또 저마다의 재미난 이야기를 지녔구나. 이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제목만으론 쉽게 끌리는 매력은 없는 책이예요. ^^:; 하지만 한 번 펼쳐 읽다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어서 그런지 읽기 쉽게 되어 있어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자연관찰의 시기(?)가 지나고 나면 과학의 세계는 어찌 접해줘야 할 지 막막했던 게 사실인데요. 저도 나이가 들면서 관심은 있으나 특기(?)가 부족했던 "과학"이라 아이의 관심도 일찍이 자연에 두었으면 하는 마음이 많았어요. 하지만 저 어릴 적에도 그랬듯이 눈 앞에 더 재미난 것이 많고 환경적인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 이상 자연에 온 관심을 두기란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교육과정상 계속해서 자연에 관심을 두게 하고 관찰하게 하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내용들이 책에서 나오더라구요. 교과 내용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느낄 때 이 책을 읽어 보면 교육과정이 원하는 올바른 인재상을 갖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은 아빠와 아들의 대화체로 마치 이야기를 들려 주는 듯한 문체라 읽기 쉽고요. 연못과 공원, 계곡과 논, 바다등 우리의 주변에서 점차 넓고 깊은 물 속을 탐험하는 체계로 이루어져 있어요. 책 속 주인공 건우는 각각의 물 속 동식물 탐사가 끝나면 이렇게 관찰일지를 썼는데요. 내용 정리도 되지만 나중에 아이가 직접 관찰 일지를 써야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습지와 관련해서 람사르 협약을 다룬 부분을 소개해 보아요. 이런 자세한 설명, 시사 상식 공부에도 참 좋겠지요?
저는 책을 읽다가 개인적으로 눈이 번쩍 뜨인 부분이 바로 물잠자리를 소개 해 놓은 부분인데요.
왜냐면 시댁 앞에 개울이 하나 있는데 여름철만되면 날개가 길고 까만 잠자리 처럼 생긴 녀석이 떼를 지어 노는 모습을 봤었거든요. 잠자리 처럼 생기긴 했는데 이제까지 내가 알고 있고 봐 왔던 잠자리와는 너무 달라서 아이에게도 잠자리라고 말 해 줘야할 지 비슷하게 생긴 곤충이라 말해 줘야할 지 좀 막막했었어요. 근데 이 녀석의 정체를 비로소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 물잠자리!!! 요런 재미로 이런 책을 보는 게 아닌가 합니다. ^^ 또 하나, 이 책의 맨 뒤에는 부록이 몇 장 있는데요.
바로 책 속에서 만나본 생물들을 바로 오려서 사용할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나 아니면 숙제로 물 속 생물 관련 자료를 만들때 갑자기 인터넷 찾기도 힘들고 해상도 좋은 사진 구하기도 출력하기도 쉬운 일은 아닌데 요런 부록은 참 맘에 드네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 |
![]() 아이세움 열린꿈터 18권. 초등 과학책 중 생물 영역의 책이랍니다. 이 책은 특히 물속 생물을 이모저모 알아내는 재미가 전에 창포원 숲학교에 간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때 숲이 메인이긴 했지만, 늪 같은 곳도 있어서 물속 생물도 보고 지나갔거든요. ![]() 추운 날이 지나가니 이제 아이들이 자연으로 다가가기 좋은 계절이 왔어요.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물속 생물 탐사도구 챙겨서 생물 탐사 하러 가면 좋겠어요. 물속 생물 도감, 돋보기, 샌들 등등등.. 조금 더 따셔져야 가능할까요? 주의 사항도 함께 알려주고 있으니 특히 생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실용서겠다 싶기도 해요. ![]() 건우와 아빠는 물속 생물을 보러 가지만 물속 생물만이 아니고 자연에 속한 생태계 생물들을 살핍니다. 파리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볼까요? 파리는 병균을 옮긴다며 왜 이런 존재가? 하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 하지만, 자연에서 생물들은 제각각 역할을 하고 있지요. 파리는 동물 사체와 배설물을 먹고 지내는데 만약 파리가 없으면? 그대로 있으니, 자연이 또 혼란스러워지는 것이죠. 그리하여 생명은 각각 어떤 것이든 누구든 소중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은근 철학적으로 생각이 퍼져나가지요. ![]() 각 챕터를 넘어가다보면 관찰 일기도 함께 하고 있어요. 2학년인 저희 아이는 아직까지 과학을 배우지 않아서 정리하는 양식은 처음 보게 된 것 같아요. 이렇게 알아나간 것을 기록한다는 것! 그 기록은 아이에게 또 다른 추억의 흔적이 되겠지요. 강요하지 않지만, 이런 것이 있다며 소개해주는 페이지, 아이에게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 건우가 학교 수생 식물원에 들렀다가 아빠는 식물이 잘 자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질문을 하지요. 식물에게 필요한 10대 필수 영양소가 있다고 해요. 탄소, 수소, 산소, 질소, 칼슘, 철, 황, 인, 마그네슘, 칼륨. 동물과 성장으로의 활동이 다르니, 영양소도 다르겠죠. 아이 책 읽어보면서 저도 처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항상 동물만 생각했다보니 단백질이니 탄수화물이니 이렇게만 영양소 생각을 했는데 식물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아이에게 더 넉넉해지는 눈을 갖게 하는 것 같았네요. 초등 생물책임에도, 읽어보다보면 뭔가 다른 점들도 배우게 됩니다. ![]() 지구 생태계를 살펴보면, 육상 생태계와 수 생태계가 있고 그 두 구분사이에도 각각의 구분이 있지요. 생물을 알게 되면 생물들의 터전을 또 생각해보아야 하기에, 덕분에 지구를 또 다시 생각해봅니다. 책 내용의 흐름도 도움이 크지만, 이렇게 생물 박사 따라잡기로 함께 하는 지식들도 아이에게 많은 지식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 전에 어릴때 문화센터에서 청개구리를 만져본 적이 있었는데. 눈으로만 관찰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개구리들은 변온 동물이어서 따뜻한 손으로 만지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하네요!!! 역시.. 평생 배워야 합니다^^ 개구리에 대해서도 종류별로도 나오고 참개구리는 어찌하여 참 개구리인가 하며 설명도 나오고요. 책이 그렇게 두껍지 않은데 많은 내용을 알게 된다 싶어요. 건우가 아빠와 함께 곳곳에서 세밀한 눈으로 생물들을 살피던 이야기들이 재밌게 흡수된답니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계절이 변하면서 생물들을 더욱 살필 기회가 펼쳐지지요. 학교 교과에 도움이 되어서 뿐 아니라 살펴보며 알아가는 재미를 높이기에 좋은 책이다 싶어요. ![]() 더불어 "한눈에 보는 물속생물 친구들"에서 실사로 생물들을 알려주고 있으니, 교과 준비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부제가 쓰여있어서 은근 든든한 책이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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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 속 생물이야기 초등 4학년이 되니 과학의 자연 부분이 정말 세심하고 자세히 교과서에 다뤄진답니다 그런데 기존에 우리가 전집으로 구입했던 책들에서는 구체적인 교과내용을 더 깊이 들어가는데 무리가 있더라구요 초등 고학년에 맞춰서서 딱 만들어진 한권의 책!!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 속 생물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 속 생물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생물을 지역적인 요건에 따라 나누고 확인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가 우리 딸과 비슷한 또래의 자신의 아이와 함꼐 돌아다니며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기도 하면서 아이가 했던 대화를 기억하며 풀어낸 내용이 참 좋더라구여 왜냐면 아이들의 생각하는 구조가 비슷하기때문에 우리 아이도 파리를 보면 마냥 싫다고 짜증만 냈는데요 왜 파리가 필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왜 함꼐 살아가야 하는지 말이죠 한곳의 관찰이 끝나면 이렇게 관찰 읽기를 쓰는데요 날짜. 장소. 관찰 대상 본인의 느낌과 함께 새롭게 알게 된점. 꼭 알아야 할점. 주의할점등이 소소히 적혀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정말 자세한 각 생물의 사진이지요 저희 아이도 밖에 나가 우연히 보게 되는 곤충들을 보면 그 순간부터 저에게 질문을 쏟아내는데 저는 정말.. 아는게 없고.. 이런 단순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해 줄 수 있게 저도 공부해야할거 같고 이 책을 들고 산책나가면 참 좋겠다 싶더라구요 헷깔릴 수 있는 곤충은 이렇게 간단표로 작성해서 확실한 구별도 시켜주고요 3학년 과학 교과서에 나왔던 물고기에 대한 설명이 그림과 함꼐 정말 자세히 잘 나와있네요 생물박사 따라잡기 처럼 각 동물에 대한 구별도 해두었는데요 이런 부분은 정말 정말 교과과정과 아주 비슷하게 되어 있어서 배운지 좀 된 교과내용을 기억하거나 혹은 현재 배우는 교과내용을 이해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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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이 계속되고 있지요. 나들이가면서 들고 갈 책 한권이 생겼어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이야기.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물은 공원의 호수겠죠~ 요즘 신도시에는 공원이 한두개는 기본으로 되어 있던데요. 인공호수지만 자연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10년 넘은 공원의 호수들은 예쁘게 생태를 잘 유지하는것 보면 노력이 필요한걸 느끼기도 해요
공원의 수초들. 흔히 보는데 이름을 몰랐거나 헷갈리는 것들을 사진으로 보면서 정확히 할게 되는 시간.
습지와 저수지에서 만나는 물속 생물들~~
이렇게 관찰일기 쓰는법도 배우고 관찰력이 더 길러지는 것 같아요. 흐흐 거머리닷!!!! 저 초딩 여름방학 때 할머니댁 갔다가 거머리에게 식겁한 기억은 너무 충격이라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한 그때의 거머리와의 첫 만남..ㅎㅎ
이렇게 연못과 호수 계곡과 냇물 습지와 저수지에 있는 물속 생물을 다시 정리해서 실사로 만날수 있으니 정말 좋으네요
조금더 심화로 분류해 보기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 연체동물.. 극피동물까지...
집안의 작은 물속 생물.. 저희집에도 수족관이 있는데요 구미랑 새우..코리 등 다양한 생물들이 가족들과 공존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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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생물 이야기라~ 그런데 작가가 한영식 귀에 익은 이름
앗 이 분은 이 분은!!!!
http://meto0l2l.blog.me/220064891375
울 동네 도서관에서 있었던 곤충탐사대 수업을 진행하셨던 분 당시 곤충들을 채집하고 곤충들을 보면서 이름을 척척 써주셔서
이런 분을 보고 척척 박사라 하는 구나 싶어 곤충박사라 칭했던!!!
아하 이 분이 쓰신 책이라니!!!
두남매에게 책을 보여주며 이야기하니 기억한다.
별양은 " 아..비니루로 곤충 잡는 선생님..." 이라 기억하고 ㅎㅎㅎ
폴리백으로 곤충을 잡아 관찰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했었지. 물론 관찰한 곤충들은 다시 돌려놓아야하는 것이고.
아무튼 이런 인연이 있는 한영식 작가의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 속 생물 이야기>
연못, 호수공원, 계곡, 냇물, 습지, 저수지 논, 하천, 바다 물가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이 다뤄져있어
이제 날도 풀려 물가로 놀이를 많이 가게 되었는데 물 속에서 만나게 될 생물들 그냥 물에 사는 생물이구나 하고 지나치지 않고 이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는 건지 알고가면 더 많은 생물들이 눈에 보일 것이다.
책 자체에 말투도 아들과 이야기하는 방식이라 매우 친절한데
내용도 처음 준비과정부터 시작하여 친절하다.
-- 음 사실...실제 만나본 한영식 작가님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곤충을 무척 좋아하고 척척 박사이셨지만 친절 스타일은 아니셨던 거 같은데.. 무튼 책의 스타일은 친절모드이다.~^^
물 속 생물 탐사 도구 중 붓이나 핀셋 뜰채 등~
우리도 예전 남한산성 환경기행이나 여름환경학교에서 이렇게 사용하며 물 속 생물을 관찰한 적이 있다.
책을 읽다보니 예전 환경 체험에서 알게 된 내용들도 간간히 보였다.
ㅎㅎ 물론 직접 체험한 것보다 책 속에 있는 내용이 훨씬 많긴 한데. 물가로 체험나들이를 갈 때 여기서 알게 된 내용들이 두루두루 생각이 날 것 같다.
위에서 물속생물이야기 의 친절모드에 대해 언급했는데. 아래와 같은 대화 형식이 주를 이루며
그리고 간간히 이렇게 비슷한 생물들을 정리해서 비교해 놓았다.
그리고 아들과의 대화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우리도 흔히 질문할 법 한 것들을 건우가 질문을 한다.
그런 질문을 아빠가 알려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딱딱하게 전해질 수 있는 지식이 탐사과정을 그린 이야기 책으로 편안히 다가온다.
참 잘 쓴 관찰일지
탐사. 관찰의 과정을 거치고 건우가 쓰는 관찰일지를 보여주는데 참 잘 쓴 좋은 예의 관찰일지로 이렇게 저렇게 써라 형식을 알려주기보다 이렇게 잘 쓰여진 관찰일지를 보게되면 보고 배우게 될 듯 하다.
그렇쟎아도 별양은 이번에 씨앗을 심으면 씨앗이 꽃이 되는 과정을 관찰일지로 적는다고 했다.
아하 강도래!!!!!! 나는 강도래를 잊을 수가 없다 왜냐면 처음으로 여름환경학교를 참여했을 때 물 속 생물들을 관찰해 보게 되었었고. 그 때 알게된 곤충이기 때문이다.
관찰하고 이렇게 열쇠고리 그림도 그렸었으니까 잊을 수가 없는 곤충이지.
남한산성 계곡에. 사기막골에서 잘 볼 수 있는 강도래 분명 이 책을 한 번 보고 물가로 놀러간다면 평소보다 더 많은 생물들이 눈에 보일 것이다.
요건 이 책의 부록 아무튼 함께 곤충탐사를 하며 배웠던 작가님의 책을 이렇게 리뷰하게 되니 재밌는 인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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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 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수식이 붙어있긴 하지만, 도심속에 사는 아이들이 주변에서 물속 생물들을 관찰하기란 쉽지 않죠? 그래서 언젠가부터 이런 부분은 체험학습으로 대체하고 있는데요.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체험학습을 위해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점점 더 만만찮음을 느끼게 되네요. 이런때 관련 책을 통해 간접체험을 하고 교과학습을 받게 된다면 어떨까요? 밖으로 나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끼는 것만큼 살아있는 학습은 아니지만, 그걸 몸소 실천하시는 분이 써 주신 글이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죠? 이 책은 전국 방방곡곡 곤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곤충을 채집하고 관찰해 오신 한영식 작가님께서 쓰셨어요. 그럼, 지금부터 초등 친구들 눈높이에 맞춰서 어떻게 써 주셨는지 보실까요? ![]() 이 책의 부록을 보면 세심함이 느껴져요. 주변에서 손쉽게 볼수 없어서 봐도 무엇인지 알수없는 물 속 생물의 사진을 부록으로 준비해 둬서 교과 준비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어요. ![]() ![]() 게다가 초등 과학 교과서 연계 도서라는 문구에 손색이 없을 만큼 해당 내용의 포인트를 아주 잘 담아낸 책이예요. ![]() 돼지코자라를 키우면서 물속 생물에 관심이 생긴 건우는 아빠와 함께 동식물 탐사를 떠나게 되는데요, 이때 건우는 다양한 물속 생물들을 만나고 직접 도감도 만들게 되요. 건우가 아빠와 함께 떠나는 탐사?? 오호~우리집 형제들도 아빠와 함께 동식물 탐사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그런데 탐사 계획도 중요하지만, 탐사에 앞서 필요도구부터 잘 챙겨야 해요. 물속 생물 도감 : 보고도 뭔지 모르고 지나치면 안되니까요. 카메라 : 눈으로 봤다해서 영원히 기억할 수 없을테니 요것도 필수네요. 돋보기 : 너무 작으면 아무리 시력이 좋아서 잘 들여다 보기 힘들테니까요. 지도 : 멀리 갈건 아니지만, 낯선 곳이라면 반드시 필요하겠어요. 그 밖에 자, 필기구, 관찰노트, 붓, 핀셋 등등이 있네요. 필요도구 챙겼으니 출발? 아니죠~!! 물속 생물 탐사시 주의사항도 반드시 떠나기 전에 숙지해야 되요. * 발이 다칠 수 있으니 물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샌들을 신는다. * 물의 깊이가 무릎을 넘으면 들어가지 말고, 빠른 물살에 주의한다. * 돌에 이끼가 끼어 있으면 미끄러우니 조심한다 * 퉁가리, 동자개, 눈동자개 등의 물고기는 가시가 있으니 주의해서 관찰한다. 이 정도 준비가 되었다면 탐사 출발해도 좋아요~!!
![]()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 있는 연못과 호수를 시작으로 계곡과 냇물, 습지와 저수지, 논과 하천 그리고 바다까지 건우와 함께 살펴 보게 되요. ![]() 생물 탐사를 다녀온 후 건우처럼 도감을 직접 만들어 봐도 좋겠지만, 그게 부담스럽다면 아래와 같이 관찰일지를 작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평소 일기나 독후는 학교 과제로 곧잘 쓰고 있어서 크게 어렵지 않지만, 관찰일지는 일년에 한 번 쓸까말까인 형제들이기에 아래 관찰일지는 아주 좋은 참고용이 되어 줄 것 같아요. ![]() 건우를 따라 관찰한 내용을 생물 박사 따라잡기에서 총정리를 해줘서 앞에서 살펴본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어요. ![]() 또, 비슷비슷한 이미지의 생물을 아래와 같이 비교해 줘서 그 동안 잘못 알고 있던 것도 바로 잡을 수 있었네요. ![]()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이 아빠와 아들의 대화로 이루어져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이야기에 빠져들어 필요한 내용을 익힐 수 있겠어요. 더불어 건우가 아빠랑 했다니깐 우리도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도 생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