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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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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화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바로 비룡. 만화에서 사람이 아닌 것을 좋아한 것은 처음이다. 보통 말들이 먹는 풀들은 안먹고 고기와 술을 먹는 비룡. 고기를 안주자 연못에 있는 비단잉어들은 먹는 비룡을 보면 정말 '엽기적인 말이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평소엔 별 쓸모(?)가 없다가도 싸울때가 되면 어떤말보다도 뛰어난 명마가 된다.(평소엔 정말 상상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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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화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바로 비룡. 만화에서 사람이 아닌 것을 좋아한 것은 처음이다. 보통 말들이 먹는 풀들은 안먹고 고기와 술을 먹는 비룡. 고기를 안주자 연못에 있는 비단잉어들은 먹는 비룡을 보면 정말 '엽기적인 말이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평소엔 별 쓸모(?)가 없다가도 싸울때가 되면 어떤말보다도 뛰어난 명마가 된다.(평소엔 정말 상상이 안된다.) 주인공인 용비도 좋아한다. 처음엔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나오지만 뒤로 갈수록 돈을 모으는 이유가 나타난다. 그리고 용비의 과거를 알면알수록 더욱더 정이가는 사람이다. 용비와 비룡은 정말 찰떡궁합이다. 아니 그 주인에 그 말이다. 난 무협만화는 별로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용비불패만한 만화도 없는것 같다. 다른 무협만화인 열혈강호는 주인공이 여자만 보면 헬렐레 하는게 보기 싫었지만 용비불패는 그렇게 하면서도 자기가 할것은 다하는 용비불패가 더 재미 있는것 같다. 요즘에 용비가 많이 당해서 안쓰럽지만 제목이 '용비불패'니까나중에 용비가 이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위안으로 삼는다.
YES마니아 : 로얄 l*****u 200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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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진지함을 동시에...
"유머와 진지함을 동시에..." 내용보기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순정만화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용비불패이다. 처음에는 주제에 관한 어떤 정보도 주지않은 가운데 등장할 인물들을 죽 소개해 나가며, 그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뒤통수를 치는 유머가 아주 맘에 드는 작품이었다. 또한 성실한 배경묘사 또한 장점이다.-계곡이며, 절, 집 등의 건물 묘사도 아주 탁월했다. 열혈강호와 마찬가지로 어느 날
"유머와 진지함을 동시에..." 내용보기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순정만화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용비불패이다. 처음에는 주제에 관한 어떤 정보도 주지않은 가운데 등장할 인물들을 죽 소개해 나가며, 그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뒤통수를 치는 유머가 아주 맘에 드는 작품이었다. 또한 성실한 배경묘사 또한 장점이다.-계곡이며, 절, 집 등의 건물 묘사도 아주 탁월했다. 열혈강호와 마찬가지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실력있는 만화가에 의한 작품이 아닌가 한다. 현재 줄거리를 이끌어 가는 두 축은 뢰신청룡검의 황금성과 용비의 과거. 회를 거듭할 수록 돈만 아는 용비의 성격에 얽힌 유머들이 줄어들면서 용비의 과거가 소개되고 있다. 여전히 흥미진진한 건 사실이지만, 점점 그림이 그로테스크해 지고, 검은 색 톤이 많이 쓰이고 있으며, 단순히 한 컷에 두페이지를 모두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 한 권 속에서도 내용진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면, 얼마나 더 진행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인물들이 비정상적으로 강하며 무술이라고 부를수 없을 정도의 것이 난무하는 등 거슬리는 것 또한 많다. 이 작품 또한 너무 일찍 알게되어 한편 한편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지만,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s******n 200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