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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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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책제목을 보면서 그냥 웃음이 팡 터졌다. 어쩜 이렇게 적절하게 제목을 잘 뽑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랑을 해서 결혼을 했으나, 과연 배우자가 100% 만족스럽고 이해가 되고, 원만한 대화가 365일 이어질수 있는 부부가 얼마나 될까? 나랑 남편은 말수가 적은 편이다. 그렇기에 솔직히 싸울 일도 없는 편이지만, 일단 불만족스런 사항이 벌어지다 보면 일단 더 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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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책제목을 보면서 그냥 웃음이 팡 터졌다. 어쩜 이렇게 적절하게 제목을 잘 뽑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랑을 해서 결혼을 했으나, 과연 배우자가 100% 만족스럽고 이해가 되고, 원만한 대화가 365일 이어질수 있는 부부가 얼마나 될까? 나랑 남편은 말수가 적은 편이다. 그렇기에 솔직히 싸울 일도 없는 편이지만, 일단 불만족스런 사항이 벌어지다 보면 일단 더 꽁해지는 것 같았다. 그런데 그게 능사가 아님을 깨닫고 난 후에는 어떻게든 이야기를 꺼내 해결을 보려 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면 상대가 왜 그부분에 대해 그렇게 생각했는지, 또 왜 내 생각과 다른지에 대한 의문이 풀리게 되고, 솔직히 다 이해할수는 없으나 넘어가는 척 여유를 부릴수는 있게 되었다.

그런데 성인들끼리의 소통이 아니고, 아직 어린 아이들과의 대화에 있어서, 관계에 있어서 원만한 소통을 한다는 것은 결단코 쉬운 일이 아니다.

초등학교때는 엄마의 말에 100% 수긍하고 따라주던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딴지를 걸게 되는 그 어느날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일념하게 읽은 육아관련서적이 몇권이었던가. 머릿속으로는 아이의 모든 심리상태와 생활방식에 대해 이성적인 생각을 하려 노력하지만 입밖으로 튀어나오는 말은 미처 정제되지 못한 구시대적이고, 철저히 엄마기준에 맞춰진 잔소리(?)임을 내가 느끼는 순간 아차! 싶은 것이다.

그렇기에 매번 아이와 원만하게 소통하고, 가족간의 어떤 어색함이 없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가족들에게 길라잡이를 제시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거창하지 않다. 그냥 잘 들어주면 된다고 한다. 물론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상대가 속엣말까지 다 털어놓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사람의 심리상 중간에 그건 말이지... 하고 끼어들수 밖에 없기에.

이책의 저자인 김대현 소장은 그렇기에 <닥치고 들어라>했다. 분명 우리 가족이 쓰는 언어는 한가지다. 그렇지만 그 언어들이 온전히 이해되지 않는 경우를 우리는 겪고 있다. 이 이해되지 않고 잘 들리지 않는 말들을 온전히 들어주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엄청난 인내력이 필요한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물론 중간에 포기하고 싶고, 또 내가 왜? 이렇게까지?라는 의문이 들수 있으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기에 충분히 노력해야 함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s*****y 2015.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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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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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정말 감명깊게 봐서 일까? 제목을 처음 보고선..아하..요즘 정말 부모들과 말이 안통한다고 주장하는 우리의 아이들은 안드로메다에서 왔구나 싶었다. 워낙 화려한 프로필의 저자인지라 너무 기대가 컸었다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하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기도 했지만 여러 에피소드들은 다른 책에서도 종종 언급됐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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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정말 감명깊게 봐서 일까? 제목을 처음 보고선..아하..요즘 정말 부모들과 말이 안통한다고 주장하는 우리의 아이들은 안드로메다에서 왔구나 싶었다.

워낙 화려한 프로필의 저자인지라 너무 기대가 컸었다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하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기도 했지만 여러 에피소드들은 다른 책에서도 종종 언급됐던 내용들이 좀 많아서 나름 책 좀 읽었다는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사뭇 궁금하다.

하긴 예전에 난 정말 별로였는데 다른 친구는 정말 정말 괜찮다며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하는 걸 보며 내 글 보는 안목이 아주 형편없는가? 고민한 적도 있고, 도서관에서 이미 봤던 책을 본 것도 까마득히 잊은 채 1년 후 다시 보면서 이렇게 주옥같은 책을 왜 내가 지금까지 못 봤을까? 의아해하며 책장을 넘기던 중..아..1년전에 보면서는 참 별로다라고 성급한 결론을 내린적이 있으니 이 책 역시 시간이 지난 후에 보면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며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닐지도 모르긴 하다^^

저자가 말하는 대화의 기본은 경청..그러나 마음을 열기 위한 경청은 필요하나 침묵은 무관심에서 나오는 대화의 단절인지라 금물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렇지 매사가 귀찮고 힘들면 모든 것 부인하며 내일이 아닌 듯 무관심해지고 서로간의 대화가 없어진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책 곳곳에서 뜨금한 부분이 한두곳이 아니었다..

좋은 말에 어울리는 좋은 태도, SOFTEN의 원칙도 소개하고 있는데..원래 있는 말인지 저자가 지은 건지는 확실치 않으나 참 잘 만들었다..Smile, Open, Forward lean, Touch, Eye, Nod..앞으론 대화하는 중 팔짱끼는 행동은 좀 자제해야겠다..

남녀간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보면 시각적 자극에 민감한 남성과 청각과 촉각에 민감한 여성..

대화도 간접화법을 구사해서 구체적으로 원하는 바를 말하지 않고 상대방이 행간의 의미를 읽어서 본인의 뜻을 유추해주기를 바라는 여성과 달리 본인이 판단하는 사람이 아님에도 꼭 시시비비를 가리는 판단을 해주려는 남성..참 100% 이상 공감가는 대목이다.

저자는 다정스레 이야기하는 실제 예를 많이 들고 설명하고 있으나 글쎄..요즘은 내가 남자처럼 그냥 핵심만 찔러서 말하게 된다^^;

화성과 금성이야기는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안드로메다 아이 내용이 많이 궁금했었는데 상대적으로 분량이 조금 아쉬었다..

 

m******m 2015.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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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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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불통'인 가정이 참 많은 요즘이다. 옆에서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다. 가정의 화목이 곧 아이들의 행복이기 때문에 부부간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의 가정은 그나마 화목하다고 자신있게 밝힐 수 있음에 감사한다. ^_^** 가족소통 전문가 김대현 소장의 '통하는' 솔루션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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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불통'인 가정이 참 많은 요즘이다. 옆에서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다. 가정의 화목이 곧 아이들의 행복이기 때문에 부부간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의 가정은 그나마 화목하다고 자신있게 밝힐 수 있음에 감사한다. ^_^**

가족소통 전문가 김대현 소장의 '통하는' 솔루션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역시나 가족소통 전문가다운 속시원한 '소통'에 대한 솔루션이 명쾌한 책이다. ​읽으면서 대한민국의 수많은 부부들이 이 책을 읽으면 사회에서의 가장 작은 단위이자 가장 소중한 많은 [가정]이 화목해질텐데 하는 아쉬움과 동시에 기대가 되었다. 내가 속한 지역의 특정 카페에 종종 접속하여 글을 읽는데, 어찌나 남편에 대한 불만과 욕들이 그렇게 많은지 읽으면서 무척이나 안타까웠다.  그 분들께 진정 이 책을 권하고 싶었다.

가족간의 '소통'이 무척 중요한 이유와 그 해결방안을 자세히 배울 수 있는 도서로 누구나 읽으면 높은 공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남자와 여자의 대화법의 차이와 그에 따른 현명한 답변들은 어렵운 것들이 아니었다. 사소한 갈등의 시작이 돌이킬 수 없는 '불통'의 원인이 되어 가족간의 대화단절로 이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권위적이었던 옛날 아빠들과는 달리 '미안하다', '고맙다'란 말 한마디가 아내와 자녀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를 요즘의 아빠들은 확실히 숙지하고 늘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필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자랄때부터 아빠의 이러한 모습을 접하지 않았기에 어쩌면 그런 아빠들에겐 무척 어려운 일일수도 있겠지만 내 가정을 위해서라면 이런건 아주 쉬운 일이 아닐까...

<한집에 사는 외계인들>편을 시작으로 <우린 다른종족이야>,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우리의 우주를 위하여!>를 통해서 아내와 아빠와 자녀간의 '불통'에 대한 '소통'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아마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자신에 대해 많은 반성도 할 수 있을 것이고, 상대 배우자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으며, 자녀와의 '소통'법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몇몇의 실제의 사례를 통한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남자'의 대화법과 그 의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며, 가정의 화목을 위한 수많은 솔루션들을 배울 수 있어 참 좋았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도 그에 대한 해결방안은 있다고 본다. 다만 그것을 찾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느냐 그것이 문제인데, ​가족간의 '불통'도 마찬가지다. 이 책을 통해서 꼭 알아야 할 '소통'에 대한 솔루션을 배우길 바라며, 그 누구보다 소중한 나의 가족을 위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절대 어렵고 재미없는 내용이 아닌 아주 쉽고 실천가능한 솔루션들로 가득하며 술술 잘 읽히는 도서이다. 책을 싫어하는 사람도 몰입하며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니 꼭꼭 읽기~!!!

 

y****d 2015.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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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소통을 위한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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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 소통의 어려움을 가진 가족들이 많습니다. 가족소통 전문가 김대현 소장의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라는 책을 통해 소통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대화법도 대물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화가 없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보지 않았기 때문에 방법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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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 소통의 어려움을 가진 가족들이 많습니다. 가족소통 전문가 김대현 소장의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라는 책을 통해 소통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대화법도 대물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화가 없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보지 않았기 때문에 방법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고, 화목한 가정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나 역시 가족간의 대화가 많지 않았고, 가부장적이고 무섭기만 아빠가 계셨는데 생각해보면 아빠 역시 자식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였을 것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여전히 아빠가 어렵기는 매한가지입니다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는 1장에서 한집에 사는 외계인들을 통해 가족이 불통에 빠진 근본 원인을 정리했고, 2장 우린 다른 종족이야를 통해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인 차이에 초점을 맞춰 부부간의 소통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3장 넌 어느별에서 왔니?를 통해 가장 소통의 어려움이 큰 부모와 아이들과의 소통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장 우리의 우주를 위하여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대화법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의 소통을 원한다면 일단 다치고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칭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는 거십니다. 이것이 소통의 시작이라고 하니 조금은 황당하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왜 이런 방법이 필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대화가 있어야 소통을 하고, 소통이 되어야 이해를 하고, 이해해야 사랑이 싹튼다라고 하는데 이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쓸데없는 얘기거리라도 많이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좋은 말에는 좋은 태도로 말해야 합니다. 미소를 띠고, 열린 자세(팔짱을 끼거너 턱을 괴는 행동은 피한다), 상대방 쪽으로 몸을 살짝 기울인다, 적절한 스킨십을 병행한다, 눈을 마주친다, 맞장구를 쳐준다라는 6가지 태도를 알고 반응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것은 가족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도 필요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려고 노력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다.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억지로라도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 자신을 절대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 것, 타인을 칭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 부모로서의 삶 뿐만 아니라 나만의 인생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 자신의 인생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그리고 운동이랍니다. 부부가 서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칭찬, 예의, 비교 금지, 공유하기랍니다.자녀의 자존감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형성되고, 부모의 태도와 행동이 아이들의 자존감 높낮이를 결정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한다.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를 읽으면서 대화법이 부모에게 물려받는다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습니다.내가 지금 부모에게 받은 나쁜 대화습관을 가졌다면 대물림을 끊고, 올바른 대화법을 자녀에게 물려줘야 할 것입니다. 내 아이가 화목한 가정에서 배우고 다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기 위해서물려줘야 하는 중요한 소통법인 것입니다. 내용이 어렵지않아서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5.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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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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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를 읽고 진정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왜냐하면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동안 생각해오면서 실천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많이 부족한 점과 함께 앞으로 남은 시간만이라도 더 나은 우리 가족과 가정을 위해 내 자신 더 열심히 하리라는 마음속의 다짐을 확실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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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를 읽고

진정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왜냐하면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동안 생각해오면서 실천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많이 부족한 점과 함께 앞으로 남은 시간만이라도 더 나은 우리 가족과 가정을 위해 내 자신 더 열심히 하리라는 마음속의 다짐을 확실하게 한 시간이었다.

그 동안 수많은 책들을 대하고 있지만 가슴으로 바로 와 닿은 경우는 그리 흔치가 않은데 이 책이야말로 바로 읽으면서 내 자신과 내 가정과 내 가족에 대해서 한 번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어서 매우 좋았다.

역시 가장 가까운 곳이 먼 곳처럼 느껴진다는 옛말이 피부로 와 닿는 기쁨이었다.

그 만큼 대한민국 제1호 가족소통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가 내린 진단이기에 더욱 더 믿음이 갔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소통이다.

소통이 없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으리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대단한 기여를 하리라 확신한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각종 소통 비법들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당당하게 자기표현을 하며, 많은 여러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더 나은 행복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을 한다.

닥치고 듣기, 333원칙, 사감바 화법, 밥상머리 소통법 , 3단계 공감 대화법 등이 제시되고 있다.

이런 대화법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부부 간의 소통은 물론이고, 자녀와의 소통에서 정말 바라는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방법을 많이 알고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을 직접 활용해보는 그래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용기가 있어야만 한다.

생각은 하지만 실천으로 바로 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렵게 생각이 아니라 꼭 일정한 자리가 아니라 평소 생활하면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었으면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소통의 자리로 식탁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위치와 역할 강조이다.

내 자신도 딸 셋을 둔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많은 반성도 하였다. 지금까지는 주로 듣기만 했었는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여러 좋은 방법들을 적극 활용해 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와 같은 당당한 부모의 모습이 그대로 자녀들에게도 대물림한다는 사실에서 내 자신 다시 한 번 절실하게 느끼고, 더 멋진 아버지의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역시 남보다 앞서가는 그 지혜를 바탕으로 이런 막중한 역할을 해내고 있는 저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벌써 먹을 만큼 먹은 나이이지만 이렇게 배우고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긍지를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m***3 201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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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온아빠금성에서온엄마안드로메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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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결혼 후 1년이 지났을 때였던가.... 비슷한 제목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다시 이 책을 눈길이 갔던 이유는  책 이름이 비슷했었고 , 안드로메다 아이가 붙여진  책 이름 이었다.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예전에 읽은 책은 남자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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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결혼 후 1년이 지났을 때였던가.... 비슷한 제목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다시 이 책을 눈길이 갔던 이유는  책 이름이 비슷했었고 ,

안드로메다 아이가 붙여진  책 이름 이었다.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예전에 읽은 책은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인 차이에 관한 이야기와 소통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였다면

이책은 가족이 불통에 빠진 근본적인 원인을 정리해주고,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 차이에 초점을 맟춰

 부부간의 소통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알려주며 ,

내가 꼭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인  

부모와 아이들과의 소통 문제를  점검하고 당장 효과를 볼 수있는 솔루션을 제시와

가족 구성원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해피엔딩 전략이었다.

 이 책의  김대현 저자는

강의 하나로 대한민국을 평정한 스타 강사이자

대한민국 제1호 가족소통 전문가이다.

그의 강의는  재미있고 웃음이 넘치지만 웃어 넘길수 없는 명쾌하고,

 강력한 메세지를 동반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한다

소통은 용기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열매 맺는다.

꼭 기억할 말이 아닌가~~

"도대체 말이 안 통하는데 어떻게 해야해요?"

가장 많이 쏟아지는 질문이라고 한다

나 역시 결혼 후 이런 마음로 비슷한 책을 읽은 적이 있지 않은가

연애 때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결혼 후 신혼생활을 하면서

성인이 되기까지 자라 온 서로 다른 환경으로  다른 생활 습관과 생각의 차이에

그리고 맞벌이를 하며 부딪치는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불통이 되어가고 있을때

이 책을 여러번 읽고 마음을 다스리며 답답한 마음을 풀었던 적이 기억이 난다.

나와 신랑이 가정의 안정과 행복을 찾을 수있었던 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주며, 서로의 조력자가 되어 준 이유인것 같다.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또 서로 다른 양육방식과 생각의 차이를 느낄 때도 역시

다른 양육방식에 대해

 질책하기보다는 지켜봐주며  같은 마음으로 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많은 노력을 해야만 우리 가정의 행복이 지켜지기에

그리고 가장 힘들고 어려운 아이와의 소통과 양육의 문제를

좀더 편안하게 느끼며 ,

지혜롭게 해결하기위해........이 책을 읽고자 했다.

 김대현 저자는

 chapter 1.한집에 사는 외계인들

2.우린 다른종족이야

3.넌 어느 별에서 왔니?

4.우리의 우주를 위하여 라는

 큰 제목과 소 제목의 많은 이야기들로  내용을 구성해 나간다.

읽는 내내 동감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과

또 아직도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나의 부덕함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마음가짐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우리가 가족안에서 어떤 관계를 맺었고,

어떤 감정을 경험하였는가는 평생 동안 우리를 따라 다닌다.

가족 관계가 어떤 틀이었는가 따라 이후의 수많은 인간 관계가 형성되기도 하며,

따라서 가족은 행복인 동시에 불행의 시작일 가능성도 있고,

집은 둥지가 될 수도 있고 굴레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저자가 부모님들에게 꼭 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

바로 부모님들이 아이들은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

강요에는 미래가 없다.

부모가 할 일은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도와주는 것

그리고 아이가 소중하다면 무조건 기다려주는 것 .

자녀의 자존감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형성되며,

부모의 생각과 행동이 아이들의 자존감에 있어 높낮이를 결정한다고 .....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가정의  행복을 지켜가고 그 안에서 자녀들의 꿈을 키워주고자 하는 부모님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지 않고서 같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쉽고도 어려운 가족 소통의 문제를 

말 한마디와 생각하나가

 마법처럼 가족과 가정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기억하며,

 이 책을  정리 하고자 한다.

 







 

e*****4 201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내용보기
가족소통 전문가 김대현 소장님의 소통솔루션 책. 방송출연을 통해서도 얼굴이 익숙한 김대현 소장님의 주옥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방송에서 하지 못했던 솔직담백한 모든 이야기를 풀어 놓으셨답니다.   제목만으로도 아빠, 엄마, 아이 세사람의 성향은 지극히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느낌이 팍 와닿아요. 육아서적을 많이 읽어본 분들이라면, 많이 들어보셨을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내용보기


가족소통 전문가 김대현 소장님의 소통솔루션 책.

방송출연을 통해서도 얼굴이 익숙한 김대현 소장님의 주옥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방송에서 하지 못했던 솔직담백한 모든 이야기를 풀어 놓으셨답니다.

 

제목만으로도 아빠, 엄마, 아이 세사람의 성향은 지극히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느낌이 팍 와닿아요.

육아서적을 많이 읽어본 분들이라면,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이 책에서 김대현소장님이 말하는 취지도 결국, 아이들에 대한 문제의 근본은 부모,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거죠.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아이들을 내 자식이지만,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라고 합니다.

 

2장에서 강조하는건 부부사이의 대화궁합이에요.

부부 사이에 대화가 단절되지 않고, 존중하는 말투를 쓸때. 아이이게도 그게 전파된다고 합니다.

부부이기 이전에 남이자, 성별도 성격도 다른 개개인의 인격체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부부사이에도 이혼까지 가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부부싸움, 경험을 돌이켜보면  한쪽의 잘못은 없으니까요. 그릇된 말로 인한 부부싸움이 대부분이죠.

 

3장은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밥 먹을땐 조용해야 한다는 것도,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합니다.

밥먹을때 나누는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의 사춘기를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많은 미디어나 스마트폰의 유혹이 없었으니까요.

그만큼 요즘 아이들에겐 물질적으론 풍요롭지만, 인내심을  필요로하는 정신적으로 힘든 세상에 살고 있는거죠.


 

가정에서 아빠, 엄마, 아이 각기 세사람이 자신만의 언어로만 얘기하면 그 가정은  외계인가족이라고 합니다.

각기 다른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자신만의 입장에서 얘기하기 때문이죠.

 

 

보통 다툼과 언쟁의 근본원인은 대화법에 문제가 있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가 될수록 부모와 대화를 하지 않는 이유도 결국 부모로 부터 원인을 찾는거죠.

사춘기가 되어 말문을 닫는게 아니라, 그 이전부터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기에 서서히 닫혀오다가

사춘기에 드러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겉보기엔 내 아이가 말잘듣고 멀쩡해보이는데, 친구를 잘못 만나서? 사춘기가 와서?

부모한테 반항하거나, 말문을 닫는다면, 그건 모두 부모의 잘못이라는 거죠.

부모가 보기엔 아이가 이상하니. 상담센터에 보내지만, 상담센타에서 상담하고 집에 돌아가면 아이들은 다시

똑같아진다고 합니다. 원인제공자인 부모가 변하지 않기 때문이죠.

 모든 부모들은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내 자식은 원래 착했고, 반항도 하지않고 말도 잘 들었다고요,, 어긋나는 경우, 원인을 아이주변 인물이나 환경에서

찾으려고 하죠. 하지만, 결국, 가정이라는 따뜻한 테두리만 있다면 아이는 어긋나지 않는다고 해요.

우리아이가 이상해졌다고 상담센터에 보낼게 아니라,

부모가 함께 상담을 받아야 관계회복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상담센타에서 아이에게 부모와 대화를 자주 하냐는 질문에 아이는 대답합니다.

"대화랄게 있나요? 아빠에겐 뭘 물어도 똑같아요. 지금 몰라도 된다거나  짜증을 내거나 둘 중 하나죠.

엄마하고의 대화는 대화가 아니에요.

명령이죠. 공부해라! 공부했니? 언제 공부할거니? 그거 뿐이에요 "

  부모와의 대화시도에 좌절을 경험한 아이들은 천천히 마음의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부모들에게 물어야할 거 같아요, 우리 아이와 언제 얼마나, 아이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는지요,

가슴이 참 뜨끔했어요, 저 또한 아이가 하는 말을 자르고, 숙제는 했니? 시험은 몇점? 이런걸 물어본 경험이 있으니까요,

아이가 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잘 경청하는 부모야말로,

아이가 진정으로 의지하고 편하게 무슨 이야기든 나눌수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느낍니다 .

 

 아이가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감사하게 생각해야할거 같아요, 어느순간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부모 자신의 대화법을 의심해보고 점검해야 할테구요,

 김대현 소장님의 소통하는 대화법,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어요.

 내 아이를 좀더 소중하게 대하고 이해하고 싶다면, 불통 원인을 찾고 싶다면

우리 가정의 화목을 생각한다면, 부모 모두 꼭 읽어보면 좋을 필독서에요.

 

 

o******7 2015.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의눈] 화성에서온아빠 금성에서온엄마 안드로메다아이
"[라의눈] 화성에서온아빠 금성에서온엄마 안드로메다아이" 내용보기
좀 오래전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책을 본 기억이 있어요. 남녀간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의 책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결혼 전 이었기에 그 책에 공감하면서 읽었던거 같은데...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네요.ㅎㅎ 그래서 인지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이 책의 제목에 정말 격하게 공감한 것 같아요. 우선 책의 전체평!...
"[라의눈] 화성에서온아빠 금성에서온엄마 안드로메다아이" 내용보기

좀 오래전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책을 본 기억이 있어요.

남녀간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의 책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결혼 전 이었기에 그 책에 공감하면서 읽었던거 같은데...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네요.ㅎㅎ

그래서 인지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이 책의 제목에 정말 격하게 공감한 것 같아요.

우선 책의 전체평!... 구지 글로 적지 않아도.. 책에 붙여놓은 이 포스트잇들을 보시면 알거라 생각되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포스트잇이 때마침 다 떨어지고 종이로된 것들만 남아 있어서 ㅎㅎ;;

좋은 글귀들 공감가는 글귀들..

다시한번 보고싶은 문구들 내용들..

기억해 두면 좋은 글들..

한장 한장 포스트잇을 붙이면서 읽다보니까 책에 포스트잇이 이렇게 누더기처럼 붙게 되었네요.

전체적인 책의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과거에 했던 고민들.. 지금 하고 있는 고민들.. 미래에 내가 하게될 모든 가족 소통에 관한 고민들..

모두모두 이 책에 담겨있는 듯 했어요.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ㅎㅎ..

마치 자동차 본네트 위에 놓여진 강아지 인형처럼...하루종일 끄덕이면서 이 책을 읽었어요.


"가족소통 전문가! 김대현 소장님!"


달리 전문가가 아니더라고요.

여자들의 마음을 어쩜 그렇게 잘 알고 계시는지..

인터넷으로 확인 해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여자가 아닐까 라는 의심을 해 봤을꺼에요..ㅎㅎ..


책의 내용은 크게 4개의 단락으로 나눠 놨어요.

1. 한집에 사는 외계인들

2. 우린 다른 종족이야

3. 넌 어느 별에서 왔니?

4. 우리의 우주를 위하여!


챕터의 제목들만 보면 마치 외계인 관련 책들 같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ㅎㅎ


각 단락이 끝날때면 20계명들로 간단하게 정리 해 둬서

앞쪽에서 읽은 내용들을 차근차근 정리도 해보고 머릿속으로 되새김질도 해볼 수 있었어요.


1. 우리가족 행복 만들기 20계명

2. 우리 부부, 사랑 만들기 20계명

3. 내 아이,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기 20계명

4. 우리 가족, 죽어도 소통하기 20계명


한 단락의 모든 내용이 이 20계명 속에 모두 정리되어 있어요.


우리들이 평소 느꼈던 가족 소통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시원하게~ 설명 해주시고.. 해결책도 제시 해 주셔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따라만 해도 행복한 가정이 될 거 같더라고요.


책의 중간중간 포인트도 찍어주셨는데..

제가 워킹맘이어서 그런지..

맞벌이에 관한 내용들을 더 열심히 읽게 되더라고요.


[ 맞벌이 부부여, 질로 승부하라]

맞벌이 가족의 유형 - 생계유지형, 내조형, 자아실연형, 여가활용형


이런 맞벌이 부부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 할 순 없지만..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 해 주셨어요.


1. 양육과 교욱의 질을 높여야 한다.

전업 주부에 비해 아이들과의 시간이 당연히 부족 하기에 그 시간을 알차게 사용 해야 한데요.

예를 들면 아이들이 하는 말 잘 들어주기.

아이들과 적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시간의 질을 높이라는 거에요.

대화의 포인트는 '들어주기, 쓸데없는 이야기 나누기,공부나 직학문제 절대로 말하지 않기'


2. 엄마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

엄마의 생활 만족도가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데요.

엄마의 자존감을 높이는 만큼 자녀들의 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는거죠.

죄책감을 버리고 떳떳하고 당당하고 밝을 태도를 보여주래요.


늘 죄인처럼 생각하던 저의 생각을 확~ 뒤집어준 내용 이에요..

그래서 저도 앞으로 아이들에게 당당하고 밝은 엄마 모습을 보여주려고요.ㅎ

그래도 여전히 미안한 마음은 갖고 있겠지만.. 그 마음은 가슴 한켠 보이지 않게 꽁꽁 숨겨 둬야겠어요.


3. 가족의 이해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가사분담의 절대적 필요!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목이 떨어져 나갈뻔 했어요..ㅎㅎ 너무 끄덕여서 ㅎㅎ.


이 책 덕분에 조만간 목에 깁스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에겐 너무 고마운 책이네요.

어머님들 아버님들 꼭 한번씩 읽어보세요..

아마 저처럼 계속 고개 끄덕이면서 책을 읽고 있는 본인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꺼에요. ^^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책이었습니다.

 

d******5 201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살 아들의 이 말 한방에 '훅' 갔어요
"6살 아들의 이 말 한방에 '훅' 갔어요" 내용보기
세 아이가 잠든 이 시간 나의 하루에도 '평화'가 깃든다. 온종일 올망졸망한 세 녀석들 뒤치닥꺼리를 하다보면, 몇 번씩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탈출하기 일쑤다. 여섯 살이 된 큰 녀석과의 '싸움'은 오늘도 내가 '패배'다.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 싸움이니, 패배니 하는 '살벌한' 단어들이 등장한다고 놀라지 마시라. 마냥 귀엽기만한 아가였던 녀석이 고집을 세우고 반항이라는 걸 하기 시
"6살 아들의 이 말 한방에 '훅' 갔어요" 내용보기

세 아이가 잠든 이 시간 나의 하루에도 '평화'가 깃든다. 온종일 올망졸망한 세 녀석들 뒤치닥꺼리를 하다보면, 몇 번씩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탈출하기 일쑤다. 여섯 살이 된 큰 녀석과의 '싸움'은 오늘도 내가 '패배'다.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 싸움이니, 패배니 하는 '살벌한' 단어들이 등장한다고 놀라지 마시라. 마냥 귀엽기만한 아가였던 녀석이 고집을 세우고 반항이라는 걸 하기 시작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와 '기싸움'을 벌인다. 달래다 혼내다를 반복하다 지칠때 쯤 결국 아이의 입에서 이 말을 듣게 된다.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주고!!!"

 

휴,,,게임 오버다. 나름대로는 종일 애를 썼건만 녀석은 이 한마디로 나를 한방에 훅 보내버렸다. '육아 성적표'로 따진다면 나는 오늘도 'F 학점'을 받아들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고민이 깊어지는 찰나, 나는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를 읽으며 엉켜버린 내 육아의 실마리를 푸는 단서를 얻을 수 있었다.

 

소통도 '대물림'된다

 

제목만 봐도 느낌이 오겠지만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가족간 소통의 중요성이다. 단순히 중요하다 정도가 아니라 소통이야말로 행복한 가정의 '필요충분조건'이라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대현 한국가정문제연구소 소장은 가족소통 전문가로 불린다. 그는 "어떤 가정이든 어느 정도의 문제는 늘 있다고 한다.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비결은 작은 문제가 큰 문제로 확대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라며 "그 방법이 바로 소통"(18쪽)이라고 강조한다. 문제 없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아니라 문제를 잘 해결해나가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라는 것이다. '소문만복래'가 아니라 '소통만복래'다.

 

몇년전에 '마더쇼크'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초보엄마 시절 우연히 보게 된 다큐멘터리인데 육아에 관한 나의 관념을 전복시킨 작품이었다. 핵심 내용은 '모성은 대물림된다'는 것이다. 어렸을 때 엄마로부터 받았던 양육 방식 그대로 무의식중에 아이에게 그대로 하고 있는 엄마들. 그녀들은 어렸을 적 받았던 상처를 아이에게도 똑같이 주고 있었다. 뿌리치고 싶었던 엄마의 모습을 거울 보듯이 닮아가고 있는 그녀들은 급기야 어렸을 적 상처를 꺼내놓고 대성통곡을 하며 치유하는 과정을 겪고 나서야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저자는 모성에 국한된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전체의 관계 문제로 '대물림'의 영역을 확장시킨다. 그는 "우리가 가족 안에서 어떤 관계를 맺었고, 어떤 감정을 경험하였는가는 평생 동안 우리를 따라 다닌다. 가족관계가 어떤 틀이었는가에 따라 이후의 수많은 인간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며 "따라서 가족은 행복의 시작인 동시에 불행의 시작일 가능성도 있다. 집은 둥지가 될 수도 있고 굴레가 될 수도 있다"고(21쪽) 이야기한다.

 

돌이켜보면 나의 어린 시절은 많이 불안했다. 연이어 사업에 실패한 아버지와 계속되는 가정 불화속에서 하루 빨리 집안을 탈출하고 싶었다. 흠뻑 사랑하고 사랑받을 여유가 없다보니 내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놓고 이야기 해본 경험이 거의 없다. 어렸을때부터 속으로 삭이는게 습관이 되었고 나중에는 그냥 그게 편했다. 이제 어른이 되어 가정을 꾸렸는데 불화는 없지만 특별히 소통이 잘 된다는 느낌도 별로 없다. 여전히 나는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투르고 공감의 과정보다는 납득된 결과를 중시하는 무뚝뚝한 어른이다. 이런 모습은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아이의 감정 상태를 헤아리고 기다려주기 보다는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고 결과를 빨리 도출하기 위해 다그치고 잔소리 하기 일쑤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릴 적 내가 싫어했던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가고 있었다.

 

소통도 불통도 대물림된다. 아이는 부모의 외모, 성격 뿐만 아니라 공감과 소통의 능력도 물려받는다. 아이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다. 아이의 입에서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주고!"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아이와의 소통에 '빨간 불'이 켜졌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더욱 두려운 것은 이 '빨간 불'이 대를 이어 전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자녀의 자존감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형성된다. 부모의 생각과 행동이 아이들의 자존감에 있어 높낮이를 결정한다고 보면 된다. (216쪽)

 

엄마의 대화법에 문제는 없을까?

 

저자는 "우리나라 부모치고 말 못하는 부모는 없다"고 꼬집는다. 말은 잘 하면서 '잘 들어주는' 부모는 많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부모들이 특별히 고쳐야 할 것이 있는데, 제발 가르치려 들지 말라는 것이다. 대화라는 것이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잘 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바꿔야 한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들이 하는 말은 듣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려는 경향이 있다. 좋은 말이 아이들을 변화시킬 거라는 생각은 오해다. 좋은 경청이 상대를 변화시킨다. (37쪽)

 

콕 찍어 나에게 하는 말 같다. 엄마 입장에서 '가르친다'는 아이 입장에서 '강요한다'로 받아들이기 쉽다. 요새는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왜?"다. 이건 왜 이렇게 했어?, 다시는 안 하기로 해놓고 왜 그런거야?, 왜 밥을 안 먹고 장난만 치고 있어?, 왜 이렇게 말을 안듣니? 등등.

 

아이는 "왜?"라는 질문을 가장 당황스러워했다. 6살 녀석의 행동에 무슨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말인가. 엄마가 자꾸 이유를 대라고 하니까 아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려버린다.  저자는 "왜 이렇게 어질러 놓았니?"라고 묻는 것은 질문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뭘 만들고 있었니? 진짜 궁금하네"라고 엄마가 자신을 믿고 지지하고 있음을 표현해야 한다"는(181쪽) 것이다.

 

폭력적인 대화를 자주 하게 되면 가족들은 무력증과 우울증이 생기고 심지어는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평생을 우울하게 살아갈 수 있다. 언어폭력이 무서운 이유는 가해자가 가해자인 줄 모르고, 피해자가 피해자인 줄 모르는 상태에서 장시간 행해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과없이 다음 세대에 전달된다. 소통부재나 잘못된 언어습관이 부른 재앙이라 할 수 있다. 가정이라는 편안한 둥지가 속박의 굴레도 될 수 있음이 확실해지는 대목이다. 대화방법의 문제를 개선할 때 행복한 가정의 발판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라. (20쪽)

 

좋은 엄마가 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책 속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엄마 스스로 자신에 대해 잘 알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엄마란 존재는 아직 덜 자란 '어른 아이'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엄마도 똑같이 변화하고 성장한다. 굳이 선후차를 따지자면 엄마가 먼저 변화하고 성장해야 한다. 아이의 성장은 엄마의 성장 곡선에 정비례 한다. 불통이 문제라면 얼른 그 고리를 끊어야 한다. 그것도 100% 엄마의 몫이다.

 

아이가 이상행동을 보이면 부모는 '어떻게 고칠까?'만 생각한다. 그러나 '왜'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지름길이다. 아이들의 이상행동은 부모가 한 행동의 반작용이다. 그 대부분이 부모에 대한 아이들의 방어기제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쉽게 말해보자. 아이로서는 나름 살기 위한 방법을 찾아낸 것인데, 이것이 부모에겐 문제행동으로 보이는 것이다. 문제행동, 이상행동의 원인은 부모고, 그 치유책도 부모에게서 시작되어야 한다. 부모가 더 공부하고 고민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80쪽)

 

YES마니아 : 플래티넘 x******0 2015.04.21.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서평]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내용보기
제목이 정말 와닿는다.  지금 우리 집이랑 비슷한 상황이랄까?아빠, 엄마, 아들... 이렇게 셋이서 사는 행복한(?) 가정이고 싶다.남자와 여자,, 거기다 아이까지 정말 서로 완전히 다른 인격체들의 집합소가 우리 가족인거다가족소통이 중요하다는 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솔찍히 나는 아이에게 그렇게 공부만 강요하지 않아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지만,기본은 해야하지 않
"[서평]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내용보기

제목이 정말 와닿는다.  지금 우리 집이랑 비슷한 상황이랄까?

아빠, 엄마, 아들... 이렇게 셋이서 사는 행복한(?) 가정이고 싶다.


남자와 여자,, 거기다 아이까지 정말 서로 완전히 다른 인격체들의 집합소가 우리 가족인거다


가족소통이 중요하다는 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솔찍히 나는 아이에게 그렇게 공부만 강요하지 않아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지만,

기본은 해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은 머리속 깊이 뿌리박혀 있다.


처음에는 아이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 나온다.

지금 나의 상황과 딱 맞아떨어지는  일방적인 대화법...아이와의 대화는 일절 단절한채 내 말만 하는 .. 

나는 그런 엄마였다.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맞다. 

아이의 말들은 하찮고 들을 가치가 없다고 그냥 그렇게 판단해 버린것 같다.

우리아들은 집에서 게임을 전혀 하지 않지만, 태권도 학원 가서 게임을 많이 접한다.

그러다 보니 게임에 대한 얘기를 자주하는 편이라 들을 가치가 없어 딱 끊어 버리곤 했다.

정말 김대현 소장 말대로 닥치고 들었어야 했는지도 모르겠다.

처음 말의 물고를 트고 나서 잘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다 보면... 서서히 다른 얘기도 하지 않을까~~


부부간의 문제는 더 심각하다... 이것또한 내가 경험한.... ^^

정말 모든 부부가 공금할만한 내용들이 아닐까... 정말 남자와 여자의 생각차이만 안다면

서로 조금이라도 이해를 한다면 부부싸움은 없고 서로 이해하며 잘 살수 있겠다.

책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공금하고 다 알고 있는 이야기 같은데도 글로 읽고 김대현 소장님의

의견을 더하니 그렇게 마음에 와닿을수가 없다.


[여자: 나 머리 잘라야겠지?] - 지금 머리가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하는 말

[남자: 나 머리 잘라야겠지?] - 정말 머리 자를 때가 되서 하는 말

정말 남자와 여자의 말은 같은말이지만 뜻이 너무 다르다.


마지막으로 사춘기 아이들... 아이들이 부모에 대한 분노에 대해 읽을때는 정말 이런가???

아이들이 그렇게까지 부모를 미워하고 있는가??? 한번더 생각하게 되더라.

얼마나 힘들고 지치면 자살이라는 끔찍한 선택을 하게 될까???

정말 아이들이 심리치료를 받을것이 아니라 부모가 같이 심리치료를 받아 같이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가 맞다. 


아직 초등2학년... 나에게는 기회가 있다. 

소통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아이의 행복이 우선이고, 나의 욕심은 접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이제 우리 가족은 서로 떨어져 딴 별에 사는 외계인이 아닌 하나의 지구에 살고 있는 

소통하는 가족이 되어야겠다.





r*****t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