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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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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름대로 저자는 자신의 전공 분야인 작가, 방송, 기획 쪽에 직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하려 한 것 같다. 저자도 말했듯이 꼭 이렇게 아르바이트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한 방면의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그와 관계된 다양한 삶의 경험을 해보라는 것을 권유하고 있는 듯하다. 저자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실려 있는 책이다. 우리 나라는 아르바이트 문화 자체가 일본과는 좀 다
"직업의 다양성" 내용보기
이 책에서 나름대로 저자는 자신의 전공 분야인 작가, 방송, 기획 쪽에 직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하려 한 것 같다. 저자도 말했듯이 꼭 이렇게 아르바이트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한 방면의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그와 관계된 다양한 삶의 경험을 해보라는 것을 권유하고 있는 듯하다. 저자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실려 있는 책이다. 우리 나라는 아르바이트 문화 자체가 일본과는 좀 다른 듯하고 아르바이트에 대한 인식 자체도 틀리다. 우리는 짬짬이 하는 보조적인 돈벌이 수단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 젊은이들은 내가 일하고 싶을때 일하고 ,여행가고 싶을때 떠나고 쉬고 싶을때 쉰다는 라이프 스타일의 개념에 따라 프리랜서 스타일의 직업 아르바이트로 불린다고 한다. 모두 21개의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관심있는 직업인 경우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페이지의 순서대로 읽는 책이 아니다. 자기 성격, 적성, 처한 상황에 맞춰 급박한 순서대로 보는 게 피가 되고 살이 된다. 기본적으로는 아르바이트라는 수단응 이용해서 어던 방면의 전문인이 되려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프로페셔널 입문을 위한 인생 공략법, 인맥 만들기, 처세술, 용병술이 모두 들어 있다. 이 책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한 응용을 직업과 직업을 연계시켜 반복적으로 거듭나며 이해를 극대화 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떤 직업 하나만을 보며 그것을 위한 승부 카드만 체크해서는 손해본다.
k****0 2000.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나라 현실과는 조금 멀다...
"우리 나라 현실과는 조금 멀다..." 내용보기
이 책은 이런 사람들한테'만' 추천합니다 1.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아 일본에 관한 책이라면 '뭐든지' 재미있게 보는 사람 2. 일본에 유학가서 돈 문제로 필히 아르바이트를 해야 할 사람 이런 사람들 말고는 이 책을 샀다간 글쎄요 --; 이 책 제목이 "100개의 아르바이트를 읽으면 100개의 프로인생이 보인다" 입니다. 얼핏보면 여러 아르바이트에 대해서 진지하게 관찰하고 자세
"우리 나라 현실과는 조금 멀다..." 내용보기
이 책은 이런 사람들한테'만' 추천합니다 1.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아 일본에 관한 책이라면 '뭐든지' 재미있게 보는 사람 2. 일본에 유학가서 돈 문제로 필히 아르바이트를 해야 할 사람 이런 사람들 말고는 이 책을 샀다간 글쎄요 --; 이 책 제목이 "100개의 아르바이트를 읽으면 100개의 프로인생이 보인다" 입니다. 얼핏보면 여러 아르바이트에 대해서 진지하게 관찰하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뭔가 써먹을 게 대단히 많을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 때 이 책은 우리나라에는 없고 일본에 있는 일자리들을 대략 소개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채워나가는 그냥 단순히 재미로 보기에'만' 적당한 책입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아르바이트나 일자리는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까지 하기가 힘든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일본에서는 아르바이트가 워낙 많고 그만큼 그런 쪽으로 발달도 많이 되어있죠 왠만한 아르바이트를 해서 버는 게 대기업 신입사원과 봉급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프리타'라고 하는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먹고 살며 자기 하고 싶은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사정이 다르죠 우리나라에서 아르바이트는 '아르바이트'라기 보다는 정직원 개념이 강합니다. 돈도 그렇게 많이 벌기는 힘들고요.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뜬구름 잡는 책은... --; 별 도움이 안될겁니다. 제가 처음에 말한 1,2에 해당되는 분만 보세요...

[인상깊은구절]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직업은 바로 아르바이트다. 아르바이트는 우리식의 개념으로 정규직을 갖기 전에 혹은 정규 업무 시간을 끝내고, 짬짬이 하는 보조적인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일본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주요 직업 가운데 하나다. 내가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여행가고 싶을 때 떠나고, 내 몸의 컨디션에 따라 쉰다는 라이프 스타일의 리듬에 따라 일본 젊은이들은 프리랜서 스타일의 직업 아르바이트로 몰리는 것이다. 2백만 명이 넘는 이들을 가리켜 일명 '프리타' 군단이라고 부른다. 이들 프리타군에게는 직업이 주는 사회적 위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일하는 업종이나 시간이 불규칙한 것은 그들에게 불안정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자유로운 것이다. 9 to 6의 일반 회사원들보다 직장에 대한 구속이나 책임감이 덜하고 일이 싫증날 때마다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 나서는 것이 마치 정글에서 먹이 사냥을 하는 것처럼 스릴을 안겨준다. 일본 여성들의 이런 직업관을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도라바유나 A from Z, 데일리 Am 등 수십 종의 아르바이트 전문지들이 발행되고, 이들은 공원이나 카페, 음식점에서 이런 잡지들을 보면서 새로운 직종 을 연구한다. 프
k****w 200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