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이라는 것은 우주와같다. 니체는 서양인이면서도 불구하고 사상적인면에서 매우 동양적이라고 생각한다.그는 몸을 통해서 사물을 직시하고 볼 수 있다는 직관성을 가지고 있었다.현대인들은 자신들이 문화에 싸여있어서 스스로가어떤 삶을 살고있으며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갖는 지에대한 무지로서 살고 있다. 또한 문명의소비성구조의 거대한 회오리속에서 정신없이 가고있는것을 이책은 느림에 원리로서 그것에대한 일침을 가하고있다. 현대인이 정신적 질환에 거의 무방비 상태라는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것을 극복하는것에대한 실마리를 이책은 줄것이다. 현대를 살면서 스스로의 몸과 마음의 일치와 그안에서의 자신을 찾는것에대한 하나의시도로서 이책을 접한다면 스스로의 위한이 될것이다. 자기가 어디에 있는가를 반문할수 있기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