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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side School 1,2권을 다 읽고 3권을 구입하였다. 1,2권을 이미 읽은 덕분인지 3권은 조금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요즘 영어 원서 읽기가 영어공부방법의 또 다른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ebslang의 강의를 듣기위해 이책을 구입하여 듣게 되었다. 학원에서 단어외우기와 숙제등에 지친 아이가 학원을 가기 싫어해서 시작한 원서 읽기이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 참 잘한 선택이란 생각이 든다. 어쨌든 아이가 영어 원서를 읽으며 즐거워하고 또 다른 책을 읽고 싶어 하니 말이다. 책의 구성은 1,2권과 비슷하다. 책과 원어민cd와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나의 아이는 고학년 여자아이라 그런지 내용면에서 썩 재미있어 하지는 않지만 내용도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엉뚱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