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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K팝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네요. 최근 방탄소년단의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질 컴백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네요. 단순히 한국 내의 그룹을 넘어 세계인들이 함께 하는 음악을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고 경이로워요. 사실 K팝 아이돌 이전에 한국 대중문화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우는 시간이었네요. 《K팝 스타사》는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이끈 스타 가수와 그룹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저자는 30여 년 기자 생활을 하며 20년 넘게 대중문화와 스타론을 강의하고 연구해 왔다고 해요. 이 책에서는 1920년대 신민요와 트로트라는 유행가로 시작하여 시대별 대중음악과 가수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조선 최초의 직업 유행 가수인 채규엽부터 가상 세계 비추얼 아이돌인 플레이브까지 그들의 음악과 활동을 통해 한국 대중문화의 변화와 영향을 살펴볼 수 있어요. 한국 대중음악사의 가장 위대한 가수로 꼽는 조용필은 1950년생으로, 2025년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공연에서 탁월한 가창력을 보여주며 왜 살아 있는 전설이자 현재진행형 가수인지를 증명했네요. TV를 통해 원곡자가 부르는 <바람의 노래>를 들으면서 무척 감동했네요.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 스쳐 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와 시간이 /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라는 가사가 가슴에 쏙쏙 박히면서 뭔가 뭉클하더라고요. 조용필 가수의 노래들은 리메이크곡으로도 유명한 것들이 꽤 많은데, 특히 1980년대 음악은 들을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조용필은 "가수라는 게 최고가 없다. 사람 하나하나의 목소리가 다 다르듯이 가수 각자의 개성, 스타일이 있다. 표현하는 방식도 제각각 차이가 있다. 노래와 음악에는 1, 2등이 없다. 그저 대중의 선택이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지만, 조용필만이 한국 대중음악사의 1위 자리에 앉을 수 있고 '가왕'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다고 팬과, 대중, 전문가는 이구동성으로 단언한다. "제가 할 줄 아는 게 음악밖에 없다. 소리가 나올 때까지 활동할 것이다. 노래하다 죽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나. 그것이 내 꿈이다."라고 말하는 조용필로 인해 한국 대중음악은 질적 · 양적 스펙트럼이 확장되며 혁명적인 발전이 전개됐고, 세계를 휩쓸고 있는 K팝 한류의 초석이 마련되었다. (176-177p) 시대와 사회를 노래한 혁명가 김민기, 대중음악 혁명을 일으킨 서태지와 아이들, 아이돌 그룹 1세대 H.O.T , 세계 최정상 K팝 그룹이 된 방탄소년단과 블랭핑크, 빌보드 역사를 새로 쓰며 글로벌 시장을 장악한 4세대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로 이어지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사실 K팝 스타들을 모두 담기에는 한 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스타들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우리의 대중문화가 어떻게 발전해왔는가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했네요. 어쩐지 한 권으로 끝내서는 안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시대별로 보다 꼼꼼하게 모든 스타들을 다룰 수 있는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와 인물에 관한 사전이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스타 가수와 그룹의 음악까지 바로 들을 수 있는 콘텐츠라면 정말 흥미롭고 멋지지 않을까라는, 혼자만의 상상을 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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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사 배국남 ㅣ 신시우동 호랑이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브의 새 앨범이 나왔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브의 음악은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아이가 직접 케이팝 댄스를 배우게 만들 만큼 큰 영향력을 지닌다. 무대를 따라 하며 춤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 요즘 아이들에게 K팝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지 실감하게 된다. 한편 엄마는 임영웅을 좋아해 나는 엄마와 함께 일년에 한 번씩 임영웅 콘서트를 간다. 콘서트장의 열기는 정말 대단하다. 어린 학생부터 백 세에 가까운 노인까지 우리 모두는 K팝을 사랑한다.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K팝의 힘은 참으로 대단하다.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모녀가 같은 문화 안에서 공감대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 또한 K팝이 가진 또 하나의 매력이라 느껴진다. 이처럼 우리 가족의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K팝의 영향력은 『K팝 스타사』를 읽으며 더욱 또렷하게 이해되었다. 이 책은 100여 년 동안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 온 가수와 스타들의 이야기를 정리한 음악사로, 단순한 인기 순위의 나열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해 온 음악의 궤적을 촘촘히 짚어낸다. 1920년대 트로트, 포크, 록, 발라드, 아이돌 음악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중음악은 끊임없이 변모해 왔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스타’가 있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책은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같은 글로벌 아이돌이 미국과 영국 중심의 팝 시장을 흔들고 있는 현재의 모습뿐 아니라, 이난영, 나훈아, 남진, 조용필, 서태지와 아이들, 보아, 비, 아이유 등 각 시대를 대표했던 인물들의 음악적 성취를 함께 조명한다. 특히 트로트의 재도약을 이끈 임영웅의 사례는, 내가 직접 경험한 콘서트장의 열기와 겹쳐지며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K팝은 더 이상 특정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라, 장르와 세대를 넘나들며 확장되는 거대한 문화 현상임을 실감하게 된다. 또한 이 책은 K팝 스타를 단순히 흥행에 성공한 연예인이 아니라, 사회와 문화를 변화시키는 문화적 행위자로 바라본다. 해외 시장을 겨냥한 멤버 구성과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 다양한 장르의 혼합 전략이 오늘날 K팝을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분석도 인상적이다. 더 나아가 팬덤 문화의 형성과 버추얼 아이돌의 등장까지 다루며, K팝이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임을 보여준다. 아이와 엄마가 서로 다른 가수를 좋아하면서도 같은 무대의 열기를 공유하는 경험은, 이 책이 말하는 K팝의 힘을 가장 일상적인 방식으로 증명한다. 『K팝 스타사』는 한국 대중음악이 어떻게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갔는지를 정리한 기록이자, 그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떤 문화를 함께 만들어왔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연구서라 할 수 있다. K팝에 관심 많은 누구라도 읽어보길 추천한다. #케이팝 #케이팝스타사 #신시우동호랑이 #배국남 #한국스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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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K팝 스타사 . . K팝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시작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읽었다. :: K팝 스타사 ::. 이 책은 단순한 아이돌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 대중음악 100년의 기록이다. 1920년대부터 시작한다. 채규엽의 노래에서 출발한다. 유행가가 만들어지던 시절이다. 트로트가 태어나던 순간이다. 음반이 찍히고 사람이 모였다. 그때부터 스타가 생겼다. 시간은 흐른다. 노래는 변한다. 라디오가 울리고 극장이 붐빈다. 그리고 어느 날 노래방이 등장한다. 사람들은 듣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직접 부르기 시작한다. 대중은 관객이 아니다. 참여자가 된다. 이 흐름 위에 국민 가수가 서 있다. 이미자의 목소리는 시대를 건넌다. 위로가 된다. 버팀목이 된다. 그래서 전설이 된다. 또 다른 이름. 조용필. 장르의 경계를 넘는다. 트로트도 한다. 록도 한다. 무대는 넓어지고 기준은 높아진다. 가왕이라는 말이 괜히 붙은 게 아니다. 그리고 세대가 바뀐다. 아이돌이 등장한다. 음악은 더 빠르게 진화한다. 힙합이 섞인다. EDM이 더해진다. 퍼포먼스가 무기가 된다. 트레이닝 시스템이 산업이 된다. 마침내 세계로 간다. 방탄소년단이 기록을 세운다. 미국 시상식에서 이름이 불린다. 더 이상 변방이 아니다. 중심이다. 블랙핑크는 또 다른 방식으로 증명한다. 글로벌 투어. 강력한 팬덤. K팝은 장르가 아니라 브랜드가 된다. 스트레이 키즈 역시 자기 색을 만든다. 자체 제작. 강한 사운드. 세대의 언어를 담는다. 트로트도 멈추지 않는다. 임영웅은 새로운 팬덤을 만든다. 중장년층이 움직인다. 콘서트장이 채워진다. 세대는 다르지만 열정은 같다. 그리고 놀라운 변화. 가상이 등장한다. 플레이브.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가 흐려진다. 무대는 화면 안에서도 완성된다. K팝은 또 한 번 확장된다. 이 책은 묻는다. 왜 우리는 스타에게 열광하는가. 왜 음악은 세대를 묶는가. 왜 팬덤은 국경을 넘는가. 답은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연대기가 정리되어 있다. 산업 구조가 설명되어 있다. 성공 요인이 분석되어 있다. 감상이 아니라 이해다. 읽고 나면 달라진다. 컴백 소식이 다르게 보인다. 차트 순위가 다르게 읽힌다. 한 곡의 히트 뒤에 있는 시간이 느껴진다. K팝을 사랑한다면. 그 뿌리도 알고 싶다면. 산업의 흐름이 궁금하다면. 이 책은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 한 시대를 만든 목소리들. 그 목소리가 모여 역사가 된다. 그리고 지금의 K팝이 된다. 우리가 듣는 노래는 어쩌면 백 년의 시간 위에 서 있는지도 모른다.
K팝 스타사 📚 많.관.부 :) #K팝스타사 #한국대중음악 #K팝역사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임영웅 #조용필 #이미자 #플레이브 #K팝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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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K팝 스타사 📍저자 : 배국남 📍출판사 : 신사우동호랑이 📍장르 : 대중문화 K팝이라는 거대한 변화가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스타들의 삶과 대의 흐름 속에서 차분하게 되짚어 보는 책입니다 우리가 무대 위에서 사랑해 온 가수들의 이야기를, 단순한 추억담이 아니라 100년 한국 대중음악사의 흐름 속에 정갈하게 놓아 본 본격 음악사였습니다 익숙한 이름들을 다시 만나는 일인데도, 책장을 덮고 나면 내가 아는 건 노래였지, 이들의 역사적 자리는 거의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심장을 뛰게 만든 K팝이라는 거대한 신화, 그 서막과 절정을 가장 정직하고도 살뜰하게 기록하였습니다. 수십 년간 대중문화의 최전선에서 현장의 숨소리를 문장으로 길어 올려온 작가님의 펜 끝은, 화려한 수식 대신 묵직한 진실의 무게로 저의 가슴을 뛰게 하였습니다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 같은 개척자들부터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전 세계를 보랏빛으로 물들인 BTS에 이르기까지, K팝이라는 거대한 산맥을 일궈낸 주역들의 삶의 무늬를 정밀하게 추적 하여 보여줍니다. 줄거리의 마디마디마다 배어 있는 것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해 제 몸을 불살랐던 이들의 고독한 투쟁입니다. 스타들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뇌와 땀방울, 그리고 그들을 뒷받침한 제작자들의 집요한 집념을 한 편의 장엄한 서사시처럼 엮어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스타는 시대가 만든다는 것이였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만담으로 사람들을 웃긴 신불출이 있었고, 전쟁과 가난의 시절을 노래로 버텨낸 가수들이 있었습니다. 군사정권 아래서 검열과 싸우며 무대를 지킨 예술가들이 있었고, 민주화 이후 폭발적으로 터져나온 대중문화의 물결을 타고 올라선 스타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시대, 소셜미디어의 힘을 타고 전 세계를 사로잡은 K팝 아이돌들이 있습니다. 이 긴 흐름을 한 권의 책으로 이어놓으니, 스타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깊이 자신의 시대와 맞닿아 있었는지가 선명하게 느끼게 됩니다 스타가 한국 대중문화의 형식과 내용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정치·경제·사회적 맥락과 어떻게 교차했는지를 함께 분석합니다 그 분석이 이 책을 연예 관련 읽을거리가 아니라 진지한 문화사 연구서로 만들어주었습니다. 팬덤의 역사, 스타 시스템의 변화, 한류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까지. 지금까지 이런 관점으로 한국 스타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정리한 책이 없었다는 것이 오히려 놀라울 정도입니다 단순히 화려한 퍼포먼스나 인기의 크기로 평가하기보다, 그 뒤에 있는 시간과 노력까지 함께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듣는 방식 자체가 더 깊어졌다고 할까. 익숙했던 노래들이 조금 더 진지하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들의 빛은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라 수많은 밤의 결과라는 사실을 이 책은 조용히 증명합니다 K팝의 어제와 오늘을 통해 내일의 희망을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뜨겁고도 명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K팝스타사 #배국남 #신사우동호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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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부이자 한때는 카세트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이문세의 노래를 따라 부르던 소녀, 그리고 결혼 후에는 빅뱅의 음악에 빠져 지드래곤을 좋아해 아이의 별명까지 ‘G군’(지윤)이라 부르던 나에게 [K팝 스타사]는 단순한 음악 이야기가 아니라 추억을 되새기며 펼쳐보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채규엽부터, 가상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플레이브까지 폭넓게 조명합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들의 탄생 배경, 사회적 분위기, 산업 구조의 변화가 촘촘하게 정리되어 있어 단순한 스타 나열이 아니라 역사라는 제목이 어울리는 책입니다. 연대기적 구성 덕분에 K팝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각 시대의 대표 가수들이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 가수와 가수의 히트곡 소개는 제목만 듣고도 흥얼거리며 저절로 따라 부르는 시간이라 즐거웠습니다. 컴백 호옴~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요즘 뉴스를 보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복무 이후 완전체 활동 재개 소식이 전해지고, 글로벌 차트에서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 블랙핑크는 월드투어와 개별 활동을 통해 K팝 걸그룹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서 확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버추얼 아이돌인 플레이브까지 등장하면서 K팝은 이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 이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은, 이런 눈부신 성과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수많은 선배 가수들의 도전과 시행착오, 방송 환경의 변화, 팬 문화의 성장, 기획사의 시스템화가 층층이 쌓여 오늘의 K팝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스타 개인의 성공담을 넘어, 그들을 둘러싼 시대의 이야기까지 담아냈다는 것입니다. IMF 외환위기, 한류의 확산, 유튜브와 SNS의 등장 같은 사회적 변화가 K팝의 확장과 어떻게 맞물렸는지를 설명해 주어 음악이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사회와 함께 호흡해 온 문화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화려한 무대 뒤에는 수많은 연습과 실패,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시간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드래곤이 오랜 연습생 시절을 거쳤듯, 방탄소년단이 작은 기획사에서 시작해 세계적 아티스트가 되었듯, 지금의 성취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또한 플레이브처럼 새로운 형식에 도전하는 모습은 시대가 변하면 표현 방식도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중요한 것은 ‘형태’가 아니라 ‘열정’과 ‘진정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했던 소녀에서, 아이와 함께 K팝 뉴스를 보는 엄마가 된 지금, 이 책을 통해 K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화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세대가 달라도 같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 #K팝스타사 #배국남 #신사우동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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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배국남 2026 신사우동호랑이 저자 배국남은 장기간 대중문화 현장을 취재해 온 경험과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토대로, 채규엽에서 시작해 이난영, 남인수, 이미자, 나훈아, 조용필, 서태지와 아이들, 보아, 비, 아이유, 그리고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플레이브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상징하는 스타들의 음악적 성취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 과정에서 스타는 단순한 흥행 주체가 아니라 사회 변화의 매개자이자 문화적 행위자로 규정된다. 또한 <K팝 스타사>는 K팝의 세계화 과정을 산업적·구조적 차원에서 분석한다.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둔 멤버 구성, 체계화된 트레이닝 시스템, 장르 간 융합 전략,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팬덤의 조직화 등은 K팝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제시된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은 콘텐츠 유통의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하였고, 팬들은 초국가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K팝을 자발적으로 확산시켰다. 그 결과 K팝은 더 이상 주변부 음악이 아니라 세계 음악 산업의 주요 축으로 편입되었다. 결국 <K팝 스타사>는 한국 대중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통시적 기록이자, 문화산업의 진화 과정을 설명하는 사례 연구로 기능한다. 채규엽에서 플레이브에 이르는 계보는 오늘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K팝이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님을 입증한다. 우리가 소비하는 현재의 음악은 장기간 축적된 실험과 도전, 실패와 혁신의 역사 위에 성립한 문화적 산물임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K팝의 세계적 위상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구조적 성취이다. 그러한 맥락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할 때, <K팝 스타사>는 한국 대중문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데 필요한 하나의 준거틀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k팝스타사 #배국남 #신사우동호랑이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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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다양한 음악적 취향을 가질 수 있고 또 그러한 삶을 일상에서 경험하며 살고 있어 시대에 따른 음악의 변화가 발생하는 이유를 저으기 이해할 수 있기도 하다. 올드한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해외의 POP SONG 들이 많지만 최근의 POP들에 대해서는 무지하게도 잘 모른다. 더구나 세계 POP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강한 영향력을 미쳤던 미국과 영국 그리고 유럽의 뮤지션들이 쇠퇴?하고 그들이 얻을 수 있는 영광스런 자리를 K-POP 스타들이 차지하고 있는 실정임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K-POP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다. 일시적인 바람이라 치부할 수준이 아닌 한류, K-POP의 부상은 전세계를 강타하고 세계인들은 지금껏 보고 듣지 못해던 K-POP의 매력에 빠져 울고 웃는 즐거움의 나래를 맛보고 있다. BTS,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데몬 헌터스의 가상 그룹인 헌트릭스 등 다양한 K-POP 뮤지션들이 활동하며 성장하는 K-POP의 스타사를 기록한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K팝 스타사" 는 100여 년의 대중음악 역사를 살펴 보면서 수 많은 가수들이 수 놓은 한국 음악사의 자양분이 되고 확장된 기회들의 동인이 된 가수들의 면면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가진 역량으로 대중문화의 변화의 진폭이 얼마나 가감될 수 있었는지를 깨우쳐 주며 세계적인 K-POP이란 대명사로 발돋움할 수 있기까지의 내력을 소개하는 책이다. 현대는 과거와 달리 인터넷과 OTT, SNS, AI의 발전으로 국내외 대중과 팬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한국의 가수와 스타, 대중음악 콘테츠를 왕성하게 소비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러한 시대에 외국인들은 이제 K-POP 스타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정작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듯 우리는 우리의 스타사를 가십거리쯤으로 생각하며 무지함에 쌓여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저자의 주장처럼 한국 대중음악과 K팝 한류의 주역인 가수와 스타에 대한 연구나 저작은 미흡한 상태로 계속되고 있어 이러한 기회를 빌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확장적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읽을 수 있다. 가득이나 외국인들이 K-POP을 좋아하고 다양한 관심을 표명하며 수 많은 질문들을 할 터인데 정작 우리가 우리의 가수나 스타들에 대해 무지하다면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한 의미를 담아 저자는 2장으로 콘텐츠를 구성했으며 1장에서는 한국 대중음악과 가수- 유행가부터 K팝까지를 소개하며 2장에서는 K팝,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이끈 스타들로 조선 최초의 직업 유행가수 채규엽부터 K팝을 가상 세계로 확장한 비주얼 아이돌의 선두주자인 플레이브까지 나열해 그들이 시대를 어떻게 만들고 어떤 의미와 가치를 부여해 왔는지를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어쩌면 이러한 K팝 스타사가 가십거리 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저 사라질 K팝이 아니라 세계를 한국적인 색깔로 바꾸어 가는 변화의 주체로 등극하고 있는 K팝의 저력을 형성해온 가수와 스타들의 이야기들이기에, 우리의 꿈과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고 기쁨과 슬픔을 모두 모아 승화시킨 주역들의 거대한 서사이기에 우리는 나라의 역사만을 배우고 이해 할 것이 아니라 우리문화의 상징성을 잘 드러내고 전파하는 K-POP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배워 외국인들에게 전파해야할 책임이 있다 하겠다. 그러한 책임을 우리 국민 모두가 갖고 있다면 우리는 일상적으로 만나는 K-POP 스타들이 그저 돈벌이용이 아닌 국격을 드높이는 전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대중음악사에서 세계 문명사의 한 축으로 등장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보여주는 K-POP 스타들의 숨겨진, 그러나 알고 싶은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일독을 권유해 본다. |
< frameborder="no" name="" style="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initial; font: inherit; vertical-align: bottom; width: 700px; height: 168px; visibility: inherit;"> 오늘날 나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아도 분명 K팝을 중심으로 한 '한류'는 다른 여느 나라에 깊숙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처럼 일 순간 유행의 흐름을 탄 예를 떠나서, 외국인들이 한국의 가수를 좋아하고 그들이 부르는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앨범을 소비하는 등 본격적으로 한 장르에 빠져 지속적인 덕질?을 하고 있다는 소식은 분명 한 명의 한국인으로서 '나'도 오늘의 현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때문에 이처럼 'K팝 스타사' 라는 제목의 책이 기획되고 출판된 사실은 나름 오늘의 한류의 위상?을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생각이된다. 과거 세계화에 발맞추어 필사적으로 한국과 한국의 문화를 어필했던 사실과 더불어, 오늘날 당연하게 세계에 한류가 소비되기까지... 과연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분석하고 있을까? 나는 이러한 궁금증을 토대로 하나의 문화사인 '한류'의 본질에 다가서려 이 책을 접했다. < frameborder="no" name="" style="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initial; font: inherit; vertical-align: bottom; width: 700px; height: 168px; visibility: inherit;"> 그러나 이 책은 문화사에 대한 저자의 주장보다는 한국의 가요의 역사에서 크게 인정을 받은 여느 가수들의 이력을 기록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라디오에서 텔레비전으로, 전문성을 드러내는 문화평론가들의 평가에서, 여과없이 라이브된 실력을 뽑내고, 평가받는 시대가 도래하기까지... 이에 분명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도 책의 기록에 의지한 정보의 전달이 아닌, 과거 스스로가 경험반 바에 비추어 들어왔고, 좋아했던 가수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들이 한국문화의 발전에 얼마나 이바지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물론 나 또한 책에 소개된 가수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성장했다. 그리고 그들은 비단 한국의 멜로디를 주름잡은 것 만이 아니라, 때때로 국제 무대에 도전하며 수 많은 실패와 성공의 역사를 써 내려왔기에, 이들의 도전과 과정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 다만 이 책은 오랜 한국의 가요의 역사를 정리하면서 수 많은 가수들의 이력 또한 정리했지만 이들 가수들의 이미지 자료나 앨범 등 달리 다른 자료를 접하게 하는데는 빈약하다는 감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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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K팝 스타사_배국남_신사우동 호랑이
전 세계적으로 K-팝이 열풍이다. 이런 시대가 올 줄은 감히 예상도 못했다. 어렸을 적엔 우리나라 가요를 무시하고 팝을 더 수준 있는 음악이라고 즐겨 듣던 적도 있었다. 그리고 세계 음악의 기준은 미국의 빌보드 차트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특히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빌보드 차트 2위까지 오르며 전 세계 사람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후 BTS(방탄소년단)라는 아이돌 보이 그룹은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며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업적을 세웠다. 문득 궁금했다. 나는 한국인이면서도 K-팝의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배국남 저자의 <K-팝 스타사>를 읽어 보게 되었다. 그는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문화 평론가이자 저널리스트로, 30년 넘게 방송·영화·연예 분야를 취재하고 연구해 왔다. 고려대학교 영문과와 서강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대 영상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일보> 기자와 <이투데이>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여러 저서를 통해 한국 대중문화와 스타 시스템을 학문적으로 정리하며 국내외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K-팝 스타사>는 2023 우수 출판 콘텐츠 선정작 <한국 스타사> 가수 편의 2026년 개정판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은 한국 대중음악 100여 년의 흐름을 대표 스타들의 삶과 음악적 성취를 통해 정리했다. 그 역사의 발자취를 살펴보니 우리나라 대중음악사가 굵직한 사건들과 연결되어 있었다. 가수들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의 아픔을 노래하기도 했고, 독재 정권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시대를 표현하며 노래하기도 했다. 군부 정치가 막을 내린 후 여야가 바뀌며 민주주의의 시대를 맞이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팝을 표방한 다양한 음악들이 쏟아져 나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국민들은 가수를 보며 열광하고 감정이입하여 공감했다. 결국 그런 변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K-팝 문화로 승화되어 오게 된 것이다. 이 책을 한국 대중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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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전 세계가 BTS와 블랙핑크에 열광하고, 빌보드 차트에서 한국 가수의 이름을 찾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다. 하지만 우리는 가끔 궁금해진다. "도대체 한국 대중음악은 어떤 힘이 있길래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이동했을까?" 책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가장 충실한 답변서다. 1920년대 유행가부터 2020년대 버추얼 아이돌까지, 100년의 시간을 수놓은 41팀의 스타를 통해 우리 음악의 DNA를 추적한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대중가요가 단순히 '듣는 즐거움'을 넘어 그 시대를 반영하는 가장 투명한 거울이었다는 사실이다. 일제 강점기 설움을 달래주던 이난영의 트로트부터, 청년 문화의 해방구였던 송창식의 포크, 그리고 X세대의 등장을 알린 서태지와 아이들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시절의 공기와 정서가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조용필이라는 거장이 어떻게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왕'이 되었는지, 김광석의 노래가 왜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지 분석한 대목에서는 단순한 팬심을 넘어선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저자가 30년 가까이 대중문화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쌓은 방대한 자료와 취재력은 이 책을 단순한 위인전이 아닌, 탄탄한 음악 역사서로 만들었다. 이번 개정판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기존 36인에서 블랙핑크, 임영웅, 스트레이 키즈, 니쥬, 플레이브까지 5팀이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나는 이 변화가 K팝이 가진 유연성과 확장성을 상징한다고 생각한다. 트로트의 부활을 이끈 임영웅과 가상 세계로 무대를 넓힌 플레이브의 등장은 K팝이 특정 장르나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지금의 K팝 열풍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기적이 아니라는 점이다. 일본 시장을 개척한 보아와 동방신기, 북미 시장의 문을 두드린 싸이와 같은 선구자들의 피땀 어린 도전이 있었기에 지금의 BTS와 스트레이 키즈가 존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짚어주며, K팝의 성공 비결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돕는다. 우리는 매일 음악을 듣지만, 그 음악을 만든 아티스트의 서사나 시대적 배경까지 깊이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 책을 덮고 나면 플레이리스트에 담긴 곡들이 다르게 들리기 시작한다. 노래방에서 무심코 불렀던 노래들이 어떤 역사적 맥락 속에 있었는지 알게 되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해상도가 훨씬 높아지는 경험을 했다. <K팝 스타사>는 한국 대중음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다리와 같은 책이다. 옛 노래를 추억하고 싶은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K팝의 뿌리가 궁금한 젊은 세대에게는 지적 호기심을 채워준다. 100년의 역사를 통해 입증된 우리 음악의 저력을 확인하고 싶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 당신이 사랑하는 그 가수가, 어떤 역사의 어깨 위에 서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