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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당근 먹는 사자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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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잔뜩 불러올만한 그림 이에요..^^ 우리가 알고있는 사자의 모습과는 살짝 다른 '당근 먹는 사자 네오' 아이들의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생각에 물고를 터줄만한 책이네요. 주인공 네오는 동물의 왕 사자에요. 초식동물들을 잡아먹고 용감하고 잔인한.. 그런 사자! 하지만 네오는 우리가 알던 상식과는 조금 다른 사자에요. 당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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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잔뜩 불러올만한 그림 이에요..^^

우리가 알고있는 사자의 모습과는 살짝 다른 '당근 먹는 사자 네오'

아이들의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생각에 물고를 터줄만한 책이네요.


주인공 네오는 동물의 왕 사자에요.

초식동물들을 잡아먹고 용감하고 잔인한.. 그런 사자!

하지만 네오는 우리가 알던 상식과는 조금 다른 사자에요.

당근을 먹고 꿈을 쫓는.. 호기심이 많은 사자..

자신 스스로도 자신이 왜 다른 사자들과 다른지 고민을 하기도 해요.


용맹한 사자 왕을 뽑는 시험인 정글 서바이벌 시험에 출전한 네오는..

시험장으로 가던 도중 호기심 가득한 동굴을 하나 발견해요.

잠깐만 보고 가자는 생각으로 들어간 동굴에서..

난생처음 당근이란걸 먹게 되요..

환상적인 당근맛에 시험중이란것도 잊은채 출발점으로 돌아온 네오는 탈락하고 말아요.

실망한 부모님과 친구들 선생님..

네오가 새롭게 알게된 사실들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아요.

네오는 그날 이후 꿈꾸는 당근에 대한 꿈을 꾸게되고..

꿈꾸는당근을 찾으러 길을 떠나요..

가족들에겐 편지한장 달랑 남긴채로 모험을 떠난거에요.


길을 가는중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힘든일도 겪고 새로운 것들도 알아가면서...

네오의 모험의 계속되요.


책의 내용도 참 재미있지만..

네오라는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난 책이었어요.

아들녀석이 "엄마 사자가 당근을 먹으면 갈기가 주황색이 되는거야?" 라며..

황당한 질문을 하기도 하고..

당근만 먹으면 배가 고플거라는 걱정도 해주면서..

아이들이 갖고있는 어른들이 심어준 고정관념의 틀을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었어요.


자신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그 친구를 따돌리고 이상하게 쳐다보고 손가락질하고..

자신과 다른 친구를 인정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은데..

다른걸 인정하고 배울점들은 배워야 한다는 가르침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림도 재미나고.. 내용도 재미 있고...

아이들이 한번더 생각 할 수 있는 생각의 전환점도 제시 해주면서..

교훈까지 더해져 있는 동화책 이었어요.


노란돼지 창작동화 시리즈 중 한권인데..

이 책을 보고나니 다른 창작동화들도 궁금해지네요.


아이들과 함께 보고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는 책 이었어요.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5 2015.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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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당근 먹는 사자 네오 1권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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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근 먹는 사자 네오-첫 번째 모험 이야기, 2015지음 : 강경호그림 : 김미정펴냄 : 노란돼지작성 : 2016.11.10. “틀림이 아닌 다름, 그리고 특별함.”-즉흥 감상-   정글의 왕 답지 않게 용맹하기 보다는 호기심이 많고, 고기보다 다른 것을 좋아하는 사자 ‘네오’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밀림의 왕이 되기 위한 ‘정글 서바이벌’이라는 행사가 열렸지만, 네오는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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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근 먹는 사자 네오-첫 번째 모험 이야기, 2015

지음 강경호

그림 김미정

펴냄 노란돼지

작성 : 2016.11.10.

 

틀림이 아닌 다름그리고 특별함.”

-즉흥 감상-

 

  정글의 왕 답지 않게 용맹하기 보다는 호기심이 많고고기보다 다른 것을 좋아하는 사자 네오가 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밀림의 왕이 되기 위한 정글 서바이벌이라는 행사가 열렸지만네오는 낯선 동굴에서 처음으로 맛본 음식을 알리려다가 탈락하고 마는데요그날부터 계속해서 반복되는 꿈과 그 속에서 맛보는 환상의 먹거리를 찾기 위해네오는 여행길에 오르는데…….

  

  그 환상의 먹거리라는 것이 제목에서 언급되는 당근을 말하는 거냐구요그러고 보니 간추림에는 당근을 적지 않았군요아무튼환상의 먹거리는 당근이 맞습니다하지만 네오는 여행길에서 만난 토끼를 통해 그 이름을 알게 되는데요간추린 부분까지는 네오도 먹거리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두 번째 이야기도 나온 걸로 아는데혹시 그것 때문에 만나보신 거냐구요지인분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책을 하나 소개해주셨는데자세히 보니 두 번째 책이었습니다그래서 보류상태로 넘길까 했었는데사자가 당근을 먹는다는 얘기에 호기심이 생겨 가까운 도서관을 찾았는데요이거 재미있더군요그렇다보니 두 번째 책도 만나보고 싶어졌다는 것은 비밀입니다크핫핫핫핫핫핫!!

  

  혹시 이거 그림 동화책이냐구요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림 동화책 코너부터 찾았습니다하지만 제가 방문한 도서관의 책 배열이 예상하던 것과는 달라일반 아동도서 코너에 책이 있었는데요반가운 마음과 함께 책장을 펼치는 순간그림보다 더 많은 지면을 차지하는 글씨들이 인사를 건네더군요크핫핫핫핫핫핫!!

  

  설마 이번 작품도 당근의 위대함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냐구요당근의 위대함이라는 것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이 작품에서는 취미로 건강식을 기르다가 그것을 무기로 사용하는 설정이 들어있는 영화 거침없이 쏴라슛 뎀 업 Shoot 'Em Up, 2007’과는 상관이 없었습니다하지만 주인공을 여행길에 오르게 할 정도의 위대함에 있어서만큼은 고개를 끄덕여볼 수 있었는데요과연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이번 책이 편견모험용기우정에 대한 책이라고 하던데제가 봐서는 어땠냐구요어디서 그런 언급이 나오나 싶어 찾아보니표지에 적혀있었군요아무튼사자가 당근을 먹는다는 것에서 편견꿈꾸는 당근을 찾기 위한 여행길에서 모험여행길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마주한 시련 속에서 용기와 우정을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혹시 또 다른 코드를 발견하신 분 있으시면 살짝 찔러주시기 바랍니다.

  

  작가가 한국 사람이었냐구요저도 글과 함께 삽화를 음미하면서는 우와 이 책 멋진데?’만 연발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 감상문을 쓰려고 보니 글을 쓴 분도 그림을 그린 분도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다시금 놀라고 말았는데요아무래도 내용과 그림만 보면서 외국도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느끼셨을지 궁금하군요크핫핫핫핫핫핫!!

  

  그럼 조만간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여행에서 돌아온 네오의 정글 서바이벌이었습니다본편에서는 명확히 다루지 않았지만두 번째 이야기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기대되는군요.


TEXT No. 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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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16.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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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먹는 사자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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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먹는 사자 네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켜 준다. 화려하면서도 신비스런 느낌마져 드는 일러스트가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해주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밀림의 왕 사자가 되기 위해 통과해야 만 하는 시험인 정글 서바이벌. 네오도 정글 서바이벌에 참가 하지만 우연히 먹게된 당근의 맛에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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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먹는 사자 네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켜 준다.

화려하면서도 신비스런 느낌마져 드는 일러스트가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해주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밀림의 왕 사자가 되기 위해 통과해야 만 하는 시험인 정글 서바이벌.

네오도 정글 서바이벌에 참가 하지만 우연히 먹게된 당근의 맛에 빠지고 급기야

꿈에서 본 새하얀 코끼리와 숲속의 별이 있는 곳에서 꿈꾸는 당근을 찾기 위해

여행길에 오르게 된 네오는 가는길에 토끼 설리와 자신을

바다의 용사라고 말하는 개구리 케이와

모험을 떠나게 된다.

 

새하얀 코끼리의 단서를 찾기 위해 코끼리 마을에 들어서고 별박사에게 숲속의 별에 대해

물어보러 가는길에 만난 멧돼지 삼형제 모쿠자를 보고 기절한 설리를

데려가는 멧돼지삼형제와 친구를 위험에서 구하기 위한

네오와 지혜로운 케이로 인해 위기를 벗어나게 되고

별박사 오오루를 만나 꿈꾸는 당근을 찾으러 시리우스 숲으로

가게 되는데 네오와 친구들은 과연 꿈꾸는 당근을 찾을 수 있을지 재미있는 모험과 우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었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세상으로 부터의 편견을 깨고 남들과 틀린것이 아닌

다른 사자들과 다르다는걸 깨닫게

되는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전해준다.

 

s*****1 201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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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먹는 사자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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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먹는 사자 네오의 첫번째 모험이야기는 편견과 모험, 용기, 우정그린 이야기랍니다.     당근색 갈기가 너무 멋진 사자 네오~ ^^ 정글의 왕~ 사자~! 늘 용맹함의 상징이잖아요. 그런 사자가 당근을 좋아한다는 사실부터가 사자마을의 미운오리새끼처럼 그렇게 여겨졌어요. 하지만 네오가 사자가 아니냐구요?네오는 사자가 맞아요. 하지만 다른 사자랑 틀린게아니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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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먹는 사자 네오의 첫번째 모험이야기는
편견과 모험, 용기, 우정그린 이야기랍니다.

 

 

당근색 갈기가 너무 멋진 사자 네오~ ^^

정글의 왕~ 사자~! 늘 용맹함의 상징이잖아요.
그런 사자가 당근을 좋아한다는 사실부터가
사자마을의 미운오리새끼처럼 그렇게 여겨졌어요.
하지만 네오가 사자가 아니냐구요?
네오는 사자가 맞아요. 하지만 다른 사자랑 틀린게아니라
조금 다를뿐이라는 사실...
아이에게 늘 틀림과 다름에 대해 설명해주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네오와 함께 여행하는 개구리와 토끼가 부엉이 친구들도
각자 무척이나 특색있는 친구들이지요 ^^
특히 개구리와 토끼가 사자와 친구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네오가 어떤 사자임을 짐작케하지요~

책을 읽다보니 우리 아이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할아버지 코끼리가 말씀하신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정말 그럴수도 있겠구나..하더라구요..^^
당연하게 생각했던것들이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

책을 읽는 내내 할아버지가 하시는 말씀 하나 하나가 무척이나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네오와 친구들이 긴 여행끝에 도착한 시리우스 숲~!
여행중 만난 별박사가 말한 수많은 별과일과 네의 꿈속에서 보았던 새하얀 코끼리도 만났죠~

 

 

사자가 당근을 먹는다는것은 누가 생각해도 이상하다 여겼을거에요.
하지만 네오는 다른 사자와 다른게 아니라 자신이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네오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는 아이에게, 아이는 친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을거라 생각합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친구들과의 멋진 우정과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모습 그대로를 특별함으로 받아들여주는 것~!
아이도 부모인 저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는 네오의 첫 번째 모험이야기였답니다. ^^

네오가 떠나는 특별한 두 번째 모험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k*******1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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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노란돼지 창작동화 011. 당근 먹는 사자 네오
"[노란돼지]노란돼지 창작동화 011. 당근 먹는 사자 네오" 내용보기
당근 먹는 사자 네오... 당근을 먹는 사자 라는 제목에 궁금증이 폭발하네요.. 사자는 육식동물이 아니냐며 물어보며 의아해 하며 궁금해 하며 읽어보았습니다.         페이지 가득 알록달록 그림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그래서 어떤 그림으로 어떤 색감이 있는지 궁금해서 책장을 자꾸 넘기게 되네요.. 글밥이 많은 편이지만 대화체가 많아서 그리 지루하지 않게
"[노란돼지]노란돼지 창작동화 011. 당근 먹는 사자 네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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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먹는 사자 네오...

당근을 먹는 사자 라는 제목에 궁금증이

폭발하네요..

사자는 육식동물이 아니냐며 물어보며

의아해 하며 궁금해 하며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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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가득 알록달록 그림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그래서 어떤 그림으로 어떤 색감이 있는지

궁금해서 책장을 자꾸 넘기게 되네요..

글밥이 많은 편이지만 대화체가 많아서

그리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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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자 네오 꿈속에서 본 당근밭을 찾아가며

모험이 시작된답니다.

사자라면 꼭 치러야 하는 용맹함을 보여주는 시험도

뒤로 한 채 도저히 궁금해서 살 수가 없는

호기심쟁이 네오는 그렇게 모험을 떠나며

만나는  친구들과 정이 쌓이며

겉으로 보는 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으며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지 않으며

새로운 생각 발상으로

헤쳐나가며 진정한  행복을 찾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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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네오가 호기심으로 궁금증으로 시작된 모험

험난하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하고

새롭게 만나는 친구들과 정이 들면서

즐겁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모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자는 고기만 먹을 것 같은데 당근을 먹고

그 당근으로 당근케익을 좋아하게 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런 사자도 있고

이런 네오에게 그렇게 모두 행복으로 느껴지게 한다는...

 

겉으로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진정한 나를 위해 떠난 모험이라

아이도 생각하는게 많은 거란 생각이 든답니다.

 

p******a 201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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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먹는 사자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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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는 다른 사자들과는 달리 용맹하기보다는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건 절대로 못 참는 성격이다. 정글 서바이벌은 밀림의 왕 사자가 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시험으로, 매년 꽃이 피고 수풀이 우거질 때쯤 시작되었다. 시험 내용은 용맹한 사자가 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조건, 즉 '빠른 달리기,'날카로운 발톱', '강인한 턱과 이빨'을 검증받기 위해 정해진 시간 안에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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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는 다른 사자들과는 달리 용맹하기보다는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건 절대로 못 참는 성격이다.

정글 서바이벌은 밀림의 왕 사자가 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시험으로, 매년 꽃이 피고 수풀이 우거질 때쯤 시작되었다. 시험 내용은 용맹한 사자가 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조건, 즉 '빠른 달리기,'날카로운 발톱', '강인한 턱과 이빨'을 검증받기 위해 정해진 시간 안에 주어진 목표물을 사냥해 약속 장소까지 도착하는 것이었다.

이번 정글 서바이벌의 주제는 '사슴의 뿔'이다. 남쪽에 보이는 유토산을 넘어가면 한타나 정글이 나오는데, 그곳에 살고 있는 사슴을 잡은 뒤 그 뿔을 가지고 피오나 계곡으로 오면 되는 것이다.

네오는 한타나 정글로 가기 위해 열심히 달려 유토산을 넘기 시작했고 이때 발견한 동굴을 보고 호기심으로 들어갔다가 동굴 끝의 또 다른 입구로 나가게 되었다.

거기에서 토끼들이 땅속에서 캐내다 남겨 둔 당근을 먹고, 이 맛있는 것을 다른 사자들에게도 맛보이고 싶어 서둘러 동굴을 빠져나왔다.

네오는 자신이 가져온 당근에 아무도 관심이 없자 너무 속상했다.

그렇게 정글 서바이벌을 끝났고 밤이 깊어 모두가 잠들었을 때 진짜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해가 져서 어두컴컴한 밤, 네오는 새하얀 코끼리를 따라 숲 안쪽으로 들어가자 밤하늘에 반짝이고 있어야 할 수많은 별들이 숲 속으로 내려와 반짝이고 있었다. 별이 가득한 숲엔 당근들이 한 가득 자라고 있었다.

"이렇게 맛있을 수가!"

네오는 이 꿈을 정글 서바이벌이 끝난 뒤부터 날마다 반복해서 꾸었다. 

결국 네오는 꿈에서 본 당근밭을 찾아가기로 결심하고 쪽지 한 장을 남기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네오는 유토산의 동굴을 지나 숲으로 들어갔다.

가는 길에 토끼 설리, 바다의 용사 개구리 케이를 만나 함께 한다.

네오와 친구들은 코끼리 마을에 도착해서 새하얀 코끼리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할아버지 코끼리의 도움으로 별박사를 만나기 위해 소나무 숲에서 제일 오래된 소나무를 찾으러 가는 길에 모쿠자 멧돼지 삼형제의 공격도 받았다.

그러나 케이의 지혜로 위기를 모면하고 커다란 소나무 중간에 움푹 파인 구멍 속에서 별박사 오오루 부엉이를 만났다.

별박사 오오루는 "별이 아니라 별과일인데 별이 되고 싶어 별빛을 받고 자라 별을 닮아가는 것으로 시리우스 숲에서만 자라는데 시리우스 숲은 화산지역으로 그 이야기는 그냥 전해져 오는 이야기인 것 같아."라고 말했다.

네오와 친구들은 꼬리가 묶여 있는 하마 밥 아저씨의 꼬리를 풀어주고 아저씨의 도움으로 나이가 폭포를 건너 화산지역에 도착, 코끼리 발자국 화석을 발견했다,

발자국은 화산으로 계속 이어졌고, 화산 뒤편의 동굴 입구까지 있었다. 그 동굴은 피아 화산 속에 만들어진 신비의 숲인 시리우스숲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숲에 도착하자마자 네오 일행을 반겨 준 것은 숲 속에서 반짝이는 수많은 별과일들이었다.

별과일은 별빛을 받아 밤하늘의 별보다 훨씬 더 눈부시게 반짝이고 있었다.

"내가 꿈 속에서 본 게 바로 이거야."

꿈속에서 새하얀 코끼리를 본 쪽을 바라보자, 마치 마법처럼 새하얀 코끼리가 그 자리에 서 있었다.

하얀 코끼리 레아는 화산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새하얀  진흙으로 목욕을 하다 보니 그 진흙색을 따라 하얗게 변했다고 했다.

원래는 화산 밖에서 살고 있었지만 어느 날 화산이 터지자 살 곳을 찾아 모두 이곳을 떠나게 되었고 화산 폭발이 끝난 뒤 다시 이 곳으로 돌아와 살았고 이 곳에도 조금씩 풀이 자라기 시작해 이렇게 울창한 숲이 되었다고 했다.

피아 화산 속 시리우스 숲이 생긴 공간은 원래는 화산 폭발 당시 마그마가 분출된 뒤 비어 있는 공간이었다. 보통은 폭발과 함께 화산의 일부가 무너지면서 마그마가 있었던 빈 공간을 채우게 되는데, 어찌 된 일인지 피아 화산은 폭발 뒤에도 무너지지 않아 중간의 빈 공간이 그대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바깥과 달리 화산재들이 바람에 날아가지않고 쌓였기 때문에 다시 생명이 자랄 수 있었다. 화산재에는 영양분이 풍부해 새 생명이 자라는 데 아주 좋은 조건을 제공했다. 게다가 화산 정상의 좁은 입구가 별빛을 모으는 돋보기 역할을 해 주어 별과일까지 자랄 수 있었다. 그렇게 우연 같은 일들이 만나 지금의 시리우스 숲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다.

이제 드디어 꿈에서 본 당근밭을 코앞에 두게 된 것이었다.

네오 일행은 밤늦게까지 별과일과 꿈꾸는 당근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다음날 모쿠자 멧돼지 형제들이 숲을 차지하기 위해 찾아왔고 레오와 친구들은 덩굴 올가미, 진흙 구덩이로 멧돼지를 잡았고, 하마 밥 아저씨는 모쿠자 형제를 통나무에 묶어 나이가 폭포에 던졌다.

꿈꾸는 당근을 찾은 친구들을 이제 각자의 길로 간다. 네오는 집으로 돌아가고, 케이와 오오루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밥 아저씨와 설리는 시리우스 숲에 남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네오는 앞으로 착한 아들이 되기로 결심한다.

이제는 사자들도 당근을 먹는 네오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었다.

훗날 네오는 정글 서바이벌에서 1등을 차지하게 되었고, 어느날 케이와 오오루의 편지를 받게 된다.

"걸어 다니는 나무가 있는 숲과 황금거북이가 사는 늪을 지나 무지개동굴로 들어가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구름피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완전 신 나겠는데!"















7살 아들이 읽기에는 아직 너무 긴 이야기라 엄마가 먼저 읽어 보았네요.

꿈꾸는 당근을 찾기 위해 네오와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사자는 동물을 잡아 먹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사자도 맛있는 당근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넓은 이해심과 포용력이 우리에게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저희 아이들도 유치원이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남들과 똑같은 모습을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의 특성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엄마가 되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네오의 모험을 통해 다양한 아이들과 잘 어울리려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협동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함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서바이벌에서 1등하는 네오처럼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을거라는 것을.


 

 

y****7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근 먹는 사자 네오
"당근 먹는 사자 네오" 내용보기
편견, 모험, 용기, 우정을 그린 [당근 먹는 사자 네오]입니다.     당근 먹는 사자 네오라는 제목에서 주인공인 네오는 다른 사자들과는 다른, 뭔가 특별한게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위축되어 있는 모습이 아닌 면류관을 쓰고 당당하게 다른 사자의 존경(?)을 받는 그림에 뭔가 대단한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 책의 목차입니다. 17개의 PART가 1부 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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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모험, 용기, 우정을 그린 [당근 먹는 사자 네오]입니다.

 

 

당근 먹는 사자 네오라는 제목에서 주인공인 네오는 다른 사자들과는 다른, 뭔가 특별한게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위축되어 있는 모습이 아닌 면류관을 쓰고 당당하게 다른 사자의 존경(?)을 받는 그림에 뭔가 대단한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 책의 목차입니다.

17개의 PART가 1부 2부로 나뉘어져 있어요.

1부와 2부로 나눈 기준은 잘 모를만큼, 하나의 이야기가 매끄럽게 이어져가고 있어요.

 

 

밀림의 왕은 사자이다. 용맹하고 낮잠 자는 것을 좋아하는 사자의 모습....

하지만 용맹보다는 호기심이 더 많고, 고기보다는 다른 사자가 있지는 않을까...

라는 상상(?)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사자의 마을에서는 정글 서바이벌이라는 경기가 열려요. 밀림의 왕 사자가 되기 위해서 통과해야 하는 시험인 것이죠. '빠른 달리기', '날카로운 발톱', '강인한 턱과 이빨'을 검정받기위해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빠른 등수안에 들어야 하는 경기에요.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인 네오는 달리는 연습을 하고, 이빨과 발톱을 날카롭게 만드는 것에는 전혀 흥미가 없어요. 용맹한 사자가 되지 않아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의 강요(?)로 게임에 참여하게 되어요.

 

게임도중 처음보는 동굴을 보고, 호기심 많은 네오는 지나칠 수 없었고, 거기에서 너무나도 맛난 당근을 먹게 되어요... 세상에 사자가 당근늘 먹다니.... ^^

네오는 이 맛난 것을 혼자 먹을 수 없다며, 경기를 포기하고 마을로 돌아와서 사자들에게 당근을 권유하지만, 사자들은 네오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하게 생각을 해요.

 

그날밤부터 네오는 밤마다 꿈을 꿔요.

유난히 더운 날, 어디선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요.

하얀 코끼리가 네오에게 숲으로 길 안내를 하구요.

숲속에는 밤하늘에 반짝이고 있어야 할 수 많은 별들이 숲속으로 내려와서 반짝이고 있었어요.

그 곳에서 색이 정말 선명하고 맛있는 당근을 발견하게 되는 꿈이에요.

 

며칠을 이 꿈을 꾼 네오는 모험을 떠나기로 합니다.

맛있는 당근을 찾아서요.... ^^

 

이 이야기는 당근을 찾아 떠난 네오와 친구들이 겪는 모험을 그린겁니다.

어려운 일도 많지만 슬기롭게 서로 도와가며 해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힘센 사자이지만, 토끼, 개구리, 부엉이, 하마 등의 동물들이 재미나게 이야기를 끌어나가요.

 

아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었어요.

글밥이 많아서 입이 아프기는 했지만, 이야기가 워낙에 재미나서 이틀동안 다 읽었어요.

아들은 제가 읽어주고 난 다음에 책을 가져가서 다시 읽더라구요.

 

초등 1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초등 고학년도 읽으면서 상상여행을 떠날 수 있을듯 해요. ^^

i*****o 2015.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근 먹는 사자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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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먹는 사자 네오 첫번째 모험 이야기라는 것을 보니 시리즈로 나올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이라 그런지 표지 색깔이 싱그럽게 느껴지는게 눈에 확 들어오니 아무렇게나 놔도 아이들이 눈에 띄니 쉽게 집어들어서 보는 효과가 있네요.   사자가 육식 동물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요.그런데 제목에서 느껴지는 건 색다른 사자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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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먹는 사자 네오

첫번째 모험 이야기라는 것을 보니 시리즈로 나올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이라 그런지 표지 색깔이 싱그럽게 느껴지는게 눈에 확 들어오니

아무렇게나 놔도 아이들이 눈에 띄니 쉽게 집어들어서 보는 효과가 있네요.

 

사자가 육식 동물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요.그런데 제목에서 느껴지는 건

색다른 사자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책의 두께가 있지만 글밥도 있는 편이지만 아이들에게 거부감 없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책이라 생각보다 쉽게 읽혀 나갑니다.

사자 네오의 모험은 호기심에서 시작을 하게 되지요.

다른 사자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네오를 이해 못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도 있지만

네오는 꿋꿋하게 자신의 생각대로 해나갑니다.

책 속에서는 누구든지 친구가 된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좋은 효과를 주는 것 같아요.

강자와 약자가 구분이 되지 않고,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세상.

그게 책에서 전해주는 큰 교훈인 것 같습니다.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함으로써 친근하게 동물들의 습성도 알게 해주고

자연스럽게 지혜도 터특하게 해주는 그런 재밌는 동화가 될 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고 읽어 나가보았답니다.

책 속의 주인공 역시 우리가 아는 사자와 다른 당근을 먹는 사자.

모험을 떠나는 네오에게 여러 동물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각각의 캐릭터가 돋보여서

서로 도움도 주고, 지혜로서 위기를 헤쳐 나가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용기를 제대로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새하얀 코끼리를 찾아서 떠나는 네오. 하지만 그 코끼리를 본 이는 아무도 없다는 것이죠. 다들 없다고 말하는 코끼리. 전부 회색 코끼리가 있는 마을에서는 회색이 당연한

거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지 못하는 것이라는 것.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다는 것.

그것이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일 수도 있다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 다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요.

아이들에게 이 부분이 참 중요한 것을 이해하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뒤집으면 편견도 사라진다는 것의 진리를 이 책에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다양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전달해줍니다.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모습 속에서 배울 점이 많다는 것.

나와 다른 것을 틀린 것이라 말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행동이 더 필요한 것임을 얘기해 보게 되었어요.

다른 행동을 하고, 다른 외모를 한 사람들을 얼마든지 살면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들 역시 어떤 행동을 하고 바라보고 해야 하는지 알아가야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힘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어떤 지혜와 용기를 전달할지 벌써 기대가 되는

첫 번째 이야기를 너무 즐겁게 읽어보았답니다.


g*******s 201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근 먹는 사자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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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노란돼지 창작동화 011 편견, 모험, 용기, 우정 글쓴이 글 강경호, 그림 김미정 표지에서 제목부터 봄빛 푸르름을 미리 알리는 아름다운 책이다. 우리 아이도 책을보고 엄마 "어떻게 사자가 당근 먹을수가 있어?" 하며 한번의 관심을 받았다. 밀림의 왕자가 사자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네오는 다른 사자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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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노란돼지 창작동화 011 편견, 모험, 용기, 우정
글쓴이 글 강경호, 그림 김미정

표지에서 제목부터 봄빛 푸르름을 미리 알리는 아름다운 책이다.
우리 아이도 책을보고 엄마 "어떻게 사자가 당근 먹을수가 있어?" 하며 한번의 관심을 받았다.


밀림의 왕자가 사자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네오는 다른 사자들과는 다른 행동을 한다. 달리기 연습하는 것도 이빨과 발톱을 날카롭게 만드는것도 모두 관심이 없다. 네오는 용맹한 모습과는 다른 호기심 많고 궁금한 건 절대 못참는 성격을 가진 자기만 관심꺼리에 흥미를 가진 그런 사자이다.

정글 서바이벌 대회에 부모님의 약속으로 참가는 했지만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인 동굴을 발견하게 된다. 20p


 


​(그림이 인상적인 장면)


 

 


네오와 설리는 단서를 가지고 꿈꾸는 당근을 찾으러 길을 떠난다.

사막을 지나는길에 또 다른 친구 케이를 만나게 되는데 케이도 사막안의 호수에 벗어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하였기에 같이 모험을 하기위해 길을 합류하게 된다. 우선 코끼리마을로 네오와 친구들은 발걸음을 옮겼다. 그곳에서 할아버지 코끼리를 만나 새하얀 코끼리에 대해 물어보게 된다.

할아버지 코끼리는 본적이 없는것은 세상에 없다고 믿었었지마 차츰 나이를 먹으면서 세상에는 내가 본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있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먼저 별박사인 오오루 박사를 찾아보라고 말해준다. 그 말을 듣고 네오와 친구들은 힘을 얻고 다시 길을 떠난다.

 


 


네오 일행은 시리우스 숲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코끼리 발자국을 보며 화산을 따라 난 발자국을따라 동굴입구까지 가게된다. 그 동굴은 피아 화산 속에 만들어진 신비의 숲인 시리우스 숲으로 연결되어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수만은 별과일이 있었다. 별박사가 말한 그 별과일. 별보다 더 반짝였다. 그곳에 네오의 꿈속에서 보았단 새하얀 코끼리도 있었다.


 

 

네오가 이 여행을 시작하기 전엔 사자가 당근을 먹는것에 대해 이상하다고 생각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여행에 끝을 맺으며 네오는 그것이 이상한게 아니라 특별하다는걸 알게 되었다. 또한 같이 여행을 한 친구들인 케이와 오오루는 이곳 이상의 또 다른 곳으로의 여행을 계획한다. 그들은 정든마음을 안고 헤어짐을 인정했다. 나중을 기약하며...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생각났다.

일률적인 삶의 틀안에서 나를 가두지말고 남들과 다를지라도 그 일을 도전해보고 시도해 본다면 나는 그 삶 안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다는걸 말이다.


우리 아이도 읽으면서 나와는 다른 생각 일지라도 그것이 잘못되고 잘되었다고 판단하기 보다는 그 자체로 칭찬해주고 잘했다고 격려해 준다면 그게 바로 아이의 앞길에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를 위한 동화 그리고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한 당근 먹는 네오!!!

 


[이 책은 노란돼지에서 무상으로 제공해주셔서 감동깊게 읽고 쓴 서평입니다. ^^* ]

 

j***y 201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