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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화낼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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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이게 화낼 일인가?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방향으로 감정을 길들일 수 있다저자 : 박기수출판 : 예미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날 뻔한 순간을 만납니다.말 한마디, 표정 하나, 예상과 다른 상황 앞에서‘왜 이렇게 예민해졌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날도 많고요.《이게 화낼 일인가?》는 그런 질문을 정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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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화낼 일인가?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방향으로 감정을 길들일 수 있다
저자 : 박기수
출판 : 예미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날 뻔한 순간을 만납니다.
말 한마디, 표정 하나, 예상과 다른 상황 앞에서
‘왜 이렇게 예민해졌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날도 많고요.

《이게 화낼 일인가?》는 그런 질문을 정면으로 던지는 책입니다.
“지금 이 감정, 정말 화까지 낼 일인가?”라고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화를 없애자고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 화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 문제는 ‘화 자체’가 아니라
👉 그 화를 어떻게 다루느냐라고 말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감정은 억누를수록 더 커지고,
외면할수록 더 왜곡된 형태로 튀어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하죠.
“참아야지”, “어른이니까 넘겨야지”
하지만 참는 것과 다스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걸
이 책은 차분하게 설명해 줍니다.

화가 나는 순간,
그 감정 뒤에는 대부분
✔️ 인정받고 싶은 마음
✔️ 상처받은 자존감
✔️ 기대가 무너진 실망감
이 숨어 있다는 이야기도 깊이 공감됐습니다.

감정을 길들인다는 건
화를 안 내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 화가 올라오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 그 감정을 나와 타인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선택하는 힘을 기르는 일이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하는 분들,
세일즈, 상담, 조직 안에서 관계로 지치는 분들께
이 책은 감정 사용 설명서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화가 날 때마다

“이게 화낼 일인가?”
한 번만 스스로에게 물어봐도
인생의 많은 장면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느꼈습니다.

감정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감정을 이해하고 이끄는 삶으로 가고 싶은 분들께
조용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조유나의톡톡 #유나리치 #2026
#이게화낼일인가 #박기수 #예미출판
#감정관리 #분노조절 #마음공부 #리앤프리
#자기성찰 #감정다스리기 #조유나
#북리뷰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j******9 2026.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 이게 화낼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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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화낼 일인가?리뷰 - 이게 화낼일인가? 직장인이자 이런저런 일을 하게 되면서 사람을 정말 많이 만나는 직업으로러 『이게 화낼 일인가?』는 단순한 감정관리 자기계발서를 넘어, 조직 생활등의 사회 관계 속에서 반복되는 ‘감정 소모’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는 하루의 대부분을 사회생활을 하면서 보내며, 업무 자체보다 사람과의 관계, 예상치 못한 변수, 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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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화낼 일인가?

리뷰 - 이게 화낼일인가? 


직장인이자 이런저런 일을 하게 되면서 사람을 정말 많이 만나는 직업으로러 『이게 화낼 일인가?』는 단순한 감정관리 자기계발서를 넘어, 조직 생활등의 사회 관계 속에서 반복되는 ‘감정 소모’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는 하루의 대부분을 사회생활을 하면서 보내며, 업무 자체보다 사람과의 관계, 예상치 못한 변수, 불합리한 상황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본 서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지금 내가 화를 내는 이 일이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감정의 크기와 사건의 본질을 분리해 보게 만든다.

사회 생활에서는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쉽게 증폭된다. 상사의 말투, 동료의 태도, 고객의 무리한 요구 등은 사실 사건 자체보다 ‘해석’에서 더 큰 스트레스를 만든다. 

본 서는 크게 4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화에 대하여

CHAPTER 2 화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CHAPTER 3 '욱' 하는 우리, 분노하는 사회

CHAPTER 4 화의 다스림과 실천

부록 셀프테스트 - 나는 얼마나 화나 있을까?


본서는 우리가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방식, 즉 ‘즉각적인 감정 반응’을 경계한다. 

특히 인상 깊은 점은 화를 억누르라는 것이 아니라, 화의 ‘필요성’을 점검하라는 메시지다. 이는 단순한 인내가 아니라, 감정의 효율성을 따지는 접근이다. 직장인에게 감정은 곧 에너지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곳에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또한 본서는 관계 속에서의 거리 조절을 강조한다. 사회생활에서 모든 사람과 잘 지낼 필요도, 모든 상황에 진심으로 반응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일정한 거리감을 유지하는 것이 감정 소모를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는 점을 짚어준다. 이는 특히 감정노동이 많은 직무나 조직 문화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가온다.


한편, 본 서를 보면서 특히 조직 내 권력 관계나 구조적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는 개인의 태도만으로 해결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최소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국 『이게 화낼 일인가?』는 사회생활을하는 사람들에게 감정을 없애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감정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모든 일에 반응하기보다, 정말 중요한 일에만 에너지를 쓰는 태도. 이 단순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원칙이야말로 이 책이 전달하는 핵심이다. 반복되는 업무와 인간관계 속에서 지쳐가는 성인이라면, 한 번쯤 자신의 감정 사용 방식을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g***3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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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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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화는 왜 나는가?"하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화는 어떻게 생기고, 왜 이렇게 자주 반복될까요? 그리고 그 화는 왜 때로는 우리 자신도 감당하지 못할 만큼 커지곤 할까요?p.4화에 대한 감정이 어떤 것인지, 어떤 상황에서 화가나는건지, 어떻게 화를 다스리면 좋을지 등 '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게 화낼 일인가?> 책이 출간되었다.화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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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화는 왜 나는가?"하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화는 어떻게 생기고, 왜 이렇게 자주 반복될까요? 그리고 그 화는 왜 때로는 우리 자신도 감당하지 못할 만큼 커지곤 할까요?
p.4

화에 대한 감정이 어떤 것인지, 어떤 상황에서 화가나는건지, 어떻게 화를 다스리면 좋을지 등 '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게 화낼 일인가?> 책이 출간되었다.

화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자.

본래 화는 생존 본능에서 비롯된 감정이다.
수만 년 전에는 살아남기 위해 화가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반응을 보이기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느끼면서 갈아가는 세상이 아니다.
그래서 화가 물리적인 형태에서 심리적, 사회적인 형태로 바뀌었다.
기술의 발전으로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더 빠르게 분노가 확산되고 사회적으로도 크게 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화를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화가 날때 무조건 꾹 누르면서 참는게 아니라 내가 왜 화가 났는지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 화가 난 이유에 대해서 말로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한다.
어릴때부터 '참으면서 살아라'는 말을 듣거나,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지냈다면 나의 화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인지하고,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화는 감정만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몸에도 악영향을 많이 주고 있었다.
화가 나면 심장부터 큰 영향을 받고 위와 장도 큰 영향을 받는다.
심장 마비, 뇌졸중, 심혈관 사고의 위험도도 높고,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 피부질환, 위염, 만성염증, 자가면역질환 암 발생률도 높아진다.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만성 장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정신건강 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다.
불면증, 중독으로도 이어지기도 한다.

내 몸의 건강과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화는 꼭 다스릴 줄 알아야 하고, 화를 다스리는 건 연습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화를 다스릴 수 있다.

<이게 화낼 일인가?> 책을 읽으면서 '내 이야기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기도 했는데 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고, 참다참다 터지고를 반복하면서 살아왔었다.
화를 방어기제로 사용하기도 했다.
화가 나는 일들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스트레스를 왜 이렇게 받는건지, 매일을 그렇게 살다보니 어느 순간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건강을 돌보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보니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해서도 영향을 많이 받았겠구나 싶었다.

사춘기 아들과 생활하다보니 가끔씩 내가 '정신이상자인?'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가 날 때도 있다.
시간이 조금 지난 뒤 생각해보면 늘 후회를 했었다.

내 감정 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자꾸 꾹꾹 누르게 되고, 한 번씩 팡팡 터지니 스스로도 힘든 시간을 많이 보냈었다. 

다행이도 독서를 통해서 감사일기도 쓰고, 감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걸 언어로 표현하면서 살고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데 필사가 큰 도움이 되어서 몇 년째 하고 있다.
이렇게 하고 있어도 종종 화가 난다.
예전에 비하면 덜하지만 그래도 화가 난다.
가끔은 제목처럼 '이게 화낼 일인가?'라고 스스로 의문을 가질때도 있다.
생각해보면 화낼일까지는 아니었던 적이 많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강하게 끌렸다.
너무 읽고 싶어졌다.
<이게 화낼 일인가?>를 통해서 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되고, 화가 끼치는 영향들도 알게되고 , 화를 다스리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화는 사람이라면 뗄레야 뗄 수 없는 감정이다.
이 감정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을 하기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나의 정신 건강, 신체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라도 화를 꼭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화를 다스리고 싶은 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무조건 읽어보세요!!!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게화낼일인가 #박기수 #예미출판사 #화 #리뷰의숲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협찬] 이게 화낼 일인가?
"[도서협찬] 이게 화낼 일인가?" 내용보기
#도서협찬 📖이게 화낼 일인가? I 박기수 I 예미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방향으로 감정을 길들 일 수 있다🌟“화는 단순한 감정의 폭발이 아니라, 생존과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본능적인 신호다.” 이게 화낼 일인가 화가 가라앉고 나서야, 나는 이 말을 혼잣말처럼 되뇌곤 했다. ‘왜 화가 났지? 그렇게 화낼 일이 아니었는데...’ 내가 자주 하던 말을 책 제목으로 마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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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게 화낼 일인가? I 박기수 예미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방향으로 감정을 길들 일 수 있다

🌟“화는 단순한 감정의 폭발이 아니라생존과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본능적인 신호다.”

 

이게 화낼 일인가 
화가 가라앉고 나서야
나는 이 말을 혼잣말처럼 되뇌곤 했다.

 

왜 화가 났지그렇게 화낼 일이 아니었는데...’

 

내가 자주 하던 말을 책 제목으로 마주하자공감이 되었고자연스럽게 궁금해졌다.


저자는 화를 어떻게 느끼고또 어떤 방법으로 다스리고 있을까 

 

내 마음을 충분히 돌보지 못했을 때잠이 부족할 때몸이 피곤하거나 아플 때그리고 아이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는 순간에 화가 난다.

 

화를 참아야지 다짐할수록 감정은 쌓이고결국 화산이 폭발하듯 더 큰 화로 터져 나온다.

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을 내뱉고 난 뒤에는 후회와 자책이 반복된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알고 싶어 감정과 관련된 책을 찾아 읽고 있다이번에도 이게 화낼 일인가 를 통해 라는 감정을 이해하고다루는 힘을 기르고 싶었다.

 

계속해서 인지하고 반복해야 감정을 바라보는 일도 익숙해지고조금은 편안해질 수 있을 테니까.

 

🔥p.18 결국화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자기 보호의 수단이며삶의 방향성과 가치에 대한 나 스스로의 반응이기도 하다때문에 화를 억누르기보다 이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다루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p.64 우리가 감정을 다스리려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일이다.

 

 책에서는 화를 자주 표현할수록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고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와 같은 감염성질환에 쉽게 노출된다고 말한다.

 

소화기관의 문제수면 장애불안과 우울중독 증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을 읽으며화라는 감정 하나가 삶 전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했다그래서 더더욱 화를 알고다스려야겠다고 느꼈다.

 

🔥p.115 더 무서운 것은 화는 보고 배우는 감정이 되고, ‘안 좋은 사회적 학습효과를 갖는다는 것이다.

 

화는 대물림 된다고 한다.
어린 시절 내가 겪었던 감정의 경험을 아이에게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

 

내 안에 있는 크고 작은 분노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아이와 멀어지고 싶지 않다.

 

사춘기가 되어 방문을 닫고 자신만의 세계가 단단해질 때도언제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엄마로 아이 곁에 남아 있고 싶다믿고 의지할 수 있는포근한 나무 같은 엄마로 존재하고 싶다.

 

🔥p.232 화를 건강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도 지키고 관계도 유지하고무너지지 않으면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그게 성공의 열쇠이기도 하다.

 

 

저자 역시 분노의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기 위해그리고 분노를 조금 더 잘 다루기 위한 글을 써 내려갔다고 한다저자의 실제 경험이 담긴 이야기 덕분에 화라는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었다.

 

🔥p.234 감정은 흐를 길이 있어야 건강해진다물이 고이면 썩고공기가 막히면 곰팡이가 피듯 감정도 마찬가지다감정은 흘러야 치유된다.


🔥p.244 화가 올라올 때마다 기억하자감정을 없애려 하지 말고그 감정이 지나가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자그 공간은 숨 한번 깊이 들이쉬는 그 순간이미 내 안에서 만들어진다.


라는 감정 아래에 있는 연약하고 어린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기 위해서는 감정의 어휘를 익히고삶 속에서 반복해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제시된 감정 해소 루틴도 인상 깊었다.

감정을 정기적으로 정리하고 씻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으로 걷기와 감정 일기 쓰기그리고 소소한 나만의 마음챙김 도구를 만들어보는 것이었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기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칭하기창밖을 보며 멍하니 있기향 좋은 차를 마시며 깊은 숨 쉬기잠들기 전 하루의 감정을 한 단어로 정리해보기’ 등 마음챙김 도구의 예시를 읽으며 나의 마음챙김 도구로 활용해 보고 싶어졌다.

 

<마음챙김 도구>로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 


걷기
필사하기오일 향 맡기컬러링북 색칠하기감사 일기 쓰기물건 비우기와 정리하기.
언제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준비해서 감정의 배출구를 만들고
화라는 감정이 막히지 않고 원만하게 흐르도록 해야겠다.

 

과거 화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욱하며 표출하는 내가 미웠다.
하지만 화는 나를 지키기 위해 나타나는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나를 더 사랑하고 돌보는 일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닿았다.

 



라는 감정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화가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다스리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일상에 바로 실천할 수 있을 정도로 도움이 되었다.

 

🔥p.288 “그때 나는 화를 참은 게 아니라나를 더 사랑하기로 선택한 거야.”

 

자기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다짐을 이어가며나를 돌보는 시간을 통해 화를 다스리고 평온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이게화낼일인가? #박기수 #예미 #화 #분노 #감정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감사합니다

i****8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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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화를 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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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게 하는 타이틀이 아닌가?#도서지원<이게 화 낼 일인가?> 이 책이 며 칠 동안 식탁 위에 올려져 있었는데 스쳐 볼 때마다 이런 책이 나왔다는 건 '요즘은 화가 많은 사람들이 많은 가보네' 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세상에!!오늘 중으로 처리해야하는 일들이 가득인데 갑자기 보일러가 고장이 나고 결로 현상 때문에 벽에 곰팡이가 생기고 냉장고에 저녁 먹을 거리는 하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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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게 하는 타이틀이 아닌가?
#도서지원
<이게 화 낼 일인가?> 이 책이 며 칠 동안 식탁 위에 올려져 있었는데 스쳐 볼 때마다 이런 책이 나왔다는 건 '요즘은 화가 많은 사람들이 많은 가보네'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세상에!!
오늘 중으로 처리해야하는 일들이 가득인데 갑자기 보일러가 고장이 나고 결로 현상 때문에 벽에 곰팡이가 생기고 냉장고에 저녁 먹을 거리는 하나도 없고..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해결 방법이 하나도 생기지 않아서 화가 스멀스멀 올라왔다. 짜증이 차 올라 혼잣말을 하면서 중얼중얼 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풉 하고 웃었다.
"왜?" 하고 물었더니 "당신이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생각나서." 라고 했다.
책 제목이 다시 보였다.
그래. 이게 지금 내가 화 낼 일인가?
이미 사건은 벌어졌고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면 되는데 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가라앉았다.

이 책은 별 일 없이 화를 내는 사람들, 또는 화를 표현하면 감정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처럼 보일까 화를 표현하지 못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왜 화가 나는지부터 화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집단 분노 현상을 이야기 하고 이런 화를 어떻게 잘 다스리는지에 대해 얘기한다.

우리가 쉽게 화를 내면 우리의 몸이 스트레스를 받고 그 때문에 또 화가 나고 를 반복하게 된다. '화를 피할 수 없다면, 화를 정리하고 내려놓는 방법을 배워야한다'라고 말한다.

화를 내면 심장에 무리가 가고 소화가 안되고 변비와 설사등의 장문제가 생기고잠을 못자고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고 뇌에도 문제가 생겨 정신질환도 생긴다고 한다. 정말 화는 만병의 근원이 아닌가ㅜ

그러면 이 화를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한가?
제일 기본적인 화를 다스리는 방법 3가지에는 멈추기, 바라보기, 말하기 가 있다.
이 방법을 루틴으로 삼고 꾸준히 마음 건강을 위해 실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준다. 흔한 화에 대한 책이네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가볍게 들었다가 매 챕터마다 줄을 그으며 읽게 될 것이다.
내가 화가 많다면
나는 화를 잘 표현 못해 또는 나는 화를 참느라 힘들어 라는 생각이 든다면
꼭꼭 읽어보길!!


#이게화낼일인가#박기수#예미#리뷰의숲서평단
#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

@lovebook.luvbuk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j*****9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게 화낼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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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오늘 하루 몇 번의 화를 냈나요?""화나는 순간, 참으셨나요? 아니면 버럭했나요?"화를 잘 다루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는 요즘. 감정을 드러내면 미성숙하다는 시선을 받기 쉽고, 참고 넘기는 것이 어른스러운 태도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이게 화낼 일인가>>는 이 사회적인 분위기에 반기를 든다. 참아온 화는 사라지지 않고 마음속에 쌓였다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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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오늘 하루 몇 번의 화를 냈나요?"
"화나는 순간, 참으셨나요? 아니면 버럭했나요?"

화를 잘 다루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는 요즘. 
감정을 드러내면 미성숙하다는 시선을 받기 쉽고, 참고 넘기는 것이 어른스러운 태도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이게 화낼 일인가>>는 이 사회적인 분위기에 반기를 든다. 
참아온 화는 사라지지 않고 마음속에 쌓였다가, 예상치 못한 순간 더 큰 문제로 돌아온다고 말한다. 이 책은 바로 그 불편한 진실을 알려주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저자는 화를 나쁜 성격의 표시나 고쳐야 할 결함으로 보지 않는다. 화는 인간이 진화 과정에서 얻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위험을 감지하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작동하는 생존 신호라고 설명한다. 
심장이 빨라지고 몸이 긴장하는 반응, 부당함 앞에서 분노가 치미는 감정은 모두 이유 없는 문제가 아니라 인간에게 원래 주어진 기능이라는 것이다. 
다만 이 감정이 현대 사회에서는 자주 과도하게,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나오는 게 문제일 뿐.

책은 우리가 왜 이렇게 쉽게 화에 휘둘리는지를 몸의 반응, 마음의 구조, 사회 환경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 분노가 얼마나 빠르게 퍼지고 습관이 되는지를 짚으며, 반복되는 분노가 삶을 조금씩 병들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래서 저자는 화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화의 정체를 알고 다루는 힘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순간은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였다. 얼마 전에도 아이에게 금방 화가 났다. 
그저 화를 냈다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그 화의 진짜 이름이 보였다. 일어나지도 않은 또 다른 문제를 미리 걱정하는 마음, 같은 행동이 반복될까 하는 불안, 또다시 설명해야 한다는 짜증이 한꺼번에 폭발한 것이었다. 
화를 참아보겠다고 이를 꽉 물었지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어디로도 흐르지 못하고 꽉 막혀버렸다.

이 지점에서 저자가 강조하던 내용이 생각났다. 
화 아래에 숨어 있는 진짜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 막연한 분노는 다루기 어렵지만, 불안과 상처, 무력감처럼 이름을 붙이면 조절할 수 있는 감정이 된다는 것이다. 책에는 멈추기, 바라보기, 말하기 같은 구체적인 연습과 함께, 화를 억누르거나 터뜨리지 않고 안전하게 전하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책을 통해 꼭 살펴보시길 추천한다.

화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시뮬레이션을 해 봤다. 책에 나온 방법을 순차적으로 하기 위한 연습이었다. 
화를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이유는 충분하다. 
화와 싸우는 삶이 아니라, 화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니 필독을 권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예미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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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를 다스리는 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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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화를 없애야 할 감정으로 규정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다루어야 할 감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특히 직장과 가족, 관계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감정의 순간들을 현실감 있게 짚어내며, 감정을 다루는 구체적인 길을 안내합니다.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아빠의 입장에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된 이유는 단순했습니다.가족 사이에서,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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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화를 없애야 할 감정으로 규정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다루어야 할 감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특히 직장과 가족, 관계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감정의 순간들을 현실감 있게 짚어내며, 감정을 다루는 구체적인 길을 안내합니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아빠의 입장에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된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가족 사이에서,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왜 이렇게 사소해 보이는 일로 화를 내게 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부부간의 갈등 역시 깊이 들여다보면 결국 ‘화’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다른 분노 관리 책들과 다른 점, 그래서 제게 특별하게 다가온 이유는 단순히 "화내지 마세요", "참으세요"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14페이지에서 저자는 "화란 인간이 느끼는 가장 원초적이고 강력한 감정 중 하나"이며, "결국 화라는 것은 인생의 필수 감정이기에 언제나 안고 가야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문장을 읽었을 때, 저는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화를 내는 저 자신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이것이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는 화를 내는 제 자신을 자책하고 미워했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어야 하는데', '좋은 남편이 되어야 하는데' 하면서 스스로를 채찍질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화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화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건강한 출구가 필요하다

61페이지에서 저자가 말하듯, 현 사회의 큰 문제는 분노를 분출할 수 있는 건강한 출구가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육체노동, 공동체 활동, 자연과의 교감 등을 통해 스트레스와 분노를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대부분 앉아서 일하고, 개인화되어 있으며, 자연과 단절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요즘 헬스와 피아노, 기타를 배우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풀고 안 좋은 감정들을 떨쳐내고 있습니다. 헬스장에서 땀을 흘리면 마음도 가벼워지고, 피아노나 기타를 연주하면 복잡한 생각들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신앙생활 역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명상하는 시간은 제게 평화와 위안을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가 선택한 이런 건강한 출구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게 화낼 일인가?

는 화를 없애자는 책이 아닙니다.


화라는 감정을 인정하고,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며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책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방향으로 감정을 길들일 수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가족 안에서, 부부 관계에서,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꼭 새겨야 할 말처럼 다가옵니다.


특히나 별일도 아닌데 화를 내는 삶을 살고 있는 많은 분들께, 이제부터 삶의 변화를 느낄 차례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 처럼 결국 "화는 단순한 감정의 폭발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하는 것"임을 인정해야합니다. 


화 때문에 후회해 본 적이 있는 분, 가족에게 괜히 짜증을 내고 돌아서서 마음이 무거웠던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화를 이해하는 순간, 관계 회복의 길도 함께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i*******a 202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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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화낼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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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이게 화낼 일인가?.. 화를 참는 게 어른스러운 걸까.아니면 그냥 익숙해진 걸까.우리는 화를 내는 순간 평가받는다.감정적인 사람.미성숙한 사람.일하기 불편한 사람.그래서 화가 올라오는 순간가장 먼저 하는 일은느끼는 게 아니라숨기는 일이다.괜찮은 척.아무렇지 않은 척.넘어가는 척.그런데 정말 괜찮아진 적이 있을까.예미에서 나온 :: 이게 화낼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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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이게 화낼 일인가?

.

화를 참는 게 어른스러운 걸까.

아니면 그냥 익숙해진 걸까.


우리는 화를 내는 순간 평가받는다.

감정적인 사람.

미성숙한 사람.

일하기 불편한 사람.


그래서 화가 올라오는 순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느끼는 게 아니라

숨기는 일이다.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넘어가는 척.


그런데 정말 괜찮아진 적이 있을까.


예미에서 나온 :: 이게 화낼 일인가? ::를 읽으면서

가장 많이 떠오른 생각은 이것이었다.

우리는 화를 너무 오래 혼자서 감당해왔다는 것.


이 책은 화를 나쁜 감정으로 몰아붙이지 않는다.

참아야 할 결함으로도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아주 오래된 감정이라고 말한다.

진화가 만든 생존 장치라고 설명한다.


위험을 감지했을 때

몸을 지키기 위해

자동으로 켜지는 시스템.


심장이 빨라지고

근육이 긴장하고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


그게 바로 화라는 감정의 시작이었다고.


문제는 시대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맹수 대신 메신저가 있고

적 대신 댓글이 있고

위협 대신 말 한마디가 있다.


몸은 여전히 원시적인데

환경은 너무 복잡해졌다.


그래서 우리는

사소한 일에도

과하게 반응하고

그 반응을 또 부끄러워한다.


이 책이 좋았던 건

그 부끄러움을 덜어준다는 점이다.


왜 이렇게 예민한지 묻기 전에

무엇이 상처였는지를 보게 만든다.


화는 항상 맨 앞에 서 있지만

그 뒤에는 다른 감정들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억울함.

무시당했다는 느낌.

외로움.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


그걸 모르고

화만 붙잡고 있으면

감정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그래서 이 책은

화를 없애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화를 번역하는 법을 말한다.


몸으로 튀어나오기 전에

말로 옮기는 연습.


지금 내가 화가 났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왜 그런지 스스로에게 설명하고

어떻게 말할지를 선택하는 과정.


그게 감정을 다룬다는 뜻이라고 한다.


읽으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아, 그래서 힘들었구나.

아, 그래서 반복됐구나.


특별히 인상 깊었던 건

화는 사건 때문이 아니라

생각의 렌즈 때문에 생긴다는 부분이다.


같은 말을 들어도

누군가는 분노하고

누군가는 흘려보낸다.


차이는 상황이 아니라

해석이다.


이 해석이 자동으로 튀어나올 때

감정은 순식간에 폭발한다.


그래서 필요한 건

의지가 아니라 연습이라고 말한다.


멈추는 연습.

바라보는 연습.

말하는 연습.


참는 연습이 아니라

다루는 연습.


이 책을 덮고 나서

화가 사라지지는 않았다.


여전히 화는 올라온다.

여전히 감정은 흔들린다.


다만 예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이게 됐다는 것.


지금 이건 분노가 아니라

서운함일지도 모르겠다고.

무시당했다고 느낀 걸지도 모르겠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감정의 속도가 조금 느려진다.


:: 이게 화낼 일인가? ::는

분노 조절서가 아니다.

착해지라고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저

감정과 싸우지 말고

이해하자고 말한다.


화를 내는 내가 문제가 아니라

그 화를 혼자 견뎌온 시간이 문제였다고.


감정을 잘 다루는 사람은

화를 느끼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화를 말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는 문장이

오래 남는다.


감정이 자주 벅찬 날.

괜찮은 척이 너무 쉬워진 날.

화를 내고 나서

항상 후회가 남는 날.


그럴 때

이 책은 꽤 조용한 도움이 된다.

 

이게 화낼 일인가?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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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다루기 #심리교양서 #분노조절 #감정언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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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202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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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화낼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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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이게 화낼 일인가?박기수 글 ㅣ 예미운전을 하다 보면 잠깐의 기다림도 참지 못하고 클랙슨을 울리는 사람을 마주치게 되고, 길을 걷다 보면 이유 없이 거친 말이 튀어나오는 순간들을 자주 보게 된다. 어른도 아이도 예외 없이 쉽게 화를 내는 장면이 일상이 된 요즘, 나 역시 하루를 마치고 나면 크고 작은 분노의 찌꺼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 많아졌다. 그래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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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이게 화낼 일인가?
박기수 글 ㅣ 예미

운전을 하다 보면 잠깐의 기다림도 참지 못하고 클랙슨을 울리는 사람을 마주치게 되고, 길을 걷다 보면 이유 없이 거친 말이 튀어나오는 순간들을 자주 보게 된다. 어른도 아이도 예외 없이 쉽게 화를 내는 장면이 일상이 된 요즘, 나 역시 하루를 마치고 나면 크고 작은 분노의 찌꺼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 많아졌다. 그래서 문득 이 질문이 마음에 걸렸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해, 우리가 왜 이렇게 쉽게 화에 휩쓸리는지, 그리고 그 화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차분히 짚어보는 책이다.

이 책은 화를 단순히 나쁜 감정으로 몰아붙이지 않는다. 오히려 화는 인간이 생존해 오며 몸에 새겨 넣은 본능적인 감정이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신호였다고 말한다. 문제는 이 감정이 현대 사회에 들어오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채 관계를 망치고 나 자신을 소진시키는 방향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화가 폭발하는 순간을 들여다보며, 그 배경에는 사건 자체보다 그것을 해석하는 나의 생각 습관이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같은 말을 들어도 누군가는 분노하고 누군가는 흘려보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디지털 환경 속에서 화가 증폭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의 현실과 맞닿아 있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분노가 빠르게 전염되고, 비슷한 생각만 반복적으로 강화되면서 화를 조절할 기회가 사라진다. 이 과정에서 화는 개인의 감정을 넘어 집단적인 공격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책은 이런 흐름을 단순한 개인의 문제로 보지 않고, 사회 구조와 소통 방식의 문제로 함께 짚어낸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시선은 해결로 향한다. 화를 억누르거나 참아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인식하고 말로 바꾸는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지금 내가 왜 화가 났는지, 그 안에 숨은 감정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감정을 언어로 번역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고, 감정을 다루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자기 대화 훈련, 멈추고 바라보는 연습 같은 방법들은 거창하지 않지만 일상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이게 화낼 일인가?》는 화를 없애자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화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자고 제안한다. 감정에 휘둘린 뒤 후회하는 사람, 자꾸만 날카로워지는 자신이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이 책은 충분히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화를 이해하는 순간, 삶의 온도가 조금은 내려간다는 사실을 조용히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화를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니라, 잘 다뤄야 할 신호로 바라보게 만들어준다. 하루에도 몇 번씩 괜히 예민해지고, 돌아서서 후회한 적이 있다면 특히 더 와닿을 책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감정의 정체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그리고 조금 덜 화내며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게 화낼 일인가?》는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게화낼일인가 #박기수작가 #예미출판사 #도서추천 #책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b*********3 202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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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참으라는 말에 지친 사람에게 필요한 책살다 보면 이 정도 일에 왜 그렇게 화를 냈을까 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순간이 꼭 있다. 그때는 이미 관계가 어색해졌거나, 분위기가 망가진 뒤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기억들이 계속 떠올랐다.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그런 일상적인 분노를 다루는 책이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 누구나 겪는 순간들을 차분히 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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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참으라는 말에 지친 사람에게 필요한 책

살다 보면 이 정도 일에 왜 그렇게 화를 냈을까 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순간이 꼭 있다. 그때는 이미 관계가 어색해졌거나, 분위기가 망가진 뒤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기억들이 계속 떠올랐다.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그런 일상적인 분노를 다루는 책이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 누구나 겪는 순간들을 차분히 짚어준다.

화를 나쁜 감정으로 몰아가지 않는다. 흔히 분노에 대해 이야기할 때 화를 내면 안 된다, 참아야 한다는 말부터 나오는데 이 책은 그렇게 시작하지 않는다. 화는 인간에게 원래 있는 감정이고 몸이 위험이나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먼저 설명한다. 그래서 읽는 내내 내가 이상한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특히 직장과 가족 관계에서의 분노를 많이 다룬다. 업무 압박, 반복되는 야근, 사소한 말 한마디에 폭발하는 상황들이 낯설지 않다. 화를 내는 순간 몸이 긴장하고 심장이 빨라지며 그 상태가 반복되면 몸이 점점 예민해진다는 설명은 꽤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화가 성격 문제가 아니라 습관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또, 화를 내고 난 뒤에 찾아오는 감정들. 순간적으로는 속이 시원하지만, 곧 괜히 그랬나, 너무 예민했나 같은 생각이 따라온다. 이 죄책감과 후회가 다시 스트레스를 만들고 결국 다음 분노로 이어진다는 구조가 설명되는데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나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점에서 묘하게 위로가 됐다.

해결 방법도 현실적이다. 마음을 고쳐먹으라는 식의 조언이 아니라 몸을 먼저 움직이라는 이야기다.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산책을 하거나 샤워를 하거나 짧게라도 몸을 움직이라는 조언은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것들이다. 솔직히 대단해 보이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

후반부에서는 분노가 개인의 감정을 넘어 사회적으로 어떻게 쓰이는지도 이야기한다. 요즘 왜 이렇게 말들이 날카로워졌는지, 왜 분노가 사람들을 쉽게 움직이게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다. 감정이 정치나 사회 분위기와 연결되는 부분은 이 책을 단순한 감정 관리서 이상으로 만들어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화를 전혀 안 내게 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화를 느낄 때 이 감정을 지금 어떻게 다룰까라는 질문을 한 번 더 하게 됐다. 화를 억누르기보다는, 덜 다치게 꺼내는 방법을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 책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화를 잘 참지 못해서 고민인 사람뿐 아니라, 늘 참다가 지쳐버린 사람에게도 잘 맞는 책이다. 감정을 없애는 법이 아니라, 감정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조용히 알려준다.

#이게화낼일인가 #분노이해하기 #감정다루는법 #관계에지친사람에게
n********r 202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