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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골프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코칭에 처음 입문하면서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일단 골프 18홀을 돌면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상황과 대화를 코칭과도 잘 연결해주셔서,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웠고, 코칭에 대해 내가 좋아 하는 골프와 연결해서 생각하니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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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공부를 시작한 입장에서 읽어보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골프 18홀 흐름에 코칭 장면을 하나씩 대응시킨 구성이다. 라운딩하면서 흔히 겪는 순간들을 팀장-팀원 대화로 바꿔 놓았기 때문에, “아, 이런 톤과 질문으로 코칭이 진행되는구나” 하는 감이 바로 잡힌다. 홀마다 스윙·퍼팅·코스 공략처럼 구체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니 코칭 개념이 머릿속에 단단히 붙는 느낌이다. 또 한 가지는 장황한 이론 설명을 피하고 짧은 상황극과 핵심 포인트 정리로 마무리한다는 점이다. 덕분에 코칭을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바로 상상해 볼 수 있다. 골프 경험이 많지 않아도 흐름을 따라가며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고, 기본적인 비유만 알아도 팀장 역할을 다시 바라보게 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