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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숲의 수호자가 되어요!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숲의 수호자가 되어요!" 내용보기
학교숲을 아세요?광주시 광산구 월곡중에는 학교숲이 있어요.월곡중 학부모회장님과의 친분으로‘모두의 숲’ 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멸종위기종 포함 40종이 넘는 꽃과 식물,460그루가 넘는 나무,3600본이 넘는 초화가 심어졌다고해요.학교숲은 학생들 생태교육 및 생태감수성을증가시키고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탄소저장량, 생물 다양성을 증가시킨다고해요.그리고 더운 여름 그늘막 및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숲의 수호자가 되어요!" 내용보기
학교숲을 아세요?
광주시 광산구 월곡중에는 학교숲이 있어요.
월곡중 학부모회장님과의 친분으로
‘모두의 숲’ 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멸종위기종 포함 40종이 넘는 꽃과 식물,
460그루가 넘는 나무,
3600본이 넘는 초화가 심어졌다고해요.

학교숲은 학생들 생태교육 및 생태감수성을
증가시키고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탄소저장량, 생물 다양성을 증가시킨다고해요.
그리고 더운 여름 그늘막 및 쉼터까지.

학생들이 운동장 학교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것도 긍정적인 효과죠.
🌴🌳🌲🌿🌱☘️🌵

그래서 더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이에요.
푸른숲주니어 에마뉘엘 우세 작가님 글, 그림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높은 건물이 가득한 회색빛 도시 속 학교.
주인공 알리스는
낙엽, 나뭇가지, 씨앗 들을 모아요.
싹이 난 도토리를 흙 속에 숨겼더니
이파리가 올라왔어요.
알리스는 궁금해요.
학교 가는 길, 아스팔트 도로 아래에
어떤 씨앗이 묻혀 있었을까 상상하죠. 🎶🎵

교실 창문 밖에 비친 세상은
온통 회색빛 시멘트와 돌뿐이에요.
잔디는 있지만 곤충 한 마리도 없어요.
새들의 지저귐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아요.
너무 슬퍼 보이는 풍경이에요.

”학교 뒷마당을 숲으로 만들어 보면 어때요?“

자연을 사랑하는 알리스와 선생님, 친구들.
퇴비를 뿌려 흙을 되살리고
짚을 가져와 땅을 덮었어요.
큰키나무, 중간키나무, 작은키나무 등
나무를 촘촘하게 심고 정성을 다해 가꾸었어요. 
나무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도 커졌어요.








“우리는 숲의 수호자가 될 거야!“

정성과 노력이 모여
생명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변했어요.
제법 자란 나무는 아늑한 그늘을 만들었어요.
작은 숲은 참으로 시원했어요.

할머니가 된 알리스.
여전히 숲에서 숲의 속삭임을 들어요.
손자 톰과 함께 말이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딱딱한 건물 속 파릇파릇 살아 숨쉬는 공간
학교숲.

많은 학교들이 동참해서
살아 숨쉬는 공간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래봅니다. 
5년, 10년 ... 60년
작은 학교숲은 기적이 될거에요.




<푸른숲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숲을 만드는데 참여하고 싶어지는 책
"아이와 숲을 만드는데 참여하고 싶어지는 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푸른숲주니어 #우리학교에숲이생겼어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숲이란 무엇일지, 공원이 아닌 ‘진짜 숲’을 느껴본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궁금증도 들었어요 예전에 지나가다 보았던 〈사라진 나무를 찾아서〉 포스터도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그때도 아이가 나무는 왜 사라졌을까 궁금해했거든요 책 속의 알리스 역시 나무가 사라져 생명의 소리가 들리지 않
"아이와 숲을 만드는데 참여하고 싶어지는 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푸른숲주니어
#우리학교에숲이생겼어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숲이란 무엇일지,
공원이 아닌 ‘진짜 숲’을 느껴본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궁금증도 들었어요

예전에 지나가다 보았던
〈사라진 나무를 찾아서〉 포스터도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그때도 아이가 나무는 왜 사라졌을까 궁금해했거든요
책 속의 알리스 역시 나무가 사라져
생명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회색빛 풍경을 바라보며
슬퍼해요

낙엽과 나뭇가지, 씨앗을 모아 심는 알리스는
생일날 숲으로 탐험을 떠나고
그날 밤 숲의 속삭임을 듣게 됩니다

“내가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
그러면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다음 날 학교에 간 알리스는
학교 뒷마당을 숲으로 만들어보자고 제안해요

처음엔 모두 망설이지만
숲 선생님의 도움으로 작은 곤충들부터
나무까지 하나둘 자리를 잡기 시작해요

그리고 시간이 한참 흐른 뒤
울창해진 숲 속에서
알리스는 손자 톰과 여전히 숲 탐험을 해요
숲의 나지막한 속삭임을 들으면서요

책을 읽고 난 뒤
뒷면지에 있는 나무와 열매 그림을 보며
아이도 주변에서 본 식물들을 그려보았어요
지난가을 주워 화분에 심어둔 단풍나무 씨앗이
어서 자라길 기다리면서요





🎀 #푸른숲주니어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s******5 202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성이 만들어 낸 작은 숲의 기적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정성이 만들어 낸 작은 숲의 기적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내용보기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어린이의 호기심과 정성이 만들어 낸 작은 숲의 기적,이야기로 만나는 생태 환경 수업의 첫걸음으로 추천하는 그림책이랍니다『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는 읽고 나서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회색빛으로 가득한 학교 뒷마당이 아이들의 손으로 조금씩 바뀌어 가는 과정이 너무 뿌듯하고 귀엽거든요퇴비를 뿌리고, 짚으로 땅을 덮고,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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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어린이의 호기심과 정성이 만들어 낸 작은 숲의 기적,

이야기로 만나는 생태 환경 수업의 첫걸음으로 추천하는 그림책이랍니다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는 읽고 나서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회색빛으로 가득한 학교 뒷마당이 아이들의 손으로 조금씩 바뀌어 가는 과정이 너무 뿌듯하고 귀엽거든요


퇴비를 뿌리고, 짚으로 땅을 덮고, 나무를 심는 장면들을 보면서 “와… 이게 진짜 숲이 되는 거야?” 하고 저도 같이 설레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책의 주인공이 어른이나 전문가가 아니라 여덟 살 아이들이라는 점이 정말 멋졌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하면서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뭐지?”를 찾아 실천해 나가잖아요. 그 모습이 너무 용감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특히 “우리는 숲의 수호자가 될 거야!”라는 말이 오래 남았어요. 환경 보호라고 하면 왠지 거창하고 어려운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은데, 

이 책은 “작은 행동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어”라고 다정하게 알려줘요.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 흙을 아끼고 돌보는 마음,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으는 행동들이 모여서 진짜 숲을 만들어 내니까요.

 책을 덮고 나서는 저도 모르게 우리 주변을 둘러보게 됐어요. “우리 동네에도 이렇게 바꿀 수 있는 공간이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은 뭐가 있을까?” 하고요.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우리도 숲의 수호자 해볼까?” 하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이야기를 시작하기 딱 좋은 책이에요. 읽는 내내 예쁘고, 다 읽고 나면 마음까지 초록초록해지는 책. 작은 숲의 기적을 보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r*******4 202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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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숲이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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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 푸른숲 새싹 도서관 48에마뉘엘 우세 (지은이),김자연 (옮긴이)푸른숲주니어2026-01-09요즘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학교 운동장이나 주변 풍경을 떠올려 보면, 흙보다는 매끄러운 시멘트와 회색빛 건물이 더 익숙해진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가까운 곳에서도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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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 푸른숲 새싹 도서관 48

에마뉘엘 우세 (지은이),김자연 (옮긴이)푸른숲주니어2026-01-09


요즘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학교 운동장이나 

주변 풍경을 떠올려 보면, 흙보다는 매끄러운 시멘트와 

회색빛 건물이 더 익숙해진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가까운 곳에서도 자연을 마주하고, 나무와 풀, 꽃 들 같은

소중한 환경을 접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이야기의 주인공인 여덟 살 소녀 알리스는 아주 섬세한 아이예요. 

떨어지는 깃털 하나, 땅에 떨어진 씨앗 하나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알죠. 

하지만 어느덧 학교는 온통 회색빛으로 변해버렸고, 

알리스는 더 이상 숲의 속삭임을 안타까게도 듣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알리스는 거기서 멈추지 않아요. 

"우리는 숲의 수호자가 될 거야!"라는 당찬 외침과 함께 

친구들과 힘을 합쳐 학교 뒷마당에 직접 숲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변하는 환경에 대해 아쉬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을 한거죠.

학교 안에 우리만의 숲을 만들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심은 씨앗 하나가 어떻게 나비를 부르고, 

새들을 불러 모으며 기적을 만들어내는지 그 과정을 아주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삽화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초록초록하고 파릇파릇한 생생한 숲 속에 들어온 듯

책장을 넘기기만 해도 싱그러운 초록빛에 마음만으로도 리프레쉬 

되는 듯 했어요.


환경의 중요성은 여러번 강조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자연환경애서 벗어나 살아갈 수도 없어요.

같이 가꾸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이들과 우리가 같이

함께한다면 더 건강해진 삶을 살아갈 수 있겠죠?


s*******7 202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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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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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글.그림_ 에마뉘엘 우세•옮김_ 김자연•출판사_ @푸른숲주니어알리스는 아주 어린아이였을 때부터낙엽과 나뭇가지, 씨앗들을 수집하며자연을 사랑하는 아이에요하나, 둘 자라난 식물을 보고 있으면작은 속삭임이 들려요하지만 교실 창문 밖에 비친세상은 온통 회색빛이였지요어느날 알리스 꿈 속으로 찾아온 '숲'이 속삭여요"내가 자랄 수 있도
"자연의 소중함" 내용보기
🎁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글.그림_ 에마뉘엘 우세
•옮김_ 김자연
•출판사_ @푸른숲주니어


알리스는 아주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낙엽과 나뭇가지, 씨앗들을 수집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에요
하나, 둘 자라난 식물을 보고 있으면
작은 속삭임이 들려요
하지만 교실 창문 밖에 비친
세상은 온통 회색빛이였지요
어느날 알리스 꿈 속으로 찾아온 '숲'이 속삭여요
"내가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
그러면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알리스는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학교 뒷마당을 숲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시멘트 바닥으로 둘러 쌓여있던 곳에
퇴비를 뿌리고 여러 곤충들이 찾아오면
아이들이 직접 짚을 나르고
땅을 고르고 나무를 심으며 관찰하고
자연을 가꾸어 나가는 방법을 배워나가요

이제 교실 창문 밖에서 바라보는 그곳에는
아름다운 자연이 숨쉬고 있답니다

실제로 프랑스의 시민 단체 '미니빅포레스트'가
여러 학교에서 진행한 숲 만들기 활동을 보며
작가님이 영감을 받았다고해요

자연을 사랑하는 작은 시작으로
숲이 생겨나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고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멘트와 아스팔트로 빽빽한 세상과
미세먼지가 몰려올때면 자연과 숲이 그리워져요
유나랑 책을 읽으며 박새에 대해 알아보기도하고
가을에 숲체험에서 만났던
단풍나무 씨앗 날리기 추억을 이야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또 한번 느꼈어요

책 뒷면에 여러종류의 나무들을 살펴보며
따뜻한 봄이오기 시작하면
숲에 가서 그림책에서 보았던 나무들을
찾아보고 관찰하기로 했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
자연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우리학교에숲이생겼어요 #푸른숲주니어
#환경그림책 #자연관찰 #생태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7 202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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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에마늬엘 우세 글 ㅣ 푸른숲주니어회색빛 학교에 숲이 생긴다면 아이들의 하루는 어떻게 달라질까요.《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는 그 질문 하나로 시작해, 학교라는 공간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그림책이에요. 자연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드나드는 장소에서도 충분히 자랄 수 있다는 걸 차분하게 보여줘요.이야기의 중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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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에마늬엘 우세 글 ㅣ 푸른숲주니어

회색빛 학교에 숲이 생긴다면 아이들의 하루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는 그 질문 하나로 시작해, 학교라는 공간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그림책이에요. 자연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드나드는 장소에서도 충분히 자랄 수 있다는 걸 차분하게 보여줘요.

이야기의 중심에는 자연을 유심히 바라볼 줄 아는 여덟 살 아이 알리스가 있어요. 길에서 우연히 주운 깃털 하나, 손에 꼭 쥔 씨앗 하나에 마음을 기울이는 아이의 태도가 이 이야기의 출발점이에요. 알리스의 작은 관심은 친구들에게 전해지고, 결국 회색빛으로만 보이던 학교 뒷마당을 바꿔보자는 용기로 이어져요.

아이들은 어른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질문하고 방법을 찾아가요. 퇴비를 뿌리고, 짚으로 땅을 덮고, 묘목을 심는 과정이 하나하나 담담하게 이어져요. 그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숲을 만드는 일이 결코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함께 손을 움직이며 배우는 경험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돼요.

이 책이 특히 인상 깊은 이유는 숲이 단번에 완성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나무는 바로 자라지 않고, 곤충과 새도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지 않아요. 몇 주가 지나고, 몇 달이 흐르고, 몇 해가 쌓여서야 비로소 숲의 모습이 갖춰져요. 그 느린 시간의 흐름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자연의 리듬을 몸으로 이해하게 해줘요.

숲이 자라는 동안 아이들도 함께 자라요. 작은 묘목을 돌보던 아이는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고, 다시 그 숲을 찾게 돼요. 숲의 성장은 곧 삶의 시간과 겹쳐지며, 자연을 가꾸는 일이 결국 자신과 세상을 돌보는 일이라는 메시지로 이어져요.
환경 보호를 이야기하면서도 이 책은 결코 무겁지 않아요. “우리는 숲의 수호자가 될 거야”라는 아이들의 마음은 선언처럼 들리기보다 다짐처럼 다가와요.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선택이라는 걸 조용히 알려줘요.

마지막에 펼쳐지는 나무 도감 페이지도 오래 남아요. 물푸레나무, 자작나무, 유럽들단풍처럼 숲을 이루는 나무들이 한눈에 정리되어 있어요. 이야기를 통해 숲을 만난 뒤, 현실 속 나무의 이름을 불러보게 만드는 다리 같은 장면이에요.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는 숲을 주제로 한 책이지만, 결국 학교와 배움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져요. 교실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아이들이 어떤 경험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조용히 묻는 책이에요. 그래서 읽고 나면 학교라는 공간을 다시 상상하게 돼요.

#우리학교에숲이생겼어요 #에마뉘엘 #푸른숲주니어 #그림책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도서제공
b*********3 202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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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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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없애긴 쉬워도숲을 이루려면 기나긴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해요.어린 아이 알리스가 주운 씨앗이 숲을 이룰 동안알리스도 어느새 할머니가 되요.원래는 숲이었을,지금은 시멘트와 돌로 된 학교 가는 풍경이슬퍼 보인다는 알리스.8살 생일날, 알리스는 숲이 속삭이는 꿈을 꿔요.알리스는 학교에 가서 선생임과 친구들에게 숲을 만들자고 해요.알리스와 친구들은 나무를 심고 가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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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없애긴 쉬워도

숲을 이루려면 기나긴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해요.

어린 아이 알리스가 주운 씨앗이 숲을 이룰 동안

알리스도 어느새 할머니가 되요.

원래는 숲이었을,

지금은 시멘트와 돌로 된 학교 가는 풍경이

슬퍼 보인다는 알리스.

8살 생일날, 알리스는 숲이 속삭이는 꿈을 꿔요.

알리스는 학교에 가서 선생임과 친구들에게 숲을 만들자고 해요.

알리스와 친구들은 나무를 심고 가꾸었어요.

작은 숲은, 10년, 60년........지나고 큰 숲이 되었어요.

다람쥐 같은 동물들과 새와 나비가 나는 숲이요.

숲이 커니 만큼 할머니가 된 알리스의 모습에서 왈칵 감동이 왔어요.

숲은 인간에게나 동물들에게 안식과 휴식을 주니까요.

지구가 많이 아픈데, 숲을 많이 많이 만들고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식물과 나무 이름을 소개해 주어 아주 유익했어요.

w****d 202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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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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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는 아주 어릴적부터낙엽과 나뭇가지씨앗들을 모았어요.하나하나 모은 씨앗으로여러가지 실험을 했죠.학교가는 길아스팔트 도로 아래아주 옛날에는 어떤 씨앗들이묻혀 있을까상상하며 걸어봅니다.이곳이 옛날에는숲이 아니었을까 하고 말이죠.하지만 교실 창문밖에는온통 회색빛입니다.시멘트와 돌뿐입니다.어느날 알리스는선생님과 친구들에게학교 뒷마당을 숲으로만들어 보자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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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는 아주 어릴적부터

낙엽과 나뭇가지

씨앗들을 모았어요.


하나하나 모은 씨앗으로

여러가지 실험을 했죠.


학교가는 길

아스팔트 도로 아래

아주 옛날에는 어떤 씨앗들이

묻혀 있을까

상상하며 걸어봅니다.


이곳이 옛날에는

숲이 아니었을까 하고 말이죠.


하지만 교실 창문밖에는

온통 회색빛입니다.

시멘트와 돌뿐입니다.


어느날 알리스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학교 뒷마당을 숲으로

만들어 보자고 합니다.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알리스와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학교에 숲이 생기면

정말 좋겠네요.




s*****l 202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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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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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글 그림. 에마뉘엘 우세 | 옮김. 김자연 | 푸른숲주니어퇴비를 뿌리고 흙을 되살리는 것을 시작으로생명이 있는 곤충이 뛰다니고 여러 종류의 나무를 촘촘하게 심는 아이들정성을 다해 나무를 가꾸고 보호하는 아이들은 "우리는 숲의 수호자가 될거야!" 외칩니다.이 이야기는 아무것도 없고 척박한 땅에 아이들이 직접 흙을 뿌리고 나무를 심는 과정을 세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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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글 그림. 에마뉘엘 우세 | 옮김. 김자연 | 푸른숲주니어


퇴비를 뿌리고 흙을 되살리는 것을 시작으로
생명이 있는 곤충이 뛰다니고 
여러 종류의 나무를 촘촘하게 심는 아이들

정성을 다해 나무를 가꾸고 보호하는 아이들은 
"우리는 숲의 수호자가 될거야!" 외칩니다.

이 이야기는 아무것도 없고 척박한 땅에 아이들이 직접 흙을 뿌리고 나무를 심는 과정을 세세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알리스를 비롯하여 학교의 모든 이들이 한 마음이 되어  숲의 수호자가 되기를 자처하죠. 무언가를 가꾸고 사랑하는 마음은 소중합니다. 요즘 세대의 아이들은 화려하고 비싼 것에 현혹되기 쉽고, 쉽게 실증내어 바꾸러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보고 우리 주변에 있는 자연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작고 소소할지라도 의미를 부여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한다면 더 큰 행복과 성취감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푸릇푸릇한 초록 가득한 자연을 더욱 사랑하는 
가족이 되어야겠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우리학교에숲이생겼어요 #도서추천 #어린이도서 
k******3 202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