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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나올 때마다 바로바로 구입하는 우리 아들의 애장 시리즈! 늘 하늘색 표지였다가 이번에는 정열의 붉은색이어서 확 새로운 느낌이 든다. 생활의 달인은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하면서 아이와 함께 보았는데, 옆에서 낄낄거리는 아이따라 함께 킥킥 웃으며 보다 보니 재미와 함께 경제 상식이 쏙쏙 들어온다. 특히, 장사의 달인 편을 읽고 나서는 바로 짜장면 먹으러 갔다는~~ 반장선거와 환경미화 같은 아이들 주제도 있고, 화장지 절약, 절수 같은 가정에서 필요한 주제도 있다. 사고뭉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덜렁이, 똑부러진 소금이, 최강 짠순이 엄마와 애처가 아빠까지 사랑스러운 빈대가족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빠져들게 한다. 아, 다음 편은 언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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