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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눈썹은 제목만 보면 가볍게 웃고 넘길 수 있는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가 읽기에 글밥이 적당했어요~ 그림과 글의 균형이 좋아 혼자서도 끝까지 집중해 읽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조용히 자기 생각을 이야기해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은 자신의 일자눈썹 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작게 만드는 아이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외모나 특징에 대해 빠르게 의식하게 되는 현실과 닿아 있어 공감이 갔습니다. 주인공이 느끼는 부끄러움이나 위축된 마음이 담백하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도 자연스럽게 감정 이입을 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지 않고, 주인공이 스스로 깨닫도록 기다려주는 구조라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과정이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가 자기 속도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아이는 읽고 나서 일자눈썹이 꼭 나쁜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는데, 그 한마디에서 책의 메시지가 잘 전해졌다고 느꼈습니다. 그림은 단순하지만 감정 표현이 분명해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외모를 희화화하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충분히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고, 부모로서 무심코 했던 말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하기에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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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눈썹 책과콩나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프랑스 저자님이 쓰신 동화책으로 일자눈썹을 가진 주인공인 열 살의 소년인 토마의 눈썹이 일자로 붙어서 일자눈썹을 가져서 놀림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외국 특히 프랑스 사람은 유독 눈썹이 긴 사람 털이 긴 사람이 많은 데 유전적으로 그러한 것이라 관리만 잘해주면 정상인과 같게 생활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털이 많은 사람 적은 사람 다양한 사람이 있으며 미용학 적으로 정상인 처럼 관리를 해 주면 되는데 어린 소년이라 감수성이 예민할 때 친구들의 놀림을 받아서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인가 역사 선생님인데 눈썹이 상당히 짙고 기신 분이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멀리서도 그분의 눈썹이 제일 먼저 보였으면 털이 많구나 하는 생각과 어른 중에 저런 분도 있구나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소년들 사이에서는 다름을 놀리고 하는 것을 재미로 하는 것인데 당하는 사람은 기분이 나쁠 수가 있습니다. 부모가 눈썹 손질을 할 수 있게 알려 주었으면 하는데 그 부분은 아쉽습니다. 이 책은 동화이므로 그런 현실적인 부분과는 달리 프랑스의 소년의 이야기로 읽어 봅니다. 토마는 레아 누나에게 일자 눈썹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남자들은 털이 많다고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합니다. 레오나르가 축구를 잘하는데 공을 차서 친구인 소피안의 얼굴에 맞았지만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하거나 부모님께 용기 내어 말하지를 못합니다. 아마 그 나이에는 용기가 부족하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수영장에서 용기를 내어 행동을 하고 누나의 방에 있는 거미도 잡아주면서 용기를 내어 레오나르가 찬 공을 다시 차서 멀리 골대까지 넣어 버립니다. 모두가 놀라고 레오나르도 토마를 다시 보게 됩니다. 자신의 약점이거나 이상한 점을 친구들이 놀리지만 반대로 용기 있는 행동을 한다면 오히려 그 약점이 강점이 되거나 돋보일 수도 있습니다.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평가하는 것이 달라지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특히 어릴 때는 소심하게 행동하는 것보다 자신감 있게 행동하면 놀리는 아이들도 더 이상 그러지를 못합니다. 이 동화는 자신과 비슷한 느낌의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용기를 가지고 자신도 용기 있는 행동을 하면 주위의 시선이 변한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어른들도 이 동화를 읽는다면 불리하거나 어려운 일이라도 당당히 맞서서 행동한다면 상대방도 자신을 달리 보게 된다는 점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일자눈썹 #델핀발레트 #르노비구르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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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교한 아이들에게서 학교이야기를 들어보면 언어폭력인지 모르고 아이들을 놀리거나 자존심을 건드리는 용어들을 많이 사용하는거 같더라고요. 요즘같은 학교분위기에서 꼭 필요한 초등 필독서 일자눈썹이예요.전학을 온 토마는 일자눈썹이라는 별명이 있어요. 그 별명은 인기많은 레오나르가 붙여준 별명인데, 토마는 그 별명으로 한순간에 학교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아요. 그 별명은 소문이 퍼져나가고.. 레오나르는 그냥 장난으로 넘기려는데.. 장난이지만 그 장난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수 있음을 아이는 "그렇지"라고 끄덕이며 인정하네요."다른 아이들과 같으면 개성이 없잖아." 그 말 한마디가 얼마나 가슴이 뻥 뚫리던지! 토마는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으나.. 침묵을 깨는 용기! 용기가 언어폭력을 맞서는 법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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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독서에 진심인 민영양입니다. 아이의 책을 고르면서 늘 고민을 해요.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를요.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수많은 책 중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어려워요. 특히 제가 함께 하지 못 하는 학교생활!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제 손밖이란 생각이 자꾸만 들거든요. 그럴 땐 전 동화를 준비해서 각자 읽어요. 읽다보면 아이는 잊고 있던 썰들을 풀어내요. 그때가 기회죠!!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거든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초등학생의 시선으로 풀어내요. 함께 살펴볼까요? 일자눈썹 델핀 발레트 글 / 르노 비구르 그림 책과콩나무 그림부터 빵빵 터지죠? 일자눈썹이 뭔지 바로 알겠어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지네요 글쓴이 델핀 발레트 플랑스 몽모랑시에서 태어나 지금은 파리에 살고 있어요.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 오길리베서 예술 감독으로 일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2021년 소시에르상을 받은 <달팽이의 장례식>과 <일자눈썹>이 있어요. 그린이 르노 비구르 프랑스 렝스에서 태어나 브장송 에꼴 데 보자르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엉.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뼈 있는 책: 누구의 뼈일까?>와 <일자눈썹>이 있어요. 차례 쉬는 시간 남들과 다른 것 소피안 잘못한 패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수영장에서 편을 가르다 작은 벌레는 큰 벌레를 먹지 못한다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 옮긴이의 말 총 103페이지의 분량으로 저학년 친구들부터 읽을 수 있어요. 하지만 내용을 깊게 이해하려면 3학년이상 되는 아이들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간 토마. 그곳에서 이전 학교에선 일어나지 않던 일이 벌어지고 말아요. 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오나르와 그 무리가 토마에게 '일자눈썹'이라고 부르며 놀리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죠. 토마는 그 일로 충격을 받고 말아요. 자신의 눈썹이 다른 이들과 다른지 살펴보고 고민하기 시작하죠. 새로운 학교엔 또 다른 친구도 있어요. 매번 물건을 가져오지 않아서 토마에게 빌려쓰긴 하지만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함께 시간을 보내는 소피안. 토마는 소피안과 학교가 잘 내려다보이는 벤치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해요. 그 날도 어김없이 토마와 소피안은 벤치에 앉아있었어요. 축구를 하는 다른 남자아이들을 보고 있었죠. 레오나르와 그 무리는 일부러 벤치쪽으로 공을 보내곤 토마와 소피안의 반응을 살피다가 결국엔 소피안의 얼굴에 공을 맞추고 말아요. 실수로 패스를 잘 못 한것이라고 하죠. 뭔가 잘 못 되었음을 알아챈 토마.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알리자고 하지만 소피안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달라고 해요. 보복이 두려웠거든요. 토마는 말할 수 없는 비밀때문에 마음이 복잡했어요. 학교에서 수영장 수업이 있는 날, 토마는 꾀병을 부리보지만 엄마는 단호박. 결국 수영장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어요. 축구는 싫지만 수영엔 자신있는 토마는 레오나르와 함께 상급반에 가게 되요. 상급반 수업을 통해서 자신이 몰랐던 레오나르의 모습을 보게 된 토마. 그들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뒷 이야기는 책으로 만나보세요! 화자인 토마의 입장에서 씌여진 책이라서 리얼한 초등학생의 마음을 훔쳐보는 기분이였어요.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있거든요. 심각할 수 있는 학교 폭력 문제인데 잘 풀어냈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아이에게 말하는게 있다면 학교폭력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않게 늘 주의를 하라고 했거든요. 아이도 읽더니만 독서록에 레오나르에게 하고싶은 말을 잔뜩 적어놨어요 ㅎㅎㅎ 그런 면에서 가해자의 행동과 말, 피해자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구조라서 어린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책이 나오지 않도록 학교폭력이 없는 세상을 꿈꾸고 싶네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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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무척 흥미로워서 눈썹에 대한 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새로운 학교로 전학 온 아이 토마는 학교 내 인기 있는 아이 레오나르에게서 '일자눈썹'이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평소 자신의 눈썹이 이상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던 토마는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며 충격을 받습니다. 아빠와 엄마, 누나의 눈썹은 멀쩡한데 자기 눈썹만 왜 일자눈썹인지 의문을 갖는 토마... 점점 더 자존감이 떨어지는 토마의 모습을 보며 장난처럼 행한 신체적 공격이 상대방에게는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책 속의 토마는 부당한 괴롭힘과 폭력에 굴하지 않고 서서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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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표지만 봐도 재미난 책 일자눈썹이라는 책을 만났어요. 만약 아이에게, 저에게 일자눈썹이라는 가정을 해본다면 어떨지 물어봐야 겠더라고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모두가 같은 수는 없지만, 많이 다르다는 것은 또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글밥이 많지 않고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술술 이야기가 읽혀나갔는데요. 지금의 저의 아이가 이야기하듯 그렇게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대화를 하고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관심사를 이야기하는 것도 좋더라고요. 아이는 이 책을 읽는 내내 토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그 기분을 저에게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늘 아이에게 학교폭력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요. 심각한 주제이기에 더욱 아이가 그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문제를 유머러스하게 다루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서 좀 더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일자 눈썹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어쩌면 힘든 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늘 겪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이번 이야기는 더욱 아이와 함께 보고 학교폭력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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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일자눈썹 델핀 발레트 (지은이),르노 비구로 (그림),박선주 (옮긴이)책과콩나무 2026-01-30원제 : Monosourcil (2023년) 일자눈썹으로 학교에 나타나면 아이들이 놀림거리가 되고,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을것은 뻔한 일입니다. 한 두번 웃고 떠들고 해서 넘어가는 정도이면 가벼운 이벤트로 넘어갈 수 있으나, 당사자도 원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계속 그 친구가 고통을 받는 사실을 알면서도 놀린다면 그건 폭력입니다. 몸으로 때리는것만 폭력은 아니지요. 마음에 상처를 주고 괴롭히거나 힘들게 한다면 그것도 학교폭력이 됩니다. 이미 그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가 알고 있고, 어떻게 해결을 해 나가야할지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는 요즘에 무겁지만 무겁지않게 이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이 동화책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한번쯤은 읽어보고 같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도마는 일자눈썹을 통해 남들과 다른 자신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가고, 그 과정에서 친구 관계도 조금씩 진전을 보입니다. 놀리기나 학교문제를 선두에 두지 않고, 이런 어렵고 외로운 상황에서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갖고 유쾌하게 극복하고 이겨내는 과정에 더 집중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자신과 친구이 다른 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친구의 약점을 놀림거리가 아니라 보호해주고 배려해 줄 수 있는 사회와 횐경을 보고 배울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또한 그 곁을 지켜주는 끈끈하고 두터운 우정이 있다면 힘들고 어려운 문제가 있을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않을까요? 또래의 관계도 무엇보다 아주 중요하니까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이 단지 그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같이 고민하고 개선해서 풀어가야 할 문제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면서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의 강점과 장점을 찾아 남들과는 다른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해봤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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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눈썹’ 토마의 유쾌하고 용감한 자기 긍정 프로젝트! <일자눈썹> <일자눈썹>은 학교 내에서 흔히 발생하는 ‘별명 부르기’와 ‘무리 짓기’를 통한 소외 등등 학교 폭력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 프랑스 작가의 동화에요. 주인공 ‘토마’는 얼마 전에 전학을 왔어요. 새로운 학교에서 인기 있는 급우 ‘레오나르’가 ‘일자눈썹’이라는 별명을 부르면서 토마는 심리적 위축되기 시작해요! ‘레오나르’는 언어폭력에 그치지 않고 토마와 친한 ‘소피안’을 향해 축구공을 차서 소피안을 다치게해요. 하지만 소피안은 토마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하고요. 그 상황에서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못했음을 자책하는 토마를 보며 안쓰러웠어요. 누나와 이야기를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용기를 낸 토마는 레오나르 앞에서 용기있게 행동해요. 속으로는 긴장하지만 당당해보이려하는 토마의 모습이 기특하고 멋져 보였답니다. <일자눈썹>을 읽고 저희 아이는 “나였다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지 생각이 많이 하게 되었어요. 제목인 ‘일자눈썹’이 주인공 ‘토마’에게는 엄청 신경쓰일 수도 있겠지만 객관적으로는 그렇게 중요한 내용이 아닌 것 같았어요. 외모로 누군가를 놀리거나 별명을 만들어 부르는 건 정말 좋지않은 행동같아요.” 라고 이야기했어요. <일자눈썹>을 읽으며 학교폭력 상황은 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거울 수 있는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를 아이의 관점에서 너무 심각하지 않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일자눈썹>은 아이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과정과 그걸 이겨내는 과정을 섬세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일자눈썹>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이 좀 더 단단해지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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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일자 눈썹. 학교 폭력에 대해 맞써는 용기를 그린 책. 이 책의 주인공 토마는 일자눈썹이라는 별명이 생겼답니다. 학교에서 인기많은 레오나르가 운동장에서 일자눈썹이라고 부른 뒤로 생긴 별명이에요. 그때부터 토마는 자신의 눈썹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전까지는 그런 생각은 안했었는데 말이죠. 레오나르는 토마의 친구 소피안에게도 듣기 싫은 말로 부르기도 하고, 공을 일부러 맞춰 아프게 만들기도 했어요. 이런 괴롭힘에 맞써야한다는 걸 알지만 토마는 옆에서 친구가 당하는 걸 보고도 아무런 말 한마디도 하지 못했어요. 토마의 감정과 생각을 따라가다보면 외모에 대한 고민,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 등을 알수 있어요. 아이의 그 심리를 생각하며 글을 읽다보면 아이의 성장을 느낄 수 있고, 그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함께 성장할 것 같아요:) 토마는 용기를 내어, 레오나르가 앞으로 자기와 친구들에게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될지, 지켜봐주세요! #책과콩나무 #일자눈썹 #델핀발레트 #르노비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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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토마에게 별명이 생기는데요. 그건 바로 일자눈썹입니다. 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친구가 그렇게 부르자 모두들 따라 부르기 시작했어요. 일자눈썹 책에서는 학교 내에서 흔히 일어나는 별명부르기와 무리짓기를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다룹니다. 이 문제에 대해 토마는 유머를 잃지 않고 자신의 차이를 개성으로 만들고 부당한 괴롭힘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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