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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을 심다
"생각의 씨앗을 심다" 내용보기
꼭 종교를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삶을 살아갈때 한번쯤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친정아버지가 읽으시고는 당신의 외손녀에게 좋은 구절을 요약해서 말씀해 주시네요딸아이는 완전히 이해하기엔 아직 어리지만요개인적으로 노부의 초밥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아직 아침마다 딸아이의 책가방을 꼭챙기는 엄마지만 조금씩 아이가 혼자 스스로할수 있게 여유를 주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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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종교를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삶을 살아갈때 한번쯤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친정아버지가 읽으시고는 당신의 외손녀에게 좋은 구절을 요약해서 말씀해 주시네요
딸아이는 완전히 이해하기엔 아직 어리지만요
개인적으로 노부의 초밥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 아침마다 딸아이의 책가방을 꼭챙기는 엄마지만 조금씩 아이가 혼자 스스로할수 있게 여유를 주어야 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i 2017.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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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생각의 씨앗을 심다입니다
"[서평]생각의 씨앗을 심다입니다" 내용보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창조하는마음공부인 생각의 씨앗을 심다이다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자 수도원인 일상의 구도자인 백성호 작가의 현문우답의 책이다 마음에 왜라는 물음의 씨앗을 심으라고 한다 물음이 없다면 생각의 전진이 없다는 것과 동일하다 그건  달리 말하면  씨앗을 싹트게 할수 없다, 그것이 바로 꿈의 씨앗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사는것이 중요한가?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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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창조하는마음공부인 생각의 씨앗을 심다이다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자 수도원인 일상의 구도자인 백성호 작가의

현문우답의 책이다

마음에 왜라는 물음의 씨앗을 심으라고 한다

물음이 없다면 생각의 전진이 없다는 것과 동일하다

그건  달리 말하면  씨앗을 싹트게 할수 없다, 그것이 바로

꿈의 씨앗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사는것이 중요한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것인가?

묻고 또 묻고 물어야한다.

그래야 삶의 목표를 이룰수 있는 뿌리를 내릴수 있는 것이다

삶의 주체가 자신이 되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채우고자 하는 마음의 욕심이 큰 나머지 자신의 보석을 찾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버리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끝끝내 버리지

못하고 채우지 못한 미련으로 욕심을 자꾸만 자꾸만 키워갑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어리석음만이 채워진다는 것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소유할수있는 것은 무한정이 아니고 한정이 되어있기에 무리한 욕심이

자신을 망쳐버리고 맙니다.

때늦은 후회는 쓰라림만이 가득하기에 소유한만큼 쓰라림도 가득함을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먼곳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먼곳을 동경합니다

동경그자체가 잘못이 아니라 한발자욱 앞도 보지 못하면서 어찌

먼곳을 볼수 있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소박한 삶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가 존재하고 그런 삶을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중심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이 되어야 함입니다.

진정한 삶 그것은 자신이고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요즈음 죽음을 체험하는 것이 유행입니다. 그건 바로 관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간접적인 체험인데 이런 체험을 통해 제2의 삶을 살아가는 마음을

간직하고 돌아옵니다.

그렇게 죽음은 언제나 같이하는 것이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즉음을 체험하고 두려움도 있지만, 스스로 무엇인가를 느끼고 고민하고

남아있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모든것을 불태우고 이제 마지막을 정리해야한다면 과연 무엇을

할수 있을지 아무도 장담 못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루하루를 감사하고 언제 떠나도 미련이 남지않게

이젠 채움보다는 버리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버리고 또 버리고 비우고 또 비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것이야말로 자신을 찾는 가장

멋진 모습이 아닐까요?

 

강함보다는 부드러움을  실천하면서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삶인지 깨달아야합니다

 

이책은 그렇게 부드럽게 삶을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들리지 않게 나즈막하게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자신을 바라보라고 말입니다.

행복한 삶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고 말입니다

바로 우리네 곁에 살아숨쉬는 바로 우리 이웃이자 사람들 말입니다

 

사람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숨쉬며 부대끼며 그렇게 그렇게

온기를 전하면서 살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c******e 2015.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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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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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열두천번 마음이 바뀝니다. 그리고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마음이 갈팡질팡 그러다 보면 내마음이 지치고 몸도 지쳐오는것같습니다. 그런 나의마음을 잡아줄 뭔가가 필요했던것같습니다. 그런마음으로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갑니다. 다읽고 났더니 잠깐이겠지만, 도를 닦은사람처럼 마음에 평온이 찾아왔습니다. 인생뭐 있겠냐며 혼자 그래 좋게 생각해보자~ 하며 무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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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열두천번 마음이 바뀝니다.

그리고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마음이 갈팡질팡 그러다 보면 내마음이 지치고 몸도 지쳐오는것같습니다.

그런 나의마음을 잡아줄 뭔가가 필요했던것같습니다.

그런마음으로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갑니다.

다읽고 났더니 잠깐이겠지만, 도를 닦은사람처럼 마음에 평온이 찾아왔습니다.

인생뭐 있겠냐며 혼자 그래 좋게 생각해보자~ 하며 무심해 지려고 합니다.

뭔가 바쁜듯한 하루하루!

회사생활도 잘 해내야 하고, 엄마노릇도 잘해내야 하고, 아내노릇도 그리고 자식노릇까지 너무 다 잘해내려 애써왔던것같습니다.

마음을 조금 비워보자 비워보자 하면서도 그게 잘 되지 않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거 아니였나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남이 만들어낸 정답으로 나를 끼어 맞추려고 해서 그동안 피곤했나봅니다.

앞으론 내가 찾은 정답으로 살아보도록 합니다.

책을 읽다 보니 맘에 드는 구절이 있어 포스팅 해봅니다.

" 마음밭에는 묘한 능력이 있습니다.

  이문제를 어떻게 풀까? 하고 생각의 씨앗을 정확히 심어두면

  어김없이 싹이 올라옵니다."

이 구절을 읽는데 아차 싶었습니다.

그래 그동안 나는 생각의 씨앗을 정확히 심얻두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변화하면서 힘들어 했던것입니다.

생각의 씨앗을 정확히 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버드대학나온사람에게 노하우를 물었다고 합니다.

답변은 "예정보다 10일 먼저 해치우기"라고 합니다. 다시말해 일정을 열흘 앞당겨서 일을 해나가는 거라는데, 완전 공감되던 부분이더군요.

나는 그동안 왜 이런생각을 못했을까?

나의 게으른 생활습관 바꾸기에 좋은 가르침 같았습니다.

항상10일먼저 해치우자는 마음가짐으로 모든일을 임한다면, 아주 잘해낼수 있을것같습니다.


주어진일을 열심히 하되 너무 모든일에 애쓰지말고 무심해질줄도 알고 그러면서도 남이 맞쳐놓은 정답으로 나를 끼어맞추지 말고 나를위한 정답을 찾아 하루하루 열심히살아보자~ 이런 마음이 생기더군요~

너무 급하게 읽어 내려간터라 다시한번 생각을 씹어가며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k*****1 201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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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을 심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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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을 심다』를 읽고 우리 인간이 위대한 것은 여러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지만 누구나 이의를 달 수 없는 것이 바로 생각의 힘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오늘날까지의 역사를 직접 만들어왔다 할 수 있다. 당당한 주역으로서 역할을 행해야만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부정할 수는 없다. 다만 생각의 힘을 키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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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을 심다를 읽고

우리 인간이 위대한 것은 여러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지만 누구나 이의를 달 수 없는 것이 바로 생각의 힘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오늘날까지의 역사를 직접 만들어왔다 할 수 있다. 당당한 주역으로서 역할을 행해야만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부정할 수는 없다. 다만 생각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역시 배움과 함께 실제로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이 바탕이 되어야만 한다. 결국은 책에서 언급한 생각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수긍한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결국 생각에 의해서 나온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의 마음의 밭에 생각의 씨앗을 잘 심어야만 한다. 우리 인간의 마음은 그 어떤 씨앗을 심어도 그에 맞는 성장과 함께 답을 제시한다 할 수 있다. 마음은 그 누구라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담고 있다 할 수 있다. 따라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행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통해서 대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들은 더더욱 단단해지면서 마음의 성장과 함께 실제로 닥치는 사안에 대해서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 할 수 있다. 바로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생각 농사5가지 방법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면 삶속에서 닥치는 수많은 문제들을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구체적인 공부를 통해서 자신만의 확고한 모습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실제로 저자가 중앙일보에 연재해오던 칼럼을 바탕으로 하면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내용들을 이번에 책을 펴냈다. 많은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 더 나은 것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마음공부 내용을 확인할 수가 있다. 정말 마음공부는 필요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마음공부를 행하고 있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우리의 평상시 일상 속에서 여러 문제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서 이를 스스로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 이 소중한 원칙들을 본인 스스로가 깨달으면서 실천으로 행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진정으로 하는 생각농사가 오히려 우리의 삶을 더욱 더 왕성하게,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마음 밭을 더 풍성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저자가 직접 느끼고 실천해온 과정을 바탕으로 삶속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과 함께 더 멋진 일상을 만드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생각과 마음공부를 할 수가 있다. 여러 진지한 물음을 통해서 새로운 꿈의 씨앗으로 이어가고, 그 꿈을 활짝 펴게 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이 제시되어 있는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 찾고, 자기 것으로 강력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m***3 2015.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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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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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나 아닌 타인들에 대해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바쁘다는 핑계로 생각없이 사는 나조차도 생각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솔깃한 쏠림을 가질 정도이고 보면 생각, 생각한다는 자체의 행동이 무척이나 귀한 가치를 지닌것임에 분명하다고 하겠다. 세상사에 대해 다양한 질문들을 자신에게 던지고 스스로 그 해답을 구하려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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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나 아닌 타인들에 대해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바쁘다는 핑계로 생각없이 사는 나조차도 생각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솔깃한 쏠림을 가질 정도이고 보면

생각, 생각한다는 자체의 행동이 무척이나 귀한 가치를 지닌것임에 분명하다고 하겠다.

세상사에 대해 다양한 질문들을 자신에게 던지고 스스로 그 해답을 구하려는 시도는 요즘의 일반인들이

생각 하거나 시도 하기 어려운 구도자 또는 선승들의 경험적 상황이 아니고는 쉽사리 이해 되지 않기에

생각의 씨앗을 심는다는데 더더욱 심취하게 된다.


세상사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그에 대한 해답을 강구한다는 자체가 바로 '도'를 이루는 과정이

아닐까, 비록 머리깍고 산속에 칩거 하지 않더라도 세상사에 대한 질문 하나하나를 스스로 답해가는

일은 생각을 통해 올바른 삶의 구도를 꽤하는 일이기도 하거니와 수 많은 타인들의 삶과는 다른 나의

삶을 여는 시초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스스로의 질문에 답하는 것이 우문현답이 될것인지 현문우답이 될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 시점에서는 생각을 하고 스스로의 생각 씨앗을 키우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행함으로써 생각하는 인간의

현시를 시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생각만 해도 좋지 아니한가,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 보내는 삶의 시간들이 생각의 씨앗들로 엮여 씨줄

날줄이 되어 멋진 옷이 되듯 생각의 씨앗들 역시 우리의 마음을 열고 닦는 수양의 그릇이 되어 참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


일상구도자라는 백성호 저자의 생각에 대한 통찰력은 생각의 중요성에만 미치는것이 아닌 생각을

심고, 생각의 과실을 거두기 위해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등에 대해 그의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어 '도'를 따지지 않더라도 조용한 시간을 선택해 나 스스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물음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력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세상사 마음먹기 달렸다는 우리네 속담처럼 마음은 생각이 이루는 커다란 터이다.

생각의 씨앗을 어떻게 심고 어떻게 자라나게 할 것이며 삶에서 통찰력을 이뤄 행복한 삶을 살기위한

마음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공부하는 마음공부의 시작으로 여겨도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달의 사락 n********1 201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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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생각의 씨앗을 심다》
"생각없이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생각의 씨앗을 심다》" 내용보기
《생각의 씨앗을 심다》어제 오늘 인터넷과 SNS상에서는 급식비를 내지 않았다고 급식시간에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주었다는 한 학교의 교감선생님에 대한 기사로 시끌시끌하다. 이 기사가 보도된 뒤 비교육적이고 인권을 무시한 교감선생님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다가 이와 반대로 교감선생님의 입장을 옹호하는 반박 보도가 이어지자 곧 관련 댓글들에서는 교감에 대한 비난이 사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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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을 심다》



어제 오늘 인터넷과 SNS상에서는 급식비를 내지 않았다고 급식시간에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주었다는 한 학교의 교감선생님에 대한 기사로 시끌시끌하다. 이 기사가 보도된 뒤 비교육적이고 인권을 무시한 교감선생님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다가 이와 반대로 교감선생님의 입장을 옹호하는 반박 보도가 이어지자 곧 관련 댓글들에서는 교감에 대한 비난이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보도하지 않은 기자에게 돌아갔으며 이 후 결국 이 논란은 보수와 진보의 프레임의 싸움으로 변질되는 양상이 되었다.


나 또한 처음엔 교육자가 이런 행동을 하였다는 것에서 참기 힘든 분노를 느꼈다. 그런데 이어지는 반박 보도에서 진영논란으로 이어지는 양상을 지켜보며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이렇게 둘로 나눠 싸우고 있는 것에 회의가 느껴졌다, 우리는 이제 언론이 공정한 보도를 할 것이라 믿지 않으며 언론조차도 양쪽 진영으로 나눠져 국민들의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이 옳고 그른가 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어쩌면 이런 일이 있을 때 아픈 부분을 도려내고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의미 없는 싸움으로 놓쳐버린 다는 것이다. 이 사건에서도 남은 것은 결국 네가 맞나 내가 맞나 하는 진흙탕 싸움일 뿐 정말 학교에서 급식에 대한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학생들에게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를 살펴볼 기회는 사라져버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며칠 지나 다른 일이 터지면 이 사건은 바로 잊힌다. 그렇게 미친 듯 싸웠는데도.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듯 보인다. 자세히 보면 자신이 속한 당과 자기 자신의 영달에 도움이 될 행보만 보인다. 국민들은 이런 정치인들의 교묘한 부추김에 덩달아 놀아나 양쪽으로 갈라져 싸운다. 사회는 양극화가 심해지고 아이들은 왜 공부를 하여야 하는지 왜 대학에 가야 하는지 모른 체 오늘도 밤늦은 시간까지 학교와 학원에서 시간을 보낸다.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의 길은 멀고 학자금 대출 때문에 허리가 휜다. 꿈은 없고 목표는 멀어 잠자는 시간을 아끼고 미친 듯 일만 하다 목표에 도달해도 행복은커녕 허망함만 느낀다. 우리는 눈감고 귀 막고 무작정 달려간다. 때론 종교에 기대기도 하지만 내가 믿는 마음엔 욕심만 가득하다.


이런 나, 이런 우리, 이런 사회. 저자는 이런 모든 것들을 찬찬히 살펴본다. 이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모두 일상의 것들이다. 우리는 행복해지길 바라지만 그 행복이란 것이 대체 무엇인지, 종교를 갖고 있지만 과연 그 종교에서 우리가 깨우쳐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앞서 예로든 일들처럼 매일매일 부딪히는 사회의 부조리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발견해야 하는지, 저자의 짧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나 자신’과 만나게 된다.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일상에서 내가 가져야 할 질문 그 하나를. 우리는 쉽게 분노하고 쉽게 생각하고 쉽게 흘러가는 삶을 살지만 어떤 문제든 진짜 본질이 있기 마련이니 그런 본질을 발견하기를,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힘으로, 질문하는 힘으로 그 길을 찾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그런 본질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잔잔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어쩌면 너무나 원론적이라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다. 나를 내려놓고 상대방을 품고 예수의 길을 가고 불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 마음으로 품어 안는 것이 말은 쉽지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까. 그러나 우리가 찾아야 하고 실천해야만 하는 일인 것을. “생각의 씨앗” 이 잎이 되고 나무가 되기까지 얼마나 비바람이 불어야 할는지, 나 자신을 믿고 본질을 볼 수 있는 생각의 근육을 키워야 할 일이다. 이 책은 단순히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어떤 사고를 해야 하는 지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단련해야 하는 그 길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설명이 더 적합할 것 같다.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좋고 주변에 두고 생각날 한 편씩 읽으면 더 좋을 그런 책이다.



r********a 201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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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 우답,현문 현답. 생각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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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이라는 문구를 자주 듣게 됩니다.  하지만 어쩐지  매일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음에도  돈과 명예, 행복지수도 어제보다 썩 나아진 것 같지도 않고, 어느 날은 이렇게 같을지 모르는   내일을 마냥 기다리고 있다는  것에 허탈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생각의 씨앗을 키워보라는 이야기를 '현문우답'의  백 성호님이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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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이라는 문구를 자주 듣게 됩니다.  하지만 어쩐지  매일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음에도  돈과 명예, 행복지수도 어제보다 썩 나아진 것 같지도 않고, 어느 날은 이렇게 같을지 모르는   내일을 마냥 기다리고 있다는  것에 허탈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생각의 씨앗을 키워보라는 이야기를 '현문우답'의  백 성호님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이건 뭐지?', ' 왜 이렇게 됐을까?' '그 때 나는 왜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   물음의 답이 금방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할것이 아니라 나에게  시간을 두고 기다릴수  있어야  하는 이유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여러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라는 대목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누군가를 만나고  뭔가를 시작할 때 우리는 지금보다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고 여기지만 남한 강 북한강이 남한과 북한이라는 자신들의 부분을 버림으로써 '한강'이라는 더 큰 강을 이루었듯  내가 나를 버릴 때 '상대방속으로 녹아든다'는 두려움이 생기지만  뒤집어보면  '상대방이 내 속으로  녹아든다'는 것과 같은 것이니 우리가 싫어하는, 나를 꺾는다는 게 그리 나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바꿔 생각하기'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생각은 눈과 꼭 닮았습니다."(283) 라는 부분과 일치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뭉치면 뭉칠수록 단단해지는 눈처럼 한번 마음에 들어온 고민 역시 자리를 잡고 늘 가슴 한 언저리를 콕콕 찔러 아프게하지만  허리까지 차오르는 눈이 따뜻한 햇빛에 어느새 사라지게 되듯, 신경을 덜 쓰고 놓아둔 고민은 어느새 없어지고 생각지 못한 다른 고민이 자리잡고 있기 마련이니까요.  이런 생각과 고민의 순환을 잘 알고 자신 마음에서 덜어둔다,버린다는 것이 자신의 중심을 잃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자신을 더 잘 지킬수 있는 방법이니  내 마음에서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의 답에 대한 깊은 생각의 시작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내 마음에  불편했던 것들을 덜고,  마음을 풀어가는  시작이 되어주리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기쁨은 삶의 모든 순간에서 드러나진 않는다. 특히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더 그렇다. 그러나 기쁨은 단 한줄기의 빛일지라도 늘 우리 곁에 있다."-204 


 

s****s 201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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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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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최고의 수도원이라 여기는 일상구도자 백성호씨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자신에게, 세상에게 질문하고 생각하면 그 씨앗이 싹 터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걸 말하고자 하였다. 이 책 '생각의 씨앗을 심다'는 이전 작품에 이어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되는 일상속에서의 '도'를 전해 주고 있다.   나는 이미 현문우답을 개인적으로 뜻 깊게 보았기에 이 책 또한 기대와 설레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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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최고의 수도원이라 여기는 일상구도자 백성호씨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자신에게, 세상에게 질문하고 생각하면 그 씨앗이 싹 터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걸 말하고자 하였다. 이 책 '생각의 씨앗을 심다'는 이전 작품에 이어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되는 일상속에서의 ''를 전해 주고 있다.

 

나는 이미 현문우답을 개인적으로 뜻 깊게 보았기에 이 책 또한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 나 뿐만 아니라 백성호 저자의 팬들이 많다. 그것도 우리가 알만한 유명한 분들이 백성호 저자의 글을 즐겨 읽는다고 한다. 이번에 나온 신간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책이었다.

 

내가 백성호 저자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모든 종교를 초월하여 인간다움을 추구하는 ''를 일상의 깨달음을 통해 전해준다는 것이다. 이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사람이라는게 대부분 철이 덜 들어서 이념, 근본주의, 사상, 극단적종교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인간이 타인과 공존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서로 자신이 진짜라며 투쟁하는 짐승과 똑같은, 때론 짐승만도 못한 파괴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는 것은 불행이다. 세상과 우주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 한 분별도 어려워지니 그야말로 무지의 인간들이 이 땅에 득실득실거리는 이유이다. 백성호 저자의 글이 빛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현문우답에 이어 '생각의 씨앗을 심다'에서도 여지없이 인간이 인간으로 깨달아야 할 것들을 깨닫게 하는 힘을 발견한다. 또한 그것이 명쾌하게 내 눈에 보인다. 이번 책에선 행동의 씨앗들이 춤을 춘다. 예수의 비유처럼 마음밭에 생각의 씨앗을 심으면 그 열매가 몇배의 열매로 자라난다고 무궁무진한 마음의 씨앗을 강조한다.

 

둘째, 일반 어느 자기계발이나 심리서적들과 다른 백성호만의 깊은 인간적인 뿌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인간적인 뿌리는 일회성이 아닌 깊은 울림을 주어 우리가 살아가는데 진정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준다. 물론 저자의 깨달음이 쉬운 문장으로 읽는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터치해 주는 장점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를 깨달아 아는 사람들의 특징은 이처럼 자신의 깨달음을 어렵게 설파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가 저자를 좋아하는 이유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보아야 하는 책이다. 특히 젊은이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요즘 젊은이들은 대학에 가는 이유, 취업하는 이유에 대해 그저 세상이 가는대로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가기 때문이다. 질문을 하지 않는다. 아니 질문을 해도 깊이가 없고 인생에 대한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리 독서를 안한다한들 이 책은 어렵지 않게 가볍게 읽을 수 있으니 오죽 좋겠는가, 그래서 나는 우리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진정 나답게 마음의 밭을 가꾸어 나가길 바라는 것이다.

 

진정한 독서에 대해서도 저자는 일반적인 독서방법과 다른 조언을 해준다. 그저 책을 많이 읽었다고 자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남는 장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독서는 마음의 문고리를 잡는 것에서 시작되는데, 그 마음의 문고리는 바로 질문이다. 아무책이나 많이 읽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독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안에서 저자와 대화하고 이야기속에서 깨달음을 건져 올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가짜인 자신의 모습을 알아차려야 한다. 내가 만든 틀'을 부숴버려야 한다. 문제 속에서 헤매지 말고, 문제속에서 답을 찾아보라는 저자의 따뜻한 언어는 그저 쉽게 지나치지 않게 만든다. 도는 밖에 있지 않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그 사람의 외부에 예수가 있는 것이 아닌 내 안에 예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문제를 외부에서 찾는다. 누구 때문에, 환경때문에, 가족때문에.. 저자는 나의 눈으로만 세상을 본다면 인간의 형상은 왜곡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4장에서 오늘 심는 생각의 씨앗이 새로운 날을 만든다고 말하며, 일상을 창조하는 법에 대해 말해준다.

내 삶의 정답을 만드는 힘을 길러야 하고, 눈이 아닌 마음을 먼저 보아야하며, 자신에게 계속 물음을 던지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또한 인연에 선을 긋지 말아야 하고, 삶의 기준을 '채움'에서 '비움'으로 바꾸는 생각의 근육을 키우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나답게 살아야 한다. 내가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은 일상에서 ''를 발견하는 길을 비춰준다. 바로 그 깨달은 ''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 열매맺는 삶인 것이다. 그런 인생은 값질 수 밖에 없다. 그런 인생은 자유로울 수 밖에 없다.

 

비록 세상의 관점에서 볼때는 미생일지 모르나 생각의 씨앗이 나무가 되어가는 사람에겐 더 이상 미생일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생각의 씨앗을 심자. 그럼 언제든 시간이 되고 때가 되면 어김없이 싹이 올라올 것이다.

 

l*****c 201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씨앗을 심다 - 백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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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은 밭입니다. 이 밭의 힘은 놀랍습니다. 어떠한 씨앗을 심어도 답을 하고, 싹을 틔우기 때문입니다...(중략)...이런 '생각 농사'가 우리의 삶을 울창한 숲, 행복한 숲으로 만듭니다. (p. 6)   작가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귀히 여기는 '일상구도자'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별한 뭔가를 해서가 아니라 아주 평범하지만 그 속에서 행복을 꾸려 나가는 힘과 기쁨과 행복을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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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은 밭입니다. 이 밭의 힘은 놀랍습니다. 어떠한 씨앗을 심어도 답을 하고, 싹을 틔우기 때문입니다...(중략)...이런 '생각 농사'가 우리의 삶을 울창한 숲, 행복한 숲으로 만듭니다. (p. 6)

 

작가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귀히 여기는 '일상구도자'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별한 뭔가를 해서가 아니라 아주 평범하지만 그 속에서 행복을 꾸려 나가는 힘과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것이 소중한 것이라고. 누구나 아는 진리라 글의 내용도 그런 평범함을 담지 않았을까 했지만, 글은 범상치 않았다.

 

'생각 씨앗'이론은 우리가 흔히 노래하는, 씨를 심어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그런 순서를 말한다. 언제 나올지 모르는 씨앗을 심어놓고 일 년, 이 년을 기다리다보면 어느새 싹을 틔우고 어느새 열매를 맺는 것을 보자면 우리의 생각도 그러하리라 여기는 것이다. 이 책은 벌써 연재가 되어 많은 사람의 호평을 들은 내용들인데, 불교이든 기독교이든 그 진리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살면서 수없이 만나는 역경들, 삶의 작은 기쁨들, 끊임없이 밀려오는 불안감 등 인생의 희노애락을 좀 더 유연하게 대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바로 '생각하는 습관'이라고 여겨진다. 싹이 줄기를 힘차게 뻗치며 자라오를 때 비와 바람을 만나 더욱 단단해지는 것과 같다.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다보면 별 것 아니라는 생각,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본질을 알게 되는 깨달음, 달관하는 자세도 배우게 된다.

 

생각은 오로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내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걱정하고 두려워 하는 것은 무엇이며,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모두 내 안에 답이 있다. 생각을 하지 않고 남탓만 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생각의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기 위해 물을 주어야 한다. 늘 다를 바 없이 태양이 뜨고 지고, 비가 내리고 그치지만, 이 모든 것이 씨앗에겐 아주 소중한 양분이 된다. 지금 당장 싹이 트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언젠가는 보게 될 싹을 희망하고 고대하는 귀한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l*****s 2015.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씨앗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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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을 심다」는 종교적인 생각이 좀 담겨져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쓴 저자의 이력을 보니 종교기자 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솔직히 종교 관련도서는 조금 껄끄럽다. 그가 쓴 글들을 보니 종교에 강한 이야기를 담겨져 있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읽었다. 이번 책을 통해 저자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창조하려면 생각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생각 농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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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앗을 심다」는 종교적인 생각이 좀 담겨져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쓴 저자의 이력을 보니 종교기자 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솔직히 종교 관련도서는 조금 껄끄럽다.

그가 쓴 글들을 보니 종교에 강한 이야기를 담겨져 있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읽었다.

이번 책을 통해 저자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창조하려면 생각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생각 농사란 마음의 밭에 생각의 씨앗을 심는 것으로 시작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각 속에 씨앗을 뿌리는 농사를 짓는 마음의 밭에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햇빛을 비추면서 키워나가는 생각을 전해주는 우리의 생각 씨앗을 여기서 우리에게 전해주는 싹을 틔울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

살아가면서 우리 스스로에게 자문자답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문제들이 그렇다. 수험생들에게 수능에 대한고민과 과 진로의 고민이 그렇고, 대학 졸업반 졸업생들에게는 어느 기업의 취업-면접문제가 관건이 되어갈 것이다.

이렇게 고민이 있고 생각할 것들이 있는 때에 우리가 다들 스스로를 ‘미생(未生)’이라고 자책하며 살아가는 시대에 자신이 원하는 ‘완생(完生)’이 되는 길을 성공의 길이라 생각한다.

여기에는 저자가 만나 온 인터뷰 중의 이야기를 쓴 부분이 있었다. 한 대학교의 교수인 그는 몇 가지의 목표를 정했다고 한다.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이루어 냈지만 그는 이러한 것에 대해서 자신의 매화는 찾아 내지 못 하였다고 한다.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난 뒤에 이상하게 허전함이 몰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 자신의 마당에서 발견한 매화를 봤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뻤다고 한다.

이렇게 읽어 보니 가자기 한 권의 책이 떠오르면서 그 사건기록들이 생각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오늘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겪어온 아픔 또한 뒤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고 나도 생각한다.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대한민국이 절망의 바닥까지 침몰하며 모두가 느꼈던 그 분노와 절망에서 새로운 삶과 새로운 국가 개조를 위한 에너지를 길어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난 이걸 읽으면서 나의 미래 될 수 있는 생각씨앗은 어느 정도쯤에 와 있을까? 싶은 생각을 해 본다.

 

이달의 사락 m*****5 201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