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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ㅡ 삶을 조각하는 투영의 빛 🔖사색평 ㅡ "일상의 친숙한 낱말에 생명을 불어 넣어 감성적인 시를 창작하는 시인"이라는 소개 문구가 참 어울리는 작가님입니다. 책 제목부터 끌림이 일어 도서를 선택했는데 허공이란 뜻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허공, 虛空 뜻은 /허공/ 명사로 텅 빈 공중. 거지중천(居之中天). "물끄러미 ∼만 바라보다." 불교 용어로 해석하면 모양과 빛이 없는 상태를 뜻한다." 빛은 허공에서 빛난다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텅 빈 공중 또는 모양과 빛이 없어야 빛이 투과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우리가 쓰는 낱말들에 일상의 삶의 옷을 입혀 그만의 색깔을 덧입히는 작업을 해낸다. 제14집이니 만큼 그동안의 갈고 닿은 필력을 가늠할 수 있다, 무겁지 않은 그렇다고 결코 가볍지 않은 언어의 유희들을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삶을 유영하며 저마다 타인들의 생각을 접하고 읽고 느끼며 살아간다. 시인의 글에는 시구의 음절이 리듬을 탄다. 때론 안단테스럽게 어느 땐 스타카토 스럽게 언어의 멜로디가 더해져 시를 읽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된다. 과하거나 어렵지 않게 풀어낸 시인의 언어유희 속으로 풍덩 빠져 헤엄을 친다. 그 너머에는 인간사에서 느끼고 사색하는 시간의 물듦이 잔잔한 파도처럼 일렁인다. '삶의 비결'이란 시 속에 이런 표현이 나온다. "인연의 끈에 매달려 허우적거리는 인간이 나답게 살 수 있는 비결은 스스로를 다독이며 고독 속으로 침잠하여 홀로서기 하는 일이다." 글 쓰는 작가이자 시인의 삶과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로 들린다. 고요 속에 고독을 친구 삼아 세상사에 관조 섞인 글들을 창작하기 위해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고찰하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함을 말이다. 언어의 유희 속에서 쉼 없이 유영하다 보니 어느덧 1월의 막바지에 다가온다. 세월의 흐름처럼 작가란 직업도 연륜과 깊이가 묻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김응길 시인님들 시들을 접하며 느껴봅니다. 한 꺼풀 벗겨내면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듯 시 작업도 언어의 뒤면에 가려진 인간의 깊이와 사색을 사유하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시에는 그 사람의 흔적이 묻어난다. 그 속에 투영되어 오늘도 시구와 음절의 멜로디에 젖어 나를 고찰한다. 함축적 의미에 시 속에서 사유의 확장을 하기 유용한 도서로 권장하여 봅니다. 문학의 향기에 빠져들길 바래봅니다. 🔖지식과 감성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책통령📚 #빛은허공에서빛난다 #김응길_지음 #김응길제14시집#시집#시 #지식과감성#지식과감성출판사 #문학#서평#서평단#추천도서 #신간소개#신간추천#베스트셀러 #양서고르는알고리즘 #양서추천하는여자 #나는운이좋은사람입니다 #사람은책을만들고책은사람을만든다 #book#sauth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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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지식과감성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빛은 허공에서 빛난다 ✨📚 요즘 이 시집에 푹 빠져 있어요. 김응길 시인의 열네 번째 시집, 감성이 팡팡 터지는 시들이 가득! 💖 1️⃣ 일상의 단어들에 생명을 불어넣는 시 2️⃣ AI 시대의 감성에 대한 목마름 3️⃣ 나 자신을 숨기며 쉼을 찾는 여정 허공이 있어야 나도 살고, 너도 살고… 자연도 숨 쉬는 그 느낌! 🌬️💧 이 시집은 127편의 시로 나의 길을 찾기 위한 자아 성찰의 여정이랍니다. 여러분도 함께 감성에 젖어보세요! 📖✨ #북리뷰 #김응길 #빛은허공에서빛난다 #감성시 #일상 #독서 #책추천 #시집 #책스타그램 #문학 #인생책 #감동적인읽기 #지식과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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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모든 이들에게 강력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빛이 나는 시들로 가득합니다. 때로는 행복, 슬픔, 사랑을 주는 책입니다. 시들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거 같습니다. 생동감이 넘쳐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입체적인 시들로 인해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산사의 아침을 읽으며 산사를 같이 걷고 있는 느낌을 들게 해줍니다. 세상에 모든 것이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이 시들로 인해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일상의 참된 즐거움을 알게 해 준 책입니다. 인생의 굴곡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린 듯한 시들로 인해 공감이 가고 자꾸 읽어보고 싶고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를 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