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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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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리뷰 책소개고향으로 돌아간 수아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 사흉 중 하나인 흉귀에게 목숨을 잃을 뻔한 수아.허곡에서의 요양을 권고받은 그녀는 신휘에게 제 고향으로 가자고 제안한다. “함께 가요. 재밌을 거예요. 이곳과는 정말 많이 다른 곳이거든요.” 태화의 지존에서 한 집안의 사위가 된 신휘.좁은 방, 좁은 침대에서 장모님이 사 준 커플 잠옷을 입으며이세계를 누리던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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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리뷰

 

책소개

고향으로 돌아간 수아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

 

사흉 중 하나인 흉귀에게 목숨을 잃을 뻔한 수아.

허곡에서의 요양을 권고받은 그녀는 신휘에게 제 고향으로 가자고 제안한다.

 

“함께 가요. 재밌을 거예요.

이곳과는 정말 많이 다른 곳이거든요.”

 

태화의 지존에서 한 집안의 사위가 된 신휘.

좁은 방, 좁은 침대에서 장모님이 사 준 커플 잠옷을 입으며

이세계를 누리던 그들에게 수상한 사내가 접근하는데…….

 

“애원하라면 하도록 하지. 네발로 개처럼 기길 원하나?

네놈이 원하면 원숭이도 되어 주마.”

 

태화 외전이다. 외전에서는 그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준다. 여주 수아의 세계로 간 신휘. 새로운 그 곳에서의 적응기와 재미를 보여준다. 정말 재미있었다.

가끔 상상하곤 했다. 다른 세계로 간 여주가 남주의 세계에서 남주와 해피엔딩을 맞이하지만 그 남주가 반대로 여주의 세계로 가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말이다. 그런 만화중에 하늘은 붉은 강가라고 있는데, 여주가 고대의 세계로 가서 결국은 남주의 세계에 남아서 남주와 사랑을 하고 끝난다는 결말인데, 그 남주가 미래인 여주의 세계로 가면 어떨까, 궁금했었다. 과거의 사람이 미래인 현대로 가서 겪을 일들이 너무 궁금했다. 그런 상상만으로만 존재하던 내용을 태화 외전에서 풀어내다니 정말 너무나도 좋았다. 사실 남주의 세계도 미래의 발전된 모습과는 다른 세계가 아닌가. 여주의 세계로 가서 보여주는 남주의 모습도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둘의 알콩달콩한 모습도 너무나도 좋았고 달달했고 여주의 세계로 가서 보이는 남주의 모습들도 너무도 재미있었다. 외전도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읽었고, 너무도 완벽한 작품이다. 정말 좋았다.

k****6 2019.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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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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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모든 것이 다 끝난 것 같아도 위기는 언제든 다시 고개를 들 준비를 하고 있다. 이래서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라는 구호가 나온걸까...ㅎ 엄청 세지만 센 것 같지 않고 약하지만 약한 것 같지 않은, 마치 노래 가사같은 캐릭터 수아는 호기심 만렙으로 오늘도 여기저기 탐험 중이다. 그러다 의도치 않게 말려든 사건이 늘 그렇듯이 엄청나게 확대되고 오랜 세월 감춰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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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모든 것이 다 끝난 것 같아도 위기는 언제든 다시 고개를 들 준비를 하고 있다. 이래서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라는 구호가 나온걸까...ㅎ 

엄청 세지만 센 것 같지 않고 약하지만 약한 것 같지 않은, 마치 노래 가사같은 캐릭터 수아는 호기심 만렙으로 오늘도 여기저기 탐험 중이다. 그러다 의도치 않게 말려든 사건이 늘 그렇듯이 엄청나게 확대되고 오랜 세월 감춰져 있던 거대한 진실과 맞닿는다. 

심지어 천월경과 허곡을 넘어 수아가 원래 살던 시공간조차 넘나든다. 덕분에 현대사회에 적응해 살아가는 신휘를 보는 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신휘의 출생의 비밀로 인해 대장정이 급 마무리되는 느낌은 있었지만... 

외전까지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주인공 커플 못지 않게 주변인들의 임팩트가 크다는 거였다. 로맨스보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좀 더 보고 싶다는 느낌이 컸다.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설화들에 뼈대를 입히고 살을 붙여 이렇게 거대한 세계관을 가진 흥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낸 작가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캐릭터들 다 모아놓고 가족사진 같은 거 찍어야 할 것 같아.ㅋ 모두들 수고했어요~♡


f******t 202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