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어 이 작품도 소장하게 되었어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여자주인공이 사고로 본인의 이름과 기억을 잃어 일어나는 일입니다. 여주를 오해하고 깊은 배신감은 가진 상태에서 그녀를 찾은 남자주인공의 등장부터 두 사람이 다시 이어지는 과정이 극적이지만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몰입해서 봤어요. 가끔 생각나 다시 읽어도 재밌더군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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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린 그레이엄 작가님의 두 이름의 여인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품 내용과 관련한 전반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에 민감하신 분은 작품 감상 후 리뷰를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천으로 읽게된 소설인데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남주가 좀 양심이 없는듯한 느낌... 여주는 차라리 기억 잃은 채로 행복하게 사는게 나았을 뻔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