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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경제 / 윤태성 /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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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이후의경제 #윤태성 #AI자율 #자율경제 #인간증명 #신뢰지수 #AI윤리 #디지털신원 #기술패권 #미래경제 #AI리터러시 #정체성 #매경출판 #매일경제 #매경 #매일경제신문사 로부터 #도서협찬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mkpublishing 최근 일론 머스크는 한 방송에서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향상시키는 길은 AI와 로봇 활용만이 유일한 수단이며 이 둘이 없다면 경제적 파국으로 향할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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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이후의경제 #윤태성 #AI자율 #자율경제 #인간증명 #신뢰지수 #AI윤리 #디지털신원 #기술패권 #미래경제 #AI리터러시 #정체성 #매경출판 #매일경제 #매경

 

#매일경제신문사 로부터 #도서협찬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mkpublishing

 

최근 일론 머스크는 한 방송에서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향상시키는 길은 AI와 로봇 활용만이 유일한 수단이며 이 둘이 없다면 경제적 파국으로 향할 거라고 말했다그리고 이에 대한 부연 설명으로 의료는 자동화의 최전선이고 AI 의사와 로봇 수술이 결합할 때 인간 의사보다 훨씬 정확하고 안정적이며 저렴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거라는 취지로 발언했다앞으로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가 무료에 가까운 수준에서 보편화될 거라고 의대 가지 말라는 경고까지 한 것이다. 3년 내로 의사가 필요 없어질 거라고 말이다.

 

또 요즘 [추적 60]에서 방송된 변호사 없이 AI로 셀프 소송해 승소한 사실도 있다물론 외국에서는 반드시 승소할 거라는 AI 챗봇의 변론 준비와 확신에 찬 부추김에 소송을 했다가 패소한 사례도 있기는 하다아직 할루시네이션에 가까운 AI의 조언들을 모두 받아들이는 건 문제가 있을 것이다그러나 AI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몇 년 내에 AGI로 발전하면 이젠 전방위적인 사회 개편과 초대량 실업자들의 양산이 병행되며 파급될 것이다.

 

이미 챗GPT 상용화 초기 미국에서는사무직 근로자 대다수가 스스로 회사에는 내가 필요 없다는 자괴감과 업무능률 면에서 월등한 AI를 보며 자기 역량에 한계를 느껴대량 퇴사가 이어진 적이 있다지금도 회계사법조인, IT기업 프로그래머 등을 비롯한 전문직 분야에서는 AI 활용만으로 대부분에 업무가 해결되어 신입을 뽑을 필요를 못 느낀다고 한다이 때문에 이 분야 취업이 자연적으로 제한되고 있는 현실이다.

 

전문직뿐만 아니라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 협회에서 AI 사용에 위협을 느낀 작가들의 대대적인 파업이 얼마 전 있었다사실 기술 발달 속도로 볼 때 영화나 광고 분야에서 출연자도 제작진도 필요 없는 상황이 곧 펼쳐질 것이다가요계라고 다르지 않을 테고 말이다전문직이건 과학과 제약 분야건 예술 분야이건 정치계건 공공행정이건 인간이 어떠한 쓸모로써 소비되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릴 때이지 않나 싶다더는 인간이 필요(쓸모)” 없는 사회가 코앞에 닥친 것이다.

 

본서는 AI의 활약이 너무도 파급이 커서 인터넷상에서 활동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상이 AI인지 인간인지 증명해야만 하는 시절이 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이제는 AI를 판별하기 위한 튜링 테스트가 진행되는 시절이 아니라 인간이란 걸 증명해야 하는’ “역튜링 테스트가 대세를 이루는 시절이 되었다대학생들의 제출 논문이나 구직자의 취업이력서를 AI가 대필한 것이 아닌지 테스트하는 걸 AI에게 맞기는 아이러니한 사례들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활용도가 높아진 AI를 다채롭게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는 책들이 다수 출간되고 있다그런 책들의 저자들은 AI로 인해 실업자가 될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AI는 최적의 사용법만 알면 인간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업무 도우미라는 식의 발언들을 하는데 이런 긍정적 주장에 속는 이들도 이젠 거의 없을 것이다. 2년 내에 지시사항이 필요 없이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해 기업만이 아니라 사회 운영 전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 방면의 업무를 처리해낼 AGI가 등장할 것이다.

 

어쨌건 본서는 지금까지의 세계상에서 크게 대변혁을 이룬 사회상보다는우리에게 익숙한 세계를 유지한 채 온건히 변화한 세계상을 가정해그 세계의 미래경제에 AI가 할 역할을 이론적(추상적이고 다소 개론적이다측면에서 다가선 책이다.

 

현재의 신용점수 제도가 AI 활용으로 인한 상호 간 의심에 더해 사회 전체에서 신용과 신뢰의 지수가 중시되는 시대가 펼쳐지니 개인기업국가 모두에서 신용점수 또는 신뢰지수를 바탕으로 사용자제공자공유자원의 이 삼자 간 사용 권한과 제재가 있을 수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이를테면 서비스나 상품 사용과 접근에 대한 권한 허용과 제한 또 기업 간의 계약 체결에도 그렇고 국가 간의 외교와 협상에서도 권한 허용과 제한이 따를 것 같다.

 

그 외에 AI의 서비스가 개인화(개인특화)하여 제공될 거라는 것산업의 중심이 가상세계로 이동할 거라는 것네트워크를 의도적으로 분리할 거라는 것(이미 중국과는 분리되었다. MS의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장애 때도 그래서 중국은 전혀 영향이 없었다고 한다등은 이미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사안이다그에 대한 부연 설명도 뉴스를 통해 접한 기사들과 같아 새롭지는 않았다또 파트 4에서 AI 자율경제 시대의 개발 전략도 기술주도와 시장주도로 나눠 각 5가지씩 전하는데 대부분 일상에서 경험을 근거한그리고 개발되고 있는 기술과 제품에 대한 정보에 근거한 예측으로 다들 정리해봤을 것들이기도 하다하지만 다시 한번 전문가가 제시하는 체계로 정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파트 5와 6은 경제보다는 AI 시대의 윤리와 인간의 유익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다.

 

본서의 내용과 그에 대한 일차적 감상은경제 분야에서 산업마다 AI의 적용과 활용되는 분야를 예측해 보는 내용이거나 이 기술 혁신으로 창조되는 새로운 산업 분야에 대한 예견이 담겨 있으리라는 기대와는 달랐다는 것이다하지만 AI 개발 분야에 대한 빠른 전개가 인간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보편적 상식이나 관행 중 어떠한 핵심축에 근거하고 있는지 헤아려 보는 시간을 주는 책이라는 감상이 든다많이 상식적이기는 해 지나친 기대로 다가서면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근간이 되는 관점을 이해하게 하고 상식을 단단히 하게 할 책이기도 하다.




이달의 사락 k****t 2026.01.17. 신고 공감 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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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매일경제신문사, AI 이후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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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똑똑한도서소개단을 통해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똑똑한 도서소개] 매일경제신문사, AI 이후의 경제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2026년을 맞이하는 필자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2025년이 지나고 이제 2026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새해 목표가 자격증 취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도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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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똑똑한도서소개단을 통해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매일경제신문사, AI 이후의 경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6년을 맞이하는 필자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2025년이 지나고 이제 2026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새해 목표가 자격증 취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도서소개를 부득이 제한해야 할 것 같아서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인공지능과 관련해서도 살펴봐야 할 것, 그리고 배워야 할 것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인공지능에 대해서 먼저 공부부터 한 다음에 책 소개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아서 자격증공부 틈틈이 문해력과 공부법, 그리고 인공지능 관련 도서를 숙독할 예정입니다. 

본 도서소개에서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이미 수도 없이 말씀드렸습니다. 현재의 인공지능은 미국과 중국이 선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뒤를 한국 등 여러 국가들이 뒤쫒고 있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이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고 저조차도 인공지능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다보니 그저 신문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또는 여기저기서 주어 들은 이야기만 자꾸 되풀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이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경제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초기단계입니다. 

인공지능 관련 도서는 넘쳐납니다. 최근 인터넷서점에 가보게 되면 인공지능 도서가 매대에 많이 걸려 있습니다. 과거 같으면 상상하기 힘든 것입니다. 이 중에 인공지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저술들은 최근들어 다양하게 출간되기 시작하고 있는 중이고 아마 올해 말쯤 되면 수백여 종의 도서들이 출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도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포스트 AI 경제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AI 이후의 경제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전부 통제하고 관리하는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세계가 인공지능 열풍에 빠져 있으며 인공지능 열풍으로 인하여 벌써부터 PC용 메모리가 귀하신 몸으로 취급을 받고 있는 이 시대에 경제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꼽힙니다. 이 책은 구매부터 인증, 계약 등 신뢰경제에서 자율경제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이 통제하는 시장의 질서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 되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AI이후의경제 #매일경제신문사 #윤태성 #똑똑한도서소개 #똑똑한녹용씨 #똑똑한도서소개단
YES마니아 : 로얄 S****W 202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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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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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이미 시작된 변화를 읽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변곡점 위에 서 있습니다. AI가 더 이상 인간의 보조자가 아니라 경제 활동의 주체이자 판단자로 등장하는 세상 말이죠.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장 불편한 질문 하나가 던져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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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이미 시작된 변화를 읽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변곡점 위에 서 있습니다. AI가 더 이상 인간의 보조자가 아니라 경제 활동의 주체이자 판단자로 등장하는 세상 말이죠.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장 불편한 질문 하나가 던져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 인간입니까?"


오늘 소개해 드리는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윤태성 교수'의 <AI 이후의 세계>는 이 질문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실 본서가 다루는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신뢰의 재정의'라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과거에는 신뢰라는 것이 추상적이었습니다. 오랜 관계 속에서 쌓이는 신뢰가 거래를 가능하게 했고, 신용점수로 계산된 신뢰도 인간의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있었습니다.


저자가 분석하는 새로운 경제질서 하에서는 이러한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신뢰가 순전히 데이터로 계산되고, AI가 인간의 의도와 행동을 추론하며, 그 결과에 따라 거래의 가능성이 결정됩니다. '신뢰지수'라는 수치가 개인의 경제 활동을 결정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채용, 임대, 대출, 서비스 제공 - 경제 활동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이런 판단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의 '신뢰지수'가 곧 사회적 기회의 결정자가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인간임을 증명하라" 책의 첫 번째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AI가 진정한 인간의 글인지 구별하려할 때, 우리는 역으로 '내가 인간임을 증명'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정체성이 증명 대상이 되는 역설적 상황입니다. 과거에는 제도가 우리에게 신원을 부여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AI가 당신이 인간인지 판정하는 주체가 되려하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점은 이러한 상황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십 번 자신의 신원을 디지털로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AI는 어떤 방식으로 우리를 신뢰하는 걸까요? AI는 나의 신용점수, 거래 기록, 온라인 행동, 심지어 '미래 행동'을 확률로 예측하여 신뢰지수를 부여합니다.


중요한 점은 AI가 당신의 의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감정도 공감도 없습니다. 오직 수치와 패턴을 볼 겁니다. 따라서 충분히 좋은 이유가 있어도 AI의 알고리즘이 판단한 신뢰도가 낮으면 거래는 당연히 불가능해집니다.


가장 불편한 진실은 바로 이것일겁니다. AI가 인간을 어떻게 통제하는가에 대한 부분인데, '개인화'라고 부르는 알고리즘의 추천 시스템은 사실 우리를 특정 방향으로 유도하는 통제 메커니즘이라는 점입니다.


내가 본 영상 하나가 알고리즘의 신호가 되어, 이후의 모든 추천이 비슷한 방향으로 흐르게 됩니다. 내가 선택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AI가 나의 '미래 선택'을 예측하고 그 방향으로 유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화는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우리를 좁은 범위의 정보 속에 가둡니다. 이는 새로운 관점을 가질 기회를 빼앗고, 기존 선호도만 강화하는 부작용을 낳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우려가 됩니다.


저자인 윤태성 교수가 던진 메시지는 명확해 보입니다. "활용하되, 믿지 말라" 이것은 AI 자율 경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합리적 태도로 비춰집니다.


우리는 AI 도구를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AI의 판단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AI가 부여한 신뢰지수가 내 가치의 전부가 아니고, AI의 추천이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기억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당신이 어떤 사회를 신뢰하는가"라는 사실이 "AI가 당신을 얼마나 신뢰하느가"라는 사실 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AI의 신뢰 판정이 공정한지, 개인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지, 기업과 국가가 AI를 투명하게 운영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저자는 '시간의 갭(Gap)'을 강조합니다. 기술이 개발되고, 시장에 수용되기 까지 최소 10년에서 최대 30년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지금이 결정적인 준비 기간이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기업은 기술 스스로의 발전보다 기업 전략과 인재상을 재조정해야 하고, 개인도 신뢰 경제 시대의 새로운 규칙을 이해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본서 <AI 이후의 경제>를 읽고 난 후의 감정은 매우 복잡 미묘합니다. 신뢰가 수치화되고, 선택이 제한되는 시대에 대한 불안감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희망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면 그 안에서 적응할 방법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은 자신의 신뢰를 의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기업은 기술과 인간을 모두 고려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으며, 사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AI 운용의 규칙을 만들 시간은 아직 충분해 보입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지만, 그 변화의 방향을 완전히 결정지을 권력은 아직 인간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회를 신뢰하고 싶은지를 지금 선택하면, 미래의 AI 자율 경제는 그 선택을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


신뢰가 수치화되고, 선택이 제한되는 'AI 자율 경제'에 맞서 인간적 해법을 다룬 전략서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제 AI 앞에서 "당신은 어떤 이유로 인간입니까?"라는 이 질문에 우리 모두는 자신의 답을 준비해야 합니다. 


AI 이후의 경제 전반에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이달의 사락 t******r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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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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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AI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말이 더 이상 추상적으로 들리지 않는 요즘, 그 변화가 우리의 일과 돈, 산업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차분하게 짚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AI 기술 자체를 설명하기보다는, AI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이후의 ‘경제 질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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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AI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말이 더 이상 추상적으로 들리지 않는 요즘, 그 변화가 우리의 일과 돈, 산업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차분하게 짚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AI 기술 자체를 설명하기보다는, AI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이후의 ‘경제 질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AI를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경제 변수’로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흔히 AI를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 정도로 생각하지만, 저자는 AI가 노동 시장, 기업 구조, 자본의 흐름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기술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그럼 사람은?”, “그럼 일자리는?”, “그럼 기업은 어떻게 달라질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들어요.

책의 초반부에서는 AI가 기존 산업과 경제 시스템에 어떤 균열을 만들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자동화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어떤 직무는 빠르게 사라지고, 또 어떤 직무는 더 높은 가치를 갖게 되는지 현실적인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다른 책과는 달리 막연한 위기론이나 장밋빛 전망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인 변화들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줘서 공감하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중반부에서는 AI가 기업의 경쟁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AI를 얼마나 잘 ‘소유’하느냐보다, 얼마나 잘 ‘활용하고 결합’하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왔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대기업과 스타트업, 플랫폼 기업 간의 격차가 어떻게 재편되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은 지금의 시장 흐름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일상생활에서 ChatGPT를 아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지금까지의 메모리 기반으로 나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뭐야?"라고 물어보니 요즘 제 업무에서의 최대 고민을 관통해주었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질문을 던지고 해결책을 요구했던 내용에 대해 제 속마음을 GPT는 해석해서 저를 파악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러한 내용도 여기에 들어가있어요. 책을 읽으니까 그런 현상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의 좋은 점은 경제서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읽기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경제 용어나 수식보다는, 개념과 흐름 중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경제 전공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어요! 오히려 직장인이나 실무자 입장에서 “앞으로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랄까요 ㅎㅎ..

후반부로 갈수록 책은 개인의 관점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AI 이후의 경제에서 개인은 어떤 역량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만으로 충분한지에 대해 질문을 던져요. 특히 ‘AI와 경쟁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강조되는데,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 

이 책은 AI를 이미 쓰고 있는 사람보다, AI가 만들어갈 미래가 막연히 불안한 사람에게 더 큰 의미가 있는 책이에요. 기술 트렌드를 따라잡기보다는, 그 트렌드가 만들어낼 경제 구조와 삶의 변화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방향을 다시 한 번 정리해보게 만드는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었어요~

#AI시대 #AI자율경제 #AI시대선도전략 #AI이후의경제 #서평


t******5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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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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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경제』   윤태성 님의 『AI 이후의 경제』는 AI 기술 그 자체보다 ‘AI가 바꿀 경제의 판’에 대해 아주 날카로운 통찰을 담은 책이에요.단순히 ‘AI가 세상을 바꾼다’는 뻔한 이야기가 아니에요.우리가 알던 ‘시장 시스템’ 자체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등 같은 책이죠.  AI, ‘도구’에서 ‘경제 주체’로의 독립우리는 지금까지 AI를 인간의 명령을 수행하는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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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경제』 

 

 

윤태성 님의 『AI 이후의 경제』는 AI 기술 그 자체보다 ‘AI가 바꿀 경제의 판’에 대해 아주 날카로운 통찰을 담은 책이에요.

단순히 ‘AI가 세상을 바꾼다’는 뻔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우리가 알던 ‘시장 시스템’ 자체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등 같은 책이죠.

 

 

AI, ‘도구’에서 ‘경제 주체’로의 독립

우리는 지금까지 AI를 인간의 명령을 수행하는 똑똑한 도구로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은 이제 AI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적 존재’로 정의해요.

저자는 이를 ‘AI 자율’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는데요.

이제 AI는 인간의 도움 없이도 위험을 관리하고, 신뢰를 계산하며, 최적의 결정을 내리죠.

즉, 인간의 보조자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시장에서 경쟁하고 거래하는 ‘경제적 주체’가 된 것이죠.

 

 

시장의 규칙이 통째로 바뀌고 있다

AI가 경제의 한 축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저자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시장의 규칙들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말해요.

(인간을 평가하는 AI) 이제는 AI가 인간을 분류하고 등급을 매겨요.

(보이지 않는 결정) 알고리즘이 내린 결정이 산업 현장을 지배해요.

(새로운 경쟁 체제) 옆 자리 동료가 아니라, 내가 쓰는 소프트웨어와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온 거죠.

 

 

막연한 두려움 대신 ‘10가지 키워드’에 주목하라

이 책은 ‘미래엔 일자리가 다 없어진다’ 같은 막연한 공포를 조장하지 않아요.

대신 10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지금 당장 우리 삶과 기업이 준비해야 할 현실적인 선택지들을 제시하죠.

기술적인 용어에 매몰되지 않고, AI 시대에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AI와 어떻게 공존하며 가치를 만들어낼지를 차분하고 냉철하게 따라가요.

 

 

‘AI가 경쟁자가 되는 시대, 나는 무엇으로 증명될 것인가?’

 

 

『AI 이후의 경제』는 이미 시작된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정리해 주는 ‘경제 나침반’ 같은 책이에요.

막연한 미래가 두렵거나, AI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이 책은 매우 현실적인 답안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하죠.

AI가 도구를 넘어 ‘주체’가 된 세상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저자의 이 통찰을 꼭 한 번 접해보시길 바라요.

 

 

😍 매경출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달의 사락 0*******g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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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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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AI 이후의 경제 》ㅡ윤태성●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 인간이 필요 없는 AI 경제 시스템이 온다✡️. AI가 결정하는 새로운 경제 질서 속에서인간은 이제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ㅡ'인간임' 을 증명해야 한다는 말이 꽤나 섬뜩하게 들린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인간이었고, 인간으로 자라났는 데, 누구에게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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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AI 이후의 경제 》
ㅡ윤태성

●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

➡️. 인간이 필요 없는 AI 경제 시스템이 온다

✡️. AI가 결정하는 새로운 경제 질서 속에서
인간은 이제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


ㅡ'인간임' 을 증명해야 한다는 말이 꽤나 섬뜩하게 들린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인간이었고, 인간으로 자라났는 데, 누구에게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는 것일까?
 시스템, ai로 통칭되는 이 세계의 시스템에게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
  
 인터넷이나 폰으로 인증을 하다보면 가끔 얼토당토 않는 질문을 하거나 찌그러진 숫자글자를 써넣으라는 요구를 받을 때가 있다.
 가짜 인간, 메크로 같은 기계에 의해 거짓으로 생성되는 것을 막기위해 인간만이 알아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경우인데, 우리가 답을 주었을 때 그것을 감별해내는 것도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 기계이다.
  과거에는 어쩌다 한번 마주처던 상황이 요즘은 점점 더 자주 마주친다. 심지어 글자나 숫자가 너무 찌그러져서 인지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내가 인간임을 인증하는 것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Ai는 알고리즘을 통해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좋아하는 지 파악한다. 나의 신용점수를 알고있고 그걸 통해 나의 모든 것을 예측하고 판단한다. 
 자꾸만 조지오웰의 1984가 생각나는 이유다. 빅브라더는 가상의 세계에 존재하는 독재자라고 생각해왔지만 ai가 통제하는 세상이야 말로 진짜 빅브라더의 세계인 것 같다.
  
 좀 불쾌하고 싫지만 우리도 어차피 이 세계에서 살아야 하니 이 세계의 룰을 제대로 파악하는 수 밖에 없다. 
 Ai가 우리의 행동을 추론하고 개인화하여 통제한다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 그로인해 시장경제도 급변할 것이니 우리도 적응하여 생존해야 한다.

 저자는 ai 자율경제시대의 선도전략으로 10가지를 제시한다.
 1.기존 상품에 ai를 더해 새로운 가치창조
 2.ai신원인증으로 새로운 시장 공략
 3.인터넷에 연결된 시스템 자율화
 4.융합으로 ai 의 강점부각
 5.ai 신뢰지수로 거래 활성화
 6.적극적인 기술 홍보
 7.고객의 불만에서 가치창출
 8.나만을 위한 상품으로 친근감 제공
 9.ai화의 시대. 도시 공략
 10.민간용과 군사용, 기술의 용도고려

 선도전략을 보면 큰 틀이 조금은 읽힌다.
 새롭게 생길 틈새시장을 찾아야 하고 개개인 용도에 맞는 맞춤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Ai가 워낙 광범위하게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어서 분야별로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꼭 인지해야할 부분이기는 하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오고 있다.
 이 엄청난 시대의 흐름에서 누군가는 살고 누군가는 도태될 것이다. 두렵지만 설레기도 한다. 세상은 그렇게 변해왔으니까.


[ 매일경제신문사 @mkpublishing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AI이후의경제 #윤태성 #매일경제신문사 
#AI자율경제 #인공지능 #경제경영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이달의 사락 n****4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이후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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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2022년말 챗GPT 가 조용히 등장하면서부터 많은 것들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 여러 AI 기술들이 있었지만 내가 좋아할만한 음악이나 영화를 추천하거나 외국어로 번역을 해주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챗GPT 는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그냥 내가 쓰는 표현 그대로 말만 하면 되었네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 검색 엔진에서 검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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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2022년말 챗GPT 가 조용히 등장하면서부터 많은 것들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 여러 AI 기술들이 있었지만 내가 좋아할만한 음악이나 영화를 추천하거나 외국어로 번역을 해주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챗GPT 는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그냥 내가 쓰는 표현 그대로 말만 하면 되었네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 검색 엔진에서 검색을 하였을때 하나하나 페이지를 눌러가면서 내가 원하는 답을 찾아야 했는데 챗GPT 는 어떤 질문이든 답 자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후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나 음성도 이해하게 되었고, 이제는 기업의 업무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네요.

이제 3년 조금 넘게 지났지만 그동안 우리의 삶은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AI 이후의 경제' 에서는 AI 로 인해 우리의 현재와 미래 모습은 어떨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챗GPT 등 생성형 AI 가 만든 답변을 보면 사람이 아니라 AI 가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틀린 답도 많았습니다. 이미지에서도 사람의 손가락을 잘못 만드는 등 아직 갈 길이 먼 것처럼 보였네요. 하지만 짧은 시간이지만 AI 모델은 계속 업데이트가 되어서 이제는 사람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문서를 만들며, 광고를 만들 때에도 직접 촬영하는 대신 AI 로 생성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 등이 문제가 될 정도로 사람이 만들었는지 AI 가 만들었는지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AI 로 만든 저작물은 AI 가 만들었다는 것을 표시하도록 강제할 정도입니다.

AI 는 이제 개인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SF 영화나 소설을 보다보면 나와 대화하면서 내가 시키는 일을 하는 로봇이 등장합니다. 챗GPT 역시 나와 이전에 나누었던 대화를 바탕으로 나를 이해하며, 질문을 하였을때 이에 기반해 답변을 생성하거나 추천을 해주네요. 특정 성향의 콘텐츠를 많이 볼수록 AI 는 이를 학습하면서 유사한 콘텐츠를 추천하게 되고, 계속 이러한 콘텐츠 중심으로 접하게 되면 AI 에 의해 만들어진 담장에 갖힐 수 있습니다. 나에게 딱맞는 맞춤형이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네요.

AI 자체의 성능이 향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신해 기차표를 예매하거나 음식점을 예약하는 등의 에이전트 AI 가 등장하였으며,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대량 해고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네요. 예전에는 AI 가 힘든 육체적인 노동을 하고 사람은 여유 시간을 이용해 창의적인 일을 한다고 하였었는데 요즘은 반대로 수많은 데이터로 학습한 AI 가 창의적인 경우도 많아 여러 분야에서 빠르게 사람을 대체하고 있으며 오히려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일은 가장 늦게 AI 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고 합니다. AI 로 인해 산업의 판도가 바뀌면서 기본소득에 대한 주장도 나오고 있는데 정말 어떻게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 진지한 토론과 논의가 필요할것 같아요.

과거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났을때 사람들이 기계를 부수는 러다이트 운동이 일어났었습니다. 책으로 볼 때에는 이해가 안 되었지만 지금은 당시 기계를 부순 사람들이 어떤 심정이었을지 조금은 알 것 같네요. AI 이후의 변화에 대해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AI시대 #AI자율경제 #AI시대선도전략 #AI이후의경제
이달의 사락 p***s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이후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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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평소 정말 읽고 싶었던 도서인 <AI 이후의 경제>를 드디어 접하게 되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의 미래가 우리 경제와 삶을 어떻게 뒤흔들지,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우리가 흔히 말하는 AI 시대는 이미 단순한 '도구'의 수준을 넘어섰다. 책에서 지적하듯, 이제는 "AI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답변을 내놓는 시대"다. AI가 완벽하게 인간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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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평소 정말 읽고 싶었던 도서인 <AI 이후의 경제>를 드디어 접하게 되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의 미래가 우리 경제와 삶을 어떻게 뒤흔들지,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AI 시대는 이미 단순한 '도구'의 수준을 넘어섰다. 책에서 지적하듯, 이제는 "AI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답변을 내놓는 시대"다. AI가 완벽하게 인간의 가면을 쓰고 우리 곁에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읽는 내내 등 뒤를 서늘하게 만들었다. 막연하게 '똑똑한 컴퓨터' 정도로만 이해했던 나에게, 이 책은 AI가 가져올 경제적·사회적 격변을 아주 날카롭게 보여주었다.


온라인에서 인간과 AI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AI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도 이 질문이다.

"당신은 인간인가?"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AI 자율 경제 시스템 아래 도입될 '신뢰지수' 개념이었다. 나의 모든 행동과 신용이 데이터화되어 지수로 매겨지고, 그 점수에 따라 서비스의 질과 가격이 결정된다는 시나리오는 매우 현실적이어서 더 섬뜩했다. 누구는 상위 클래스의 혜택을 누리지만,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시스템의 벽에 막혀 제한된 삶을 살아야 하는 세상. 이는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 경제의 민낯이었다.



또한, 주객이 전도된 노동 환경에 대한 통찰도 새로웠다. 흔히 AI가 인간을 돕는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자율화 공장 같은 현장에서는 인간이 AI를 보조하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 시스템이 결정하면 인간은 그 결정이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돕는 역할에 머무는 것이다.



결국 AI 이후의 경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AI 시대 선도 전략은 기술에 매몰되지 않는 '중심'을 잡는 일이다.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세상이 되었고, 우리는 이를 거부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시스템에 무조건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지키면서 AI를 영리하게 '활용'하는 주도권을 잃지 않는 것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였지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화두를 던져준 책이었다.


l**********8 202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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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zeroone0318/224165087445인간은 섬유, 철강, 철도와 같은 중후장대 산업이 성장한 기계화의 시대를 거쳐 전자 산업과 반도체 산업 같은 경소박단의 특징을 자진 자동화 시대로 넘어왔다. 기계화와 자동화의 시대를 거쳐 자동화 기계를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인 스마트화의 단계로 진입했다. 스마트화 시대의 핵심은 AI로 AI 기술은 다른 모든 기술과 융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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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zeroone0318/224165087445

인간은 섬유, 철강, 철도와 같은 중후장대 산업이 성장한 기계화의 시대를 거쳐 전자 산업과 반도체 산업 같은 경소박단의 특징을 자진 자동화 시대로 넘어왔다. 기계화와 자동화의 시대를 거쳐 자동화 기계를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인 스마트화의 단계로 진입했다. 스마트화 시대의 핵심은 AI로 AI 기술은 다른 모든 기술과 융합하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AI 기술을 핵심으로 AI 스스로 학습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인간의 지시나 간섭이 없이도 스스로 원칙을 세우고 스스로 행동하는 AI 자율 경제로 나아가고 있다. AI 자율 경제가 되기 위해서는 신뢰 가능한 AI를 만들기 위한 검증이 필요하며 신뢰에 의해서 AI는 인식하고 판단하며 행동을 한다. 또한 AI는 개인화를 이용하여 모든 인간을 중독시킨다. AI는 데이터가 쌓일수록 인간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인식하고 더 좋아하게 만들며 AI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간들을 중독시키고 유도한다. AI 자율 경제에 대표적인 것으로는 자율주행차, 자율 폰, 자율 드론 등을 비롯해서 다양하고 넓은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AI의 역할이 확장되는 AI 자율 경제에서 인간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졌다.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어떤 상황이나 무슨 일을 할 때 궁금한 게 있으면 구글 혹은 네이버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을 했었다. 검색으로 문제를 해결하던 것이 지금은 스마트폰 AI 기능을 켜고 음성으로 물어보거나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고 앱에 입력을 하면 어느 정도의 답을 얻을 수 있도록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놀라웠던 것은 개인화에 관한 것이었다. 유튜브를 보거나 인스타그램, 네이버 클립을 볼 때 계속 자주 보던 것들이 재생되고 네이버 쇼핑, 쿠팡에 접속하면 그동안 구매했던 품목과 비슷한 제품들을 보여준다. 알고리즘으로 사람들이 더 보게 하고 빠져들게 만드는 것이 AI가 하는 것이고 알면서도 끊기가 어렵도록 중독이 되었다. AI로 인해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훨씬 많기도 하지만 그만큼 이면에는 부작용이 많이 발생한다. 자율주행차처럼 사회적으로나 기계적으로 발전은 좋지만 개인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튜브 시청이나 AI의 추천으로 인한 즉흥 쇼핑은 줄이도록 해야겠다.


z*********8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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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경제,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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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제미니이 등등 다양한 AI가 등장하고 사용되고 있는 지금을 AI 시대라고 하지만 앞서가기 위해서는 빨리 준비해야 하는 법☆저는 그래서 벌써 AI 이후의 경제가 궁금해졌어요."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벌써 책의 표지에 있는 문구부터 아주 강렬하더라고요.저는 책의 서문을 참 흥미롭게 읽었는데요.AI 자율로 이어지는 기술의 진화에서우리가 점점 편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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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제미니이 등등 다양한 AI가 등장하고 사용되고 있는 지금을 AI 시대라고 하지만 앞서가기 위해서는 빨리 준비해야 하는 법☆
저는 그래서 벌써 AI 이후의 경제가 궁금해졌어요.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
벌써 책의 표지에 있는 문구부터 아주 강렬하더라고요.

저는 책의 서문을 참 흥미롭게 읽었는데요.
AI 자율로 이어지는 기술의 진화에서
우리가 점점 편해지게 된 과정을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는 기계로 시작해서, 기계화의 연장선으로 등장한 자동화, 기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된 스마트화에 현재 인간의 판단을 대신하게 된 AI까지☆.☆
각 시스템이 도입될 때마다 약간의 변화가 있기는 했지만 현재 우리 앞에 나타난 AI가 우리에게 제일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분명한 건..☆
"어떤 기술이건 그 기술을 사용하는 주체는 인간이다.
AI 자율은 지금까지 인간과 기술이 맺은 관계를 완전히 변화시킨다.
AI 자율이 완성되면 인간 대신 AI가 주체가 된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변화가 끝나는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므로 지금은 마음껏 상상할 시기다."

AI 이후의 경제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AI가 한 것과 인간이 한 것을 구분하는 AI 시대의 인간 증명부터 시작해서
AI는 인간을 얼마나 신뢰할지, AI는 인간을 어떤 방법으로 통제할지, AI 자율이 바꾸는 경제, AI 자율화는 어떤 부분에서 위험한지, 마지막으로 AI는 과연 인간을 이롭게 하는지와 같은 흥미로운 주제들로 이야기를 채우고 있는데요.
AI가 등장하면서 한번쯤은 머릿속으로 생각해보았던 문제들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는 AI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기에 사람들은 AI를 얼마나 신뢰할까처럼
인간의 입장에서 AI를 바라봤는데요.
책에서는 AI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이라 신기했어요.
왜냐하면 AI의 입장은 AI에게 물어보지 않는 한 절대 알 수 없는 문제니까요.
우리가 신용점수를 통해 이 사람의 신용을 평가하는 것처럼 신뢰를 수치화한다는 발상이 새롭더라고요.
"신뢰는 추상적인 개념이라 측정할 수 없고 수치화하기도 어렵다.
인간은 AI에 대한 일반적 신뢰나 개별적 신뢰를 수치로 표현하지 않는다.
AI도 마찬가지다. 만약 신뢰를 수치로 표현하고 모든 관계자가 공유하려면 통일된 기준이 필요하다. 신뢰를 데이터에 기반해서 수치화하려면 지수를 사용해서 비교하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AI를 사용하게 되면 가장 문제가 될 부분이 윤리에 대한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윤리에 대한 부분은 답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고민될 것 같아요.
"AI도 인간이 원하는 AI 윤리에 따라야 한다. 하지만 AI의 판단은 때로는 인간과 다르다.
AI의 판단은 인간이 원하는 만큼 윤리적이지 않으며 얼마든지 인간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인간은 AI의 편리함과 불편함 사이에 있는 윤리 문제에서 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정답은 없겠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게 저의 바람이에요..☆

AI 이후의 경제는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이러한 화두를 던지고 있는데요.
"AI 자율경제는 기술이 만들어내는 미래가 아니라, 인간이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는 지금, 어떤 갈래 앞에 서 있는가."
이건 시간이 좀 더 지나봐야 알 수 있을 텐데요. 우리는 어떠한 갈래로 나아가야 하는 걸까요??

AI 이후의 경제를 읽으면서 궁금한 부분도 많이 풀렸지만 또 다른 새로운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이러한 궁금증이 책을 읽는 재미 아닐까요??

d*****2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