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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자 작가가 쓴 챡으로 핵심감정을 통해 나의 성격, 신체화된 특징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그 핵심감정을 마주하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도 독자가 쉽게 이햐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쓴 책이다 샤로운 챕터가 시작되기 전 요약본이 있어 한 번 더 글을 떠올릴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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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통제하거나 억누르는 이성 중심의 도그마에서 벗어나,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요동치는 트라우마를 직시할 때 비로소 삶의 진정한 방향성이 정립된다고 본다. 감정이란 단순히 주체를 흔드는 수동적인 상태가 아니라, 나라는 존재가 세계와 어떻게 마찰하며 반응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가장 시원적인 신호임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