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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내준 출판사에 무한한 감사를... 책이 정말 예술작품 같다. 피트 아우돌프의 정원 완성 사진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정원을 만들기 전에 작성한 스케치까지 담고 있어서 그의 작업과 함께 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시설물 하나 쓰지 않고 오직 초화류를 조합해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내는 그의 노력에 완전히 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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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과 자연스런 정원을 꿈꾸는 정원과 식물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인것 같다. 들꽃에 대한 사진과 정보도 있고 만족한다. 오래전 타샤의 정원을 보고 그런 정원도 꿈꿨는데 연장선에 있는 책이 아닌가 해서 기대가 된다. 이제 받아서 전체 페이지를 쭉 훑어 봤는데 벌써 설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