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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5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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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은 선대의 비밀을 밝히러 도성에 가는 댓가로 청나라에 보내주길 세선에게 청한다. 모든 것을 잊고 싶어서였을까 아니면 뱀파이어헌터들의 단서를 잡기 위해서였을까. 과거의 일을 듣기 위해 과거를 기억하고 있는 의녀에게 찾아가는 양선과 세손, 호연 과연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어떤 일이 일어났기에 모두가 죽어야 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