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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냄새 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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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후기 왈: 어린시절 [애정]이란 것을 믿지 않았던 두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 자신들 나름대로의 [애정]을 찾아간다는 이야기.일상에 널리 퍼진 정의나 개념을 믿지 못해 실망하지만, (소지의 경우 사랑, 애정. 미카의 경우 행복) 그래도 [살아있다] 라는 것이 희망인 두 사람잔잔한 만화입니다. 크게 설레어 할만한 부분도, 둘의 갈등에 크게 눈물짓게 되거나 화가나는 부분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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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후기 왈: 어린시절 [애정]이란 것을 믿지 않았던 두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 자신들 나름대로의 [애정]을 찾아간다는 이야기.

일상에 널리 퍼진 정의나 개념을 믿지 못해 실망하지만, (소지의 경우 사랑, 애정. 미카의 경우 행복) 그래도 [살아있다] 라는 것이 희망인 두 사람

잔잔한 만화입니다. 크게 설레어 할만한 부분도, 둘의 갈등에 크게 눈물짓게 되거나 화가나는 부분도 없는, 잔잔하고 조용한 겨울 냄새가 나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두 사람의 이야기에는 슬픔이 있고 갈등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무덤덤하게 지나갈 뿐이죠. 이러한 점이 큰 매력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만화의 제목인 안녕, 헤론의 헤론은 그냥 제 뇌피셜로 생각했을 때,
한국어로 왜가리 라 불리는 철새를 뜻하는 것 아닐까 했습니다.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계절에 따라 주기적으로 이동하지만 결국 원래 장소로 돌아오는 부분이,
항상 얽매이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놀러다니다가도 결국 소지의 집으로 돌아오는 미카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뇌피셜이니 틀린거 같긴 합니다만요.)

그림체도 거칠다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은데
전 이런 거친 펜 느낌이 일본 만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좋다고 느꼈습니다.

잔잔한 만화,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6 202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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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다, 읽어보니 좋다, 추천하고 싶다
"꽤 괜찮다, 읽어보니 좋다, 추천하고 싶다" 내용보기
이름부터 뭔가 아련한 느낌이 드는 안녕, 헤론. 조은세상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고품격 BL의 두번째 작품이다.   표지가 너무 취향이라서 어떤 내용인지 발매 전에 미리 검색을 해봤지만, 정보가 너무 적었다. 에라이, 믿고 보는 내 감!하면서 선택한 만화책이었는데, 결과는 만족!     집안이 평탄치 못한 만큼 영원한 사랑이느니 뭐니 이런 감정에 지쳐버린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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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부터 뭔가 아련한 느낌이 드는 안녕, 헤론.

조은세상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고품격 BL의 두번째 작품이다.

 

표지가 너무 취향이라서 어떤 내용인지 발매 전에 미리 검색을 해봤지만,

정보가 너무 적었다.

에라이, 믿고 보는 내 감!하면서 선택한 만화책이었는데,

결과는 만족!

 

 

집안이 평탄치 못한 만큼 영원한 사랑이느니 뭐니 이런 감정에 지쳐버린 두 사람이 나름 쿨한 관계를

가져가다가,

점점 변해가는 감정에 당황하고 숨기고 결국에는 보여주고 받아주는 모습들이

조급하지도 그렇다고 신파적이지도 않고 담담하게 그려져서 좋았다.

 

볼 수록 진국이라는 느낌이 드는 만큼,

책을 추천해 달라면 꼭~추천을 해주고 싶다.

 

이런 책이 많이 나와야 할텐데!

 

 

 

p****a 201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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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도 친구도 가족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관계
"연인도 친구도 가족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관계" 내용보기
이 책이 ymz(야마즈)작가의 첫 단행본이자 첫 장편이라고 한다. 표지는 브러시 터치로 좀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실제 내용은 얇은 펜선으로 좀 거칠다는 느낌이다.책 띠지에 하야카와 노지코 추천!!이라고 써 있다.내용이 밝지 않아..우울해..작가 후기에 보면 안녕, 헤론은[ 어린시절 '애정' 이란 것을 믿지 않았던 두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 자신들 나름대로의 '애정'을 찾아간다는 이야
"연인도 친구도 가족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관계" 내용보기

이 책이 ymz(야마즈)작가의 첫 단행본이자 첫 장편이라고 한다. 

표지는 브러시 터치로 좀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실제 내용은 얇은 펜선으로 좀 거칠다는 느낌이다.

책 띠지에 하야카와 노지코 추천!!이라고 써 있다.

내용이 밝지 않아..우울해..


작가 후기에 보면 안녕, 헤론은

[ 어린시절 '애정' 이란 것을 믿지 않았던 두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 자신들 나름대로의 '애정'을 찾아간다는 이야기 ] 라고 한다. 

일상에 널리 퍼진 정의나 개념을 믿지 못해 실망하지만 그래도 '살아 있다'라는 것이 희망인 두사람 이야기. 


헤론이 무슨 말인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철학용어 같기도 하고..


e*****e 201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