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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民軍의 전투준비와 全琫準
"農民軍의 전투준비와 全琫準" 내용보기
01. 이 良書를 讀書하면서 그 價値가 稀釋되는 참으로 불편한 것이 있는데 倍判이 너무 작고, 語彙풀이가 尾註인 점이다.01-1. 尾註로 편집이 돼 있으니 독서를 하는 동안 해당 語彙가 나올 때마다 그 뜻풀이를 보려고 매번 뒤로 가야 하니 흐름이 끊어지고 번거롭기까지 하였다.01-2. 倍判을 키우고 ‘脚註’ 형태로 했더라면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거나 대폭 감소할 것이고 독서의 재미
"農民軍의 전투준비와 全琫準" 내용보기

01. 이 良書를 讀書하면서 그 價値가 稀釋되는 참으로 불편한 것이 있는데 倍判이 너무 작고, 語彙풀이가 尾註인 점이다.

01-1. 尾註로 편집이 돼 있으니 독서를 하는 동안 해당 語彙가 나올 때마다 그 뜻풀이를 보려고 매번 뒤로 가야 하니 흐름이 끊어지고 번거롭기까지 하였다.

01-2. 倍判을 키우고 ‘脚註’ 형태로 했더라면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거나 대폭 감소할 것이고 독서의 재미가 倍加됐을 것이다.


02. 다른 卷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이 冊에서 느낀 점...各 卷에 등장하는 主要 登場人物 紹介를 별도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음은 勿論이고 다른 卷에 등장하는 인물과 關聯된 사건과 聯繫 및 比較를 할 수 있기 때문이고 讀書한 지 시간이 한참 經過한 다른 卷과 連繫하며 記憶을 살려 효과적인 독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02-1.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스스로 解決策을 樹立해 독서하는데...以前 卷에서도 그랬지만 이 6권에서도 目次에 역할을 한 등장인물을 적는 것을 하고 있다. 읽다가 전개 과정이 궁금하면 등장인물을 찾아본다.


03.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결국, 예동댁이 李상만에게 지속해서 劫姦을 당하였는데 마침 그 劫姦하는 소리를 農民軍 일을 하다 오랜만에 귀가한 남편(張춘동)에게 발각됐으니...形言할 수 없는 億丈이 무너지는 슬픔과 憤怒 그리고 膺懲할 것임을 房으로 들어가지 않고 되돌아 나오는 張춘동의 모습에서 확실히 와닿았다....180~183쪽,

03-1. 예동宅을 내세운 장면이지만, 身分을 惡用해 힘없는 소작인을 凌蔑하고 肉慾에 汨沒하는 양반을 반드시 懲治해야겠기에 蜂起한 民亂은 正當할 수 밖에 없다.


04. 監役 이주호의 女息 (李)경옥이 햇수로 3년 만에 一行과 함께 말목으로 가는 (金)달주를 먼발치로 無言의 相逢을 장면은 가슴이 아렸다...178~179쪽,

04-1. 이주호의 橫暴로 두 청춘이 이루어질 수 없으니...


05. 全羅監營軍이 古阜를 占領한 農民軍을 반드시 攻擊할 것임을 豫測하고 防備하는 全琫準의 智略과 農民들을 配慮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있게 돋보였다...158~165쪽 그리고 第10章 以後,


06. 第3卷 第8章에서도 ’임금님 여편네‘라는 제목으로 史實과 離隔되는 내용이 있더니 이 卷에서도 그런 곳이 있는데...小說이지만 史實과 歪曲되는 내용이 불편했다...226~227쪽,

06-1. 8章에 있는데...’임금(高宗)을 몰아내야 할 敵으로 여기는...‘....農民들이 蜂起한 大義名分에는 奸臣을 懲治하고, 外軍을 몰아내며 임금을 保衛한다’라고 했는데...너무 동떨어진 내용으로 전개를 했으니...

06-2. 하긴 全琫準의 家親 全彰爀의 死亡 장소가 실제론 (왜 그랬는지) 漢陽이었는데 소설에선 古阜로 나오니...


07. (金)달주가 노비였던 유월례 內外의 漢字가 섞인 諺文편지를 읽고 감동하는 내용에서...나 역시 長興 接主 李芳彦의 도움으로 그곳에서 정착하여 근면하고 성실하게 사는 모습에서 지난날 古阜郡 戶房이나 監役 이주호의 아들 이상만에서 劫奪을 당하는 끔찍함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사는 모습에서 흐뭇했다....281~283쪽


08. 作家가... 束縛에서 解放된 郡民들의 즐거움을 묘사하는 장면들이 여러 군데 나오는데 그 중에는 조무래기들도 나온다...古阜接主 全琫準의 次男 용현과 조무래기들...

08-1. 얼마나 헐벗고 살았으면 아랫도리를 가린 아이들이 별로 없다는 그리고 대부분 굶주렸다는 그래서 깜밥과 떡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쁨이 넘쳐흐르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흐뭇하면서도 자못 가슴이 아렸다....285~293쪽,

09. 시대가 달라도 大義에서 逸脫하고 正義를 배반하는 인간들은 꼭 있고, 이런 인간들로 인해 大義가 어긋나거나 실패하고 많은 사람들의 人命을 損傷하게 하는 경우가 꼭 있음은 이 農民戰爭에서도 알 수 있었다...339쪽,

09-1. 그런데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꼭 逸脫하는 그래서 大義를 위해 擧兵한 組織에 陋가 되게 하는 이들이 있으니...이 시대에도 그렇지만 참 불편했다...378~379쪽,


YES마니아 : 로얄 y********5 2026.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