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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良書를 讀書하면서 그 價値가 稀釋되는 참으로 불편한 것이 있는데 倍判이 너무 작고, 語彙풀이 位置가 尾註인 점이다. 01-1. 尾註로 편집이 돼 있으니 독서를 하는 동안 해당 語彙가 나올 때마다 그 뜻풀이를 보려고 매번 뒤로 가야 하니 흐름이 끊어지고 번거롭기까지 하였다. 01-2. 倍判을 키우고 ‘脚註’ 형태로 했더라면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거나 대폭 감소할 것이고 독서의 재미가 倍加됐을 것이다.
02. 다른 卷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이 冊에서 느낀 점...各 卷에 등장하는 主要 登場人物 紹介를 별도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다...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음은 勿論이고 다른 卷에 등장하는 인물과 關聯된 사건과 聯繫 및 比較를 할 수 있기 때문이고 讀書한 지 시간이 한참 經過한 다른 卷과 連繫하며 記憶을 살려 효과적인 독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03. 1장 제목은 내용과 符合하지 않다. 趙秉甲이 많이 언급되긴 했으나 이 作者가 收奪하려고 遞任되지 않고 留任하는 과정을 全羅監司 金文鉉과 作黨하는 과정이 많이 記述되었으며, 全琫準과 東學徒 역시 趙秉甲을 어떻게 懲治할 것인지에 관한 熟議와 決議만 있었지 ‘趙秉甲 목을 맨다’라는 段階는 아니기 때문이다. 03-1. ‘蹶起 爆風前夜‘라고 하면 된다. 03-2. 이 章처럼 題目과 내용이 符合하지 않는 경우가 지금까지 읽은 5권에서 여러 번 있었다.
04. 第2章의 제목도 不適合했다...國王과 中殿을 迷惑하게 – 미욱하게 – 한 巫堂 ’眞靈君‘과 不正行爲의 몸통인 ’閔泳駿‘에 관한 내용이 主를 이루니 제목을 ’眞靈君과 閔泳駿‘으로 해 이 章의 전체 내용을 바로 아우를 수 있게 했어야 했다. 04-1. 제목을 보고도 무슨 내용인지 바로 와닿게 해야 하는 것이다. 04-2. 以外 章 제목 상당수가 그렇다.
05. 第08章 ’배불리 먹여라‘...古阜郡衙를 占領한 農民軍들로 束縛 속에 긴 세월 살았던 농민들은 실로 얼마 만인지 모를 解放感과 飽食을 한 내용을 보니 내 마음이 다 뭉클하였으며 趙秉甲 포함 不正腐敗한 勢力들에 대한 憤怒가 컸다.
06. 第9章...오랜 束縛에서 벗어난 解放感에 신명난 農民들 모습을 보니 내 마음도 喜悅을 느꼈다.
07. 以前 章에서도 夫人들을 다른 남편의 아내로 記述한 적이 있었는데 第9章에서도 誤謬가 있었다. 많은 사람이 등장하니 전개하는 과정에서 작가가 錯覺한 듯하다. 07-1. 263~264쪽에 ’정익수‘가 나오는데...내용 전개를 보면 그 兄 鄭益書였어야 했다...266쪽에 농민군에게 갇힌 貪官汚吏 戶房를 몰래 面會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정익수‘로 나온다. 내용 전개에 앞뒤가 맞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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